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7 부조리에 치이고 - 에나에게 비밀 들킨 것(가시밭길은 어디로) 괴로움에 바래도 - 니고와 함께 있고 싶지만 괴로운 것이 싫어서 도망치려던 미즈키(상처투성이인 손으로 우리는) 또 다시 몇 번이고 이 밤으로 돌아올 거야 - 한 번 도망쳤던 미즈키지만 결국 니고(이 밤)로 돌아오게 됨. 그리고 상처투성이인 손으로 우리는에서 나온 얘기중에 미즈키가 다시 도망치게 될지 모른다고 얘기했었음 근데 몇 번이고 돌아온다는건 그때마다 계속 돌아온다는거 아닌가….?
25시 애들이 이 노래로 희망을 얻고 각자의 길을 걸을 것 같다 카나데는 작곡가로 활약하고 마후유는 결국 착한아이병을 이겨내서 카나데랑 같이 갈 것 같고 에나는 아키토랑 같이 예술 쪽으로, 미즈키는 고민 해결하고 교우관계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 있을 것 같다.. 희망을 가지고 가라... 다만 25시 해산하지는 마라...
마후유, 미즈키의 심정 1:302:59 "제대로 깨끗하게 행복을 사랑할 수 있을까" (마후유) "제대로 깨끗하게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미즈키) 마후유는 알다시피 현재 느끼는 게 거의 없음. 그래서 깨끗하게 (어두운 걸 지워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지 걱정하는 것 같고 미즈키는 스토리에서 나왔듯이 고의적인 상냥함을 싫어함. 전 사람=니고 혹은 에나로 해석함. 카나데, 에나의 심정 1:353:05 "제대로 깨끗하게 사람을 구해줄 수 있을까" 이 둘은 각각 마후유, 미즈키 구원 스토리임. 카나데 -> 마후유 2:03 "세상이 빛난다는 걸 잊지 말아줘" 마후유가 굉장히 어두운 캐릭터지만 세상(마후유의 본심? 세카이?)은 빛나고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함. 에나 -> 미즈키 2:09 "세상이 꿈틀댄다는 걸 잊지 말아줘" 무슨 뜻인진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세상=니고로 봐야하나..? 니고 두고 가지 말라는 듯 카이토 -> 마후유, 미즈키 2:15 "세상에 혼자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잊지 말아줘" 스스로를 니고 멤버들과 떨어뜨리려 하는 마후유, 미즈키에게 하는 카이토의 말. 카나데, 마후유 서사 2:26 "언젠가 걸을 길도 언젠가 노래할 곳도" "마음 한 구석에서 싫어하게 될 날이 올거야" 이것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음.. 카나데가 막 해주는데 마후유는 거절하려 한다는 건가 미즈키, 에나 서사 2:37 "부조리에 치이고 괴로움에 바래도" "또 다시 몇번이고 이 밤으로 돌아올 거야" 부조리=미즈키를 고의적인 상냥함으로 대하는 것 그리고 이런 괴로움이 있어도 결국 에나의 구원에 25시(이 밤)로 돌아옴.
나중에 에나는 그림의 길로 떠나고
마후유는 사람을 돕는 길로
미즈키는 비밀때문에 떠나도
다시 25시로 돌아온다,아니면 기억한다
라는 가사같이 느껴져서 괜히 더 슬프네
무슨 비밀인가요
@@커피물조절장인-o6i 미즈키의 성별, 정체성, 그런거요
진짜 미즈키 떠날거같아요 이제 망한듯
@@kichan706 사랑은 돌아오는 거야!!! 안 가요!!!!!!! ㅠㅠ
@@kichan706다음 니고 이벤트때 미즈키 괜찮아진다는 말이 있어요..!
2:37
부조리에 치이고 - 에나에게 비밀 들킨 것(가시밭길은 어디로)
괴로움에 바래도 - 니고와 함께 있고 싶지만 괴로운 것이 싫어서 도망치려던 미즈키(상처투성이인 손으로 우리는)
또 다시 몇 번이고 이 밤으로 돌아올 거야 - 한 번 도망쳤던 미즈키지만 결국 니고(이 밤)로 돌아오게 됨. 그리고 상처투성이인 손으로 우리는에서 나온 얘기중에 미즈키가 다시 도망치게 될지 모른다고 얘기했었음 근데 몇 번이고 돌아온다는건 그때마다 계속 돌아온다는거 아닌가….?
25시 애들이 이 노래로 희망을 얻고 각자의 길을 걸을 것 같다 카나데는 작곡가로 활약하고 마후유는 결국 착한아이병을 이겨내서 카나데랑 같이 갈 것 같고 에나는 아키토랑 같이 예술 쪽으로, 미즈키는 고민 해결하고 교우관계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 있을 것 같다.. 희망을 가지고 가라... 다만 25시 해산하지는 마라...
