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 | 민성욱 말갈 박사의 말갈 이야기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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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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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34

  • @user-wy2vu7pb6z
    @user-wy2vu7pb6z 2 роки тому +15

    감사ㅡ
    잘봅니댜 역사ㆍ혈통 ㆍ뿌리 아주 중요하다ㅡ
    서로가 공유하고 알고 지내고 가까이 공유 하고 더욱 친한다면 단결중요 ㅡㅋ 좋을듯하다ㅡㅡㅎㅎㅎ

  • @고주호-s7g
    @고주호-s7g Рік тому +5

    예전에 헝가리 다녀 오신분 말씀으로 헝거리 농촌마을에 가면 삼태미, 도리께, 호미등 우리 농사법과 같으며 생활에서도 우리와 유사점이 많다하며, 언어도 일부가 이해되며 특히 우리는 아이가 울면 드라큐라 온다고 하여 달래는데 헝거리에서는 징기스칸 온다고 하며 울음을 달랜다 합니다.
    헝거리는 무슨 역사를 가졌는가 하는 금긍증을 풀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Kenny-fh3om
      @Kenny-fh3om Рік тому

      말갈족이 농사도 지었나요?

    • @세상어렵네
      @세상어렵네 Рік тому

      우리나라가 언제 부터 드라큐라 온다고 달랬냐
      또라이들

    • @gomymi637
      @gomymi637 11 місяців тому

      ​@@Kenny-fh3om반농반목. 말갈족도 사는 지역따라 사는 형태가 틀림. 말갈족이 후엔 여진족으로.. 사는지역이 상당수 겹침.

  • @hermit2055
    @hermit2055 2 роки тому +33

    반갑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우리 조상이 히말라야 네팔에서 시작해서 파미르를 거쳐 고조선영역을 지나 한반도까지 오면서 갈라진 우리 동포 형제들 입니다.

    • @박영남-f5e
      @박영남-f5e Рік тому +4

      아프리카 도래설
      희말리아 도래설
      설도 참많다!

    • @sirwonjin9616
      @sirwonjin9616 Рік тому +2

      한반도가 식민사관에서 나온 말인지는 아십니까? 그리고 우리가 조선전에는 현재 중국땅 일부(만주말고 중국대륙에 있는 땅)가 고려때까지 우리조상들이 살던 땅인거는 아시나요?

    • @박상문-k1o
      @박상문-k1o 8 місяців тому

      단군조선 이전의 환국이 우리 민족의 뿌리라고 알고있습니다. 고대 환족(桓族)은 천산산맥에 살다 기후변화로 서쪽(수메르)과 동쪽(동북아)로 이주했다고 알고있습니다.

    • @hwadams65
      @hwadams65 9 днів тому

      끝까지 타고올라가 면 인 류는 하나

  • @솔나무21
    @솔나무21 2 роки тому +18

    민박사님 수고 많으십니다.

    •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2 роки тому

      이 양반 무식의 극치네! 1) "말갈"의 뜻도 모르면서 "말갈박사"라고? 2) "말갈족"이 어디있어? 3) 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고? 참~~~ 헛소리를 해도~~~ 저렇게까지? 헝가리는 400년대 Attila의 후손이 세웠고, 말갈이 역사에 기록된 것은 500년대 후인데 ... 그보다 먼저 말갈이 수만리를 여행하여 헝가리를 지었다고? 한심하다! 참고: 1) 헝가리국가의 창건---아틸라 후손----위키피디아: The freshly unified Hungarians[48] led by Árpád (by tradition a descendant of Attila), settled in the Carpathian Basin starting in 895.[49][50] According to the Finno-Ugrian theory, they originated from an ancient Uralic-speaking population that formerly inhabited the forested area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 Mountains.[51]
      As a federation of united tribes, Hungary was established in 895, some 50 years after the division of the Carolingian Empire at the Treaty of Verdun in 843, before the unification of the Anglo-Saxon kingdoms. Initially, the rising Principality of Hungary ("Western Tourkia" in medieval Greek sources)[52] was a state created by a semi-nomadic people. en.wikipedia.org/wiki/Hungary#Medieval_Hungary_(895%E2%80%931526)
      --아틸라---위키
      Attila (/əˈtɪlə/,[3] /ˈætələ/;[4]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lans and Bulgar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He is also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world history.en.wikipedia.org/wiki/Attila

    • @솔나무21
      @솔나무21 Рік тому +1

      헤이 전씨 !, 아틸라가 400이고 말갈이 500이라고 말갈이 늦었다고 할 수 없지. 기원전 부터 한민족과 함께 해 왔다는 것이고, 유럽것들은 훈족의 아틸라라는 강한 족속의 후예라 하고 싶어서 역사 날조를 하고 있지. 마치, 중앙아시아 족들이 징키스칸의 후예라고 하는 것처럼.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아틸라나 징기스칸의 후예가 아니라 그 속에 있던 여러 종속민족들이 이동해 간 것임이죠.

    • @청산하늘
      @청산하늘 Рік тому +2

      😊😊

  • @kimtaiyoung2020
    @kimtaiyoung2020 2 роки тому +7

    👍👍👍👍👍🌈🌈🌈

  • @짱고-g2d
    @짱고-g2d Рік тому +8

    교수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합니다. 역사학계는 강단계와 재야학계 그리고 북한과 힘을 합쳐서 우리 고대사를 한반도가 아닌 중앙아시아로 넓혀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jamesroh3247
    @jamesroh3247 Рік тому +1

    청나라도 세우고 헝가리도 세우고 대단하네요

  • @seungwhanoh1968
    @seungwhanoh1968 Рік тому +1

    말갈족이면 우리 민족이네~!!. 헝가리 사랑합니다♡♡

  • @bioskim1822
    @bioskim1822 2 роки тому +11

    설명이 두리뭉실해서 좀 아쉽긴했으나 전체적인 의미는 잘 이해가 됐습니다.
    최근 유튜브에 우리 고대역사와 관련한 많은 채널이 있지만 중국땅이 우리땅이라는 황당한 주장들에 비해 가장 현실적이고 배울 가치 있는 채널이라 생각되네요

    • @user-ys6mg3yz8t
      @user-ys6mg3yz8t Рік тому +6

      한반도는 물론 중국 동부 대륙에 백제와 신라, 고려가 존재했다는 것은 지명과 역사 기록, 천문 현상 등로 증명되는 사실입니다. 협소한 조선총독부 사관에서 벗어 나세요.

    • @user-8871
      @user-8871 Рік тому +1

      사이비니깐 ㅋㅋㅋ 단월드 출신 학교

  • @user-gt9po5zr4i
    @user-gt9po5zr4i 2 роки тому +24

    1960년대에 중고등학교를 다녔는데요 헝가리는 유럽과 달리 마쟈르족이고 또 핀란드가 아시아쪽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배운걸로 기억합니다.

