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한수와 노아의 만남, 나를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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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파친코 #이민호 #한수와노아의만남 #나를지키는방법

КОМЕНТАРІ • 8

  • @키키-s4b
    @키키-s4b 6 місяців тому +112

    왜 이길로가? 지름길 놔두고 ㅋㅋㅋ 한수의 캐릭터를 대변하는말.. ㅠㅠㅋㅋㅋ

  • @수연김-m9s
    @수연김-m9s 2 роки тому +134

    파친코에서 고한수가 노아에게 자신을지키기위해서 방법을설명해주는모습이 애틋하지만 자신이 노아의 친 아빠라고 밝히지못하는게 참 마음이아파요

  • @비가와-e4e
    @비가와-e4e 7 місяців тому +246

    지가 버려놓고 친아빠라고 하면 안되지. 키운사람이 아빠다!

    • @rlarkdls0221
      @rlarkdls0221 6 місяців тому +22

      따지고 보면 버린건 아님. 한수는 어떻게든 책임을 지려고 했지만 이미 처가 있고 자기를 평생 반쪽으로 나눠야하는 점이
      자기 방식과는 도저히 맞지 않아서 선자가 떠난거지. 저 시대에 일부다처제는 흔하디 흔했음 그래서 저런걸 딱 잘라서 거절하고 자기 삶을 선택한다는게 멋있는 여자인거임

  • @sanlwin1492
    @sanlwin1492 2 роки тому +10

    ❤❤❤❤❤

  • @johnnypark8757
    @johnnypark8757 3 місяці тому

    이민호 아니었으면 조인성 밖에 없어. 최고의 캐스팅

  • @snow5055
    @snow5055 6 місяців тому +14

    극 중에서 이삭 단명하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