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마님 5년동안 전동킥보드 판매와 수리를 하고있는 오프라인샵 주인입니다. 항상 포마님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영상 정말 속시원하게 보고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실제로 업장을 운영하다보면 고객님들께서는 저렴한 전동킥보드를 원하고 허구로 가득찬 상세페이지를 보여주면서 오히려 제말보다 상세페이지를 믿는 고객님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배터리 주행거리 뻥스펙) 몇몇 고객님들은 저를 사기꾼으로 의심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나노휠을 기반으로 A사F사M사 그리고 처음들어보는 각종 이상한 브랜드 기타등등 (나인봇제외) 똑같은 프레임,배터리,컨트롤러,스로틀,각종부품 프레임 측면에 로고만 붙여서 서로가 최고라고 우기고 있는 이 시장 서로 치킨싸움 하듯이 매해마다 신버젼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하지만 변화된부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변화는 없고 서로 저렴한제품들을 출시하기 급급한 전동시장... 정말 한탄스럽지만, 찾는분들이 있어 어쩔수 없이 판매를 합니다. 이러한 영상들이 많이 알려져서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퍼스널모빌리티 문화가 정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전동킥보드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 생각합니다. 12월이면 전동킥보드를 탈수있는 환경들이 더 좋아집니다. 면허가 없어도 되며 , 자전거도로에서 이용할수 있고 , 자동차보험으로 보험처리도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좋은환경들이 유지되려면 속도제한25km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좋은환경들 속에서 전동킥보드를 이용할수있습니다. 속도가 빠른 전동킥보드는 더이상 무의미합니다. 전동킥보드는 레저스포츠가 아닙니다. 이동수단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2킬로 미만에 완전 평지만 추천이요. 3킬로 못 가고 경사 있으면 걷는 것보다 느리죠. 이건 돈 주고 사긴 바보 공짜로 주면 출근한 후 바로 버리세요. 1회용입니다. 과대 광고 하위 광고 거의 사기 수준이죠. 이걸 수십만원에 팔다니... 적정한 가격은 3만원이 딱입니다. 4만원 주면 1만원 손해보는 제품입니다.
이벤트참여합니다! 제가학교가 거리가 먼곳으로 이사왔는데 버스를 맨날타고다닙니다. 근데 한번에 충전할때 한만원정도 하는데 그게일주일에 없어집니다 그거맨날 채우면서다닐빠에 전동킥보드사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맨날 생각할때마다 모아야지 모아야지하다가 맨날 버스카드에 충전하게됩니다 제가전동킥보드를 살려면 돈을 엄청모아야하고 그래서맨날 못샀었는데 이사오는 집에 우리옆집에 나노휠킥보드가있더라고요 그게부러워서 학교 같다오는 길에 킥고잉 킥보드가 있어서 한번 만져봤는데 삐삐삐 소리가 엄청크게나서 깜짝놀라고 사람들이쳐다봐서 그자리에서 튀었습니다 그후 나는 공유킥보드많지지 말고 개인용킥보드를 사야겠다 이생각이 들었는데 맨날 이런 이벤트참여하면 안되더라구요 이번에는 꼭되면 좋갰습니다.
1:11 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번 영상에서 브레이크 자체는 스키드 마크가 진하게 남을 정도로 잡히는데도 정작 제대로 못멈추는걸 보고 뭐지 타이어를 이상한걸 썼나 하고 의문을 풀지 못했습니다. 설마 앞브레이크가 아예 없을거라고는 발상 자체를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바이크 리뷰도 여러번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자전거부터 시작해서 두바퀴로 굴러가는 탈것들은 상황에 따라 앞뒤 제동력을 적절히 안배해야하고, 특히 다른것 다 떼놓고 제동력 자체만으로 보면 뒤보다 앞브레이크가 기여도가 높은데 앞브레이크를 아예 안달아놓다니 무슨 생각으로 저런 위험한 물건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제품은 절대 시장에서 유통되어서도 안되고, 도로에서 주행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뒤 브레이크 장착을 의무화하던가, 저렇게 뒷브레이크만 장착한 모델은 속도제한을 시속 25km가 아니라 한 10km 이하로 제한해야합니다. 진짜 앞브레이크가 아예 안달려있다니, 기겁할만한 물건이네요.
내나이가 한국나이로 딱50입니다. 고등학교땐 육상선수였기도 하고 백덤블링도 잘했죠~그런데 석달전에 우리 막둥이 데리고 오산에 놀러갔다가 그곳에 트렘폴린 타는곳이 있어서 우리 막둥이에게 백덤블링하는거 보여준다고 몸도 안풀고 옛날생각하고 하다가 목이 ㄴ자로 꺾여서 두달간 한의원에 가서 침맞다가 병원가서 X레이 찍고 추나요법받고 주사맞고 엄청 고생했네요~그덕에 왼쪽팔에 근육빠지고 왼쪽가슴도 근손실이 와서 깜짝 놀랬네요~철봉에 매달려서 턱걸이를 해보려 했는데 왼쪽손이 안당겨지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나았지만 나이먹고 옛날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는게 굉장히 위험할수도 있더라고요~가장 근래 있었던 바보같은 행동이었네요~그덕택에 우리 막둥이는 장난하는줄 알고 신나게 웃었지만요~^^
[이벤트참여] 1. 군대 자대 배치받고, 군자물품 받는데 헬멧 1분안에 사라짐. -> 아마도 보급 계원이 말려놓은 다른 사람 거 준거로 의심. 2. 2주대기 끝나고, 경계근무 지원 가서 야간 근무때 야간투시경 뚜껑 잃어버림.... 징계서 작성했는데 신병이라 봐줌. 3. 그래픽카드 샀는데, 케이스에 호환안되서 동네 컴퓨터샾에 맡겼다가 호구맞음... 4. 전킥 관심이 많았는데, 11월 11일 처음으로 유튜브 포마를 알게 되었음... 지금 나노휠 NQ-01살지말지 고민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좋은 점만 말해주는 허접리뷰가 아니라 모든 점을 알려주는 자세한 리뷰여서 고민을 보류중입니다. 당첨이 된다면 당연히 감사한 마음으로 타고 다니겠지만, 당첨이 되지 않는다면, 세나전 다음편을 기다리면서 고민을 더 할 것 같아요. 세나전 자주올려주세요!!
