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24 KIA PV1

Поділитися
Вставка

КОМЕНТАРІ • 3

  • @gxjg25868
    @gxjg25868 3 місяці тому +1

    인휠 모터라고 하는데 잔고장이 없어야 할텐데요..작지만 짐싣고 경사로도 오르고 하려면 출럭도 쎄면 좋겠구요..
    과속방지턱 높은곳은 밑에 닿겠어요..

    • @YangYANG-vx9st
      @YangYANG-vx9st Місяць тому

      모터를 이용한 높이 기능이 있다는 말이 있어요
      화물 내리거나 특정한 목적에서는 높이를 내리고
      올리고 하는 기능이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문제는 인휠 기능이니 충분한 속도를 낼수 있을까나? 하는 부분..
      도시에서 정해진 60~80km 속도를 낸다면 문제가 없지만
      고속도로 자동차 전용도로 같은 목적이 되면
      120km는 나와야 할텐데..
      크기는 경차 크기로 딱 맞게 한거 같으니
      레이하고 화물칸 공간 차이는 없을꺼 같지만...
      높이 조절 기능에 360도 회전 기능이 있으니
      장애인 분들 모시는용 으로 쓸만 하겠죠
      높이 내리고 화물칸 열고 추가 발판 내리면...
      전동휠체어 무게만 버티면..
      그리고 라인에 딱 맞게 들어가면
      기계가 알아서 공기압이라던가 모터로 움직여서
      휠체어 타이어휠를 고정하도록 만들면..
      안전밸트가 필요하겠지만.. 휠체어에 있어야 할꺼임..
      자율주행 시대가 오면 장애인분들 이동이 편해질지도...
      갑자기 한쪽에서 대량으로 부르는 경우 아니면
      지역마다 대기하거나..
      매력적인 차량은 맞음
      길이가 약간 애매해서 그런거지..
      1인승으로 화물칸막이가 설치 되고 카메라가 설치 되어서 안정성이 오르면
      라보.다마스를 대처할수도 있곘지만..
      속도가 110km 이상 나왔으면...
      80km 정도만 나오면 답답한게
      있음다마스.라보는 머 주행안정성 떄문에 어쩔수 없이 고속도로 에서 보기 힘들지만...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가 있고 경차 크기로 했으면 폭도 어느정도 될테니...
      다마스.라보 보다 안전하면서 화물 탑재도 편할꺼임...
      레이.모닝 같은 애들이 화물용 밴 타입이
      있지만 격벽이 없어서..
      냄새가 약간 나거나 분진이 날리는 애들은
      운반이 어려움..
      배송 업무에서도 냄새가 나는 애들은 안됨
      운전석에 냄새가....침투해버려 ~
      격벽 있어도 조절만 하면 의자 조절도 될꺼 같은데..

  • @YangYANG-vx9st
    @YangYANG-vx9st Місяць тому

    사이즈 별로 뒤에 숫자를 나눈거 같은데..
    흐음 크기는 경차인가.. 레이하고 같은 화물칸인가..
    기아에서 군용차량 만들때 쓴 기술을 일부 응용 했을테니 모터만 만족스러우면 되겠지만..
    머 속도가 별로 안나올꺼 같은데...
    1.5.7 으로 나오는거 같은데.. 흐음
    라보,다마스 보다 폭이 넓으면서 (주행 안정성)
    화물칸 공간이 비습하다면 쓸만 할텐데..
    애매함..
    배달업으로 소형차 하시는 분들이 애매하다고 말하는게
    레이는 너무 작고1.1M
    스타리아/스타렉스는 너무 크고... 2.4미터가 넘고
    소형차 같은 중간 사이즈가 없음..
    화물 공간이 1.5~1.8M을 원하는 사람들이 아쉽다고 말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