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I heard this song in a playlist on itunes radio and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Great duo and great voices! It has a lot of feeling that it makes me cry ...love it!
The song is about her wanting to get over a break up and move on, but she can't. So the white scene is her in "rehab" and everything feels fine because she forgot about it for a little bit. But when she remembered it with the tv, she exploded because she wasn't fully recovered yet. She thought she was over him but she wasn't yet. Oh and the teddy bear was given to her by the past lover.
I am in the same situation. Instead of a Teddy bear I have a bunny lamp . The only gift he gave me . I hugged that bunny so many nights, crying . I thought I forgot about him, but now, after reconnecting, I realized that I still love him with all my heart. I'm not done loving him!! Such a hopeless love! . I miss you, P. !
She's amazing! I hate how so many singers like Lyn are so underrated because they don't look like all the bubbly kpop girl groups out there :/ Lyn 3 hwaiting!! :D
Listen this for the first time in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and now in 2019 I listened it again and it still feels hurt :') LYN was one of the best vocal among all the singers in South Korea 💛
곰인형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This is like the saddest song ever! Basically a song about how she doesn't want to do anything after a breakup, i think. She tries to eat but the spoon falls along with tears.
I love all her videos. The people who make these videos and think of all the scenes are truly amazing. This is a great video. Also, she is an amazing singer with no dance moves, no flashy scenery or clothes, she completely grasps the listener purely by her own voice. She tells the story even if there is a language barrier.
Unlike others, I like the narration. The song would be simple or boring without the narration. It doesn't really bother the flow of the song. If it was just a rap,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with other medium tempo ballad songs. I appreciate her challenge. I love it.
Love the song :) I've been loving Lyn for almost 4 years now. Love her so much! And Lyn is her own person with her own person. I can't compare her to anyone because she is just extraordinary and beautiful :)
THE INTRO INSTRUMENTAL SOUNDS LIKE THAT LUCKY SONG IN THE BOYS OVER FLOWERS SOUNDTRACK. god, that was bugging me for forever. finally figured it out. a-sa!
Jennie recommended this song and of course she never disappoint with her choices 🤍☃️
Listened and watched because of Jennie, and its a nice song ❤
same here 😊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Thank you for the hangul lyrics ~
내
ㅅㄱ
X1을 잃은 나같다..
몇년을 들어도 적응안되는 저 나레이션만빼면 완벽한노래다
허성무 글쎄요 저는 저 나레이션이 진실되게 들리는데
ㅇㅈㅇㅈ
ㅋㅋㅋㅋㄱㅇㅈ 근데 저때는 나레이션 된 노래 많은데
진심 하..
이승기 연애시대도...
쇼츠에서 우연히 듣고 이거 10년은 넘게 안들었던거 같은데 반갑다 생각했더니 애초에 12년전 노래였구나?! 발매 당시에 듣다가 잊었던거였나부다..
Seriously one of the best voices around anywhere not just Korea! I could listen to her music all day long!
Lyn another korean singer that i found talented with a great voice..
i get the feeling and emotion when i hear this song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린보이스는 국보급이다 여자가수중이 이만큼 영혼감정담는 보이스가흔하지 않아 뮤비연기까지 잘하잖아 ㅜㅜ
그니까요...ㅠㅠㅠ 좋다..ㅠㅠㅠ
I heard this song in a playlist on itunes radio and I can't stop listening to this song!!! Great duo and great voices! It has a lot of feeling that it makes me cry ...love it!
The song is about her wanting to get over a break up and move on, but she can't. So the white scene is her in "rehab" and everything feels fine because she forgot about it for a little bit. But when she remembered it with the tv, she exploded because she wasn't fully recovered yet. She thought she was over him but she wasn't yet. Oh and the teddy bear was given to her by the past lover.
Thanks for the explanation
I am in the same situation. Instead of a Teddy bear I have a bunny lamp . The only gift he gave me .
I hugged that bunny so many nights, crying .
I thought I forgot about him, but now, after reconnecting, I realized that I still love him with all my heart.
I'm not done loving him!!
Such a hopeless love! . I miss you, P. !