이벤트 참여합니다! 저는 25살이고 고등학생때 있던 일입니다. 야자에 괴로워 하며 지냈던 시절에, 오늘은 야자 없다는 말에 너무 신난 나머지 집에가서 아무도 없길래 폭풍털기 춤을 췄는데 아빠갘ㅋㅋㅋ뒤에섴ㅋㅋㅋㅋㅋㅠㅠ "어휴 우리 아들 춤 잘 추네~" 라며 거실로 나오셨습니다 개쪽 ㅠㅠ 쪽팔린 나머지 집에서 당장 나와서 친구한테 전화로 썰풀면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친구랑 계속 반말로 전화하다 보니까 저도모르게 편의점 나오면서 알바생한테 "나 간다 빠이" 라고 말했습니다 ㅋㅋㅋㅋ근데 그분도 젊어서 그런가 유쾌하게 "응 빠이"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에 남는 레전드 날이였어요😅
저번 롤리고고 당첨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ㅎㅅㅎ 제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의 전동킥보드류가 가장 미래의 주 개인 이동수단이 될 듯 한데 정말 정말정말정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전동킥보드를 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_! 나쁜 기업은 망하고 좋은 기업은 잘 되야 하는데 왜 거꾸론지 ,,,
전킥 사기 전 탐색하다가 포마님 영상 보고 안전이 우선이다 싶어 지출 무릅쓰고 미지아 프로 구입하게 된 1인입니다. 자동차 운전을 할 줄 알면 정보 제공의 보답으로 여기 링크되어 있는 포마샵에서 샀을텐데 as 위해 일단 서비스점 가까운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교통정체와 사방천지 주차 시야 방해와 자원 소모로 지구를 파괴하는 사륜차 대체해야 하는데, 한국 전동킥보드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리며 번창 기원합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축구의 열풍이 한참이던 2002년.. 저는 초등학생이었고 피아노학원에 킥보드를 타고 가던 길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피아노 학원은 가파른 내리막 길을 지나면 바로 평지가 되던 길의 사이에 있었어요 __/ 이런 식의 내리막 길이었습니다. 평지랑 내리막이 만나는 가운데 건물의 2층에 있었구요 킥보드의 브레이크를 왼발로 살포시 밟으며 속도조절을 하고 내려오던 중 학원에서 퀸카로 소문난 제가 좋아하던 누나가 학원에 들어가려고 학원 방향으로 가고 있었어요. 전 순간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 이 킥보드 타면서 누나한테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멋져보이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자전거 윌리(자전거의 앞바퀴를 드는 묘기)가 생각이 났고 브레이크를 밟던 발을 떼고 땅을 세게 차며 속도를 내서 누나 앞에서 킥보드의 손잡이를 힘껏 들고 윌리를 보여주려했습니다. 하지만 읽고 계신 분들도 아시다시피 킥보드로 윌리가 가능할리 있나요... 앞바퀴를 힘껏 들었지만 그대로 누나가 보는 앞에서 뒤로 넘어져 뒷통수를 바닥에 박았어요.... 다행히 다치진 않았고 주위를 둘러보니 누나는 피아노 학원에 들어갔더라고요.. 전 아파서 훌쩍이면서 킥보드를 들고 피아노학원으로 들어갔어요. 선생님이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옷이 왜 이렇게 지저분하냐하셨고 전 킥보드 타고 오다가 그냥 다쳤다고 해서 선생님이 다친데는 없는지 머리를 막 살펴주시는데 선생님이 걱정하시는 소리가 나니까 학원 친구들이 우르르 나와서 구경하는데 제 눈에는 그 누나도 보이더라고요ㅋㅋ 친구들 사이로 빼꼼히 보이자마자 전 또 멋진 척하려고 별거아닌데 킥보드타고 고급기술쓰다가 실패했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앞으로 킥보드 타지말라고 머리를 꽁 쥐어박으시면서 혼내시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초등학생 때 어린이 날에 육교 위에서 부모님이 킥보드 사주셔서 오래 탔는데 그렇게 타 본 킥보드가 이렇게 전기로도 갈 수 있을지 누가 알았을까요ㅋㅋㅋ
지난달에 nq-01 plus 21ah급 온라인쇼핑몰(11번가)에 주문을 시켜났는데 갑자기 배터리가 10H로 잘못배달이 들어왔다가 다시 21AH로 교체를 시켜 들어온겁니다. 배터리로 오래쓰는 방법이 방전테이프(검은 고무)로 끝부분에 붓쳐놓고 중간부분은 그냥 나두세요. 충전는 오래쓰고 주행는 아직 모릅니다
이걸 봤다면 사지않았을텐데 ㅜㅜ 배터리랑 주행거리가 정말 아쉽더라고요😂😂 과대광고도 너무 아쉽고 사은품 준다고 적혀있는데 밑에 작은 흰글씨로 제외모델 적어놓고 그 모델 판매창에도 광고를 띄워놓는...저는 올 때 상품설명서도 안왔는데 문의했더니 처음엔 메일로 보내준다하더라고요🤦🏻🤦🏻🤦🏻
..전동킥보드 이벤트(?) 참여합니다!! (밑의 사건 인증 가능하고요, 관점포인트는 생일인 친구) 일단 포마님 목소리 좋으시고 편집자님은 센ㅅ... 바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바야흐로 초2학년때 집에 옥상이 달려있는 한 남자애가 생일파티를 하겠다며 반 친구들 모두를 초대하더군요. 물론 여자애는 한 명만 왔지만ㅜㅜ (그 아이는 제가 호감이 있던 친구였습니다.) 저희는 모두 어울려 잘 놀았습니다. 생일인 친구집은 친구는 꽤나 잘 살드라구요. 1층에서는 잘 되는 횟집을 운영하고 옥상에는 흔들거리는 벤치와 골프를 할 수 있는 물품과, 큰 어항의 물고기까지 일반 집에서는 볼 수없는 것들이 잔뜩 놓여 있드라구요.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옥상에 올라오고 가장 먼저 저희는 여러 놀 것들을 눈으로 스캔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물론 생일인 친구도 까먹고 말이죠 ㅋㅋ. 그러다 발견한게 바로 골프장비!! 우선 친구의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저희는 차례차례 순서대로 골프를 쳤습니다.(진짜 멀리가는게 아니고 과녁처럼 되어있는 천을 맞추는 방식!) 그러나 저란 놈은 남들이 하는 것을 똑같이 따라하지 않는 사나이기때문에(= 장난꾸러기) 골프를 치는 아이들 옆에서 공을 줍다가도 엉덩이를 때린다든지 장난을 치고있습니다.그러던 그때 걸프채가 저의 머리에 딱밤을 먹였고 저는 두 방울의 피를 뚝뚝 흘린 뒤 쓰러졌고 곧바로 그 친구의 부모님의 차를 타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솔직히 그때 머리의 회복가능한 신경이 끊겨서 머리가 아프기 보다는 아랫배가 아파왔습니다. '아 아까 뭐를 잘못먹었나? 애들 다 보고있는데' 그때 당시 급하게 가면서 덜컹거리는 충격은 곧바로 아랫배에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점점 힘들어져 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진구들과 저는 병원에 도착했고 이마를 꼬매기 위해 수술대에 누워있다가 의사선생님이 저를 수술대에 꽁꽁 묶으시더니 주사를 퐑! 