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고 다음 날 쉬는 날인데 갑자기 사장님께 전화나 카톡 올 때, 그 때가 저는 첫번 째로 불안합니다. 내가 뭐 잘못했나? 뭐 빼먹었나? 하고 순간적으로 등에 식은 땀이 납니다. 두번 째는 취객이 오면 불안하죠. 아무래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존재라서.... 강도면 대화라도 되지 취객은 대화조차 안되니 보면 많이 불안합니다.
여잔데 진짜임 무서워 정신이제대로 박히지 않은새끼같음 내가 지금까지일하면서 무서웠던 취객을 두새끼봤는데 하나는 중년 남잔데 머리를 기르고 있었음 그러면서 자꾸 이상한소리함 결국에는 양주사가지고 나갔는데 앞에 테라스에서 몇시간째 술쳐마시고 있었음 그러다가 들어와서는 나보고 양주잔 맡겨놓을테니까 나중에 찾으러 오겠다는거임 그니까 번호알려달라그럼;;;아니면 내가 지 집으로 찾아오거나 ;;;;아니 니네집에 내가 왜가냐고 ㅂㅅ새끼 애초에 맡겨놓고 테라스에서 술쳐마실거면서 왜 맡겨놓으라는지 노이해 그래서 그냥 가져가시면되지않느냐 하니까 "그냥 가져가라는거야?"이러드라 쫄려서 그냥 맡겨놓음 결국은 나갔는데 나가서 몇시간동안 술쳐먹다가 머리풀고 편의점 입구에서 술쳐먹고 앉아있음 미친새끼 근데 나중에보니까 양주잔 안찾아갔었음 매우찜찜함 근데 결국에는 한 이주일 있다가 찾아감 둘째는 진짜 늙은 틀딱할밴데 술쳐먹고와서 나보고 뭐라뭐라하는데 발음이 별로 안좋아서 안들림 병신새끼 그러면서 무슨 자기 수술자국보여주면서 의사새끼들 다 쓰레기라그럼ㅋㅋㅋ 그리고 매장내에서 담배펴도 되녜 깜놀해서 절대 안된다 그러고 여차저차 돌려보냄 근데 다시쳐 찾아와서 콜불러달래 저희가 술집이 아니라 원래 콜은 안불러드린다고 휴데폰에서 콜 치시면 나오실거라고 했는데 자꾸 불러달라그럼 그래서 결국 불러내고 보냄
전 b카페에서 일했어요 친구소개로 사장과 친해져서 카페에서 일했는데 저에게 너무 편하게 하시고 핸드폰, 통장 다 관리하셨어요. 10가지 중 9가지 만들어놓으면 어떻게 완벽할 수가 없냐고 알바생 앞에서 저보고 아는척하지말라고 저를 완전 무시하고 제가 언어표현 실수할때 일할때 장애 취급해서 놀러도 가고 싶지 않네요 너무너무 길었는데 파이팅입니다!!!!^^
저 진짜 장난 안치고 친구들이랑 편의점 가서 라면 다 먹고 라면 국물 버리려는데 음식물 쓰레기인 국물이랑 건더기 걸러내는 바가지 같은거 위에 진짜 장난 안치고 쥐 한마리 있었는데 그때 1~2초동안 어, 저게? 뭐지..하고 멍때리다가 상황파악 끝난뒤 바로 쫄아서 소리지른뒤에 라면 국물 뒤집어씀 어우...그 뒤에 편의점 알바분이 근처 아파트 경비 아저씨 데려와서 보니깐 쥐 그새 사라지고 없음 어우..
저는 실수로 결제 안 하고 먹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면 진짜 어쩌지를 수천번 외쳐요 다음 출근 때 돈 넣어놓으면 되지!하면서도 점장이 재고가 안 맞네?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절 의심할까봐 걱정되고 ㅜㅜㅜㅜ 그래서 전엔 혼자 속앓이하다가 다음 날 매장에 가서 알바생께 말하고 결제하려다가 점장님이 일하고 있는 거 발견하고 집에 다시 갈까하다가 이실직고 했어요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다행히 점장님이 평소에 너그러운 분셔서 그런가 아이고~뭐하러 여기까지 왔어~출근해서 해결해도 되는데~이래서 후 안 짤리고 더 일할 수 있다 기뻐했죠 아 진짜 실수한 거 들킬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이제는 바로바로 말씀 드려요...그게 낫더라구요
예전일하던곳 사장이 진짜 럭비공같은사람이었어요.. 아침9시부터 저녁7시까지가 근무인데 갑자기 든끔포 한두시간 더하라고하고 심지어 주말도 일해달라고 본인은 죽어도 하기싫어함..이핑계 저핑계대면서요..그러고 제가 일을 완벽하게하자 주의인데 조점장님말처럼 백번 일 잘해봤자 한가지일에 엄청 트집잡으심..진짜 기분뭐같죠ㅠ본인이 나 잘하시지..정산금액도 매번 안맞고 계산하나도 잘못하시면서.. 어떻게 점포운영을 하시는건지 노이해.. 맨날 돈안맞고ㅋㅋ진상손님보다 사장갑질이 더 무서웠다는..ㅋㅋ 오늘은 또 뭘로 트집잡으려나.. 근데 공감되는게 비오는날 날씨 꾸리꾸리한날 괜히 기분그래요..근데 그런날은 거의 90프로 진상손님걸린다는거ㅠㅠ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편입니다 Gs를3개월 딱 기간만 지키고 집앞Cu를 했는데 또 다른gs에 친구가 했는데 제가 gs를 해봐서 가끔 대타 뛰어주고 그랬는데 gs 점장님이 절 마음에 들어하셔서 자주 대타를 부탁하셨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Cu에서도 점장님이 잘 해주셔서 대타 거절 잘 못해서 일주일 내내 그리고 주4~5회 야간 그리고 주간도 했던 기억도 있네요.. 저번주에 전역해서 점장님들이 다시 저보고 러브콜을 보내고계시구 다시 Cu는 시작했습니다 ㅋㅋ.. 찾아주시니 고맙긴 합니다