    • @박영남-f5e
      @박영남-f5e Рік тому

      역사는 계속 변한다?
      한족은 실상존재하지 않는다
      역사학자들이 만든 허구일 뿐이다

    • @솔나무21
      @솔나무21 Рік тому +5

      마쟈르가 말갈 입니다.

    • @tv7022
      @tv7022 Рік тому +4

      @@솔나무21 정말로 그렇겠네요. 탁견입니다.

    • @hwadams65
      @hwadams65 9 днів тому

      필란드 ㅡ 배긴종 이던디

  • @yoonjk81
    @yoonjk81 Рік тому +35

    고구려의 5부족가운데 하나인 마가(5부족:마가,우가, 저가 등) 는 우리말 말갈에서 유래한 한자입니다(馬家)
    농목혼힙국가인 고구려에서 마가는 말(馬)이 뜻하듯 유목민 부족이고 우가(牛家)는 소가 농경을 상징하듯 농경민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말갈은 민족명칭이 아니고 부족명칭이며 같은 민족으로서 사는 장소와 생업이 달랐을 뿐입니다.
    말갈은 말타고 가는 사람들이란 뜻으로 당시 유목민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일본식민지시대에 일본의 식민사학자들이 말갈족이라는 민족이 따로 있는 것처럼 역사를 날조한 것은 만주와 한국을 분리시켜 지배를 쉽게 하기 위함이었지 역사적 사실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기극이었습니다.
    일제시대 경성제국대학(현 서울대학교)에 만주문학과가 있었는데 당시 이학교에선 모든 외국어중 하룻만에 배울 수 있는 외국어로 만주어가 소문이 자자했습니다.
    만주어와 한국어가 대단히 유사하다는 점, 현재 한국인 중에는 이를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 @joon8566
      @joon8566 Рік тому +2

      푸하하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만주어는 퉁구스어족으로 한국어와는 어족자체가 다른데 뭔 비슷한 언어라는건지
      쯔쯔쯔

    • @yoonjk81
      @yoonjk81 Рік тому +1

      @@joon8566 무식하고 무식한 분아!
      억지주장그만하시요.
      퉁그스란 말이 원래 동이9족을 가리키는 말로 이를 서양인이 붙인 이름인데.
      당신이 퉁그스라고 말한 순간 당신은 한국어와 만주어의 친족성을 이미 인정한 것이요.
      무식하긴.
      동이족은 2000년전만해도 전부 한나라 한민족이었소.
      민족은 같은데 언어는 다르다.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꺼져.

    • @3372k
      @3372k Рік тому

      그럼 우리민족은 무슨 어족인감? 유식한 분

    • @joon8566
      @joon8566 Рік тому

      @@3372k 한국어는 과거에 우랄알타이 어족으로 분류했지만 수십년간 연구결과 지금은 고립어로 분루되 있음
      유식한분에게는 존경심을... ㅋㅋ

    • @gomymi637
      @gomymi637 11 місяців тому

      우리는 환웅족이 곰족과 결합족속임으로 고구려초기엔 우리 민족 원류족속도 만주지역 주민임. 말이 비슷했으리라 추정. 당시 한반도 남쪽은 완전 변방. 당시 만주의 우리 고조선조상들은 지금과 다른, 당시 만주거주민처럼 퉁구스언어계통 사용했을지도.

  • @두비두비-h7e
    @두비두비-h7e 2 роки тому +2

    삣 ㅋㅋㅋ 햋살무늬 좋네요

  • @Genghis_Khan7
    @Genghis_Khan7 2 роки тому +2

    그렇구나

  • @user-dy3ky2km3p
    @user-dy3ky2km3p 2 роки тому +6

    칸탱그리=한덩그리=우주가 하나라는 뜻
    단은 곧 한. 따라서 단군은 한골.한굴.한그릇

  • @yoonjk81
    @yoonjk81 Рік тому +19

    5000년동안 중국을 정복했던 수많은 북방민족이 사실은 각기 다른 민족이 아닙니다.
    중국측 입장에선 시도 떄도 없이 쳐들어오는 그들이 같은 사람인지 다른 사람인지 알 방법이 없었구요.그래서 쳐들어 올 때마다 이름을 붙이다보니 그렇게 수많은 이름이 생기게 된 겁니다.
    그런데 전통적으로 북방민족의 종주국은 고조선과 고구려였습니다.
    고구려는 농목혼합국가였는데 고구려5대부족 가운데 하나인 마가는(5대부족 마가,우가,저가 등) 주로 유목에종사하는 부족으로 유목인의 상징인 말을 두고 마가라 불린거고 이거의 순우리말이 말갈입니다.유목민은 전쟁나면 말타고 도망가면 그만이기 때문에 고구려멸망에서도 가장 많이 살아남은게 말갈이고 이들이 고구려교체왕조인 진국(발해,발해인은 스스로를 발해라고 부른 적이 한 번도 없고 진국이라불렀습니다.)의 중추세력이 되었습니다.이들은 고구려에서 유목에 종사한 계층일 뿐으로 다른 민족이 아닙니다.이들이 후에 진국(발해)가 망한 후 여진이 됩니다.(진국의 남은 사람들이라는 뜻).
    서양의 역사에는 9세말서 10세기초에 아시아로부터 마자르족(Magyar)이 유럽에 유입됐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이는 진국(발해)가 망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Magyar는 헝가리 현지서 마쟈르라고 발음하기도 하고 마가르라고 발음하기도 하는데 이는 유럽인들이 g를 그 또는 즈로 발음하는 관행으로 원래발음은 마가르이고 마자르는 유럽화한 발음으로 보입니다.이 마가르가 바로 말갈입니다.물론 이 사실은 한국의 역사교과서에서 가르친 적이 없기 때문에 한국인들은 헝가리인과 한국인이 사실은 사촌관계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헝가리는 원어가 한고려이고 이는 한국을 가리키는 한(삼한,진한,마한,변한 등)과 고려(고구려,고구려인들은 자신들의 나라를 고구려라고 부른 적이 한 번도 없고 고려라고만 불렀습니다.고구려당시 중국역사기록에 있지도 않은 고려가 수없이 나오는 것은 왕건고려가 아니라 당시 고구려가 고려로 통용되고 있었다는 증거입니다)를 합성한 말입니다.고려는 당시 중국에서는 가오리 유럽에선 가리라고 불렸습니다.

    • @무상무아적정
      @무상무아적정 Рік тому

      상당히 설득력있는 내용입니다.
      님의 말씀에 이해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iam6936
      @iam6936 Місяць тому

      와 놀랍네요

  • @user-pd8xz8fk8e
    @user-pd8xz8fk8e 2 роки тому +3

    초문이지만 반갑네요. 이걸 영어로 Presnetation하면 대박View예감최소한 자막이라도.