그 순간 저는 주저할 수 없는 아랫배의 의견을 반영해 가스를 힘차게 내뿜었습니다. "아 저기 내가 좋아하던 애 있는데." 라는 생각이뇌리에 꽂혔습니다. 수술의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의 첫 사랑은 끝이 났습니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친구들은 다시 생일 친구에게 돌아갔고 저는 집에가고 싶다고 말한 뒤 곧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흐흐흐흐흫 하 이 부끄러운 과거를 내놓고서라도 전동킥보드를 받고싶었습니다ㅜㅜ 글솜씨가 없어서 조금그렇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친구와 함께 하교후에 대학교를 통과하여서 역근처로 가던중 엄청난 계단을 맞닷드렸습니다 가을이라 낙엽이 있었는데 그낙엽을 밟고 데구르르 구르더니!! 계단밑 기둥과 제다리가 누가더 강하고 단단한지 대결을!? 하드라구요 그렇게 일어나보니 어째 발목이 두개? ¥ 뼈가 골절되어버려서 부러졌드라구오 아이고 내가 지다니 인생첫 고통 인생첫 골절이었습니다 그렇게 구급차를 타니 병원 응급실 병상이 없다네요ㅋㅋ$$그렇게 임시 병상에 3-4시간동안 누워있었는데 아이고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술 할려면 부러진채로 몇일을 대기 해야된다네요 그후 개인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첫수술로인한 고통으로 기절도 하구 벌쎄 1년이 되가네요 올해는 철심제거 수술을 받아야되네요 앞으로의 남은 날들 걱정이 됩니다 수술까지 50일 남자않았는데 2번의 수술이라 믿기지 않네요 전동킥보드나 병원이나 이 대한민국 좋지만 이러한 금전적$ 부분에서는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독수리 타법의 위엄 이랄까요ㅋㄱ피곤하네요 이만 침대로ㅟㅠ
ㅋㅋ 오늘 배송와서 95kg탑승자 가벼운 킥보드 딱봐도 낮은 와트 18km/h 정도 나오는거보고 오 괜찮네 하고 만족하고 있었는데 셀고정 실화냐..하... 플레이트 고정 셀프튜닝해야되나; 일단 가격대비 완성도는 좋아보여서 당장 타는데에는 만족하는데 돈좀 모이면 바로 기함급으로 기변해야겠네요 제발 21년식은 셀고정 보완되었기를...
하 이걸 이제 봤다니 그것도 모르고 산 나는 정말 바보인가 상세페이지에 속아 40km주행가능이라 믿고 샀는데....13km가 뭐니 13키로가 진짜...하... 또 속도도 25라면서 20인 너란 녀석은 네이버에서 가장 잘팔리며 구매자를 속여 자신의 지갑을 두둑히 하는 이런 정말 하 참...양xx같은 업체야 인생은 카르마다
이벤트 공모합니다!! 참 저렴한걸 내세워서.. 정말 레저용으로만 타게 하지 왜 허위 광고로 사람들을 기만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ㅠ 제가 파주 외곽에 금릉역에 누나를 데리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면허 딴지 얼마 안된 때라.. 신나서 운전하고 데리러갔었습니다 ㅎㅎㅎ 근데 제가 운전에 나름 자신이 붙었다고, 금릉역에서 집까지 가는 길 네비를 안찍고, 신나게 누나랑 이야기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분명 집 앞 사거리가 나올 거리만큼 왔는데, 웬 교하 쪽에서 자유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오던 겁니다! 저는 파주 광탄 쪽으로 가야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알고보니 집과 정 반대방향 길을 탔는데, 어두워서 눈치를 못채다가 교하 까지 가서야 깨달았다는 웃픈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 ㅠㅠ
나노휠 nq-01 프리미엄 21Ah 타고있습니다. 포마님이 이 제품을 리뷰하시기 전까지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덜 받으시라고 제가 스펙 정리를 해보자면 - 완충시 - 1. 최고속도 - 평지기준 : 40km/h (계기판에는 이렇게 나오는데 체감속도나 실속도는 32~6정도입니다.) 2. 오르막길 약11도 (플러스랑 비슷) 에서 15~20km/h 정도 나옵니다. (계기판 기준) 3 - 1. 실 주행거리 약 40km (설명에는 최대 70km로 나옴) 3 - 2. 자전거 도로에서만 주행시 45km정도 나왔습니다. 3 - 3. 15~20km/h 로 포장잘된 자전거 도로에서 타면 65km정도 나옵니다. 4. 서스펜션 없다고 보셔야됩니다. 5. 온라인 구매가격 12Ah 366.000원 / 21Ah 529.000원 개인적인 느낌 차도에서 타기엔 느려서 위험합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서행하거나 차가없는 갓길에서 주행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첫 킥보드라 비교는 못하겠는데 인도에서 다닌다 치면 승차감은 안좋습니다. 매우 낮은 턱을 올라갈때도 덜컥! 하는 소리와함께 올라가는데 자세를 낮추고 몸 중심을 뒤로 했음에도 목 부분이 크게 흔들려 되게 신경쓰입니다. 킹치만.. 단점투성이인데도.. 가성비는 좋음.. 폰으로 급하게 생각나는것만 썼는데 도움이됐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포마님
5년동안 전동킥보드 판매와 수리를 하고있는 오프라인샵 주인입니다.
항상 포마님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번영상 정말 속시원하게 보고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실제로 업장을 운영하다보면 고객님들께서는
저렴한 전동킥보드를 원하고
허구로 가득찬 상세페이지를 보여주면서
오히려 제말보다 상세페이지를 믿는 고객님들이 많은게 현실입니다.(배터리 주행거리 뻥스펙)
몇몇 고객님들은 저를 사기꾼으로 의심하시는분들도 있습니다.
나노휠을 기반으로 A사F사M사
그리고 처음들어보는 각종 이상한 브랜드 기타등등 (나인봇제외)
똑같은 프레임,배터리,컨트롤러,스로틀,각종부품
프레임 측면에 로고만 붙여서
서로가 최고라고 우기고 있는 이 시장
서로 치킨싸움 하듯이
매해마다 신버젼이라고 광고를 합니다.
하지만 변화된부분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변화는 없고 서로 저렴한제품들을 출시하기 급급한 전동시장...
정말 한탄스럽지만, 찾는분들이 있어 어쩔수 없이 판매를 합니다.
이러한 영상들이 많이 알려져서 안전하고 미래지향적인 퍼스널모빌리티 문화가 정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끝으로, 이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전동킥보드에 관심이 있는분들이라 생각합니다.
12월이면 전동킥보드를 탈수있는 환경들이 더 좋아집니다.
면허가 없어도 되며 , 자전거도로에서 이용할수 있고 , 자동차보험으로 보험처리도 가능해집니다.