불안해지는순간요? 야간근무퇴근10분전에 외국인근로자분들이 잔뜩 들어올때가 제일 불안했던거같네요. 왜냐구요? 외국인근로자분들이 오시는경우 계산하시는분이 따로계시는데 그분은 당연히(?) 우리나라사람이예요. 문제는 외국인분들이 물건을 찍자마자 드실려고하셔서 문제라는거죠. 괜찮아 괜찮아 하시는데 만약 이 댓을 보고계시는 외국인근로자분이 계시다면 안괜찮으니까 계산끝날때까지는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계산이 꼬였는데 만약 전부 다시찍어야하는 상황에서 바코드부분이 뜯어져있으면 ㅈ되거든요.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외국인분들도 시간없어서 그러시는건 이해하지만 되도록이면 계산이 다 끝난뒤에 포장을 벗겨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외국인근로자분들을 비하하거나 그럴 의도는 없습니다. 자국을 떠나 타국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건 대단한 일이니까요. Ps. 야간대타근무는 역시 주말이라도 할게 못되네요...빤스런한 주말근무자 개새키...이제 가서 자야겠어요.^^
나는 계산만딱딱해주는 그런사이인 편의점 알바생이 조흔듯.. 알바: 안녕하세요. 네 물건고름 여기계산이요 알바: 네 띡띡..~원입니다. 네여기요 알바: 네 (받고결재) 알바:(주고)안녕히가세요. 네 졸라무뚜뚝한데 인사나 그런건해주고 그냥 계산에서기본적인것만 하는거.. 그런데가 뭔가 가기편할것같아 너무친절해도 부담스럽고.. 사가지없어도 기분나빠서 가기싫고 .. 내가까탈스러운건가?ㅋㅋㅋㅋ 진짜루 내가 신경을많이 써서그런지 몰라도 넘친절한데는 필요할때나 한두번가고 맘.. 인사안해주는 뭔가 기분나쁜데는 쿠폰쓸때1번가고 안감.. 진짜 근데 나처럼 그런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도있어! 어떤 강연에서 들었는데 백화점에판매량1위한 그방법이 손님이오면 인사를 한다 그리고 자기할일을 한다 그후 힐끔힐끔보면서 필요할때만 손님옆에 가서 말한다 그후 자기할일을한다 라는 내용이였는데 요약하면 손님이 필요한것만 해주는거?? 가 그 걍연에서 말한 팁인것 같음..!
주말에 쉴때 갑자기 사장님이 전화올때가 제일 무섭던데 ㅋㅋㅋㅋㅋㅋ
무섭고 제일 싫죠..ㅋㅋ 급한 것도 아닌데 근무시간 외에 전화하는거 제일 싫은..ㅠㅠ
어 00아 그 @@이가 아프다는데 6시부터 10시까지 대신 뛰어줄수있니?
@@신세계의신이되는거다 aㅏ...
그..나와줄수 있어?
@@신세계의신이되는거다 전 대부분 다 거절합니다ㅋㅋ 아 이놈은 부탁해도 못나오는 애구나 마인드 박히게요
요즘은 카톡 안오네요
요즘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사이 애들이 무서워요. 자기는 처벌 안받는다고 생각해서 더욱 그런것 같아요....
저번에 손님으로 갔는데 어린애들이 물건을 자연스럽게 훔치고 주머니에 넣더라고요 ㅋㅋㅋ
맞아요 그걸 아는 애들이 더 무서워요 진짜 귀신보다 더 무서움.. 잃을게 많아서 참지요 ㅠㅠ
한창현 요즘엔 만13세부터인가 아닌가요?
저 초딩인데 그런 친구들 덕분에 초딩이미지가 개떡이됐어요^^
그런짓 무서워서못하겠던데
@@jojeomjang 전 초딩인데 삼각김밥 계산 깜빡해서 다시 편의전으로 달려온적 임ㅅ음
xstepjun-진격의 쭌띠 착하네요
알바생이 싫어하는소리: 배달의 민족 주ㅡ문!
알바생이 싫어하는 상황: 진상등장, 사장님갑분등장
알바생이 싫어하는 날: 비, 눈, 더운여름.(진상수치증가)
ㅋㅋㅋ 점점 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조졌어요..ㅠㅠ
알바생이 싫어하는 말: 왜 이거 없어요?
배달의 민족 주-문!
배민 ㅇㅈㅋㅋㅋㅋㅋ
요기요 배달 요기/요 어디갔냐 ㅋㅋㅋㅋ
뒷담화 전문 유튜버래 ㅋㅋㅋㅋㅋㅋ 나쁜점장이네;; 조점장님 같은 점장님만 있으면 좋겠다!!