  • @user-rf8zc3se6s
    @user-rf8zc3se6s 2 роки тому +8

    중국은 뿌리가 없는 고조선의 일부였던 조막만한 지역이었을 뿐^
    스키타이(흉노포함)와 고조선 그리고 이란계까지의 혼합물이지요

  • @eunselee5710
    @eunselee5710 2 роки тому +7

    캐나다인데 헝가리 출신에게 훈가리 후손이라고 하네요

  • @user-pn2io9hk8q
    @user-pn2io9hk8q 2 роки тому +1

    신뢰가 가는중

  • @유남규-q4w
    @유남규-q4w Рік тому +5

    1:57
    "자, 그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는 일본식 표현이자 언어의 낭비입니다.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또는 '자, 그럼, 시작해 보겠습니다"가 우리나라식 표현이자 올바른 표현입니다.
    박사님이니 지적 수준이 충분히 두 표현을 잘 분석할 수 있을 것이므로 곧바로 일본식 표현이 뭔가 이상한 점이 있음을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다르지 않은데 구태어 말을 질질 끌어 늘어뜨리는 게 일본식 표현입니다.
    반면 우리나라식 표현은 간결하며 깔끔합니다.
    ''해보도록 하겠다'는 문법적 측면에서는 틀림이 없으므로 사용해도 되는데 무슨 딴지를 걸고 나 2:03 서냐'라며 그야말로 딴지를 걸고 나서지 마세요.
    언어는 의사소통을 위한 도구입니다.
    언어에 있어서 도구는 짧고 간결하여 사용하는데 거추장스럽지 않아야 합니다.
    거추장스러운 언어를 우리는 '말장난'이라 합니다.
    세종대왕께서 우리글 우리말을 창제하실 때 '말장난'이나 하라고 정력과 시간을 투자하신 건 아닐 것입니다.
    우리말 뿐만 아니라 우리의 표현을 지킵시다.

  • @이한창-u9c
    @이한창-u9c 2 роки тому +8

    굳이 말갈로 칭할 이유가 있는가? 고구려 5부족 중 하나니까 우리 민족이다.

  • @엑스칼리버-m8v
    @엑스칼리버-m8v 2 роки тому +12

    그냥 말갈.돌궐.몽골 .선비.거란 .한국 이계통이 북방계 동족이거나 이웃족이고 한족은 남방계로 북방계랑 척을지고 살았던 민족으로 만리장성 이남이 최대 영토였던계 학설이고 북방계의 영토는 역사서가 없어서 뚜렷한 경계가 없지만 문화적으로 비슷해서 모두 이웃사촌계라 볼수있어 과거 북방계는 모두 연합국가 개념으로 뭉칠수 있음

    • @이나송-k2z
      @이나송-k2z 2 роки тому

      조선에요 티벳 러시아에서 독립한 국가 포함 단군을 동전에 새겨놓은 유목민족국가 흉노 조선

  • @정홍관-y7x
    @정홍관-y7x Рік тому +2

    우리나라도 고대사를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아져야 합니다.
    우리 역사를 제대로 모르면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대동아공영 같은 헛소리를 듣고 살아야 한다.

  • @pabloryu3221
    @pabloryu3221 Рік тому +1

    ⁠스스로 마자르(말갈)라 부르는 훈족이 세운나라 헝가리/ 서돌궐이 이주하여 세운 투르크계 국가들. 우리가 배우는 우리 역사는 지금 사는 후손들의 입장에서 최대한 끼워 맞춘거고 저쪽 역사 보면 저쪽에서 끼워 맞춘 역사인거고 국뽕이니 왜곡된 사관이니 얘기하지 말고 열린 마음으로 찾아보세요 진짜 재밌음

    • @범희이-b1k
      @범희이-b1k 2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처음에 뭔 개씹소리들인가 했는데 다 보다보니 다 맞는말이었음. 서양의 재앙 훈족도 유전자 까니까 부여계열 사람으로 나왔죠...

  • @passing-by-dog
    @passing-by-dog Місяць тому

    위대한 역사의 시작은 우리들 조상이었고 그 뜻을 가장 잘 이어 받은 나라가 한국이지만.....
    시기하는 여러 국가들에 의해 한반도 역사관에 사로잡혀 있으니 애닳도다;;;;;;

  • @user-fh5zl7yx7i
    @user-fh5zl7yx7i Рік тому +2

    민족의 동질성은 문화의 동일성 보다는 유전자를 통한 검증이 보다 정확 하다고 본다.

  • @user-kd6pf5kf8n
    @user-kd6pf5kf8n 2 роки тому +1

    아래 뎃글 김영원 선생님
    식견이 높으신것 같습니다.
    커피라도 한잔 하고 싶습니다.

    •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2 роки тому

      이 양반 무식의 극치네! 1) "말갈"의 뜻도 모르면서 "말갈박사"라고? 2) "말갈족"이 어디있어? 3) 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고? 참~~~ 헛소리를 해도~~~ 저렇게까지? 헝가리는 400년대 Attila의 후손이 세웠고, 말갈이 역사에 기록된 것은 500년대 후인데 ... 그보다 먼저 말갈이 수만리를 여행하여 헝가리를 지었다고? 한심하다! 참고: 1) 헝가리국가의 창건---아틸라 후손----위키피디아: The freshly unified Hungarians[48] led by Árpád (by tradition a descendant of Attila), settled in the Carpathian Basin starting in 895.[49][50] According to the Finno-Ugrian theory, they originated from an ancient Uralic-speaking population that formerly inhabited the forested area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 Mountains.[51]
      As a federation of united tribes, Hungary was established in 895, some 50 years after the division of the Carolingian Empire at the Treaty of Verdun in 843, before the unification of the Anglo-Saxon kingdoms. Initially, the rising Principality of Hungary ("Western Tourkia" in medieval Greek sources)[52] was a state created by a semi-nomadic people. en.wikipedia.org/wiki/Hungary#Medieval_Hungary_(895%E2%80%931526)
      --아틸라---위키
      Attila (/əˈtɪlə/,[3] /ˈætələ/;[4]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lans and Bulgar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He is also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world history.en.wikipedia.org/wiki/Attila

    • @user-ey6qw6mq5t
      @user-ey6qw6mq5t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렇다고 말을 그리 무식하게 들이대냐 인마​@@전원철박사

  • @eunselee5710
    @eunselee5710 2 роки тому +10

    수고하셨습니다. 유럽에서는 고구려와 몽골을 콩구리스탄이었다고 하고, 헝가리는 스스로 훈가리라고 합니다. 중동 유라시아 스탄 민족들은 탱그리 자손을 한국을 형제라고 하며 늦가을 10월에 탱그리 축제를합니다.
    페르시아는 페르시안, 히야스탄(아르메니안), 쿠르디스탄(구리족) 으로 형성되며 , 카자흐스탄 일원의 상대 신라와 역사를 함께 했다고 봅다.
    중국역사에도 치우가 중원의 대강 하류를 중심으로 했고, 서북부 황하 상류를 정복 해다면서도 황제의 지남차에 붙들려 죽었다고만 하죠.
    그럼 치우의 백성들은 그 장소에서 황제의 신민이 되었나요, 아니면 언제 한반도로 이주를 했을까요?
    왜곡돈 역사를 기준을 보면, 우리는 끝내 투쿨에 빠져 탈출을 포기하고 그안에서 양순하게 생존할 방법을 찾는 꼴이 될듯 합니다.
    중국 역사가 가 책까지 출판해 가며 신라는 한반도가 아닌 사천성 일원이었다는데 한국학자들이 미친 놈이라 한다죠.
    동방박사 세 분도 유럽에서는 올드코리안이라 하는데 한국은 페르시안일 것이라고?
    혹시 동이9족 12국가의 후손들의 연합체 였을 조선 = 아시아의 관점에서 역으로 우리의 왜곡되고 잃어버린 우리의 고대사를 재조명해 보시면 안될런지요