이러한 좋은환경들이 유지되려면 속도제한25km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그래야만, 좋은환경들 속에서 전동킥보드를 이용할수있습니다.
속도가 빠른 전동킥보드는 더이상 무의미합니다.
전동킥보드는 레저스포츠가 아닙니다.
이동수단으로 생각하셔야합니다.
맞아요?
저 가격대 자전거를 사는게 훨~~신 이득...
결론 ; 나인봇사라
@@현구스 세그웨이 나인봇 맥스 G30, 미니모터스 듀얼트론 미니/이글/스파이더 등등은 믿고 살만
싼 것이 비지떡이죠.
충전기 스파크 터져서 불타버리고...
굿
승차감 제로...이게 뭐...아파서 어떻게 타...
2킬로 미만에 완전 평지만 추천이요.
3킬로 못 가고
경사 있으면 걷는 것보다 느리죠.
이건 돈 주고 사긴 바보
공짜로 주면 출근한 후 바로 버리세요.
1회용입니다.
과대 광고
하위 광고
거의 사기 수준이죠.
이걸 수십만원에 팔다니...
적정한 가격은 3만원이 딱입니다.
4만원 주면 1만원 손해보는 제품입니다.
허위 광고 과대 광고 네이버
40킬로라니??? 2킬로 넘어가면 바로 방전...쑤렉...제품...20분의 1...
30만원 날리고 폐기합니다.
폐기물 처리 비용도 물어야 하니...이건 배보다 배꼽이 더 크네요.
포마님 미니모터스 제품은 배터리팩 프레임 어떤가용
듀얼트론 ㄱㅊ
스피드웨이 ㅂㄹ
모델명은 어디에 적혀있나요? 적혀있는곳을 못찾겠어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세나전 흥하길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ㅠ 많이 공유해주세요!
가만히있던 나인봇 오늘도 연전연승
이벤트참여합니다!
제가학교가 거리가 먼곳으로 이사왔는데 버스를 맨날타고다닙니다.
근데 한번에 충전할때 한만원정도 하는데 그게일주일에 없어집니다 그거맨날 채우면서다닐빠에
전동킥보드사는 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맨날 생각할때마다 모아야지 모아야지하다가
맨날 버스카드에 충전하게됩니다 제가전동킥보드를 살려면 돈을 엄청모아야하고
그래서맨날 못샀었는데 이사오는 집에 우리옆집에 나노휠킥보드가있더라고요
그게부러워서 학교 같다오는 길에 킥고잉 킥보드가 있어서 한번 만져봤는데 삐삐삐 소리가
엄청크게나서 깜짝놀라고 사람들이쳐다봐서 그자리에서 튀었습니다
그후 나는 공유킥보드많지지 말고 개인용킥보드를 사야겠다
이생각이 들었는데 맨날 이런 이벤트참여하면
안되더라구요
이번에는 꼭되면 좋갰습니다.
1:11 에서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번 영상에서 브레이크 자체는 스키드 마크가 진하게 남을 정도로 잡히는데도 정작 제대로 못멈추는걸 보고 뭐지 타이어를 이상한걸 썼나 하고 의문을 풀지 못했습니다.
설마 앞브레이크가 아예 없을거라고는 발상 자체를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바이크 리뷰도 여러번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자전거부터 시작해서 두바퀴로 굴러가는 탈것들은 상황에 따라 앞뒤 제동력을 적절히 안배해야하고, 특히 다른것 다 떼놓고 제동력 자체만으로 보면 뒤보다 앞브레이크가 기여도가 높은데 앞브레이크를 아예 안달아놓다니 무슨 생각으로 저런 위험한 물건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제품은 절대 시장에서 유통되어서도 안되고, 도로에서 주행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뒤 브레이크 장착을 의무화하던가, 저렇게 뒷브레이크만 장착한 모델은 속도제한을 시속 25km가 아니라 한 10km 이하로 제한해야합니다.
진짜 앞브레이크가 아예 안달려있다니, 기겁할만한 물건이네요.
저희에게 힘을 주소서....
자전거로 배달알바 저녁에 두시간정도 하는데 체력이 딸려서 전동킥보드로 해보자.하고 알아보는 와중에 이거보고 그냥 운동열심히 하자로 마음 굳혔습니다 ㅋㅋㅋㅋㅋ
나노휠 그냥 줘도 거부하세요.
단 1원도 아까운 제품...그냥 버립니다.
승차감 최악...주행거리 2킬로...출근하다 방전되어서...지각...택시타고 다님...이게 뭐야...3살 아이나 유아용인가...컥....제길...뭐 이런 게 다 있어...
내나이가 한국나이로 딱50입니다.
고등학교땐 육상선수였기도 하고 백덤블링도
잘했죠~그런데 석달전에 우리 막둥이 데리고
오산에 놀러갔다가 그곳에 트렘폴린 타는곳이 있어서 우리 막둥이에게 백덤블링하는거 보여준다고 몸도 안풀고 옛날생각하고 하다가
목이 ㄴ자로 꺾여서 두달간 한의원에 가서 침맞다가 병원가서 X레이 찍고 추나요법받고
주사맞고 엄청 고생했네요~그덕에 왼쪽팔에 근육빠지고 왼쪽가슴도 근손실이 와서 깜짝 놀랬네요~철봉에 매달려서 턱걸이를 해보려 했는데 왼쪽손이 안당겨지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나았지만 나이먹고 옛날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한다는게 굉장히 위험할수도 있더라고요~가장 근래 있었던 바보같은 행동이었네요~그덕택에 우리 막둥이는 장난하는줄 알고 신나게 웃었지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여
[이벤트참여]
1. 군대 자대 배치받고, 군자물품 받는데 헬멧 1분안에 사라짐. -> 아마도 보급 계원이 말려놓은 다른 사람 거 준거로 의심.
2. 2주대기 끝나고, 경계근무 지원 가서 야간 근무때 야간투시경 뚜껑 잃어버림.... 징계서 작성했는데 신병이라 봐줌.
3. 그래픽카드 샀는데, 케이스에 호환안되서 동네 컴퓨터샾에 맡겼다가 호구맞음...
4. 전킥 관심이 많았는데, 11월 11일 처음으로 유튜브 포마를 알게 되었음...
지금 나노휠 NQ-01살지말지 고민하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좋은 점만 말해주는 허접리뷰가 아니라 모든 점을 알려주는 자세한 리뷰여서 고민을 보류중입니다. 당첨이 된다면 당연히 감사한 마음으로 타고 다니겠지만, 당첨이 되지 않는다면, 세나전 다음편을 기다리면서 고민을 더 할 것 같아요. 세나전 자주올려주세요!!