빠스님 같은 분만 오셨으면 좋겠다!!!!!!ㅋㅋ 감사합니다 씸플 네임 빠쓰님 헿
@@jojeomjang 히히
알바하고 다음 날 쉬는 날인데 갑자기 사장님께 전화나 카톡 올 때, 그 때가 저는 첫번 째로 불안합니다. 내가 뭐 잘못했나? 뭐 빼먹었나? 하고 순간적으로 등에 식은 땀이 납니다.
두번 째는 취객이 오면 불안하죠. 아무래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터질지 모르는 시한 폭탄 같은 존재라서.... 강도면 대화라도 되지 취객은 대화조차 안되니 보면 많이 불안합니다.
그러겠네요 강도면 목적이라도 분명해서
하라는대로 하면 몸은 성한데 취객은 흐음...
여잔데 진짜임 무서워 정신이제대로 박히지 않은새끼같음 내가 지금까지일하면서 무서웠던 취객을 두새끼봤는데 하나는 중년 남잔데 머리를 기르고 있었음 그러면서 자꾸 이상한소리함 결국에는 양주사가지고 나갔는데 앞에 테라스에서 몇시간째 술쳐마시고 있었음 그러다가 들어와서는 나보고 양주잔 맡겨놓을테니까 나중에 찾으러 오겠다는거임 그니까 번호알려달라그럼;;;아니면 내가 지 집으로 찾아오거나 ;;;;아니 니네집에 내가 왜가냐고 ㅂㅅ새끼 애초에 맡겨놓고 테라스에서 술쳐마실거면서 왜 맡겨놓으라는지 노이해 그래서 그냥 가져가시면되지않느냐 하니까 "그냥 가져가라는거야?"이러드라 쫄려서 그냥 맡겨놓음 결국은 나갔는데 나가서 몇시간동안 술쳐먹다가 머리풀고 편의점 입구에서 술쳐먹고 앉아있음 미친새끼 근데 나중에보니까 양주잔 안찾아갔었음 매우찜찜함 근데 결국에는 한 이주일 있다가 찾아감 둘째는 진짜 늙은 틀딱할밴데 술쳐먹고와서 나보고 뭐라뭐라하는데 발음이 별로 안좋아서 안들림 병신새끼 그러면서 무슨 자기 수술자국보여주면서 의사새끼들 다 쓰레기라그럼ㅋㅋㅋ 그리고 매장내에서 담배펴도 되녜 깜놀해서 절대 안된다 그러고 여차저차 돌려보냄 근데 다시쳐 찾아와서 콜불러달래 저희가 술집이 아니라 원래 콜은 안불러드린다고 휴데폰에서 콜 치시면 나오실거라고 했는데 자꾸 불러달라그럼 그래서 결국 불러내고 보냄
말씀을 맛깔나게 잘하시네요😁
근무하면서 보내고나서 미성년자인지 성인인지 불안한건 저만그런거아니였네요...ㅎㅎ
괜히 막 불안해요 ㅋㅋ 아저씨 말고는 싹 다 검사 해야 속이 편할 듯..ㅋㅋㅋ
하 진짜 이상하게 날씨가 개같으면 사람들도 개같이 변하더라구요ㅋㅋ 저는 태풍오던 날에도 알바를 했는데 이상하게 유독 그날 또라이진상이 많이 오더군요ㅋㅋㅋ
ㅋㅋㅋ 날씨가 안좋으면 서로 예민해서 그런지 신기하게 더 많이 보여요ㅋㅋ
편의점 앞에 경찰서가있으면 출현확률이 줄어든답니다 vv
ㅇㅈ
저는 정말 좋은 사장님 만나서 잘 가르쳐주시고, 제가 첫 알바인데 잘 이해해주십니다. 야간알바라 10시부터 8시까지 일하는데 제 근무시간 이외에는 연락을 안하신다 하시니 배려가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썰풀게 많은사람
점장님
진짜 쫌 불안할거 같아요 그럴때 문 딱 열릴때 들어오는 손님이 누구냐에 따라 또 다를거같구요
마스크 잘쓰시구 따뜻하게 일하세요
핑크초코님도 항상 조심해주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헿
ㄹㅇ 민증검사 불안한거 ㅇㅈ 합니다 ㄹㅇ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ㅋㅋㅋ
진상도 싫고 민짜도 싫고 그냥 조용히 사고 빨리 나가는게 최고
안오면 개 땡ㅋㅠ...ㅎㅎ
ㅋㅋㅋㅋㅋ모두가 공감하는 경우져 빠딱빠딱 나가시면 개땡ㅋ
폐기 공감이요 ㅠㅠㅠ
폐기 시간 쯤에 손님와서 FF상품 보고있으면 제발 고르지마라고 속으로 50번은 생각하는데
꼭 그걸 골라오시는 귀신같은 손님들 ㄷㄷ
전 b카페에서 일했어요 친구소개로 사장과 친해져서 카페에서 일했는데 저에게 너무 편하게 하시고 핸드폰, 통장 다 관리하셨어요. 10가지 중 9가지 만들어놓으면 어떻게 완벽할 수가 없냐고 알바생 앞에서 저보고 아는척하지말라고 저를 완전 무시하고 제가 언어표현 실수할때 일할때 장애 취급해서 놀러도 가고 싶지 않네요
너무너무 길었는데 파이팅입니다!!!!^^
그 인간 참 못배웠네요.. 으른도 나이 ㅊ먹었다고 다 으른이 아닌데 ㅠ 안좋은 일은 오래 기억 하는데 걱정이에요
앞으로 좋은 곳에서 좋은 사람과 일 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영상 너무늦게본다... 여윽시 점장님 유튭은 꿀잼
여윽시 원회님 크으 감사드립니다 헤헿..
