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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천재 백사장 X 알잘딱깔센 직원들의 밥장사 도전 🍚만렙으로 다시 돌아온 백사장의 미슐랭 입맛 사로잡기 🚩 매주 [일] 저녁 7시 40분 본방 사수!
요즘 젤 재밌음. 일단 요리가 맛있게 나오니까 시청자로서 흡족함ㅋ
이 프로그램 시즌 1도 그렇고 이번 2도 진짜 재밌음. 계속 갔으면
백사장 왜 댓글이 없는거야,,, 열나 재밌는데,,, ㅋ
보고 바로 다음편 찾으러가서 없을수도
본방 다운받아 봤겠지 유투브 짤 보겠냐
올린거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본거 또 보이는데 댓글을 또 달기가 ㅠ
저 남자들 옆 테이블 여자 한국 코미디언 아니야? ? ?
백선생은 레시피가 설탕 신봉이 여전한듯 최후에 보류로 써야되는 건데 설탕 거부감이 집착일 수 도 있지만
2편 나와서 너무 좋음❤
우리 유리 너무 서글서글 일도 잘하고 쵝오🎉🎉🎉🎉모든 출연진 최고
백사장님 심란한 모습. 귀여움.ㅎ😂
진짜 잼남
유튭채널 십오야 피디편 보고 백사장을 보니 예전하고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상상을 하면서 봅니다. 저기에 있는 모든 스텝진들의 움직임이 보이는 듯 해요...ㅎㅎ
백사장 음식 먹고싶다
재밌어요😊
역시 백사장님~^^ 잼있게보는 프로에요
12:22 왜 백사장이 뜨나 했더니 bgm이 세븐틴 음악의 신이었음😂
재미지댜
실패는.성공의 어머니라 했던가...백사장 그 뱀뱀인가,붐붐인가 해서그 햄버거 불고기 해서 존망 했던아픔을....그때 역시 개꿀잼.ㅋㅋㅋ
좀 잘못된게 같은가격에 팔면서 왜 나중에 오는사람들은 양을 두배로 주는거야?일찍온손님은 무조건손해야 이거!
기본 세팅에 개인 앞접시가 왜 없을까 좀 궁금하네요….;;
빵에 발라먹어 그러는듯요 ㅋ
먹을때보면 다 앞접시가 있어요 주문할때 쉐어하는지 물어보고 음식 나오기전에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나 이영상만 세번째야 근데 다 다른영상이야... 다른거보고싶어 ㅜ
아니...유리가 이럴게 예쁘고 소즁한 존재였다고?!
호박조림 먹고싶다
맨날 똑같은 포맷인데 재밌어...ㅋㅋㅋㅋ
단단 조합이라 너무 달다는 느낌도 있을것같은데 외국의 디저트는 그런 매력으로 먹는다고 하니
혹시외국어서골뱅이소면은어떨까요?
아닌것 같아요. 초보자들한텐 넘 매운거 같음.
매운맛 보다는 골뱅이의 겉 모습에 진입장벽이 높을듯 하네요우리나라 놀러온 외국인들도 골뱅이 소면은 한국인입맛 패치가 좀 되야 도전하더라구요.
골뱅이소면 먹고잡다 ㅋㅋㅋㅋ
유럽은 골뱅이를 안먹음
골뱅이는 한국인인 나도 못 머금 ㅠㅠ 어렸을 때 괴물 영화 보고 너무 충격이라 그런가 그 후로 입에 못 대겠음
한국인특 : 제육볶음 고기 ㅈㄴ 아쉽다..
존박이 아무리 일을잘하지만 좀 빡세다
메뉴에 들어가지않는 삼겹살부위와 오징어가 냉장고에서 뚝딱나오는거 나만 신기한가? 거의 도라에몽주머니네
오징어는 해물전 때문에 준비한 것일 겁니다. 손이 많이 간다고 판매중단해서 남아있었죠. 삼겹살만 신기함.
저번시즌엔 고기 구매하는거 여러번 나왔는데 이번시즌은 생략되는것들이 보임
한국의 특색이 많은 음식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네요
이렇게 바쁜데 홀에 달랑 두명이..접시 설것이는 누가 다하고..
식기세척기가 있어용
서양인들은 한국처럼 빨리 안먹어서 텀이 많이 있을듯 합니다
맛은 있을텐데데코레이션 이 좀 부족햐~
막걸이가 과연 먹힐까 시끔하고 별로던데, 그돈으로 콜라라를 마시겠다..