    • @user-rr8bt5gh2v
      @user-rr8bt5gh2v Рік тому

      탱그리가 단군이란 뜻인가요,

    • @user-jm7vo7hc8z
      @user-jm7vo7hc8z Рік тому

      헝가리 사람은 마자르족이라고 합니다
      어디서 훈가리라고 말하는지 근거를 보여 주세요

  • @강라희-l8w
    @강라희-l8w 2 роки тому +6

    헝가리도 우리한민족이네요~

    • @Jesus-freedom
      @Jesus-freedom Рік тому +3

      한민족 아닙니다. 헝가리 가서 그런 말 하면 미친 사람 취급 받아요.

    • @user-ys6mg3yz8t
      @user-ys6mg3yz8t Рік тому

      우리 형제 민족이 헝가리를 세운 거죠. 훈+가리

    • @gabrielyoon5858
      @gabrielyoon5858 Рік тому

      민족개념으로 보면 안되고 문화를 공유한 자잘한 부족 연합체같은 개념으로 봐야합니다.

    • @이동희-f7n
      @이동희-f7n 6 місяців тому

      헝가리의 마자르족이
      말갈과 동일 민족이라고 하면 저 나라 사람들은
      껄 껄 웃지요.
      헝가리의 원 뜻이
      "훈족의 땅 " 이라서
      저들은 한 때 유럽을 휩쓸었던 훈족의 후예로
      알고 있다고요.
      그리고 말갈과 우리 민족을 동일시하는 건 아주 소수
      학자들의 의견입니다.
      요즘 왜 이렇게 여진족을
      우리 민족과 동일시 하는 분들이 많은지 원~
      두 번의 여진족 침략으로 나라가 거의 절딴날 뻔 했다고요.
      삼전도의 치욕을 잊으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 @김승기-m4s
    @김승기-m4s 8 місяців тому

    오래전 ㅇㅒ기 ㆍ
    헝가리 친구가 있었는데 유난히
    아시아적 얼굴을
    하고 있었ㄷㅏㆍ
    자세히 자신의 선조들의 역사를
    알고 있었다ㆍ
    우리를 형제의 나라라 부르던
    헝가리 투르키예 출신들ᆢ^^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Місяць тому

    만약 내 나이가 5,000세라면 지난 과거를 다 기억할까요? 난 모름.넘 복잡해.까마귀 고기를 먹지 않아도 까먹었음 😂😂😂

  • @hunkybrain
    @hunkybrain Рік тому +1

    향제의 나라라고 생각하는 건 역사적 뿌리를 알고있는 우리가 터키를 먼저 부르기 시작한 거지 그런 개념조차 없던 터키가 비슷한 시기에 그런 생각을 공유했다고 볼순 없다... 또한 6.25 때 파병을 해준건 다연히 감사한 일이지만, UN의 요청에 의한 거지 그들의 입장에서 형제라는 생각에 파병한건 아니다...

  • @seyeul-b6p
    @seyeul-b6p 2 роки тому +14

    말갈은 마을에서 나온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마~갈이라고 쓰면 마쟈르가 되어갑니다.

  • @ShePingPing
    @ShePingPing Рік тому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vestinarobert863
    @vestinarobert863 Рік тому +1

    일본인들이 붙인 머리 빗는 빗의 빗살무늬토기가 아니라 햇살무늬 (햇)빛살무늬 토기가 맞겠네요~~^^

  • @TheExctshot
    @TheExctshot 2 роки тому +6

    삼국 통일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왜곡시키는 또 하나의 고정관념일 뿐이라 보여집니다. 그리고 고구려계의 선조들은 많이들 흩어지셨네요. 돌궐과 함께 서쪽으로도 가셨고 일본으로도 가셨고 만주일대와 그 북쪽에도 남아계시고... 백두산 대폭발도 영향이 있을까요?

    • @bklee6304
      @bklee6304 2 роки тому

      대진국(발해)과 신라로 다시 재정립 되었으니 남북국 시대가 맞는 것이겠죠 ~ 발해를 항상 우리 고대국가중 하나라고 얘기하면서 통일신라라고 하는 것 자체가 우리 강단사학자들이 얼마나 이상한 애들인지 자명한 것이죠 ~ 그리고 고구려 망한 곳에서 말갈과 함께 대진국을 만들었는데 귀족만 고구려인이고 말갈은 피지배층이라고 하는 이상한 논리로 말갈은 우리민족이 아닌 것처럼 왜곡을 하고 있는 것 같네요 ~ 말갈이 또한 거란이고 여진이고 요나라도 세우고 금나라도 세우고 청나라도 세운 것이라 우리 민족이랑 분리를 하고자 하는 수작인 것 같습니다.

  • @user-ju3im3eh4s
    @user-ju3im3eh4s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우리대한민국의.韓.은.언제부터
    어디에서부터.시작.되엇나요.궁금.합니다.박사님께.안내.부탁드립니다 😢

  • @마리사-b1m
    @마리사-b1m 2 роки тому

    신라다

    •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2 роки тому

      이 양반 무식의 극치네! 1) "말갈"의 뜻도 모르면서 "말갈박사"라고? 2) "말갈족"이 어디있어? 3) 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고? 참~~~ 헛소리를 해도~~~ 저렇게까지? 헝가리는 400년대 Attila의 후손이 세웠고, 말갈이 역사에 기록된 것은 500년대 후인데 ... 그보다 먼저 말갈이 수만리를 여행하여 헝가리를 지었다고? 한심하다! 참고: 1) 헝가리국가의 창건---아틸라 후손----위키피디아: The freshly unified Hungarians[48] led by Árpád (by tradition a descendant of Attila), settled in the Carpathian Basin starting in 895.[49][50] According to the Finno-Ugrian theory, they originated from an ancient Uralic-speaking population that formerly inhabited the forested area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 Mountains.[51]
      As a federation of united tribes, Hungary was established in 895, some 50 years after the division of the Carolingian Empire at the Treaty of Verdun in 843, before the unification of the Anglo-Saxon kingdoms. Initially, the rising Principality of Hungary ("Western Tourkia" in medieval Greek sources)[52] was a state created by a semi-nomadic people. en.wikipedia.org/wiki/Hungary#Medieval_Hungary_(895%E2%80%931526)
      --아틸라---위키
      Attila (/əˈtɪlə/,[3] /ˈætələ/;[4]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lans and Bulgar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He is also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world history.en.wikipedia.org/wiki/Attila

  • @김홍기-e1i
    @김홍기-e1i Рік тому

    말갈족의 조상인 흉노족의 흔적이 많을 것 같습니다.

