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5일 아무것도 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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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무숙전
    @무숙전 Рік тому +4

    아무것도 너을 ᆢ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사제서품성구 말씀처럼
    하느님 사랑가득한 사제되시길 기도합니다
    요셉신부님
    건강하세요 ❤❤❤

  • @석리따
    @석리따 3 роки тому +11

    노래가참좋아요~~~우리젊은이들을위하여늘~기도합니다 모든젊은이들에게주님의놀라운은총과축복이있으시기를~~~아름다운목소리로부르는노래정말잘들었습니다

  • @정경애-g1u
    @정경애-g1u 2 роки тому +4

    찬미 예수님~!
    그렇지요 모든건 다 지나가는것..빛과 힘을 주시고 보석이게 하소서
    아멘.

  • @이수진-z2h
    @이수진-z2h Рік тому +3

    찬미받으세요... 안멘

  • @JonhHoonLee
    @JonhHoonLee 2 роки тому +3

    김형국 신부님 여기서 뵙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연전연승-e7f
    @연전연승-e7f 2 роки тому +4

    오래전 제가 청년회장했었던 일산 백석동 성당.. 성가대도 반갑네요.. (성가대도 했었어요.. 전례부를 주로 하고..)

  • @sunnylee8485
    @sunnylee8485 2 роки тому +3

    신부님!지금은 대학원에서 공부를 하신다고 들었어요.기도드립니다.^^

  • @kinmanmak2447
    @kinmanmak2447 Рік тому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