대구사는데 beam이라는 전동자전거가 엄청많은데 타고싶어도 요금이 엄청비싸고 타지도못해서 신청해봅니다~ 학생입니다
제썰은 그냥마트에서 어렸을때 백화점처럼 반찬코너에서 다음에다시올께요라고 해서 엄마랑 주위사람들이 저보면서 웃어서 쪽팔렸던썰이있었네요;;^^
22년 9월 실제후기..
무게 105인 제가타면
15~20키로속도로 평지기준 10키로 거리를 가더이다.
그마저도 전등 안켜고...
8키로 주행하고 전등켜면..멈춤..
언덕 20퍼? ㅋㅋㅋㅋ 개똥이다.
결론 : 15~20키로 속도로 평지만 12키로정도 주행가능. 언덕은 걸어가라.
이벤트 참여합니다!
저는 25살이고 고등학생때 있던 일입니다.
야자에 괴로워 하며 지냈던 시절에,
오늘은 야자 없다는 말에 너무 신난 나머지
집에가서 아무도 없길래 폭풍털기 춤을 췄는데
아빠갘ㅋㅋㅋ뒤에섴ㅋㅋㅋㅋㅋㅠㅠ
"어휴 우리 아들 춤 잘 추네~"
라며 거실로 나오셨습니다 개쪽 ㅠㅠ
쪽팔린 나머지 집에서 당장 나와서
친구한테 전화로 썰풀면서 편의점에 갔습니다
친구랑 계속 반말로 전화하다 보니까
저도모르게 편의점 나오면서 알바생한테
"나 간다 빠이" 라고 말했습니다
ㅋㅋㅋㅋ근데 그분도 젊어서 그런가
유쾌하게 "응 빠이" ㅋㅋㅋㅋㅋㅋ
아직도 기억에 남는 레전드 날이였어요😅
드디어...감사합니다 진짜 속된말로 아무리 씨부려도 말이 안된다 제발.. 이라고 그렇게 주변에 얘기하던걸 끝까지 실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문가의 의견 이 큰 영향을 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영상은 찐텐이였다 ㄷㄷㄷ
그냥 팩트만...
🍀🍀우연찮게 만난 제계정이 부적이되드릴겁니다🍀🍀구독하신분 앞으로 모든일이 잘풀리고 좋은일이 생기며 행운이 되어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친구들이랑 놀려고 시내로 나가려고
폰과 5만3천원을들고 시내버스를 타려는도중 교통카드를 놓고와서
어쩔수없이 현금으로 내려했습니다
버스가오고 버스좌석에 자리가 한자리밖에없길래 주머니에 있는돈을 얼른꺼내 요금함에 넣은다음 자리에앉고 그뒤로 목적지에 도착하고나서 친구들과 만난후에 신나게놀고 저녁시간까지 놀아 배가고파서 식당을갔습니다 밥을다먹은후에
계산하려고 돈을 꺼내려는데 현금이 3천원밖에 없더군요 주머니 다 뒤져봐도 없길래 생각해보니 천원짜리낼걸 5만원을 버스비에 보탠것입니다 ㅎㅎㅎㅎㅎ 그뒤로 전 돈모아 전동킥보드살돈도 없어진겁니다 ㅎㅎㅎㅎ...ㅎ....ㅜㅜ
접수!
이벤트 참여합니다.
이번에 경제적인이유로 차를판매하게되었는데 출퇴근길이 버스타면 돌아가는길이라 힘들어졌네요.. 꼭 유용하게 사용하고싶습니다..
가장 크게 실수했던 재미있는 일화 : 포마님 말 안 듣고 저가형(글케 싸진 않음) 전동킥보드 샀다가 애물단지 되어서 버리지도 못하고 지금 발코니에 두고 있음
(좀만 더 재미지게 써봐...!) 속닥속닥
비싸고 안좋은 킥보드는 있어도
싸고 좋은 킥보드는 없다
저번 롤리고고 당첨 다시한번 감사하구요 ㅎㅅㅎ
제 머리로 아무리 생각해봐도 지금의 전동킥보드류가 가장 미래의 주 개인 이동수단이 될 듯 한데 정말 정말정말정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전동킥보드를 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_! 나쁜 기업은 망하고 좋은 기업은 잘 되야 하는데 왜 거꾸론지 ,,,
당첨자분!!! 잘 타고 계시나요?
@@pyeong1min 아직 연락 안왔어요 !! 이번주에 연락 하신다고 하시네요 !
참여하겠습니다!
저는 군에서 일병 때 동기인 줄 알고 뒤통수를 후리며 불렀는데
알고보니 동기놈이랑 뒷통수가 아주 비슷하게 생긴 상말 선임이었....
그 후의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어우 너무 오랜만에 포마님의 킥보드 리뷰를 보네요..... 제품이 좋든 나쁘든 리뷰좀 많이 부탁드려요.. 그리웠습니다...
제가 리뷰 많이 할수 있게 영상 공유 좀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5년이나 무상으로 노력하고 있어요..
@@Poma 네 많이 공유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하트 뿅! 잊지말자! 일일 일공유!
이벤트 참여합니다
친구꺼 전동킥보드 타다가 브레이크를 확 잡았는데 드르르르ㅡ르르르르르르르르륵 소리가 나서 거리에 사람들이 다 쳐다봤습니다 이젠 연습도 했고 잘 탈수있습니다 친구들은 다 저거 있는데 저도 꼭 한번 같이 타고싶어요 .. 포마 항상 응원해요
나노휠... 에이휴 퉤크... 2024년 기준으로 최악의 쓰뤡 제품임~ 아실만한 분은 아실꺼임... ㅋㅋㅋ
걱정됩니다 ㅜㅜ 힘내세요
JS님께서 도와주실것이라고 믿습니다 ㅎㅎ
와 좋은 정보네요. 30만원대 전동퀵보드 살려다가 그냥 공유 자전거 타야겠네요. 아님 GS25에서 빌리던지......
고맙습니다.
전킥 사기 전 탐색하다가 포마님 영상 보고 안전이 우선이다 싶어 지출 무릅쓰고 미지아 프로 구입하게 된 1인입니다.
자동차 운전을 할 줄 알면 정보 제공의 보답으로 여기 링크되어 있는 포마샵에서 샀을텐데 as 위해 일단 서비스점 가까운 제품으로 구입하게 되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교통정체와 사방천지 주차 시야 방해와 자원 소모로 지구를 파괴하는 사륜차 대체해야 하는데, 한국 전동킥보드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드리며 번창 기원합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때는 바야흐로 축구의 열풍이 한참이던 2002년..
저는 초등학생이었고 피아노학원에 킥보드를 타고 가던 길이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피아노 학원은 가파른 내리막 길을 지나면 바로 평지가 되던 길의 사이에 있었어요 __/ 이런 식의 내리막 길이었습니다. 평지랑 내리막이 만나는 가운데 건물의 2층에 있었구요
킥보드의 브레이크를 왼발로 살포시 밟으며 속도조절을 하고 내려오던 중 학원에서 퀸카로 소문난 제가 좋아하던 누나가 학원에 들어가려고 학원 방향으로 가고 있었어요.
