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Kim Jong Hwan) - 사랑을 위하여 [콘서트7080] | KBS 20080308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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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환(Kim Jong Hwan) - 사랑을 위하여 [콘서트7080] | KBS 20080308 방송
KBS 1TV 콘서트7080 165회 - 2008년 03월 08일 방송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김종환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물안개 피는 강가에 서서
작은 미소로 너를 부르리
하루를 살아도 행복 할 수 있다면
나는 그 길을 택하고 싶다
세상이 우리를 힘들게 하여도
우리 둘은 변하지 않아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 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내가 아플 때 보다 네가 아파할 때가
내 가슴을 철들게 했고
너의 사랑 앞에 나는 옷을 벗었다
거짓의 옷을 벗어 버렸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너를 사랑하기에 저 하늘 끝에
마지막 남은 진실 하나로
오래두어도 진정 변하지 않는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사랑으로 남게 해주오
24년에 듣는분 계시나요????
저요!
있습니다🎉🎉
듣고 있습니다
네
손
저희 어머니가 자주 듣던 노래..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른 나이에 하늘나라로 가신 어머니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저도 저희 아버지생각이 많이납니다ㅠ
사람으로 태어나기어렵고 그중 부모자식간으로 만나긴 더어렵다 그러니까 잘하자
@@rosederic1690ㄱ❤❤ㄱ
❤ 저도 엄마 생각하며 들어요 노래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어머니께서 좋아하시는 노래라면
하모니카 연습을해서
어머니께 들려드리세요
엄마가 참 좋아하셨던 노래..
12살 이후로 뵌적도 없지만
그당시 엄마 나이보다 더 많아져 내년이면 마흔이 되는 지금까지도 엄마가 이노래를 좋아하셨던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12살 엄마라고 부르던 나이의 기억이 전부라 어머니라고 불러드린적이 없기에
이나이에도 여전히 엄마라는 말이
먼저 입에서 나와버립니다.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이제는 다른 가정을 이루셨지만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ㅜㅜ
노래가 좋아서 24년도6월달에 듣고 있어요
나 중학교 졸업하고 엄마하고 집에오믄서 산 앨범 엄마하고 같이듣곤햇던 노래
엄마 조금더 오래보고싶어요
조금만 더 오래 제곁에 계셔주세요
부럽군요. 저는 이미 돌아가셔서 많이 보고싶습니다
😭27살 청년입니다 이노래 듣는 내내 울었습니다 애기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잘란터라.. 부모님은 맛벌이로 부모님 보다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더 따르고 많이 아끼고 좋았습니다 하지만 가정폭력때문에 혼자 독립하고.. 또 할아버지도 보내고 좋았했던 할머니 마져 보냈습니다 많이 좋아하시던 노래를 듣으니깐..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네요😢
김종환이저두팬이예요~노래가너무쉽고듣기좋아요~노래가사가너무아름다워~좋은마음이차분해지는~김종환이보면비타민
서른살 딸 아이 4살때부터 지금까지애창곡이죠...
둘이 자주 불러요~
김종환님 고맙습니다.
역시 국민가수 시인가수 김종환님 아름다운 가삿말과 무대 매너 최고네요.
김종환님 사랑합니다.♡
😊
좋아 하는 노래라서 24년 7월에 도 듣고 있습니다
노래 속에 너무 많은 행복과 사랑이 넘쳐 노래만 들어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24년 8월11일 듣고있어요 97년 정말 감동 했습니다
몇번을 다시 들어도 명곡 입니다
이 노래를 듣을때나 부를때 마음이너무아프고 눈물이 가득합니다 가장소중하고 사랑하는 부인이 아주멀리떠나셨기에 더더욱 가슴이아프네요
사랑합니다
김종환 무명가쑤시절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살았는데
아내가 강원도
홍천 살아 왔다가다
하다
이런 좋은 노래을
.
..백년의 약속
...
사랑의 힘은 대단타
명곡 중의 명곡입니다^^
이 노래하나로 팔짜고쳤죠 저작권이엄청 가난을딛고 그 인내가 부인한테 박수보냅니다
내가 존재하는 이유 였던가..어릴때 드라마에 나온 이 곡도 있습니다 전 이곡으로 김종환님 알게된지라 노래하나로 팔짜고치신건 아니쥬
@@wkdtlfl87 옆에부인이 그릇된내조가컸어요
그럼에도 홀질하였다는..
짝짝짝
그런 사연이... 😮
댓글을 보면 어머니와의 추억들이 참 많이 있네요. 저도 그렇습니다. 어릴 적 노래방가면 엄마가 항상 같이 부르자고 했던 추억이 있네요. 엄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그때는 가사가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불렀는데, 지금은 조금 알것 같네요.