  • @user-so3gs9sg2x
    @user-so3gs9sg2x 2 роки тому +2

    환단고기는 우리의 역사가 아닌가 환단고기가 우리의
    고대사로 여겨 계승하면
    어떨까?

  • @이웅-s1y
    @이웅-s1y 2 роки тому +5

    漢족 DNA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과 같은 동남아국가임. 중국어=남방계

  • @영찬김-i9w
    @영찬김-i9w 2 роки тому +3

    홍산문명에서 발굴됀 조각상을 보면,큰부엉새가 곰,호랑이를 안고 있는상,큰새앞에 호랑이,곰이 잇는데 그 사이에는 늑대가 잇는 상이 나왔어요.
    이 조각상이 우리가 신화로 알고 잇는 고조선 국가를 세웟던 시대상을 그대로 나타내 주는 중요한 유물 입니다.
    글로 서온 역사는 유물만 못 하고 유물은 또한 하늘의 현상만 못 하다고 봅니다만.
    그래도 유물은 믿어야 돼지 않겟어요.
    또한 언어가 진짜로 중요 합니다.
    우리 말은 한글이 나온 후로 많이 변형이 됐다고 봅니다.
    원래 어원을 따지다 보면 우리말이 세게 언어의 70프로는 한국어가 원어라고 봅니다.
    여러 연구를 보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 @user-kp8tg8yo1w
    @user-kp8tg8yo1w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구려가 말갈이고 말갈이 맥족입니다. 고구려의 여러 연맹체 전체를 통털어 말갈 마한을 뜻하는 것입니다.

  • @MrProbludger
    @MrProbludger 2 роки тому +6

    잘못 알고 있는 사실 하나!...흉노 (훈)의 후예는 돌궐이 아니고 말갈족이구나!

    •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2 роки тому

      참~~~~ 이 양반 무식의 극치네! 1) "말갈"의 뜻도 모르면서 "말갈박사"라고? 2) "말갈족"이 어디있어? 3) 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고? 참~~~ 헛소리를 해도~~~ 저렇게까지? 헝가리는 400년대 Attila의 후손이 세웠고, 말갈이 역사에 기록된 것은 500년대 후인데 ... 그보다 먼저 말갈이 수만리를 여행하여 헝가리를 지었다고? 한심하다! 참고: 1) 헝가리국가의 창건---아틸라 후손----위키피디아: The freshly unified Hungarians[48] led by Árpád (by tradition a descendant of Attila), settled in the Carpathian Basin starting in 895.[49][50] According to the Finno-Ugrian theory, they originated from an ancient Uralic-speaking population that formerly inhabited the forested area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 Mountains.[51]
      As a federation of united tribes, Hungary was established in 895, some 50 years after the division of the Carolingian Empire at the Treaty of Verdun in 843, before the unification of the Anglo-Saxon kingdoms. Initially, the rising Principality of Hungary ("Western Tourkia" in medieval Greek sources)[52] was a state created by a semi-nomadic people. en.wikipedia.org/wiki/Hungary#Medieval_Hungary_(895%E2%80%931526)
      --아틸라---위키
      Attila (/əˈtɪlə/,[3] /ˈætələ/;[4]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lans and Bulgar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He is also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world history.en.wikipedia.org/wiki/Attila

    • @이나송-k2z
      @이나송-k2z 2 роки тому +1

      결국 말갈족이 중국을 통일해서 청나라를 세우죠 발해유민인데

    • @MrProbludger
      @MrProbludger 2 роки тому +2

      말갈은 유럽전역과 영국까지 뻗어나감!....앵글로색슨의 "색슨 (Saxon)은 "숙신"에서 온 말임! 영국땅의 주인격인 켈트족도 말갈인 훈족임!

    • @MrProbludger
      @MrProbludger 2 роки тому +3

      동호, 선비, 읍루, 예맥은 모두 우리 고조선의 백성이었음! 결국 지금의 중국땅은 바로 우리 고조선의 후손들이 지난 5천년동안 4천년을 넘는 세월을 지배했고 한족은 고작 700년도 지배를 하지 못했음!

  • @김성겸-i2j
    @김성겸-i2j 2 роки тому +2

    내몽고 하북성 산서성 지역은 왜 언급에서 제외하나요. 장가구시 북방의 고평원지역이 장당경 땅임을 모르시나요? 노합하지역은 신시 배달의 중심강억이었고 내몽고 중부와 산서 하북 지역들이 대부여 북부여의 강억이었고 하남성동부와 강소성 안휘성 지역까지 우리 옛조선과 3국의 강억이었지요...

  • @feelssogood4011
    @feelssogood4011 Рік тому

    잘 아시는군요. 사실 시진핑도 한국인입니다

  • @이효상-k6m
    @이효상-k6m 2 роки тому +1

    띄운 자료를 볼 수 있도록 교수님은 숨기는 것으로,,,,

    • @지금여기-f5z
      @지금여기-f5z 2 роки тому

      그러게요.
      안타깝게도 애써 준비하신 자료가
      가려지네요.

  • @조태준-p2r
    @조태준-p2r 21 день тому

    말갈 이전에 훈족 고구려가 지배한 나라이다

  • @rommelhermann163
    @rommelhermann163 Рік тому

    말갈족이 고구려족이고, 고구려가 말갈족입니다. 말갈족은 동북삼성, 만주, 북경에 살던 우리 민족입니다.

  • @예언자-c9z
    @예언자-c9z Рік тому +1

    맑알: 靑(맑을 청)

  • @최석도-u7w
    @최석도-u7w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의 강의에 사실이 그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못미더워 보이는이유는 실측자료를 풍부히 제공하지 못하기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즉 국내외 사료인용,유물,유적의 사진이나 그림,현지답사,과학적 분석자료를 곁들이지 않고 본인생각을 말로만 주장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명종이-d1v
    @명종이-d1v Рік тому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말갈족이 왜?
    그전에 하느님을 알아야지!
    지구안에 모든 자손은 하느님
    손자다!

  • @김주우-g7v
    @김주우-g7v 2 роки тому +2

    당골 ,,무당,,당집,,,,련대엔 자주가는 거래하는 곳을 단골이라고 한다,,ㅋ

  • @joon8566
    @joon8566 Рік тому +2

    헝가리인이 동쪽에서온 훈족일거라는게 대부분 인식였지만 최근 dna분석으로 토착 유럽인이라는게 밝혀졌단더 국뽕쩐다고 현실이 바뀌는것두 아니고 과학적 사실이 바뀌지도 않는단다

  • @seonjungpark2315
    @seonjungpark2315 Рік тому +1

    말갈이란 말은 누가 부르던 이름인가요?
    그들 스스로가 부르던 이름은 무엇이었을까요?