막걸리만이 아닌 막사(막걸리+사이다)는 얘기가 좀 달라지죠. 사이다의 달콤함이 시큼한 맛을 잡아줍니다.게다가 더운 여름이라면 얼음의 시원함과 사이다의 청량함이 더한 막걸리는 시원한 맥주 저리가라일걸요.^^
스페인 더위에는 알콜이 쭉쭉빨려요~^^ 괜히 낮술아님
난 저 규형이라는 분 왜 캐스팅된지 모르겠음.재미도 없고 홀서비스할때 말도 잘안하고 사람이 밝은것도 아니여서 별로여...
잘 보고있어요! 복붙은 근데 그만좀
밥도 주지 ㅡㅠㅡ
가게이름도 그렇고 저기 분위기가 낮애도 술먹으면서 먹는 분위기라 밥이 아닌 포차느낌으로 나오는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을 완전한 full scoop을 줘야지 푸다 만 것 같은 저 모양은 뭔지? 한 두번만 돌려서 대강 푸면 모양도 안나오고,,, 유럽이나 북미에선 아이스크림 저렇게 주는거 말도 안되는 건데. 우리식으로 치면 공깃밥 반만 푸다 말고 준거랑 같은 느낌,, 공짜라도 제대로 줘야지 아님 아예 돈을 받던지. 성의도 없고 감질나게 저게 뭔지.
저번 이탈리아도 그렇고 이번 스페인도 그렇고 유리 짧게 짧게 외국어하는 오글거려서 못보겠다 솔직히 미안하다 유리야 ㅠㅠ
![[#장사천재백사장2] 백사장의 '시선 끌기' 전략이 통한 반주의 K-김밥✨ 지나가던 손님까지 멈춰 서서 바라보게 만드는 반주 김밥의 비주얼💖](http://i.ytimg.com/vi/kCCRLg7MXrs/mqdefault.jpg)
![[#장사천재백사장2] 백사장의 '시선 끌기' 전략이 통한 반주의 K-김밥✨ 지나가던 손님까지 멈춰 서서 바라보게 만드는 반주 김밥의 비주얼💖](/img/tr.png)
![[#장사천재백사장2] 폭발적인 웨이팅 부른 〈반주〉에 재빠르게 적용한 홀 매니저 존박의 아이디어는?🌟 매출 효자 신메뉴 소꼬리찜에 대한 현지인들의 찐 반응까지!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71GvlDc9HMk/mqdefault.jpg)
![[#장사천재백사장2] 믿었던 프로일잘러 존박의 대실수⁉ 마치 존박의 심리 상태처럼 와장창 깨져버린 컵💥 몰려오는 손님에 멘붕 온 존박을 도와주는 든든한 동료들🥺 | #갓구운클립](http://i.ytimg.com/vi/jeIsoBAn2ZY/mqdefault.jpg)
![[#장사천재백사장2] 4초 안에 손님을 사로잡는 백종원의 미친 아이디어💥 손님을 상대로 약간 사기 치는(?) 2호점의 최종 장사 전략 ㄷㄷ | #갓구운클립](/img/n.gif)
장사천재 백사장 X 알잘딱깔센 직원들의 밥장사 도전 🍚
만렙으로 다시 돌아온 백사장의 미슐랭 입맛 사로잡기 🚩
매주 [일] 저녁 7시 40분 본방 사수!
요즘 젤 재밌음. 일단 요리가 맛있게 나오니까 시청자로서 흡족함ㅋ
이 프로그램 시즌 1도 그렇고 이번 2도 진짜 재밌음. 계속 갔으면
백사장 왜 댓글이 없는거야,,, 열나 재밌는데,,, ㅋ
보고 바로 다음편 찾으러가서 없을수도
본방 다운받아 봤겠지 유투브 짤 보겠냐
올린거 또 올리고 또 올리고..
본거 또 보이는데 댓글을 또 달기가 ㅠ
저 남자들 옆 테이블 여자 한국 코미디언 아니야? ? ?
백선생은 레시피가 설탕 신봉이 여전한듯 최후에 보류로 써야되는 건데
설탕 거부감이 집착일 수 도 있지만
2편 나와서 너무 좋음❤
우리 유리 너무 서글서글 일도 잘하고 쵝오🎉🎉🎉🎉모든 출연진 최고
백사장님 심란한 모습. 귀여움.ㅎ😂
진짜 잼남
유튭채널 십오야 피디편 보고 백사장을 보니 예전하고는 다른 재미가 있네요. 상상을 하면서 봅니다. 저기에 있는 모든 스텝진들의 움직임이 보이는 듯 해요...ㅎㅎ
백사장 음식 먹고싶다
재밌어요😊
역시 백사장님~^^ 잼있게보는 프로에요
12:22 왜 백사장이 뜨나 했더니 bgm이 세븐틴 음악의 신이었음😂
재미지댜
실패는.성공의 어머니라 했던가...