진실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가수님!❤🎉🎉
네ᆢ24년도에 듣고 있습니다
샤랑해요^^ 영화언니넘작해보여😅
저도 어머니가 저 어릴때 자주듣던 노래라 나까지 잊어먹지않고 아는 노래네요ㅠㅠ
24년 7월 말일에 듣고 있습니다.가사가 좋아서~~~❤❤❤
사랑하고픈 .사랑할사람도 없는데
그냥 진짜사랑곡같아
잊혀지지않는 노래 🎉
👏👏👏👏👏👏👏
최고 최고 최고 대한의 명곡이다~~~~~~~~~~~❤❤❤
가슴을 울리는
진솔함이 느껴지는
정말 감동이 밀려오는 곡입니다🎉❤ 4:13
밤새도록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카리나 연주를
듣고 있으니
안동역 앞에는
화창한 날씨인듯
음악소리가
더 아름답습니다❤
가사내용이 참좋아요
김종환씨 30년동안 팬입니다 모든노래가사가 나하고 사연도 없는데 가사 목소리하고 중독성 있어요 들어도 또듣고 합니다 질리지가 않았요 진짜로 좋은노래 계속 신곡 부탁합니다~^^
뷰티풀
가사가 예술이지
우리아빠 결혼식때 듣고 울었다는 전설의 노래
내가아플때보다 네가아파할때가 내가슴을 철들게했다..
좋습니다 멋집니다 이현재 현재청년 함께 합니다 ❤😅 여행자현재 함께 합니다
미국 오기전 25년 전 아이 둘 데리고 아내와 함께 롯데 월드 찾았을 때, 거기서 흘러 나오던 처음 들은 노래에 가슴이 싸했었는데...지금 들어도 마찬가지네.
참 좋아하던 노래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은....
언니자주뵈고싶어요^^노래넘좋타요❤❤
김종환님 오랫만에 뵙겠네요 노래잘들었읍니다 좋은노래 많이해주시고 요즘날씨가 많이
추우니까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
노래좋아요 👍 👍
사랑보다 위대한것은 없는것 같아요 사랑하며살래요
여유로운 주말. 김종환님의. 노래들으니. 너무행복함니다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이 노래를 알고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는듯. 명곡이죠..정말..
이젠 이런 노래들이 나오지 않아 아쉬워요.
존재의이유 사랑을위하여 바램등등 주옥같은 명곡이다
연인보다는 어머니를 떠오르게 하는 노래
내 18번 첫번째곡 유일하게 고음이 되는 노래
비쥬얼도 멋쟁이시고
노래도쩔고
감사합니다 김종환씨
아버지 보고싶습니다
👏👏👏👏👏
너무 잘하십니다~^
명곡 입니다
하모니카 로 불어보고 싶습니다
이 노래는 전주에서 먹고 들어가지~ 반주가 너무 좋음
노래가 너무좋아요
나80년대 생인데 엄마가 좋아한노래....가사까지 왜 다일고있나;;;
이노래 90년대에 나온노래임 나도 80년대생인데 알고있음
찾아보니 97 년도네요 전 중딩이였고 HOT좋아했고 울엄마가 30대 후반이였나 좋아하셨던거 같아요 가사가 예뻐서 그랬나요 ㅎㅎ 추억돋네요
전 심지어 태어나기도 전 노래인데도 알고있어버리는.... 엄마들이 좋아하시는 노래인가봐요 저도 엄마 때문에 알았어요
부끄럽게도 일본곡 표절곡 입니다
@@yeons2368 혹시 원곡 제목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김종환님 찐팬입니다~~🎉🎉
잘듣고 갑니당🎉
편지를 쓰요
당시 IMF가 닥친 1997년 겨울부터
신드롬을 일으켰던 노래
전주가 거의 50초로 장중
1998년 골든디스크 대상
(H.O.T와 젝스키스 제치고)
1998년 MBC 10대가수가요제
최고인기가수상
사랑을 위하여 시청합니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보냅니다
❤❤탈북.. 흰트가 되실겁니다... ❤❤
지금 들어요^^
오마이갓! 녹화 당일 현장에서 들었던 곡을 유투브로 다시 접하다니..
너무 너무 감동 입니다 감사합니다
24년8월에도 듣고 영상 공유하고있어요 ㅎ
지금 ~~~들어요~
크~~낭만
뵙고싶
탈영곡 군 생활 할때 이 노래 듣고 군생활 잘 겪고 imf 처 맞았죠 ㅎㅎㅎ
노래 겁나 잘부르네 ㄷㄷ
감사합니다
이른 아침에 잠에서 깨어 ~
하나님은총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영생한우물
98음반 대상등. 수많은 상을 받으셨어요.
김종환 님은. 싱어송라이터 십니다.
현재 등단하신 시인님 이시기도 하구요.
🎉ㅁ주말 웃으며 즐겁게 삽시다
ㅁ우리 영혼의 가장 순수한 동경의 세계입니당,ㅎㅎ
ㅁ새비전을 가지고 삽시다ㅎㅎ
ㅁ하루의 창문을 어프로우치합니당
ㅁ삶의 코멘트,디테일 꿀팁 주셔요
ㅁ 화이팅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ㅎㅎ
마이마이로 듣다 잠들곤 했었는 노 래ㅜㅜ
이곡이 알려진것은 80년대중반 길거리
녹음테이프 판매하는 카세트테입 노점상들이 거리거리마다 이노래를
전국적으로 틀어대는바람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특이한 허스키보이스의 목소리에 묘하게 빨려들어가는 노래의
매력에 걸음을 멈추는일이 많앗다
방송보다 길거리 카세트음악으로 히트하기시작해서 방송사마다 유행시킨 노래입니다
반갑습니다 😁 😁 😁
첨 들어요!