감사합니다
3:41 이거 너무 공감 돼요 ㅠㅠㅠ
저희 매장은 요번에 한 번 걸렸어서 더 불안하드라구용..
젊어보이면 무조건 검사하긴 하는데 간혹 바쁠 때나 무의식적으로 그냥 꺼내서 주고 보낼 때 있는데 먼가 보내고 나면 쎄해요. .
다시 붙잡아서 검사해야 될 것 같은 느낌😅
맞아요 붙잡고 다시 검사 하고 싶어요 ㅋㅋ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요즘 매일 보고 있답니다ㅎ 완전 공감이예요ㅋ
3:17 누가 으른인지...
아니 근데 왜 이 채널 영상만 틀어놓고 자게 되냐 난
0:50 저는편의점은아니지만
평소에 본사대표가 불시에올까봐 불안해서 가게앞에 담배꽁초 한두개만있어도 바로바로쓰는ㅠ 공감..
ㅠㅠ 누구나 똑같은 마음이군요..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점장님 영상 처음 봤던게 알바 시작 전이었는데ㅠㅠ
설마..설마..했던게 실화가 됐네요..
영상마다 매번 공감하고 있어요..ㅠㅠ
점장님 라이브 몇번 눈팅하다가 챗도 하다가 그랬는데, 시간대가 자는 시간대라서 자주 못 봐서 아쉽네요~ㅎㅎ 제가 본 점장님? 중엔 가장 좋으신 분 같네요! 항상 바이팅입니다!
제가 라이브를 너무 늦게 키죠 ㅠㅠ 그래서 요즘 걱정입니다 일찍 켜야 하는데 말이죠.. 5월에 이사 가면 근무시간 조정 해서 일찍 할텐데 머나먼 미래 얘기라 ㅠ 칭찬 감사해요 하하하하핫님도 바이팅이에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저희점포는 365일 내내 또라이들와요 비오는날은 바닥이 개판되는게 젤 싫죠 ㅜㅜ 저희 점주님도 조점장님처럼 알바출신이라 알바들이랑 소통이 잘되요 알바들 잘챙겨주시구요 벌레들은 웃긴게 꼭 밖에서 안뒤지고 안에 들어와서 뒤져요 벌레들 젤 싫은게 손님들이 밟아서 바닥에 떡져있는 벌레사체들 닦아도 잘 안지워지고 ;;;; (커터칼로 제거) 저희점포는 앞이 학원이라 애들 무더기로 들어오면 불안해요 애들 한번 왔다가면 시식대주변 개판되거든요 객단가는 낮은데 몸은 진짜 피곤한 손님들이죠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조점장님
아.. 말씀 하신 매장 상황 상상만 해도 수명이 줄어듭니다..ㅋㅋ 그래도 점주님과 사이가 좋으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항상 말씀 드리지만 흔치 않은 관계..ㅋㅋ 항상 영상 챙겨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jojeomjang ㅋㅋㅋㅋ 흔치않은 관계죠 ㅎㅎㅎ 아침에 점주님이랑 교대하면 바로 집에 가야하는데 안가고 커피한잔에 수다떨고 있어용 ㅋㅋㅋㅋ 워낙 코드가 잘맞아서 ㅋㅋㅋㅋ
완전공감.입니당
저도 편의점 3년차
새벽알바입니당
저도 야간 알바생이었는데 ㅠㅠ 야간 하면 참 혼자 사는 것 같죠 혼자 일하고 혼자 자고 혼자 밥 먹고..ㅋㅋ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희님!
18시간근무하는ㅋㅋㅋㅋㅋㅋnpc랰ㅋㅋㅋㅋ미치겟당ㅋㅋㅋ
반가워요 정말 NPC 같아요 거의 바람의나라 주모 ㅋㅋ
이분 18시간 한다길래 사장인줄....
ㅋㅋㅋㅋㅋ npc맛집이 저기에 있었네
@@시린상처 사장 아닌가? 점준데
@@박서준-z7c 그게..사장이 점주인경우도 있고 이분말씀보면 이분이 사장같으시긴한데..사장과 점주가 따로인곳도 제법 많더라고요..저도 제지인이 점주인데 사장이따로있대서 안사실..
이거보고 cu에서 조용히사고 빨리나가게됌
알바부터 점장까지 다 해보신 분이라 역시 다 아시네요^^ 술 마시고 진상부리는 손님 올때가 젤루 불안할거 같아요
요즘 흉흉 해서 만취된 사람 진짜 무섭죠 ㅠㅠ 입구밖으로 내던질 수도 없고.. 헨님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눈/비올때 진상많아지는 거랑 일안나갈때 전화와서 나와줄수 있겠냐고 하는게 공감이 되긴하네요.
저도 8시간씩 일하는 편돌이로써 공감이 많이 됩니다ㅠㅠ.