엠씨몽☆, 린☆ 모두 넘 좋아요♡
노래 가사가 정말 슬프고 애절하내 노래 좋다 이 노래 오랜만에 들으니간 더 좋네 감서이 살아난다
I like haegeum. She has an a unorthodox way of rap narrating and she is cute
Every SINGLE song that Lyn sings -- I love it-- there is true soul in her voice - she is a sista!!
Lyn caught me with her song, Back In Time. I really enjoy listening to her voice! ^^
서정적인데요? 가사의 운율이 스며드는 느낌... 해금..; 좋다
Finally I can see proper MV for her. Her has the most gorgeous voice. I have always chills when I listen at her songs. I just adore this MV and song.
haegeum gives an another rhythm to the song. i'm happy to discover you haegeum!
ㅋㅋㅋ헐 댓글보다가 이 발라드에 해금소리가 나온다고? 퓨전인가 언제나오지.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나레이션하시는 분 이름이 해금이었군요.. 충격
이거들을때마다 첫사랑생각나서 계속듣는다
린 ~~ 짱입니다요..♥♥
She's amazing! I hate how so many singers like Lyn are so underrated because they don't look like all the bubbly kpop girl groups out there :/ Lyn 3 hwaiting!! :D
Listen this for the first time in my first year of high school, and now in 2019 I listened it again and it still feels hurt :') LYN was one of the best vocal among all the singers in South Korea 💛
린이 대세야
Are you here because of Jennie?
천사의 목소리.
Lyn's best song in a long time!
노래 너무 좋아요
ICSYV brought me here and made me fall in love with this song. Lyn is 💗. 😊
넘♡좋아요.
This song is sad, but it is so beautiful. I love Lyn's voice and Hae-keum's small part.
와 대단한 노래실력이다. 감동감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I Love it I Love The song wwooww her voice is amazing I Like it I Love You LYn
노래 감동 ㅠ
언제들어도 좋다.
Thank you Lyn Annyeong.
미칭거 같다. 빠져나올 수가 없어 나도 저 기억속을 빨려들어가는것처럼..
I love how it sounds so poetic! Beautiful!
명곡이다 윤 민수
lyn's voice is one of a kind
해금 목소리 개좋은데 왤케부정적이지다들 중독성쩌는데;;나만그런건가
명장면꿀잼영화 ㅇㅈ
너무 동정표인데...개올드한 랩같음
Xiahtic ! 올드한게 문제인가?
과거의 것은 깔보고 들어가는게 당연한건가?
ㅇㅈ
목소리가 문제가 아니라 오글거리는 내용이 문제임...
My my my...listen to that mature voice 👏👏
ㅎ ㅏ........... 너무 조아요 ,,, 울컥하네요 ..
I’ve said it once, and I’ll say it a millions times. THIS SONG IS TOO DAMN UNDERRATED!! Oh the memories with this song❤️😭😓
she has so many good songs! this is just one of them!
진짜 잘부른다 역시 린👍
아 진짜... 목소리 취적...💕
곰인형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함께 산 핸드폰을 버리고
니가 사준 백일반질 빼도
준건 다 버려도 널 잊지를 못해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백년을 사랑한 게 아닌데
백일을 겨우 넘긴 너인데
숟가락만 들어도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세수하다 모르게
자꾸 니 생각에 눈물이 나
자꾸 니 생각이 나
울고 울어도 눈물이 나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고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아
사랑이 이런 건지 몰랐어요
아무런 얘기도 하기 싫고
아무런 전화도 받기 싫어
이렇게 힘든 건지 몰랐어요
힘든 건지 몰랐어요 난
새빨간 하트를 지우고
저장된 일번을 지워도
다른 번호로 바꿔 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모아 논 사진을 치우고
니가 준 편질 찢어 봐도
할 수 있는 건 다 해봐도
안돼 안돼 안된단 말야 너
친구도 만나보고 남자도 만날게
밥도 잘 먹어보고 술도 좀 마실게
근데 또 웃긴 게 해볼 건 다 했는데
널 잊는 게 그것만 안돼
함께 본 영화표를 태우고
니가 사준 곰 인형을 패도
엉엉 울어 봐도 후련하지 못해 난
노래 넘좋다 ㅠ 명곡이야♡♡
잘때들으면 진짜좋음^^
Her voice is just.... so BEAUTIFUL !!!