  • @야율초재-k3q
    @야율초재-k3q Рік тому

    튀르기에는 다른 민족들에게도 자주 형제국이라고 합니다

  • @ehowlduwk2998
    @ehowlduwk2998 2 роки тому +7

    고구려가 통일을 했다고 가정하면 그 고구려가 언젠가는 망했을것이고 각 부족 연합체였던 사람들은 하나의 민족이 아닌 다민족의 시대였다고본다면 아마도 지금의 만주 , 여진족 등등 의 예 에서보듯 흩어지고 없어졌을 것이고 아마도 한반도는 당연히 중국으로 존재했을것이다, 다행인진 모르나 신라가 통일하고 한반도로 쪼그러 들었으나 반도에 갇혀서 제 부족 과 원주민들의 융합으로 지금의 한민족이되고 한반도에서 웅크리고 방어하므로서 지금의 한반도에 주인이된 한민족으로 존재했던건 아닐까?

    • @이나송-k2z
      @이나송-k2z 2 роки тому

      말갈족이 고구려유민 발해유민입니다 결국 이들이 중국을 통일하죠

    • @user-ys6mg3yz8t
      @user-ys6mg3yz8t Рік тому +1

      신라가 통일 후 쪼그라든게 아니라 베이징까지 고려 영토였어요. 이성계가 건국하면서 반도 내로 스스로 쪼그라든겁니다.

  • @user-kp8tg8yo1w
    @user-kp8tg8yo1w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조선은 9부족 12나라의 연방국입니다. 말갈은 조선의 9부족안에 속하며 고려(고구려)부족에 속합니다. 흑수말갈,백산말갈 이들은 모두 고구려의 연맹부족으로 그들은 모두 부족장의 한부류입니다.

  • @대상-p7h
    @대상-p7h Місяць тому

    0:07 0:10 말갈족이면 여진족이고 여진족이면만주족이고 만주족이면 청나라고 청나라면 우리하고 원수지간이네

  • @ethanhur5166
    @ethanhur5166 2 роки тому +8

    헝가리의 주류는 말갈족이 아니고 중세시대 훈족이요
    훈족 -> 마자르족 -> 헝가리인

    • @김정귀-q3p
      @김정귀-q3p 2 роки тому +5

      ^^ 유럽에 들어간 헝가리와 훈족 사이에는 몇 세기의 간격이 있고 아직까지 직접적인 연관성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헝가리인들이 5세기에 유럽을 휩쓸었던 아틸라의 훈족의 명성에 편승하려고 자신이 아틸라가 이끈 훈족의 후예라는 얘기를 만들어냈습니다. 독일인조차 자신들을 훈족이라고 불렀을 정도인데 사실 혼혈도 많이 되었기도 하고요. 헝가리인들은 스스로를 마갸르족이라고 부르는데 말갈이 맞다고 보는 게 타당하겠습니다.

  • @davidjacobs8558
    @davidjacobs8558 Рік тому +1

    헝가리 사람들은 마자르 라고 발음 안하고, 막야르 라고 발음하죠.

  • @GYRODA
    @GYRODA Рік тому +5

    헝가리의 국민 대부분은 아시아 마자르족라고 하죠. 헝가리 발음은 "마걀"일라고 합니다.
    고구려, 발해시기 말갈족이에요. 우리와 뿌리가 같을수 있습니다.
    헝 + 가리 = 훈(사람) + 고리(고구려) 고구려 사람이라고도 해석하는 학자들이 있음.
    휴먼(사람)이란 단어가 훈(사람) 이라는 뜻에서 만들어짐.

  • @연공이산
    @연공이산 Рік тому

    역사는 말로하는게 아니라고 봄 자료 ,출처, 보여줘야하며
    배우는 사람은 저기는 뭐라하고 여기는 뭐하 하고 하지 마시고 이것저것 다듯고 수많은 공부후 나중에 판단해야 ...

  • @김태수-m8e
    @김태수-m8e Рік тому

    인식은하되 원교근공. 죽고죽이는 적이었을뿐이다

  • @김동석-w3y3e
    @김동석-w3y3e Рік тому +1

    본론보다 사설이 많군....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2 роки тому +4

    마가르족의 후예 훈가리인들도 조선인들의 국뽕을 알면 기겁할듯.

    •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2 роки тому

      이 양반 무식의 극치네! 1) "말갈"의 뜻도 모르면서 "말갈박사"라고? 2) "말갈족"이 어디있어? 3) 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고? 참~~~ 헛소리를 해도~~~ 저렇게까지? 헝가리는 400년대 Attila의 후손이 세웠고, 말갈이 역사에 기록된 것은 500년대 후인데 ... 그보다 먼저 말갈이 수만리를 여행하여 헝가리를 지었다고? 한심하다! 참고: 1) 헝가리국가의 창건---아틸라 후손----위키피디아: The freshly unified Hungarians[48] led by Árpád (by tradition a descendant of Attila), settled in the Carpathian Basin starting in 895.[49][50] According to the Finno-Ugrian theory, they originated from an ancient Uralic-speaking population that formerly inhabited the forested area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 Mountains.[51]
      As a federation of united tribes, Hungary was established in 895, some 50 years after the division of the Carolingian Empire at the Treaty of Verdun in 843, before the unification of the Anglo-Saxon kingdoms. Initially, the rising Principality of Hungary ("Western Tourkia" in medieval Greek sources)[52] was a state created by a semi-nomadic people. en.wikipedia.org/wiki/Hungary#Medieval_Hungary_(895%E2%80%931526)
      --아틸라---위키
      Attila (/əˈtɪlə/,[3] /ˈætələ/;[4]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lans and Bulgar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He is also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world history.en.wikipedia.org/wiki/Attila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2 роки тому

      @@전원철박사 위키나 긁어와서 까부는 ㄴㅓ야말로 무식의 극치.

  • @peacefully4866
    @peacefully4866 Рік тому

    한국과 친연성이 높은 북방민족들은 전부 중국에 흡수되어 한족화되었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도 한족의 나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하지 않나요?

