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스튜디오시티호텔이 많이 변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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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마카오여행#스튜디오시티호텔
    Track : Inspirational Moti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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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7

  • @innisffree7787
    @innisffree7787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행복하게 사시네요,부럽습니다.제 소박한 소망이 스시에서 몇박하는겁니다.앞으로도 더 즐겁게 사세요.

    • @SSUNTV
      @SSUN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 @brackenlong3732
    @brackenlong3732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스튜디오 시티 갔었는데 워터파크 못가봐서 좀 아쉬웠어요 제가 간 날은 닫았더라구요

    • @SSUNTV
      @SSUN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날씨가 안 좋았나봐요? 마카오는 천둥,번개가 치면 수영장에 못 들어가게 하더라고요ㅠㅠㅠ
      아쉬웠겠네요~

  • @donmany6986
    @donmany6986 11 місяців тому

    취지에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호텔의 어메니티를 집에서 사용하는 작은 즐거움이 점점 없어지는군요.
    또 워터파크를 투숙객에게 유료로 운영한다니, 뭔가 운영착오로 보여집니다. 더군다나 바로 옆이 갤럭시 그랜드 리조트 덱인데 말이예요.
    라스베가스 호텔들처럼 RESORT FEE를 따로 받는건 몰라도, 아예 별도의 시설처럼 운영하는것은 워터파크를 왜 만들었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SSUNTV
      @SSUNTV  11 місяців тому

      오~ 어메니티를 집에서 즐겨 쓰셨군요~
      저도 목욕탕 갈때 잘 썼었어요^^
      워터파크비가 너무 비싸서 식구대로 갈려면 후덜덜합니다ㅠㅠㅠ
      이 정도 규모의 워터파크가 이 동네에는 흔하지 않아서 지금은 많은 중국인들에게 인기가 최고인 것 같더라고요~

    • @donmany6986
      @donmany6986 11 місяців тому

      @@SSUNTV 마카오에서는 그랜드 리스보아의 에르메스 어메니티가 제일 좋았습니다.
      독특하지만 특유의 고급스러운 향을 느낄 수 있었고,
      WYNN의 어메니티도 좋더군요. WYNN 기프트 샵에 샴푸를 팔길래 큰통 사와서 잘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