전 순간 생각이 들었어요. 여기서 이 킥보드 타면서 누나한테 멋진 모습을 보여주면 내가 멋져보이겠지?? 하는 생각과 함께 자전거 윌리(자전거의 앞바퀴를 드는 묘기)가 생각이 났고 브레이크를 밟던 발을 떼고 땅을 세게 차며 속도를 내서 누나 앞에서 킥보드의 손잡이를 힘껏 들고 윌리를 보여주려했습니다.
하지만 읽고 계신 분들도 아시다시피 킥보드로 윌리가 가능할리 있나요... 앞바퀴를 힘껏 들었지만 그대로 누나가 보는 앞에서 뒤로 넘어져 뒷통수를 바닥에 박았어요.... 다행히 다치진 않았고 주위를 둘러보니 누나는 피아노 학원에 들어갔더라고요.. 전 아파서 훌쩍이면서 킥보드를 들고 피아노학원으로 들어갔어요.
선생님이 놀라서 무슨 일이냐고 옷이 왜 이렇게 지저분하냐하셨고 전 킥보드 타고 오다가 그냥 다쳤다고 해서 선생님이 다친데는 없는지 머리를 막 살펴주시는데 선생님이 걱정하시는 소리가 나니까 학원 친구들이 우르르 나와서 구경하는데 제 눈에는 그 누나도 보이더라고요ㅋㅋ 친구들 사이로 빼꼼히 보이자마자 전 또 멋진 척하려고 별거아닌데 킥보드타고 고급기술쓰다가 실패했다고 했는데 선생님이 앞으로 킥보드 타지말라고 머리를 꽁 쥐어박으시면서 혼내시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초등학생 때 어린이 날에 육교 위에서 부모님이 킥보드 사주셔서 오래 탔는데 그렇게 타 본 킥보드가 이렇게 전기로도 갈 수 있을지 누가 알았을까요ㅋㅋㅋ
사기혐의로 처벌 및 그간의 수익금 전액 몰수처리하야할업체
지난달에 nq-01 plus 21ah급 온라인쇼핑몰(11번가)에 주문을 시켜났는데 갑자기 배터리가 10H로 잘못배달이 들어왔다가 다시 21AH로 교체를 시켜 들어온겁니다.
배터리로 오래쓰는 방법이 방전테이프(검은 고무)로 끝부분에 붓쳐놓고 중간부분은 그냥 나두세요.
충전는 오래쓰고 주행는 아직 모릅니다
가격이 싸게 올라왔길래 이건 믿고 걸러야 된다 판단했지 흠...
저는 큐2플러스샀는데 전 모델인 원스텝8m보다쓰레깁니다 탄지 1달도안됐는데 삐걱거리고 속도는 45km나오는데 타고다니던 원스텝40km보다 속력 더안나오고 심심하면 나사풀릴려고합니다 탄지 8개월만에 사망하셨습니다 할부 4개월 남았는데 ㅜ 그때 옆집가게아저씨 말들을껄 ㅜ
똑같은 모델이고 리미터 해제하니깐 38km정도 나온던데 내리막길은 40km 넘음
너무 감사합니다!! 포켓매거진님 영상 안 봤으면 중고 시장에서 저렴하게 거래되는 ㄴㄴ휠 제품 그냥 구매할 뻔했습니다...
나노휠 nq01 plus 안사고 듀얼트론 썬더 산게 제일 큰 실수입니다
응?쓸만하던데용?비록 중국셀이긴 하지만 지식만 있으면 국산셀로 교체가능합니다
이건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배터리 정보도 찾을 수 없다니. 판매 규제가 아에 없는건가요?
이건 불나는 쓰레기를 엄청나게 팔아재끼는거 같은데요;
앞으로 이런 쓰레기 배터리로 얼마나 많은 화재와 인명피해가 발생할지 걱정이 큽니다.
제가 킥보드 여러대가지고 있는 한사람으로써 솔직히 01플러스 그리 나쁜편아님 가지고있는것중 가장 안좋을뿐 가까운 마트 동네 이동수단으로는 괜찮습니다 다만 8AH는 사지마시고 10AH정도는 충분히 괜찮아요 가격대비 좋다는것이지 중고가대비 쓰레기 급인건 인정하니 공원 캠핑 동네마트 피시방가때 이동수단으로는 최고입니다 단거리일때만
이벤트 참여합니다 ! 이런 전동킥보드도 돈 없어서 못사는 학생인데요.. 집 근처에 독서실이 별로 없어서 독서실하고 거리가 너무 멉니다 .. 이런 전동킥보드라도 하나 있으면 하는데 당첨되었으면 합니다 ...
이걸 봤다면 사지않았을텐데 ㅜㅜ
배터리랑 주행거리가 정말 아쉽더라고요😂😂
과대광고도 너무 아쉽고 사은품 준다고 적혀있는데 밑에 작은 흰글씨로 제외모델 적어놓고 그 모델 판매창에도 광고를 띄워놓는...저는 올 때 상품설명서도 안왔는데 문의했더니 처음엔 메일로 보내준다하더라고요🤦🏻🤦🏻🤦🏻
커뮤니티 의견으로는 항상 나인봇좋긴한데 직구가랑 정발가차이가 용산그래픽카드마냥 심해서 도저히 못사겠다고들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법이 잘못되먹어서 그런 문제가 좀 있지요.. 에효...
그래서 nq01+ vs 롤리고고c350pro중에 누가 더 쓰레기인겁니까? 그게 왜이리 궁금하지요~~저만 그럽니까??
프리고 다이랙트 f10 eco리뷰해주실수 있나요?
결국 저는 포마님이 처음추천해주신 아이맥스 s1을 구매했는데 100km타면서 정말 좋네요 여러븐도 포마님 추천을 믿으세요..
반갑습니다 저는 s1 1600키로 아주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전 5년간 수천키로를 타고다니다가 어제 명을다했네요ㅠ 본체가 또각... 다시 s1구매할예정입니다. 최고에요!
노노휠 클라스 대단하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저는 유독 엄청 덤벙거립니다😭
사회초년생 첫월급타서 룰루랄라 첫 서울나들이를 했더랬죠...
동대문 쇼핑을 신나게 하고서 돌아오는. 버스편에 그대로 놓고내렸....
참 많이 속상하더라구요ㅠㅠ
그러고도 몇번이니 새옷사면 꼭 젤 맘에드는것만 버스정류장 버스에 놓고내립니다 ㅠㅠ
그러니 불쌍한 저에게 버려주시죠 😎
아이코!! 좀만 더 재미있게 작성해주시면 장첨 확률이 팍팍!!