백년도 우리네 살지 못하고 짫은 인생을 살지만.
한번뿐인 삶 재미있게 응.
@@user-ln9pe2wb3h 그래야쥬^^
@@user-ln9pe2wb3h 혹시 경기도에 사시나여~
1978년에 들어셨던 분
1988년에 ㅡㅡ1992년에
내인생의행복한시간은 1977년이었다
사실이면 하나님 나의천사와나결혼할수있는 조건 지켜주심 감사합니다 이영광의마음을 주님홀로 받으시옵소서 주예수님이름으로 감사기도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
언제들어도 감미로운음악..ㅎㅎㅎ
Hola 👋🏻 Mr Again 😁
I already knew this song, but obviously I didn't know what it said 🤗
For love...
You can do so many things for love~
I meditated for a moment and sighed 🥰
Nice song thank you 🎤
if u can understand this lyrics in your own language, we can share the beauty.
@@agenuinegenius Hola 👋🏻
Music is a medium that unites people no matter the language ~
That is the beauty of music 🎶
Q.잘닮고있슴. 그래도 나착각같씀 좋은노래 사라을위하요 당시가요 대상받은노래아닌가요 ?!아무튼 멋진노래連発일본에서 잘듣고있었음.존제에이유등 페스메카 짱 건승하세요
오타.ㅡ힛트메카.ㅡ
가수님. 1. 기도하다보면. 다돼요. 2. 부모님기도. 집안식구들. 기도. 가정기도.
신효범 난널사랑해 / 김종환 사랑을 위하여
진짜 열린음악회 등 지긋지긋하게 나왔음 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
고정 동지님들 밥무🍎🌶🙋♀️💕🦵💙😄✊️🍢🍢🐳🍠🥔🍚👖😶🌫️🩲🐍🌰👍🎧
하늘 진리를 경험한 자이신 듯요
우리영혼의 친아버지 하나님ㆍ예수님을 만난 자만이 이 깊은 경지를 노래할 수 있습니다
변하지 않는 십자가에서 생명까지
던져주신 우리모두의 조물주 하나님만이 우리를 진정 자유케ㆍ행복케ㆍ사랑하게하십니다
감사감사 주께ᆢ우리 모두 하늘아버지 사랑을 가슴에 계속 공급받아 땅끝까지 그사랑 나누며 살수만 있기를ᆢ두손모아
혼자서 자아하지마시고 옆사람 보세요
나의천사 기도할때 단어선택하는것도 원칙있어 나중알고하세요 잘못선택하면 정반대효과나옴 일단긍정단어만 사용하세요 글로써 설명곤난 나중알려드리겠습니다
이게 그거구나 성시원 모유정이 울게한 노래구나
이승기부부사랑💘을위하여10곡예쁜사랑💘행복노래가사듣고아들딸낳고가화만사성진심으로축하🎂축하🎊합니다어느봄날이승기부부탄생얼굴엔미소꽃밭⚘️🌷🥀🌻🌹하트밭💖💜♥️💙💛🧡💚💞❤️💕❤️🩹💝💛💕💙♥️💜❤️💞❤️🩹🧡💚💝💖💛💙♥️💜💖💚🧡💝❤️🩹💞❤️💕💛💙♥️💜💖🧡💚💝💞❤️💜💖💝하트💙하트💖뿅뿅💖♥️💙💛💝💕💜❤️🩹❤️💞💚🧡♥️💖💛💙💝💕💜❤️🩹❤️💞💚🧡💝💕💜❤️🩹❤️♥️💞💖💚💛💙🧡💝💕💜❤️🩹❤️💖💞♥️💛💚🧡💙💚💛💖💞❤️♥️❤️🩹💜💕💝💖💛💝💚💕💙💜🧡❤️🩹♥️💞💝💞💛💖❤️🩹🧡💜❤️💙💕💚사랑💘새겨놓고가요🎉
가수님 오일장 3천원사요 330개. 최고의날. 장구경과. 별미들. 2. 반찬가게 들. 손님맞이. 김치명인집. 겉절이와. 삼겹살. 3배인생. 3. 만원수박들들. 상큼한맛. 서울사람들. 서민층들. 더한한국사람들.
2:02 2:38 2:39
HOt랑젝키를 갈폈다ㅋ 이노래로..
부처핸썸
가수님. 농업인들 65프로. 밥상은. 다나와요. 은혜를 갚는게. 좋아요.
가수님. 송산동네. 그집에. 간걸후회안해요. 가슴아픈부모님. 더. 잘해야해서야햇는데. 후회가. 되요. 교회가. 생각나요 새로이. 세워져서요. 시골도. 재미릿은부분이. 많아요. 그집도. 자녀가. 정구네는. 못되도. 몇배로. 갚아야지요.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다시는. 그런집에. 가고싶지는. 않아요 비불정도집 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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