I could listen to this song a million or more times... and i love haekeums part~ wants to make me cry...
I love you so much lyn oennie...
LYn is awesome!!!! Is The best
how the heck did this song not top the charts? This is really good melody to begin with,,,,lyn has an amazing voice
이 노래는 매우 달콤 좋아하고 감동
그 일을 사랑
Her voice is filled with so much soul.
최고 💝💝💝💝👍👍👍👍👍👍👍🌟🌟🌟
Lyn reach no1 in melon chart and no2 in bugs...
congrates!!
This is like the saddest song ever! Basically a song about how she doesn't want to do anything after a breakup, i think. She tries to eat but the spoon falls along with tears.
she is totaly a hundred percent and absolutely better than those korean groups
she's amazing.
I like her voice....like console my heart, my soul , and fill the emptiness of my heart.
Because Alot of people like the Big Groups. Thats why alot of good artists never even get recognized. T^T
I love Lyn, and I realy like the MV!
I love all her videos. The people who make these videos and think of all the scenes are truly amazing. This is a great video.
Also, she is an amazing singer with no dance moves, no flashy scenery or clothes, she completely grasps the listener purely by her own voice. She tells the story even if there is a language barrier.
No idea what she's saying, but its so goooooood, wait...it's done already?....Replay, replay, replay. *Smile*
i loooove the narration by Hae Geum :D
this mv is about a woman who just separated from her boyfriend.. it's about separation and how it's rly hard to forget him.
another amazing song by LYn
Unlike others, I like the narration. The song would be simple or boring without the narration. It doesn't really bother the flow of the song. If it was just a rap, it doesn't make any difference with other medium tempo ballad songs. I appreciate her challenge. I love it.
난 해금이 해금으로 반주 살짝넣은 음악인줄알음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해금반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풋!
Lyn is amazing. I love her on Immortal song 2 :D she has an incredible voice and her songs are just lovely :)
hope korea will promote this girl..i never heard of her here in the philippines..
Love the song :) I've been loving Lyn for almost 4 years now. Love her so much! And Lyn is her own person with her own person. I can't compare her to anyone because she is just extraordinary and beautiful :)
Always love Lyn
목소리 너무 좋다..♥♥
Woaaahh it's so rare to see comments from 9 years ago 🤧 But this song littt 😍
yeah. the first time i saw her perform on music bank, she immediately caught my attention because it's such a different way rap/narrating.
whatever lyn sings, it goes into my itune playlist.
언니 내가 좋아하는 가수 🎤 있으니까요 제가 계속 응원합니다
이 노래 너무 좋아요~💕💕
lovely voices lyn your my favorite singer in korea
I do not understand her language but she have a very good voice :)
Iam here because JENNIEE
Um, guys... Lyn is not fat. She is fit. And Lyn is not anyone else. She is Lyn.
She's an angel with a beautiful voice -3
THE INTRO INSTRUMENTAL SOUNDS LIKE THAT LUCKY SONG IN THE BOYS OVER FLOWERS SOUNDTRACK. god, that was bugging me for forever. finally figured it out. a-sa!
the girl featured in the song is like the female version of e-sens it's really cool and great song it deserves way more recognition
She's so fab
린 짱조아 77ㅑ
love lyn!!!
One of top 3 Favorite song
OMGS!! I REMEMBER WHEN SHE WAS ON A SHOW AND SANG !! I LOVE HER VOICE
this is Lyn's best song in a while now!
LYN, she's just amazing... :)
I really like LYn's voice ~ AMAZING !
전 지금 10살인데 약5년전에 천호동에서 엄마가 테디베어 인형을 사주셨어요 그리고 엄마가 워낙 손제주가 좋으셔서 제봉틀로 옷 따른것도 만들어주신데용 옷 벗길수 있거든요
쩌네요
손제주 > 손재주
커여엉머가리좋당
일기는일기장에
물어본사람?
Jennie love this song. Is my girl brokenhearted? 😅 Jennie date me inste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