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아도 나는 보여요 바람이 말해주니까 다녀간 걸음을 따라 살며시 맴도는 그대 향기로 이제... 그리워도 나는 웃어요 손끝에 아니 내 맘 가득 머물던 그대 손길이 나를 살게 하니까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나요 이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릴 거라고 그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 그래요 사랑도 그렇죠 몇 번을 넘어졌는지 상처가 아물 새 없죠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맴돌아 그대의 목소리 그립고 그립다 숨결이 기억들이 나를 숨 쉬게 하니까 오늘도 사랑에 살아가죠 꿈에라도 한번만 같은 하늘 아래 한번만 다시 우리 함께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는데 꿈에서라도 들리지 않나요 이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릴 거라고 영원히
노래 진짜 슬픔 ㅜㅜ
지아님 ost로 인해 드라마가 더 애틋하고 애절하고 아련하게 느껴집니다. 시간이 지나도 한번씩 생각나 듣게 되네요.
이 노래 만들때 참 열정이 넘쳤었죠 ㅎㅎ 추억입니다. 퍼갑니다~
지금도 들어요......
참 예쁘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 다보고나서 들으면 정말 눈물날정도로 슬픕니다 ㅜㅜ 😢
너무 좋은 작품과 노래에요~정말 좋아 했어요 이장면
눈감아도 나는 보여요
바람이 말해주니까
다녀간 걸음을 따라 살며시 맴도는 그대 향기로 이제...
그리워도 나는 웃어요 손끝에 아니 내 맘 가득
머물던 그대 손길이 나를 살게 하니까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들리지 않나요 이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릴 거라고 그대만...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 그래요 사랑도 그렇죠
몇 번을 넘어졌는지 상처가 아물 새 없죠
꿈에서라도 그대 보고 싶어 불러봅니다
그대는 어디 있나요 나를 알고 있나요
온종일 부르고 불러 봐도
맴돌아 그대의 목소리
그립고 그립다 숨결이 기억들이
나를 숨 쉬게 하니까
오늘도 사랑에 살아가죠
꿈에라도 한번만 같은 하늘 아래 한번만 다시 우리 함께할 수 있다면 행복할 수 있다면
바랄게 없는데
꿈에서라도 들리지 않나요 이 아픈 사랑이
바람결에 보내요 내 맘
그대 곁에 있다고 기다릴 거라고
영원히
❤🎉
저 드라마 촬영장소 문경새재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