맞아요 게다가 거절 못하는 분들한테는 제일 싫은 경우죠 ㅠㅠ
웨곤님 공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뿌듯..흐흫
제가 보통 10분전에 출근을 하는데..그날 일찍도 가야하고 하늘에서 눈도 내리고..5분 늦었는데 옷갈아입으려고 빽룸에 들어 갔는데 점장님이 딱 앉아계셨어요...아침 부터 폴더 인사를 드렸습니다.. ㅎㅎ
진짜 늦으면 정신 없는 것 같아요 게다가 항상 일찍 출근 하던 사람은 더더욱.. 게다가 점장님까지 뙇! ㄷㄷ 일도 일이지만 항상 조심해서 다녀주세요!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영해님!
오늘도 재밌게 잘 봤습니다! 언제봐도 말씀을 정말 재밌게 잘하시는 듯👍
오늘도 재밌게 봐주시는 서윤님 감사드립니다 헤헿 오늘 푹 주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일찍왔다
역시 산화님..ㅋㅋ 감사합니다 산화님밖에 없뜸
조점장 편의점 엌ㅋㅋ 감사합니다
저 진짜 장난 안치고 친구들이랑 편의점 가서 라면 다 먹고 라면 국물 버리려는데 음식물 쓰레기인 국물이랑 건더기 걸러내는 바가지 같은거 위에 진짜 장난 안치고 쥐 한마리 있었는데 그때 1~2초동안 어, 저게? 뭐지..하고 멍때리다가 상황파악 끝난뒤 바로 쫄아서 소리지른뒤에 라면 국물 뒤집어씀 어우...그 뒤에 편의점 알바분이 근처 아파트 경비 아저씨 데려와서 보니깐 쥐 그새 사라지고 없음 어우..
제가 만약 쥐를 본다면 바로 마감하고 나가서 택시 타고 집에 갈겁니다..ㅠㅠㅠㅠ
말하는게 잼있어ㅋㅋㅋㅋ
더 재밌게 해볼게요! 곰곰이님 감사해요 헿
11가지케이스 잘들었쪄 !!!
또또님 감사하다능 헤헤헤헿
2: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공감ㅋㅋ
그말이 맞는것같아요
비오면 ㄸㅇㅇ들이만아요
그리고 새로운 사람이들어오면은
꼭절잡아요
그래서 비나 눈오면 퇴근30분전에 청소하죠 ㅋㅋ
열 번째 안걸리면 땡ㅋ...
ㅋㅋㅋ 안걸리면 베리 땡큐입니다 혼자만의 비밀☆
역시 말빨 너무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뒤에서 까는거보다 말하는 이속도로 욕 야무지게박으면 진상 없어질거같은뎈ㅋㅋㅋㅋ
저도 없어질듯..ㅋㅋ
역시 좋은점장님 조점장 바이팅입니다^^
인물님 항상 와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인물님도 바이팅입니다 흐흐
비오는날 공감합니다 비가오면 벌레들이 땅에서 기어나오듯 또라이들도 기어 나오나봅니다.
편의점~ 엔피씨!!!
으아 별별 진상 많지만 저는 벌레 공감
왜냐면 저 벌래 못잡음 모기도 손으로 못잡음
바퀴벌레 나오면 반나절 출입못함 ㅜㅜ
근데 마이크로 틈틈히 녹음하시는군요!!
멋있어!!
하는 척 해봤어요...ㅋㅋㅋㅋ 저도 바퀴벌레 나오면 바로 문 닫고 집에 갈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수정한다는거 삭제뉼렀너 덤벙대다가 ㅠ 다시쓰기 개귀찬 ㅠ 사장님 힘내세요 유튜브 재밌어요 ㅎ 공감도는부분 넘많아요 ㅠ
+) 손님이 너무 없을 때
괜히 나 피해서 안 오는 건가 내가 싸가지 없게 행동했나 평판이 안 좋은가 진짜 걱정 많이 되요 근데 또 많이 오면 제발 꺼졌으면...하고 속으로 주문 걸고..
방금 랩이 지나간것 같아요....엄청빠르네요! 와우
편의점 알바 관련 영상 찾아보다가 조점장님 알게 됬는데 재밌어서 영상 많이 봤네요 ㅋㅋ 말을 너무 재미있게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중동, 유럽계 손님이 왔을 때
상대가 뭔갈 찾을려고 물어보는데 생전 처음 들어보는 언어라 번역기마저 못찾는 그 참담함...
저는 아직 그 경험이 없는데 대화 안통하면 난감하겠어요..ㄷㄷ ㅠ
@@jojeomjang 대부분은 번역기를 가져오시거나 몸으로 표현을 하시는데 그것도 한계가 있다보니 꽤 난감하더라구요 ㄷ
진짜 비나 눈이오면 진상출몰 확률이 높아지는게 신기함ㅋㅋ
내가 편의점 음식 먹으면서 가장 실수한 게 쿨피스 결제 안하고 먹은거임 ㅋㅋㅋ
편의덤에서 김밥이랑 쿨피스만 먹다보니 둘다 먹는게 습관이 된건지 김밥만 사고 쿨피스는 걍 마신거임
물론 나중에 알아채고 결제함
저도 가끔 그냥 먹어요..ㅋㅋ 재고가 맞든 틀리든 일단 먹고ㅋㅋ
저는 실수로 결제 안 하고 먹었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되면 진짜 어쩌지를 수천번 외쳐요 다음 출근 때 돈 넣어놓으면 되지!하면서도 점장이 재고가 안 맞네?하면서 이상하게 생각하고 절 의심할까봐 걱정되고 ㅜㅜㅜㅜ 그래서 전엔 혼자 속앓이하다가 다음 날 매장에 가서 알바생께 말하고 결제하려다가 점장님이 일하고 있는 거 발견하고 집에 다시 갈까하다가 이실직고 했어요 마음이 편해지더라구요 다행히 점장님이 평소에 너그러운 분셔서 그런가 아이고~뭐하러 여기까지 왔어~출근해서 해결해도 되는데~이래서 후 안 짤리고 더 일할 수 있다 기뻐했죠 아 진짜 실수한 거 들킬까봐 얼마나 마음 졸였는지 이제는 바로바로 말씀 드려요...그게 낫더라구요
말하시는게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감가서 더 웃깁니닼ㅌㅋㅌ
취객진상들은 그냥 많이 맞고 합의금 뜯어서 월급보다 더버시면 되요 ^^ㅋㅋ
ㅋㅋㅋ방가요 조점장님ㅋㅋㅋ^^ㅎ
이원섭님 조하!ㅋㅋㅋㅋㅋ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일하던곳 사장이 진짜 럭비공같은사람이었어요..
