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호 슈프림에서 모자랑 반팔셔츠를 구매했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랬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리셀로 판매중인 13만원가량의 모자를 소호 슈프림 매장에서는 약 6만원, 29만원 정도에 판매중인 반팔셔츠를 약 13만원정도에 판매중이더라고요 물론 콜라보제품은 비싸겠지만 그 외에 제품들은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까 슈프림옷에 관심 있거나 구매하고싶으신 분들 뉴욕가시면 꼭 소호 슈프림매장 방문해보세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ㅠㅠㅠ 직접 뉴욕 간 기분.. 저도 얼마 있다가 뉴욕 슈프림 캠핑할 예정인데 찾아보니 어떤 분들은 며칠 전부터 sign up을 해야한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케이지님처럼 당일에 아침 일찍부터 간다고 되는 게 아닌건가요? ㅠ (아 그리고 구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히려 그런 걸 안하고도 충분히 갈 수 있었으나 몇 년 사이에 부쩍 방문객이 많아져서 일종의 예약 인증제를 하고 있는 것인데요. 평소라면 오전에 가시면 충분히 가능하시구요. 인기가 좋은 콜라보 드랍데이면 아주 어려우실 거예요. 단 운빨의 영역이 있어서 두 세시간 줄서고 산 경우도 있고 다 케바케였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
슈프림은 역시 들어가기 힘들군요...스투시는 좀 들어가기 쉬우려나요..ㅜㅠ아 제가 지금 뉴욕을 여행하고 있는데 혹시 뮤지엄 스토어같은 분위기의 가게들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어디가 가장 좋으셨나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영상 처음 봤는데 영상 정말 재밌게 봤어요!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나레이션도 좋아요 (੭>▿
s w 스투시는 거리는 좀 있지만 훨씬 널럴해요. 가게들이 너무나 많긴 하더라구욥. 모마 스토어는 소호 점 보다는 미술관 맞은 편을 추천드리구요. 유니온 스퀘어 파크 근처에 strand book store(서점), forbidden planet(코믹스), flight club(스니커즈), 에섹스역 근처에 extrs butter(편집샵), 타임스퀘어 부근에 midtown comics(코믹스) 등등이 있어요. 모마 뮤지엄 스토어 같은 곳은 생각보다 드물고 물건도 아마존이나 이베이보다 비싼 경우가 있어서 물건들을 잘 검색해보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듀마 같은 의미랍니다. www.amazon.com/DJI-Ronin-S-Handheld-Stabilizer-Mirrorless/dp/B07D519QXH/ref=sr_1_4?keywords=ronin+s&qid=1555318925&s=gateway&sr=8-4 해당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이치 사스가.. 뭘 좀 아시는 이치님. 반갑습니다. 친절도는 매장이나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긴 한데 일본의 경우 다른 브랜드 매장보다는 소위 쿨내가 나긴 하더라구요. 가격에 대해서도 공감해요. 직접 사서 입을 수만 있다면 입을만해요. 물론 더 싼 것도 더 비싼 것도 있지만요.
