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2 박소영 선생님 인사와 소개 00:43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이 된다? 03:03 '애착'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것'? 05:34 '상호주관성' 높이는 세 가지 방법 07:37 바쁜 부모가 아이와 애착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은? 08:45 부모의 특권! 아이의 고유성 찾는 방법은? 12:39 엄마가 아이를 미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 14:34 사춘기 아이와 잘 지내려면? 17:25 부모가 불행한데, 아이만 행복한 가정은 없다? 19:15 자연스럽게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 20:52 '육아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22:10 육퇴한 밤, 육아 동지께
요즘 아이를 키우며 불안하고 초조한 적이 많았어요.. 엄마로서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지냈네요. 이런 불안의 감정을 굳이 없애려하지말고 불안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좋은 부모가 되기위한 방향을 잡아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그러기위해선 저부터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고 우리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며 하루하루 보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아이와 저만의 구호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 제가 구독한 소중한 두 채널 선생님께서 이렇게 좋은 컨텐츠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상호주관성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를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생각해 보았어요 늘 고마운 생각이 먼저 들었고 아이의 말하는 모습과 웃는 모습을 떠올리니 반짝반짝하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와 애착형성이 잘 된것같고 잘 키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아이와 매일 따뜻한 포옹을 하는데요 가족간의 구호도 큰 힘이 될것 같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오늘도 지혜가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육아휴직중인 초2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오랜만에 오랜시간 붙어 지내다보니 아이도 저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육아휴직전 박사님의 책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늦지 않겠겠죠?! 긍정적인 박사님의 모습을 저도 배워가야 겠습니다. 남은 휴직 기간 동안이라도 상호주관성을 높이는 관계로 성장해가야 겠어요. 아이의 고유성을 찾아가는 문제에서도 자꾸 학습적인 방면으로만 볼려고 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고 갑니다. 박사님의 책 제목처럼 마음이 부자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자꾸 욕심이 생겨 힘이 드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나 좋아?' 라고 종종 묻은 아들에게 저의 상호주관성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영상 보고서 다시 한 번 느끼고 반성하게 됩니다 단지 표현이 부족한 엄마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의 모습이 훗날 아들에게 결핍이 되지 않고 마음이 부자인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책 읽고서 좀 더 좋은 엄마, 따뜻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초2아이인데 하루가 너무 바쁩니다.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빨리해! 빨리 시간없어! 이말 같아요ㅜ 내 소중한 아이에게 남은 시간만큼 사랑을 표현하고 본질 육아를 하도록 마음을 다시 잡아봅니다. 책 이벤트 신청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이 부자라면 정말 바랄 것도 없을 것 같아요. 육퇴한 밤 😊 이번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
📚책선물 이벤트 신청합니다!📚 사춘기 자녀와 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사춘기 이전에 아이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기에 이번 영상을 매우 공감하며 시청했습니다. 상호주관성이라는 용어가 생소했지만, 아이를 잘 관찰하는 것이 상호주관성을 형성하는 데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안정된 애착은 내마음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집안일 먼저 다 하고 시간 날 때 아이랑 놀아줘서 그런지 늘 에너지가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원장님처럼 다른 일 다 제쳐두고 먼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버거운 순간 죄책감으로 더 힘들었는데, 사랑하는 아이가 엄마의 힘든 마음을 다 알고 있을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러고 노력하게 됩니다. 특히 사춘기인 첫째 아이에게 엄마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고 무리한 요구를 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아이를 좀 더 믿고 인정하고 기다려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소영 원장님 신간《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받고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아이가 기질적으로도 저와 너무 달라서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않아서 양육하는데 매사 어려움을 느꼈거든요. 저는 부모님이랑 애착이 별로 없었기도했고 내 자식에게만큼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에 임신하고부터 양육 육아 책이나 컨텐츠를 통해서 공부 많이해왔는데 정작 실전에선 많은 이론들을 어떻게 적용하는가 그리고 어떤 것이 우리 아이에게 더 나은 방법인가에 대한 혼란과 회의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잘가르쳐야한다는 마음에 아이의마음이나 행복에대해서는 많이 들여다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상호주관성이 없는 상태로 아이를 잘 키워야한다는 마음만으로 육아를 지난 4년간 해온 것 같아요. 그것때문에 저는 저대로 지치고 육아효능감은 제로…아이는 아이대로 제 사랑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시간을 흘려보내고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자체가 두렵고 버겁기만 하고요. 아이와 나 만의 우리의 세계를 통해서 행복해지기위해 놀이치료도 얼마전에 시작했어요. 박소영선생님께 진료도 받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선생님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통해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제가 바랬던 것처럼 제 딸도 마음이 부자인,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도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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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순서
00:00 하이라이트
00:22 박소영 선생님 인사와 소개
00:43 부모의 말이 아이의 인생이 된다?