  • @user-oi8en7eu5z
    @user-oi8en7eu5z Рік тому

    세계 어느민족이든 모두가 하늘숭배 사상
    을 갖고있는바 우리가 천손민족이라는 말씀
    은 좀 그렇네요

  • @user-rg3ot5xp1r
    @user-rg3ot5xp1r Рік тому +4

    말갈의 원음은 ㅏ음이 아닌 아래아(ㆍ)음으로 몰골과 말갈의 중간 발음이었을 것이다. 몰골이 변해서 몽골이 되었음은 자연스런 유추이므로 몽골은 말갈족이며 단군조선족임이 틀림엇다

    • @음-x7t
      @음-x7t Рік тому

      몽골은 단군조선족이 아니다.
      몽골인이 숭상하는 조상이 단군이 아니기때문이다.
      러시아의 브리야트족과 카자흐스탄이 단군족이지

    • @yoonjk81
      @yoonjk81 Рік тому +1

      @@음-x7t 몽골이 단군조선족이 아니라는 당신의 말은 틀렸습니다.
      그 이유가
      몽골은 고구려가 자신들의 고대국라고 초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즉 자신들이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주장한다는 것.
      몽골은 고구려의 5대 부족 중 하나인 몽고려를 가리키는 것.
      여기서 고려는 고구려를 가리키는 것으로 고구려시대 중국의 역사서 수없이 등장하는 고려는 당시 있지도 않았던 왕건고려를 가리키는게 아니라 고구려의 당시 정식국호입다.
      고구려시대 고구려라는 말은 없었으며 고구려국민들은 자신들을 고구려라고 부른 적이 한 번도 없고 고려라고만 불렀습니다.
      후에 왕건이 고려를 세우면서 앞의 고려를 고구려, 자신들을 고려라고 부르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면서 앞의 조선을 고조선으로 부르기로 결정한 것과 같은 경우입니다.
      그런데 고구려는 단군조선-부여-고구려로 이어지는 왕조교체의 단일국가입니다.
      이집트가 1왕조,2왕조,3왕조로 이어지는 단일국가인 것처럼.
      이렇게 볼 때 당연히 몽골은 고조선의 후손 맞습니다.
      단 선조 중 고조선과 고구려 중 고구려를 중요시한다는 것 뿐입니다.

  • @tvpadma3231
    @tvpadma3231 2 роки тому +4

    헝가리는 훈족아닌가요?돌궐이 투르크 터키

    •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2 роки тому

      이 양반 무식의 극치네! 1) "말갈"의 뜻도 모르면서 "말갈박사"라고? 2) "말갈족"이 어디있어? 3) 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고? 참~~~ 헛소리를 해도~~~ 저렇게까지? 헝가리는 400년대 Attila의 후손이 세웠고, 말갈이 역사에 기록된 것은 500년대 후인데 ... 그보다 먼저 말갈이 수만리를 여행하여 헝가리를 지었다고? 한심하다! 참고: 1) 헝가리국가의 창건---아틸라 후손----위키피디아: The freshly unified Hungarians[48] led by Árpád (by tradition a descendant of Attila), settled in the Carpathian Basin starting in 895.[49][50] According to the Finno-Ugrian theory, they originated from an ancient Uralic-speaking population that formerly inhabited the forested area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 Mountains.[51]
      As a federation of united tribes, Hungary was established in 895, some 50 years after the division of the Carolingian Empire at the Treaty of Verdun in 843, before the unification of the Anglo-Saxon kingdoms. Initially, the rising Principality of Hungary ("Western Tourkia" in medieval Greek sources)[52] was a state created by a semi-nomadic people. en.wikipedia.org/wiki/Hungary#Medieval_Hungary_(895%E2%80%931526)
      --아틸라---위키
      Attila (/əˈtɪlə/,[3] /ˈætələ/;[4]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lans and Bulgar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He is also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world history.en.wikipedia.org/wiki/Attila

    • @bleee1
      @bleee1 2 роки тому

      헝가리는 마자르족이에요.

  • @이나송-k2z
    @이나송-k2z 2 роки тому +1

    마한 :말갈:몽골

  • @user-yi2sb7gn5b
    @user-yi2sb7gn5b Рік тому +5

    고구려가 멸망하고 말갈부족의 일단이 중앙아시아를 넘어 동유럽에 정착한 것이 오늘날 헝가리공화국의 마쟈르족이고...
    읍루와 숙신은 같은 종족으로서,
    읍루는 부족 단위를 뜻하는 보통명사 울루스를 한족이 종족명으로 착각해서 고유명사화한 것임.

  • @user-ep4yp1dl7i
    @user-ep4yp1dl7i 2 роки тому

    중국에ㅈ핵폭탄 3000발준비해서 겨냥하고 해상에서 도발하며ㆍ 바로침몰시켜라

  • @kim-hq6bj
    @kim-hq6bj Рік тому

    아프리카에서 온게 아닌가요..?

  • @김윤상실버스푼
    @김윤상실버스푼 Рік тому

    불가리아는 부여족이 세운 나라.
    헝가리는 말갈족(?) 또는 훈족

  • @Mr.surplusage
    @Mr.surplusage 2 місяці тому

    마갈, 말갈, 갈족. 그냥 눈 파랗거나 갈색 머리 까만 사람들이 유목민 정확히 말하자면 현 헝가리인도 그냥 유목민 족 피가 섞인 혼혈, 갈족은 중국 역사랑도 관련있음. 유사성이 있는 거지 그러나 이런 사람들 모두 투르크계라고 하는 것도 좀 모호한 듯. 서요도 유럽 근처도 못 가보고 그냥 민족이 중앙아시아 에서 흡수되었는데 무슨 비결이길래 헝가리까지 갈 수 있는 건지...

  • @내셔널프레스
    @내셔널프레스 Рік тому

    빗살무늬토기가
    읿본이 기증한 것이라?
    이런 미친.. .

  • @PhilipAus
    @PhilipAus 2 роки тому +2

    고구려서쪽에 있던 말갈과 한강이남에 있던 한성백제가 어떻게 많은전쟁이 있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 @user-ni1gr9ox1t
      @user-ni1gr9ox1t 2 роки тому +3

      백제는지금의황하류남쪽하남지방에한성이있고산동 오월지역을지배했음 또일본대만필리핀일부지배했음한반도충청전라도지배했음

    • @유사인류조센진
      @유사인류조센진 2 роки тому +1

      서쪽에만 있었던게 아니라 동서남북에 다 있었음.
      말갈=고구려 계통의 주변민족

    •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2 роки тому

      이 양반 무식의 극치네! 1) "말갈"의 뜻도 모르면서 "말갈박사"라고? 2) "말갈족"이 어디있어? 3) 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고? 참~~~ 헛소리를 해도~~~ 저렇게까지? 헝가리는 400년대 Attila의 후손이 세웠고, 말갈이 역사에 기록된 것은 500년대 후인데 ... 그보다 먼저 말갈이 수만리를 여행하여 헝가리를 지었다고? 한심하다! 참고: 1) 헝가리국가의 창건---아틸라 후손----위키피디아: The freshly unified Hungarians[48] led by Árpád (by tradition a descendant of Attila), settled in the Carpathian Basin starting in 895.[49][50] According to the Finno-Ugrian theory, they originated from an ancient Uralic-speaking population that formerly inhabited the forested area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 Mountains.[51]
      As a federation of united tribes, Hungary was established in 895, some 50 years after the division of the Carolingian Empire at the Treaty of Verdun in 843, before the unification of the Anglo-Saxon kingdoms. Initially, the rising Principality of Hungary ("Western Tourkia" in medieval Greek sources)[52] was a state created by a semi-nomadic people. en.wikipedia.org/wiki/Hungary#Medieval_Hungary_(895%E2%80%931526)
      --아틸라---위키
      Attila (/əˈtɪlə/,[3] /ˈætələ/;[4]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lans and Bulgar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He is also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world history.en.wikipedia.org/wiki/Attila

    • @user-ys6mg3yz8t
      @user-ys6mg3yz8t Рік тому

      @@전원철박사 박사라는 사람이 위키를 퍼들고 오네.