25시 노래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임 한번 듣고 눈물 흘림ㅠ
❄ 니고 노래인데도 따뜻한 분위기라서 너무 좋은데 이게 카나데의 하코 곡이라는 점도 심금을 울리는데 유일 마스터 25렙을 먹은데다 가사도 너무 예뻐서 그저 카나데 갓......🥹
아기천사강림하다.🩵🩵🩵🩵
진짜 최고다............
25시의 정열… 카나데 언제나 행복하고…마후유도 언젠가 진정한 마음을 찾길 빌게…
카나데토모스소라 이후 엄청 오랜만에 나온 양기곡이기도 하고 멜로디 자체가 위로되는 느낌이라 요즘 자주 듣는데 이렇게 풀버전을❤❤❤ 가사가 니고 애들 각자의 괴로움이 해결되고 난 이후에 나올법한 가사가 살짝 섞여있어서 더 과몰입중 ㅋㅋㅋㅋ
눈물내지 않고 감동시키는 아주 따뜻한 노래...
나중에 각자의 길을 걸어도 25시의 추억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가사 같아서 너무 슬픔
2:26 그냥 미쳤음 완전 오아시스 느낌인데
마후유, 미즈키의 심정
1:30 2:59
"제대로 깨끗하게 행복을 사랑할 수 있을까" (마후유)
"제대로 깨끗하게 사람을 사랑할 수 있을까" (미즈키)
마후유는 알다시피 현재 느끼는 게 거의 없음. 그래서 깨끗하게 (어두운 걸 지워서)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지 걱정하는 것 같고
미즈키는 스토리에서 나왔듯이 고의적인 상냥함을 싫어함. 전 사람=니고 혹은 에나로 해석함.
카나데, 에나의 심정
1:35 3:05
"제대로 깨끗하게 사람을 구해줄 수 있을까"
이 둘은 각각 마후유, 미즈키 구원 스토리임.
카나데 -> 마후유
2:03
"세상이 빛난다는 걸 잊지 말아줘"
마후유가 굉장히 어두운 캐릭터지만 세상(마후유의 본심? 세카이?)은 빛나고 있다는 걸 잊지 말라고 함.
에나 -> 미즈키
2:09
"세상이 꿈틀댄다는 걸 잊지 말아줘"
무슨 뜻인진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세상=니고로 봐야하나..?
니고 두고 가지 말라는 듯
카이토 -> 마후유, 미즈키
2:15
"세상에 혼자 있는 게 아니라는 걸 잊지 말아줘"
스스로를 니고 멤버들과 떨어뜨리려 하는 마후유, 미즈키에게 하는 카이토의 말.
카나데, 마후유 서사
2:26
"언젠가 걸을 길도 언젠가 노래할 곳도"
"마음 한 구석에서 싫어하게 될 날이 올거야"
이것도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음..
카나데가 막 해주는데 마후유는 거절하려 한다는 건가
미즈키, 에나 서사
2:37
"부조리에 치이고 괴로움에 바래도"
"또 다시 몇번이고 이 밤으로 돌아올 거야"
부조리=미즈키를 고의적인 상냥함으로 대하는 것
그리고 이런 괴로움이 있어도 결국 에나의 구원에 25시(이 밤)로 돌아옴.
니고에서 위로해주는듯한 곡이 나온건 처음인듯.. 얘들아 어른돼서는 지금보단 행복해주라…
힘들때 듣기 참 좋은노래.. 뭔가 힘든순간 위로해주는 느낌이 강하다. 나고모두 행복하자
이미 어른인데 이노래만 들으면 ㄹㅇ 뭐든 달라도 이해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었던 학창시절 친구들이 생각남…
1:19 하이라이트
와❤❤❤ 제가 젤 좋아하는 카나데 이벤 노래😊😊 진짜 카나데 성우님 너무 쩔어요😢😢
물론 현재라..ㅋ 바뀔수도 내 1등 최애 토우야의 1등 노래만 안 변함😊
1:18
0:20 3DMV를 보면 정말 수어로 정열이 표현된...
ua-cam.com/video/iGoE8iUL1CE/v-deo.htmlsi=D5iKYGr8-kA1qroD
25시까지만 공부해야지
뭔가 니고 스토리 엔딩크레딧 같은 느낌이네..
카나데토모스소라 뛰어넘는 갓곡이네
이 노래.... 뭐죠.....? 내가 왜 이걸 지금까지 모르면서 살았지?
크..
신곡인가요?? 노래 개쩌네요!!
풀버전 입니다ㅎ
2개월정도 되긴했는데 니고중엔 가장신곡이긴하네요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onmo7573
아싸 1빠
일섭 스토리보니까 난리인데...아 그거 암시 곡이었나보오...(스포가 될 수 있으니 인터넷 본 사람이니 입 다물고 있습니다 나중에 내년에 보십쇼 저 한섭 플래이지만 줄거리 보니 이거 설마 암시곡...읍읍...)
이게 왜요? 이거 가사가 어디부분이 '그걸'...
@@X2Acc 흩어져도 기억할거다 대충 이런 가사잖음 흩어질거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