03:03 '애착' 높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이것'?
05:34 '상호주관성' 높이는 세 가지 방법
07:37 바쁜 부모가 아이와 애착 키우는 효과적인 방법은?
08:45 부모의 특권! 아이의 고유성 찾는 방법은?
12:39 엄마가 아이를 미워할 수밖에 없는 이유
14:34 사춘기 아이와 잘 지내려면?
17:25 부모가 불행한데, 아이만 행복한 가정은 없다?
19:15 자연스럽게 아이 키우기 힘든 세상?
20:52 '육아 리터러시'가 필요한 이유
22:10 육퇴한 밤, 육아 동지께
역시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해지는거군요^^육아에 정답은 없지만 전문가선생님들이 말씀하시는 기본들을 되새기며 오늘도 아이와 긍정적인 상호작용하면서 사춘기를 대비해 좋은관계 유지하도록 노력해봐야겠네요😊좋은책 감사해요. 읽어봐야겠습니다^^
(다가올 사춘기 조금 두렵지만^^)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아이를 키우며 불안하고 초조한 적이 많았어요.. 엄마로서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하며 지냈네요. 이런 불안의 감정을 굳이 없애려하지말고 불안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좋은 부모가 되기위한 방향을 잡아야한다는 말씀이 와닿았어요.
그러기위해선 저부터 행복해지는 연습을 하고 우리 아이와 소중한 시간을 만끽하며 하루하루 보내야겠다고 다시한번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아이와 저만의 구호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
제가 구독한 소중한 두 채널 선생님께서 이렇게 좋은 컨텐츠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떤 구호를 만들게 되실지 궁금해집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고, 인터뷰 살펴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상호주관성을 알게되었어요 그래서 저도 아이를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 생각해 보았어요 늘 고마운 생각이 먼저 들었고 아이의 말하는 모습과 웃는 모습을 떠올리니 반짝반짝하고 사랑스럽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와 애착형성이 잘 된것같고 잘 키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도 아이와 매일 따뜻한 포옹을 하는데요 가족간의 구호도 큰 힘이 될것 같아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아요😊
오늘도 지혜가 담긴 영상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따뜻한 포옹의 온기로 자녀분께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배웁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들이 커가면서 말도 더 안듣고 그래서 잔소리만 늘어가고
엄마는 점점 나이들고 외롭고 우울한데
엄마 먼저 행복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박소영 원장님의 "부모가 불행한데, 아이만 행복한 가정은 없다"라는 말씀이 기억에 남더라고요! 행복한 엄마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예쁘고 소중한 내아이인데...지치니 감정을 쏟아내면 모성애가 없는거 같은 생각도 들고ㅜㅜ 좋은 말을 많이 해주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매일 좋은 말만 할 수는 없지요^^;; (저도 깊은 반성을^^;;)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이 쏟아져 나오는 금요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상호주관성.
아이와의 소중한 시간을 위한 것이네요.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진짜 부모의 모습 이라는 걸 느낄때가 많아요
📚 선물 🎁 이벤트 참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
육아휴직중인 초2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오랜만에 오랜시간 붙어 지내다보니 아이도 저도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육아휴직전 박사님의 책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도 늦지 않겠겠죠?! 긍정적인 박사님의 모습을 저도 배워가야 겠습니다. 남은 휴직 기간 동안이라도 상호주관성을 높이는 관계로 성장해가야 겠어요. 아이의 고유성을 찾아가는 문제에서도 자꾸 학습적인 방면으로만 볼려고 했던 저의 모습을 반성하고 갑니다. 박사님의 책 제목처럼 마음이 부자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자꾸 욕심이 생겨 힘이 드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육아하는 친구들과 공유공유해야 할 영상이네요. 상호주관성❤ 너무 좋은 의미네요~~아이와 상호주관성을 더 많이 많이 높여주기 위해서 상호작용 빠이팅 해야겠어요^^
오모낭! "공유공유해야 할 영상"이라고 하시니 보람찬 아침입니다. ㅎㅎ 상호작용 파이팅! 입니다. :) 감사합니다 😊
'엄마 나 좋아?' 라고 종종 묻은 아들에게 저의 상호주관성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영상 보고서 다시 한 번 느끼고 반성하게 됩니다
단지 표현이 부족한 엄마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저의 모습이 훗날 아들에게 결핍이 되지 않고 마음이 부자인 성인이 될 수 있도록 책 읽고서 좀 더 좋은 엄마, 따뜻한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이십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8살.5살 형제 키우는 아빠입니다.