백사장 그 뱀뱀인가,붐붐인가 해서
그 햄버거 불고기 해서 존망 했던
아픔을....그때 역시 개꿀잼.
ㅋㅋㅋ
좀 잘못된게 같은가격에 팔면서 왜 나중에 오는사람들은 양을 두배로 주는거야?
일찍온손님은 무조건손해야 이거!
기본 세팅에 개인 앞접시가 왜 없을까 좀 궁금하네요….;;
빵에 발라먹어 그러는듯요 ㅋ
먹을때보면 다 앞접시가 있어요 주문할때 쉐어하는지 물어보고 음식 나오기전에 가져다 주는것 같아요
나 이영상만 세번째야 근데 다 다른영상이야... 다른거보고싶어 ㅜ
아니...유리가 이럴게 예쁘고 소즁한 존재였다고?!
호박조림 먹고싶다
맨날 똑같은 포맷인데 재밌어...ㅋㅋㅋㅋ
단단 조합이라 너무 달다는 느낌도 있을것같은데 외국의 디저트는 그런 매력으로 먹는다고 하니
혹시외국어서골뱅이소면은어떨까요?
아닌것 같아요. 초보자들한텐 넘 매운거 같음.
매운맛 보다는 골뱅이의 겉 모습에 진입장벽이 높을듯 하네요
우리나라 놀러온 외국인들도 골뱅이 소면은 한국인입맛 패치가 좀 되야 도전하더라구요.
골뱅이소면 먹고잡다 ㅋㅋㅋㅋ
유럽은 골뱅이를 안먹음
골뱅이는 한국인인 나도 못 머금 ㅠㅠ 어렸을 때 괴물 영화 보고 너무 충격이라 그런가 그 후로 입에 못 대겠음
한국인특 : 제육볶음 고기 ㅈㄴ 아쉽다..
존박이 아무리 일을잘하지만 좀 빡세다
메뉴에 들어가지않는 삼겹살부위와 오징어가 냉장고에서 뚝딱나오는거 나만 신기한가? 거의 도라에몽주머니네
오징어는 해물전 때문에 준비한 것일 겁니다. 손이 많이 간다고 판매중단해서 남아있었죠. 삼겹살만 신기함.
저번시즌엔 고기 구매하는거 여러번 나왔는데 이번시즌은 생략되는것들이 보임
한국의 특색이 많은 음식이 아니라서 조금 아쉽네요
이렇게 바쁜데 홀에 달랑 두명이..접시 설것이는 누가 다하고..
식기세척기가 있어용
서양인들은 한국처럼 빨리 안먹어서 텀이 많이 있을듯 합니다
맛은 있을텐데
데코레이션 이 좀 부족햐~
막걸이가 과연 먹힐까 시끔하고 별로던데, 그돈으로 콜라라를 마시겠다..
막걸리만이 아닌 막사(막걸리+사이다)는 얘기가 좀 달라지죠.
사이다의 달콤함이 시큼한 맛을 잡아줍니다.
게다가 더운 여름이라면 얼음의 시원함과 사이다의 청량함이 더한 막걸리는 시원한 맥주 저리가라일걸요.^^
스페인 더위에는 알콜이 쭉쭉빨려요~^^ 괜히 낮술아님
난 저 규형이라는 분 왜 캐스팅된지 모르겠음.
재미도 없고 홀서비스할때 말도 잘안하고 사람이 밝은것도 아니여서 별로여...
잘 보고있어요! 복붙은 근데 그만좀
밥도 주지 ㅡㅠㅡ
가게이름도 그렇고 저기 분위기가 낮애도 술먹으면서 먹는 분위기라 밥이 아닌 포차느낌으로 나오는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을 완전한 full scoop을 줘야지 푸다 만 것 같은 저 모양은 뭔지? 한 두번만 돌려서 대강 푸면 모양도 안나오고,,, 유럽이나 북미에선 아이스크림 저렇게 주는거 말도 안되는 건데. 우리식으로 치면 공깃밥 반만 푸다 말고 준거랑 같은 느낌,, 공짜라도 제대로 줘야지 아님 아예 돈을 받던지. 성의도 없고 감질나게 저게 뭔지.
저번 이탈리아도 그렇고 이번 스페인도 그렇고 유리 짧게 짧게 외국어하는 오글거려서 못보겠다 솔직히 미안하다 유리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