아침9시부터 저녁7시까지가 근무인데 갑자기 든끔포 한두시간 더하라고하고 심지어 주말도 일해달라고 본인은 죽어도 하기싫어함..이핑계 저핑계대면서요..그러고 제가 일을 완벽하게하자 주의인데 조점장님말처럼 백번 일 잘해봤자 한가지일에 엄청 트집잡으심..진짜 기분뭐같죠ㅠ본인이 나 잘하시지..정산금액도 매번 안맞고 계산하나도 잘못하시면서..
어떻게 점포운영을 하시는건지 노이해..
맨날 돈안맞고ㅋㅋ진상손님보다 사장갑질이 더 무서웠다는..ㅋㅋ
오늘은 또 뭘로 트집잡으려나..
근데 공감되는게 비오는날 날씨 꾸리꾸리한날 괜히 기분그래요..근데 그런날은 거의 90프로 진상손님걸린다는거ㅠㅠ
한은주님이 점주를 하셔야 합니다.. 걔는 뭐 누가 억지로 하라고 해서 운영 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ㅠ 저런 것들이 또 인복은 좋아서 한은주님하고 같이 일했었네요 ㅠㅠ
한은주님 영상 하나하나 봐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jojeomjang 팬입니당♡
전 제 교대자 알바생이요.
야간인데 자느라 담배판매 실수 하나 매번 한갑씩 비어요ㅜㅜ
얘땜에 저 담배 보루까지 확인해야 해서 힘들어요.
같이 일하는 근무자가 게으르고 못하면 진짜 피곤하죠.. 차라리 진상 한번 오는게 낫지.. 한번 제대로 혼나야 할텐데 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릇샘파님
비오면 진짜 고통입니다....
2:53 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한가지 더 있는데 봉투 필요하신지 물어보고 저를 빤히 쳐다보면 무섭더라구요 그때마다 꼭 진상을 봐서 그런지 이젠 피하고 싶어요 ㅋㅋㅋㅋ
트라우마 남으셨나요 ㅠㅠ 그놈의 봉투값이 뭔지 그지도 아니고 ㅠㅠ
봉투 필요하냐 물으면 그럼 어떻게 들고가란거냐 라고 되묻는... 이상하게 꼬인 사람도 있죠...ㅡㅡ
1:30 부터 래전드넼 ㅋㅋㅋㅋㅋㅋ
미친
사장은 일할땐 안오고 놀면 바로옴
엇맞아요ㅎ
씨씨티비로 감시하고 있었나 의심스러울 정도예요 어찌 딱 쉬고 있을 때 오냐고.....아이러니
이럴때가 제일 무서움 혹시 내일 약속있니?이거....
헐.. 정말 싫다.. 확 그냥 어 약속 있어 니 장례식이라고 대답 해주고 싶네요 아오..
우린... 인천공항 cu라... 너무 힘들지... 출국장이라 더더욱... 다른곳가고싶지만 점장님이 엄마지...
아 어머님께서 운영 하시는건가요! 일단 상권이 앉을 틈이 없겠어요.. 강제 스쿼트..
하필 공항..바쁜거도 바쁜거고
요즘 코로나땜에 힘드실듯..
럭비공을넘어서 변화구 같은 사람도있죠 ㅋㅋㅋㅋ
변화구ㅋㅋㅋㅋ 별 사람 다 있음.. 무서워라..ㅠㅠ
유통기한 지난거 최대한 골라냈는데 알고보니까 더 있을때 정말 많더라고요..
이럴때 난감합니다..
사장님이 폐기 찍는법 자체를 알바생에게 안알려주기때문에 유통기한 지난걸 다 못걸러내면 잔소리 듣기 일쑤라서요ㅠㅠ..
사장님이 왜 폐기 찍는법을 안알려줄까요..ㅠㅠ 지가 안알려주고 왜 지가 잔소리 하는지 ㅠㅠ..
이거 리얼 ㅠㅠ
3:38 민증검사 얘기나와서 그런건데, 검사하는 사람도 막상 민증보니 생각보다 상대방 나이가 많으면 머쓱한지 항상 자기변호를 하시더라구요. ㅋㅋ
나이가 31살인데 아직까진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술사면 10번중 7번은 민증검사를 하다보니, 매번 계산하는 분들이 보기보다 어려보여서 그랬다는 말을 항상 얘기하시더군요. (정작 민증 꺼내는 본인은 아무생각이 없는데...)