@@Poma 으아닛 어쩔수 없습니다 저는 노잼인간입니다 😂😂😂😂
만약 당첨된다면 실수인척 제 인스타에 홍보팍팍할수있는데... 나름 1만 2천인데 힝😈
au테크 레드윙 맥스 48v 10h 리뷰좀 해두세요 ㅠㅠ
..전동킥보드 이벤트(?) 참여합니다!! (밑의 사건 인증 가능하고요, 관점포인트는 생일인 친구)
일단 포마님 목소리 좋으시고 편집자님은 센ㅅ... 바로 본론으로 돌아가자면
바야흐로 초2학년때 집에 옥상이 달려있는 한 남자애가 생일파티를 하겠다며 반 친구들 모두를 초대하더군요.
물론 여자애는 한 명만 왔지만ㅜㅜ (그 아이는 제가 호감이 있던 친구였습니다.) 저희는 모두 어울려 잘 놀았습니다. 생일인 친구집은 친구는 꽤나 잘 살드라구요. 1층에서는 잘 되는 횟집을 운영하고 옥상에는 흔들거리는 벤치와 골프를 할 수 있는 물품과, 큰 어항의 물고기까지 일반 집에서는 볼 수없는 것들이 잔뜩 놓여 있드라구요. 사건의 발단은 여기서 시작됩니다. 옥상에 올라오고 가장 먼저 저희는 여러 놀 것들을 눈으로 스캔하고 바로 달려갑니다 물론 생일인 친구도 까먹고 말이죠 ㅋㅋ. 그러다 발견한게 바로 골프장비!! 우선 친구의 부모님께 허락을 구하고 저희는 차례차례 순서대로 골프를 쳤습니다.(진짜 멀리가는게 아니고 과녁처럼 되어있는 천을 맞추는 방식!) 그러나 저란 놈은 남들이 하는 것을 똑같이 따라하지 않는 사나이기때문에(= 장난꾸러기) 골프를 치는 아이들 옆에서 공을 줍다가도 엉덩이를 때린다든지 장난을 치고있습니다.그러던 그때 걸프채가 저의 머리에 딱밤을 먹였고 저는 두 방울의 피를 뚝뚝 흘린 뒤 쓰러졌고 곧바로 그 친구의 부모님의 차를 타고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솔직히 그때 머리의 회복가능한 신경이 끊겨서 머리가 아프기 보다는 아랫배가 아파왔습니다. '아 아까 뭐를 잘못먹었나? 애들 다 보고있는데' 그때 당시 급하게 가면서 덜컹거리는 충격은 곧바로 아랫배에 고스란히 전해지면서 점점 힘들어져 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진구들과 저는 병원에 도착했고 이마를 꼬매기 위해 수술대에 누워있다가 의사선생님이 저를 수술대에 꽁꽁 묶으시더니 주사를 퐑! 그 순간 저는 주저할 수 없는 아랫배의 의견을 반영해 가스를 힘차게 내뿜었습니다. "아 저기 내가 좋아하던 애 있는데." 라는 생각이뇌리에 꽂혔습니다. 수술의 고통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저의 첫 사랑은 끝이 났습니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친구들은 다시 생일 친구에게 돌아갔고 저는 집에가고 싶다고 말한 뒤 곧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흐흐흐흐흫 하 이 부끄러운 과거를 내놓고서라도 전동킥보드를 받고싶었습니다ㅜㅜ 글솜씨가 없어서 조금그렇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접수! ㅎㅎㅎㅎ
@@Poma 허거규ㅠㅠㅠㅠㅠ
ㄱ이벤트참여합니다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방구소리 안날줄알고
살짝 찌끄렸는데 퍽소리와함께 대형방구가 나온적있습니다
저도 이벤트 참여합니다. 입문용으로 전동보드를 알아보고 있다가 정주행을 해버렸네요 ㅋㅋ
중국에서 거주하던 3년전에 중국에서 킥보드 3대정도 샀었는데, 중국에는 10만원 이하 킥보드도 좀 있어요;;;물론 전기로 그냥 가는수준이지만 탈만함...중국 현지가 가장 싼듯합니다.
몸무게 많이 나가는 저는 그냥 전동스쿠터로.. 그 niu pro 엄청 이쁘더군요
최소 48v배터리 1200w모터 달려있어야 그나마 탈만하다..
믿거휠 세나전 2편은 예고편보고 제가 생각했던 2편은 아니네용..ㅠ 1편은 꿀잼이였는데 ㅋㅋㅋㅋㅋ
근데 1편에서 리밋 해제하고 등판력 테스트 한거였나요? 다시봤는데도 모르겠...
솔직히 이제품 구매한 사람으로 주행거리는 쫌 심했습니다 스팩 4분에 1거리 달리는건 좀...
이벤트 참여합니다!
친구와 함께 하교후에 대학교를 통과하여서 역근처로 가던중 엄청난 계단을 맞닷드렸습니다 가을이라 낙엽이 있었는데 그낙엽을 밟고 데구르르
구르더니!! 계단밑 기둥과 제다리가
누가더 강하고 단단한지 대결을!? 하드라구요 그렇게 일어나보니 어째 발목이 두개? ¥ 뼈가 골절되어버려서
부러졌드라구오 아이고 내가 지다니
인생첫 고통 인생첫 골절이었습니다
그렇게 구급차를 타니 병원 응급실 병상이
없다네요ㅋㅋ$$그렇게 임시 병상에 3-4시간동안 누워있었는데 아이고 또
문제가 생겼습니다 수술 할려면 부러진채로 몇일을 대기 해야된다네요
그후 개인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첫수술로인한 고통으로 기절도 하구
벌쎄 1년이 되가네요 올해는 철심제거 수술을 받아야되네요
앞으로의 남은 날들 걱정이 됩니다 수술까지 50일 남자않았는데 2번의 수술이라 믿기지 않네요
전동킥보드나 병원이나
이 대한민국 좋지만 이러한 금전적$ 부분에서는 문제가 많은것 같습니다
독수리 타법의 위엄 이랄까요ㅋㄱ피곤하네요
이만 침대로ㅟㅠ
아아.. 접수... 내용만 봐도 너무 아파보이네요 ㅠㅠㅜ
나노휠 진짜 망해야
합니다~~
ㅋㅋ 오늘 배송와서 95kg탑승자 가벼운 킥보드 딱봐도 낮은 와트 18km/h 정도 나오는거보고 오 괜찮네 하고 만족하고 있었는데 셀고정 실화냐..하... 플레이트 고정 셀프튜닝해야되나;
일단 가격대비 완성도는 좋아보여서 당장 타는데에는 만족하는데 돈좀 모이면 바로 기함급으로 기변해야겠네요 제발 21년식은 셀고정 보완되었기를...
골떨림은 a* 레드* 시리즈가 갑인데 ㅋㅋㅋ
타업체는 앞휠이 튜브타이어가 이정돈데 A* 레드*은 앞타이어도 솔리드 타이어...