아이들이 커 간다는 것은 점점 내 손에서 빠져나가고 있다는 것을 잠시 잊고있었네요ㅠ
지금이 정서적으로 가장 행복한 시간임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가장으로써 기운내어 화이팅 외쳐보겠습니다!!!
우왕! 형제를 두신 아버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유아기에는 아이의 안정과 건강에 집중했었는데 초 3이 되니 점점 해야할 일들이 늘어 가끔 본질에 집중라기 어려웠었는데 선생님 말씀듣고 다시 한번 마음을 다 잡게 되네요. 육아에도 리터러시다 필요하다! 새로운 관점이네요^^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기에게 따스한 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이의 마음을 읽은 뒤 배려하는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저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였습니다. 감사드려요!
초2아이인데 하루가 너무 바쁩니다.
아이에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빨리해! 빨리 시간없어! 이말 같아요ㅜ 내 소중한 아이에게 남은 시간만큼 사랑을 표현하고 본질 육아를 하도록 마음을 다시 잡아봅니다.
책 이벤트 신청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음이 부자라면 정말 바랄 것도 없을 것 같아요.
육퇴한 밤 😊 이번 영상도 감사드립니다 ❤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책선물 이벤트 신청합니다!📚
사춘기 자녀와 초등 저학년 아이를 키우면서 사춘기 이전에 아이와의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기에 이번 영상을 매우 공감하며 시청했습니다.
상호주관성이라는 용어가 생소했지만, 아이를 잘 관찰하는 것이 상호주관성을 형성하는 데 출발점이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안정된 애착은 내마음을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는 것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집안일 먼저 다 하고 시간 날 때 아이랑 놀아줘서 그런지 늘 에너지가 부족해서 힘들었는데, 원장님처럼 다른 일 다 제쳐두고 먼저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야겠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가 버거운 순간 죄책감으로 더 힘들었는데, 사랑하는 아이가 엄마의 힘든 마음을 다 알고 있을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하러고 노력하게 됩니다.
특히 사춘기인 첫째 아이에게 엄마의 영향력을 과대평가하고 무리한 요구를 했던 모습을 반성하고, 아이를 좀 더 믿고 인정하고 기다려줘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소영 원장님 신간《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아이로 키우는 데 구체적인 도움을 받고 실천해보고 싶습니다!
죄책감은 이제 안녕!! 입니다. 오늘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감사합니다 😊
저에게 정말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아이가 기질적으로도 저와 너무 달라서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지않아서 양육하는데 매사 어려움을 느꼈거든요. 저는 부모님이랑 애착이 별로 없었기도했고 내 자식에게만큼은 좋은 부모가 되고 싶은 마음에 임신하고부터 양육 육아 책이나 컨텐츠를 통해서 공부 많이해왔는데 정작 실전에선 많은 이론들을 어떻게 적용하는가 그리고 어떤 것이 우리 아이에게 더 나은 방법인가에 대한 혼란과 회의감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잘가르쳐야한다는 마음에 아이의마음이나 행복에대해서는 많이 들여다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상호주관성이 없는 상태로 아이를 잘 키워야한다는 마음만으로 육아를 지난 4년간 해온 것 같아요. 그것때문에 저는 저대로 지치고 육아효능감은 제로…아이는 아이대로 제 사랑을 온전히 느끼지 못하고 힘들어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계속 시간을 흘려보내고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자체가 두렵고 버겁기만 하고요.
아이와 나 만의 우리의 세계를 통해서 행복해지기위해 놀이치료도 얼마전에 시작했어요. 박소영선생님께 진료도 받고 싶지만 너무 멀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서 선생님의 노하우가 녹아있는 ‘마음이 부자인 아이는 어떻게 성장하는가‘를 통해서 선생님의 도움을 받고 싶어요. 제가 바랬던 것처럼 제 딸도 마음이 부자인, 행복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저도 성장하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애착형성이 중요한거 같아요 마음상태에서 나타난다는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하지 해주지 못함을 반성합니다😢
저도 반성하고, 다시 힘을 내보려 합니다!! 육퇴한 밤도 듬뿍 응원 포갭니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