가끔 민증검사 하는 것에 민감한 손님들이 계셔서 미리 말씀 드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크으 그나저나 동안 부럽습니다 ㅠㅠ 검사 받고 싶다..
어째 갈수록 약을 거하시게 치시는데ㅋㅋㅋㅋㅋ
음.. 아직 부족한 것 같은데 더 쳐볼까요!?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님 유튜브 간 잘마추시넼ㅋㅋㅋㅋㅋㅋ
유튜브 정말 잘 보고있습니다 좋은영상 재밋는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조윤영님 잘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ㅠㅠ 뿌듯..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재밋는 영상 올려주세요 바쁘실틴데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딴짓거리ㅋㅋㅋㅋ손님없으면 할짓없나 두리번거리는...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오늘의 뒷담화도 속이 시원하고 찰졌어용ㅎㅎㅎ 늘 들을 때마다 저런 일이 다 있다니 하고 신기해요~ 수고 많으세요ㅠㅠ
애몽님 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라이브 선배님 헤헿
진상이 젤 ㅈ같에요 민짜한테 실수로 술담배파는거 보다
진상 한번 오면 그 날은 잘 때까지 기분 잡치죠..ㅠㅠ
저는 제일 불안한게 6번
나이들어보여도 혹시나해서 보면 00년생도 있고
어려보여서 검사하면 80년대인경우도 있어서 검사안하고 보내면 불안해요
검사해도 사람 기억이 잘 안나서 3번이상 검사하는사람도 생기더라구요
신분증은 기억나는데 사람은 기억이 안나..
맞아요 ㅋㅋ 진짜 저랑 또래 같은데 미성년자.. 생각보다 사람 얼굴 외우기 어려워요 ㅠㅠ
어 진심. 비오거나 비올려고 꾸리꾸리할때 머리꽃단분들많이오시죠~~~
편의점 npc 게임에 나오는겈ㅋㅋㅋ 터치하면 안녕하세요 나오낰ㅋㅋ
거의 그정도 수준입니다..ㅋㅋㅋ
비맞으면 미친사람이 되는게 정설인듯
점장뉘이임^^ 잘지내고 계시죠? 전 뽁뽁이와의 전쟁중이라 요즘 정신이 없었어요~ㅜㅜㅋㅋㅋ 오랜만에 점장뉨 영상보고 힐링하네요 ㅋㅋㅋㅋ 벌레 시러유~~~진상..요즘 너무 많네요 슬픔 흑흑 노답노답! 실시간에 톡방까지 와우 😀
비나이다님 안뇽하세요!! 헤헿.. 와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이불밖은 위험해요 마스크 꼭 쓰시고 조심 해주세요!!
편의점에서 벌레잡아서 쓰레기통에 버리자 마자 여성알바분이 못잡고 있엇는데 진짜 고맙다고 초코에몽 주신적 있는데 그때 그렇게 뿌듯할수가 없어요ㅋㅋㅋㅋ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는 법이죠ㅎ 날씨가 기분에 영향을 주다보니 영향이 있는 것 같아요
어디서나 술취한 손님은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무슨일이든지 처음이 어렵죠 여러모로 공감이 가네요ㅎ
1등에다가 공감까지 ㄷㄷ 따블로 감사드립니다 헿
저도 거절을 잘 못하는편입니다
Gs를3개월 딱 기간만 지키고 집앞Cu를 했는데 또 다른gs에 친구가 했는데 제가 gs를 해봐서 가끔 대타 뛰어주고 그랬는데 gs 점장님이 절 마음에 들어하셔서 자주 대타를 부탁하셨던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Cu에서도 점장님이 잘 해주셔서 대타 거절 잘 못해서 일주일 내내 그리고 주4~5회 야간 그리고 주간도 했던 기억도 있네요.. 저번주에 전역해서 점장님들이 다시 저보고 러브콜을 보내고계시구 다시 Cu는 시작했습니다 ㅋㅋ.. 찾아주시니 고맙긴 합니다
아 진짜 이해안가는게 중 고등학생이면 담배, 술 사면 안되는거 모르나...
대체 왜 이상한 법이 범죄자를 보호함?
당한 사람만 억울한 이상한 법...
ㅇㅈ 요즘 나이많은 사람이 더 예의 밥말아먹음
제가 2년전 gs25 야간하면서 최악의 사장 기억하는데
1.물건 다른데는 물건이 밤12시넘어서 오는데 그 가게는 첫번째로 옴저녁 8시반에 그런데 그시간에 사장님이 근무하는 시간인데 물건 오는거 안치움 저는 그때당시 밤10시근무
2.사장님이 청소 물건 담배 재고 다해라 하라고 시킨대로했는데 정작 자신은 야간때 청소 안하고 폐기 처리 안하고 그리고 담배재고 안함
3.면접볼때 폐기먹으라고 했는데 한달 지나니까 폐기 먹지말라고 함
4.담배재고 다했는데 담배도 훔치지도 않았는데 알바생한테 담배물어 내라고함
최악의 점주네요 저런 점주가 진짜 많다는 것을 지금까지 댓글 보며 알았어요ㅠ 저러니 편의점 점주 이미지가 개판이지.. 닌텐도님 시청 감사합니다!