거기다가 볼펜 스프링 서프펜션...ㅋㅋㅋ
참고로 네이버 검색 순위는 광고비 ㅡ.ㅡ
여친 만나러 갈때마다 사용하고싶네요
하 이걸 이제 봤다니 그것도 모르고 산 나는 정말 바보인가 상세페이지에 속아 40km주행가능이라 믿고 샀는데....13km가 뭐니 13키로가 진짜...하... 또 속도도 25라면서 20인 너란 녀석은 네이버에서 가장 잘팔리며 구매자를 속여 자신의 지갑을 두둑히 하는 이런 정말 하 참...양xx같은 업체야 인생은 카르마다
노노휠 사고 1주 타고 갖다 팔아버림.. 탈게못됨...
이벤트 공모합니다!! 참 저렴한걸 내세워서.. 정말 레저용으로만 타게 하지 왜 허위 광고로 사람들을 기만하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ㅠ
제가 파주 외곽에 금릉역에 누나를 데리러 간 적이 있습니다. 그 때 면허 딴지 얼마 안된 때라.. 신나서 운전하고 데리러갔었습니다 ㅎㅎㅎ 근데 제가 운전에 나름 자신이 붙었다고, 금릉역에서 집까지 가는 길 네비를 안찍고, 신나게 누나랑 이야기하면서 집에 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분명 집 앞 사거리가 나올 거리만큼 왔는데, 웬 교하 쪽에서 자유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오던 겁니다! 저는 파주 광탄 쪽으로 가야하는데 말이죠... ㅎㅎㅎ 알고보니 집과 정 반대방향 길을 탔는데, 어두워서 눈치를 못채다가 교하 까지 가서야 깨달았다는 웃픈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 ㅠㅠ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딱봐도 중국산 공용 프레임에 부품에 배터리에.. 값싼건 왜 값이 싼지 답나오는 영상이네요.
항상 잘보고있습니다만 오늘은 더더욱 잘봤습니다👍
나노휠 개판이군요~
싸구려제품 절대 안사야 되겠다!!
10킬로 겨우 감 ㅋㅋ
안녕하세요 포마님 킥보드 무료나눔 끝낫나요?
나노휠 이미지가 안좋다구 그러는데 나노휠air1000 프리미엄도 리뷰 한번만 리뷰해주시면 안될까요?
나노휠 얘기 많이 들어본 브랜드라 신뢰도 높을줄 알았는데 안사길 잘했네요ㄷㄷㄷ 포마님 혹시 나인봇 시리즈 배터리는 안정성이 괜찮은 편인가요?
나인봇 맥스는 정석느낌인가용?
입문을 이걸로했고 아직도 쓰는데 통나무여 ㅋㅋㅋㅋ 타면 날아갈거같아
아니 어떻게 17년식 2000키로 넘게 탄 완전 썩은 제 나노휠 보다 20년식 나노휠이 출력이랑 브레이크가 더 딸리는지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저도 그렇던데요....
저는 옛날에 17년식 nq-01탔었고, 그때는 나름 만족했어서
친구에게 추천해줬는데, 파워가 영 딴판 이더라고요....진짜 안나가요
1년전 아빠 회사에서 방학동안 일하고 받은 30만원을 아무것도 모르는 나를 꼬셔서 알바비 몽땅으로 전동킥보드(롤리고고) 구매함...그돈이였으면 중고 미지아도 살수도 있었을텐데....ㅠㅠㅠ
그간 사건들을 보면...최무선 장군님께 한대 선물해드려야겠어요 쾅쾅쾅
나노휠 사지마세요
입문용 킥보드 4~60만원이 가장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 이하는 그냥 굴러다니는 쓰레기고 그 이상은 장거리나 프리미엄 느낌?
암튼 제발 쓰레기 사고 후회하지 맙시다 나중에 결국 후회합니다
기왕 살꺼면. 150만원 정도 투자해서 좋은거 타는게 좋지
중국직구 전기 원동기장치자전거(옛날에 샀는데 법생기고 전기자전거 기준을 초과해버렸어요.) 가져가면 리뷰해주시나요?ㅋㅋㅋ
광고업체는 잘모르고 업체에서 알려주는데로 작업만 할뿐 입니다. 업체의 도덕성 문제입니다.
레드윙 맥스 2020 리뷰해주세요
3년째 대리하면서 타고 있는데 뜯어볼 생각을 안해봤네;;; 중고로 팔고.... 아.... 혹시 매장찾아가면 빠데리 교체 가능할까요??ㅋㅋㅋㅋㅋ
부품팝니다
내리막에서만 탈수있겠네...
전 포마 님 영상보고 나인봇 es2 사서 오래 잘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싸고 좋은 물건은 없다.!!
그런게 있으면 벌써 초대박 났지!!!
있긴합니다 나노휠이 아닐뿐이지
이 정도면 공용바디는 걸러야 하나
나노휠 nq-01 프리미엄 21Ah 타고있습니다.
포마님이 이 제품을 리뷰하시기 전까지 스트레스 조금이라도 덜 받으시라고 제가 스펙 정리를 해보자면
- 완충시 -
1. 최고속도 - 평지기준 : 40km/h (계기판에는 이렇게 나오는데 체감속도나 실속도는 32~6정도입니다.)
2. 오르막길 약11도 (플러스랑 비슷) 에서 15~20km/h 정도 나옵니다. (계기판 기준)
3 - 1. 실 주행거리 약 40km (설명에는 최대 70km로 나옴)
3 - 2. 자전거 도로에서만 주행시 45km정도 나왔습니다.
3 - 3. 15~20km/h 로 포장잘된 자전거 도로에서 타면 65km정도 나옵니다.
4. 서스펜션 없다고 보셔야됩니다.
5. 온라인 구매가격 12Ah 366.000원 / 21Ah 529.000원
개인적인 느낌
차도에서 타기엔 느려서 위험합니다. 자전거 도로에서 서행하거나 차가없는 갓길에서 주행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첫 킥보드라 비교는 못하겠는데 인도에서 다닌다 치면 승차감은 안좋습니다. 매우 낮은 턱을 올라갈때도 덜컥! 하는 소리와함께 올라가는데 자세를 낮추고 몸 중심을 뒤로 했음에도 목 부분이 크게 흔들려 되게 신경쓰입니다.
킹치만.. 단점투성이인데도.. 가성비는 좋음..
폰으로 급하게 생각나는것만 썼는데 도움이됐으면 좋겠습니다.
오르막길 약11도 (x) 영상에 나온 5도 (o) 입니다.
나노휠 1000와트 모델 생각하고있었는데 좀 꺼려지네...
헐미친.......배터리셀보고 소리질렀어요.......실화냐.....삼성셀쓴다고 광고하더니.......
나노휠 제품은 다 별로인거가요...?
아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