  • @user-sn4wv4xp1u
    @user-sn4wv4xp1u 9 місяців тому

    말갈로 박사학위 받으셨나요?

  • @사계-p6n
    @사계-p6n Рік тому

    분명말갈족의 생김새는 동양에가까울텐데
    어찌 헝가리유럽인종일까 이해가안갑니다

    • @범희이-b1k
      @범희이-b1k 2 місяці тому

      훈족도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서양화됨. 나중에 지배층 몇몇을 빼면 죄다 게르만, 노르드, 슬라브족이었음.

  • @user-mp4fd2to4l
    @user-mp4fd2to4l 2 роки тому

    대륙이 거의 다 고구려 백제 신라엿을걸?!

  • @user-ud5yf5me6m
    @user-ud5yf5me6m Рік тому

    헝가리도 한국종자였단 말인가 ?

  • @성진조-t2d
    @성진조-t2d 2 роки тому +1

    단군=텡그리..., 말갈 연결고리가 엉성하네요.

  • @사칭범-v4z
    @사칭범-v4z Рік тому

    기마유목민족ㄷㄷ

  • @user-mp4fd2to4l
    @user-mp4fd2to4l 2 роки тому

    대륙이 다 우리제국이엇는디

  • @onnya4753
    @onnya4753 Рік тому

    말갈이 아니라 훈족이 세운거 아닌가요

  • @seungwhanoh1968
    @seungwhanoh1968 Рік тому

    언어가 거의 같은데, 어찌 삼국이 다른 민족이냐. 춘추시대 중국이 다른 민족 이더냐?

  • @user-xh2or7bv9m
    @user-xh2or7bv9m Рік тому

    고구려는 당나라에 뺏기고 신라의 삼국통일은 역사왜곡

  • @2427-q2n
    @2427-q2n Рік тому

    아전인수의
    귀신씨나락 까먹는소리못들어본이는 요즘역사
    유투브를 시청하세요

  • @순임이-w8z
    @순임이-w8z Рік тому

    이런 애들 제법 많지..강상원 전원철..
    강은 이미 떠나셨지 참..

  • @미쿡촌놈
    @미쿡촌놈 Рік тому

    그리 따지면 아시아 사람은 다 중국사람이죠

  • @user-zx8dm2xs8r
    @user-zx8dm2xs8r 2 роки тому +2

    말갈검색해보라. 중국어의 우리식발음이며 뜻은 버선을 뒤집었쓴 촌놈이란뜻 이라함. 본인들이 말갈족이란 말을 절대 안스죠. 그대 자칭박사 아닙니까?

    • @YOUNGPARK-in9py
      @YOUNGPARK-in9py Рік тому

      머리에 쓴 버선ㅋㅋ
      버선모양 모자를 썼는데
      후에 꼬깔모자로 변했고
      꼬까신, 꼬까옷 등의 우리말이 남아 있겠죠..
      머리에 모자를 쓰지 않으면 천해서 무시하던 시기가 우리한테는 있었죠

  • @gn.l3762
    @gn.l3762 Рік тому

    흉노족이 말갈족입니까. 흉노는 몽골서부의 종족으로 후예 투르크족윽 구성원이고 말갈족은 송화강 동북방에 있던 물길의 후예인데.ㅡ

  • @user-zs7qm3uf1q
    @user-zs7qm3uf1q Рік тому

    과학적,실증적으로 검증안된 것을 이렇게 마구 주장하는것은 사기입니다!.....ㅋㅎㅎㅎㅎ

  • @user-fj6nt2fy7r
    @user-fj6nt2fy7r Рік тому

    터키는 우리가 아니라 아무나보고 다 형제의 나라라고 하는데?

  • @user-jm7vo7hc8z
    @user-jm7vo7hc8z Рік тому

    헝가리 사람들도 그리 생각하며 인정합니까?
    당최 무슨 근거인지

  • @김재근-v2g
    @김재근-v2g 2 роки тому +2

    이왕에 국뽕 맞는 거 진하게 한방.ㅋ ㅋㅋㅋ
    미국도 러시아도 프랑스.독일 등등 모두
    한민족이 세운 나라다.

  • @이인환-z8d
    @이인환-z8d 2 роки тому

    말갈이백인입니까?아니면우리와같은민족인데백인과혼혈된겁니까?

    • @전원철박사
      @전원철박사 2 роки тому

      이 양반 무식의 극치네! 1) "말갈"의 뜻도 모르면서 "말갈박사"라고? 2) "말갈족"이 어디있어? 3) 헝가리를 세운 민족은 말갈족이었다고? 참~~~ 헛소리를 해도~~~ 저렇게까지? 헝가리는 400년대 Attila의 후손이 세웠고, 말갈이 역사에 기록된 것은 500년대 후인데 ... 그보다 먼저 말갈이 수만리를 여행하여 헝가리를 지었다고? 한심하다! 참고: 1) 헝가리국가의 창건---아틸라 후손----위키피디아: The freshly unified Hungarians[48] led by Árpád (by tradition a descendant of Attila), settled in the Carpathian Basin starting in 895.[49][50] According to the Finno-Ugrian theory, they originated from an ancient Uralic-speaking population that formerly inhabited the forested area between the Volga River and the Ural Mountains.[51]
      As a federation of united tribes, Hungary was established in 895, some 50 years after the division of the Carolingian Empire at the Treaty of Verdun in 843, before the unification of the Anglo-Saxon kingdoms. Initially, the rising Principality of Hungary ("Western Tourkia" in medieval Greek sources)[52] was a state created by a semi-nomadic people. en.wikipedia.org/wiki/Hungary#Medieval_Hungary_(895%E2%80%931526)
      --아틸라---위키
      Attila (/əˈtɪlə/,[3] /ˈætələ/;[4] fl. c. 406-453), frequently called Attila the Hun, was the ruler of the Huns from 434 until his death in March 453. He was also the leader of a tribal empire consisting of Huns, Ostrogoths, Alans and Bulgars, among others, in Central and Eastern Europe. He is also considered one of the most powerful rulers in world history.en.wikipedia.org/wiki/Attila

  • @user-ts9kc3hv4p
    @user-ts9kc3hv4p Рік тому

    자꾸 갖다가 마추지 말자구. 생김새가 다른데 약간의 연결점을 과장하는 것 아니가

  • @최강산-n4k
    @최강산-n4k 2 роки тому +2

    글을 가리고 강의하는것은 예의가 아니어요!
    아예 글을 올리지 말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