유투버 석봉이 님이랑 말투가 되게 비슷하시네용 ㅎㅎ
저는 편의점가면 라면,삼각김밥,우유등 앉아서 먹고가는 경우에는 꼭 먹은건 다치우고 부스러기도 최대한 치우고 또 수고하세요,감사합니다,안녕히계세요등등 인사하고 나가는게 습관인데 편의점을 많이 가는건 아니지만,,
어쩔때... 불편해질까유...?
전..친구 편의점 놀러갔을때 봤는데 동전을 던지시는 분을 봤던...
와..그거보는데 어찌나 기분이 나쁘던지....
와 단체손님..너무 무지하다... ㅠㅠ
그쵸.. 한번 못하면.. 그리 혼을 내시니.. 참 기분이...나쁘실듯요 ㅠㅠ
오 날씨가안좋으면 또라이가 많이 보이나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미스테리님 여러 영상을 봐주시네요 ㅠㅠ 감사드리옵니다 헤헿..
편의점 알바의경우 비가오면 ㅈ같은게 바닥이 더러워지는게 ㅈ같음
ㅋㅋㅋㅋㅋ너무 재밌어여 ㅋㅋ혹시 어떤 실수들을 했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이스크림이 잔뜩 들어왔을때
냉동고에 넣고 있는데 손님 와서 계산해드리면 혹시라도 그 사이 다 녹을까봐 전전긍긍....
꼭 말하는게 월미도 팡팡돌리는 DJ같으세요 ㅋㅋㅋ dj비하하는거 아님 😑
알바끝내고 집에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전화와있으면 그게 제일 불안함
저도 단톧들어가고싶어요!!! 예전에 하고 안한지 꽤 됐지만 ㅠㅠ
불안해지는순간요?
야간근무퇴근10분전에 외국인근로자분들이 잔뜩 들어올때가 제일 불안했던거같네요.
왜냐구요? 외국인근로자분들이 오시는경우 계산하시는분이
따로계시는데 그분은 당연히(?) 우리나라사람이예요.
문제는 외국인분들이 물건을 찍자마자 드실려고하셔서 문제라는거죠.
괜찮아 괜찮아 하시는데 만약 이 댓을 보고계시는 외국인근로자분이 계시다면
안괜찮으니까 계산끝날때까지는 절대 드시면 안됩니다.
계산이 꼬였는데 만약 전부 다시찍어야하는 상황에서 바코드부분이 뜯어져있으면 ㅈ되거든요.
그러니까 되도록이면 외국인분들도 시간없어서 그러시는건 이해하지만 되도록이면 계산이 다 끝난뒤에 포장을 벗겨주셨으면 합니다.
물론 그렇다고 외국인근로자분들을 비하하거나 그럴 의도는 없습니다.
자국을 떠나 타국에서 열심히 일을 한다는건 대단한 일이니까요.
Ps. 야간대타근무는 역시 주말이라도 할게 못되네요...빤스런한 주말근무자 개새키...이제 가서 자야겠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JH님 !! 비닐에 바코드 묻어 있는데 뜯어버리면 진짜.. 저도 많이 경험 해봐서 공감합니다 ㅠ 늦었지만 야간 고생하셨습니다!!!!
편의점 알바인데 여름만 되면 무서워져요 벌레가 엄청 들어오거든요. 매장 문 앞 몇십미터 내에 쓰레기버리는곳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딴데 일한곳보다 너무 많이 벌레가 생겨서 담배진열대 LED에 벌레 잔뜩 꼬임ㅠㅠ
전 비오는날한번에 해요ㅎㅎ 자꾸 발자꾹 남는게시러서요ㅎ
5:50 던저서 먹는거 같은데 손가락은 입속에
나는 계산만딱딱해주는 그런사이인 편의점 알바생이 조흔듯..
알바: 안녕하세요.
네
물건고름
여기계산이요
알바: 네 띡띡..~원입니다.
네여기요
알바: 네 (받고결재)
알바:(주고)안녕히가세요.
네
졸라무뚜뚝한데 인사나 그런건해주고 그냥 계산에서기본적인것만 하는거.. 그런데가 뭔가 가기편할것같아
너무친절해도 부담스럽고.. 사가지없어도 기분나빠서 가기싫고 ..
내가까탈스러운건가?ㅋㅋㅋㅋ 진짜루 내가 신경을많이 써서그런지 몰라도
넘친절한데는 필요할때나 한두번가고 맘.. 인사안해주는 뭔가 기분나쁜데는 쿠폰쓸때1번가고 안감..
진짜 근데 나처럼 그런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도있어! 어떤 강연에서 들었는데
백화점에판매량1위한 그방법이
손님이오면 인사를 한다 그리고 자기할일을 한다 그후 힐끔힐끔보면서 필요할때만 손님옆에 가서 말한다
그후 자기할일을한다 라는 내용이였는데 요약하면 손님이 필요한것만 해주는거?? 가 그 걍연에서 말한 팁인것 같음..!
무덤덤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아우추워씨 ㅋㅋㅋㅋㅋㅋㅋ
착하게살걸 그랫어요 헝헝 정지라 옾챗을 못들어가 너모서럽다
NPC면... 모험가들에게 퀘스트도 주시나요.
저는 그냥 바람의나라 주모급일 뿐입니다..ㅠㅠ
3:31 죄송합니다 심심해서 위치 바꿔 봤어요..
ㄷㄷ..심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