Drunkid 술꼬맹이 수긍이 가는 말씀이네요. 콜라보도 캐릭이나 브랜드 나름이긴 한데 저도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애초에 시즌 기본품도 시간이 흘러 구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라 조금 기준이 애매해서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제가 느끼기엔 슈프림가격이 평타치고 베이프가 좀 폭리 인 듯 해요. 말씀 감사해요 :)
안녕하세요. 일본 슈프림은 물건은 동일합니다. 가격은 비슷해요. 뉴욕은 택스도 비싼 편이거든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세요. 짝퉁은 제가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구요 ㅎㅎ 다만 물건이 얼만큼 있을지는 매일 달라요. 전 다이칸야마 매장은 자주 가는 편인데 뉴욕 갔을때만큼은 못건져왔어요 ㅎㅎ
이번에 곧 뉴욕에 가서 저도 슈프림 알아봤는데 혹시 In-store release registration이 뭔지 아시나요?ㅠ 하도 입장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어서 막 외국 유튜버꺼 찾아봤는데 슈프림에 가기 전에 저거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빨리 입장한다고..? 근데 왜 저런 걸 하는지 저걸 안 하면 진짜 걍 쎄빠지게 기다려야하는 건지 궁금해요ㅠ In-store release registration도 선착순이라 운빨 극악인 제가 당첨될 확률 너무 적을 거 같고 또 슈프림에서 이메일 받아서 확인해보니까 저거 당첨되어도 랜덤으로 줄 서야 한다고 명시되어있더라고요ㅋㅋㅋㅋ 그럴거면 왜 하는 건지..? 진짜 기묘한 슈프림ㅠ
아이고 늦게 보는 바람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유튜브 알람이 안뜨네요;;; 빡센 물건 드랍되는 날 이전에 등록 못하면 줄도 안세워줍니다. 아마도 기다리셔도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그래서 요즘 가도 힘들거 같으면 온라인 드랍 데이 맞춰서 광클하고 안되면 바로 이베이 테크 탑니다. 이건 너무 케바케기도 한데 전 딱 한번 제작년에 정말 빡센 날 거기 직원한테 부탁해서 줄에 세워준 적이 있었어요. 가드 하는 분들말고 줄에서 체크하는 검은 옷 입은 분들말고, 모자쓴 내부 점원이 밖에 나왔을때 물어봤더니 그냥 들어가게 해주더라구요. 그냥 귀찮으면 맘대로 해버려요. 제가 경험했듯이 가도 못사고 등록안해도 그 시간 맞춰오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못들어가기도 하고 저 뉴욕 매장만 몇 십번 갔는데 편하게 들어가서 산 건 정말 몇 번 안되고 요즘은 더 빡센게 체감되요. 건투를 빕니다.
쳐퓨 얘네도 자기들 맘이예요. 깐깐하고 오래 일한 직원이 한 분 있는데 이 분이 촬영을 좀 체크하는 편이구요. 실내에서 잘못찍으면 메모리 지우는 것까지 확인합니다. 영상은 충분히 촬영했는데요. 매장 원칙이 그럼에도 영상을 올리는 건 도의적으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블러처리를 했답니다 :)
최승용 아마 매장 전화번호로 전화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 스카이프로 전화해서 딱 원하는 상품에 원하는 사이즈 물어보고 집어온 적은 있어요. 수프림은 재고가 전부 전산화 되어 있어서 점원 맘이긴 하지만 알려주기도 해요. 단 그런건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셔야 가능할 거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까지 일찍 가본 적은 없어서요;;; 콜라보 풀리는 날에는 9시에도 이미 줄이 한가득이었구요. 딱히 대단한 물건이 풀린 날이 아니고 시즌 상품만 있을땐 조금 느슨하게 가도 괜찮았어요. 성수기나 홀리데이 시즌만 아니면(사실 뉴욕은 매일이 성수기지만;;) 걍 들어가서 슥 사서 나온적도 있고 정말 여긴 케바케!
슈프림은 맘 편하게 집에서 광클질로 ...ㅋ 브루클린에 사는 지인은 가끔씩 못살때도 있고 저도 일본가서 캠핑했다가 엿먹은 기억이 있어서... 요즘은 다행인게 봇들도 작년에 비해 많이 차단한 느낌이고 진짜 갖고싶은건 영프림에서 미리 사도 시간 충분하더군요 ㅎㅎ(가격이 쪼금 더 비싼거랑 관세가 압박이긴 하지만 ㅎ...)
얼마전에 소호 슈프림에서 모자랑 반팔셔츠를 구매했었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랬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리셀로 판매중인 13만원가량의 모자를 소호 슈프림 매장에서는 약 6만원, 29만원 정도에 판매중인 반팔셔츠를
약 13만원정도에 판매중이더라고요 물론 콜라보제품은 비싸겠지만 그 외에 제품들은 가격이 그렇게 비싸지 않으니까 슈프림옷에 관심 있거나 구매하고싶으신 분들 뉴욕가시면 꼭 소호 슈프림매장 방문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제 말이 바로 그 말! 나는 콜라보만 키운다! 이런 분들이 아니시라면 저처럼 평상시에 얼마든지 리셀과는 비교도 안되게 구입하실 수 있죠
와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ㅠㅠ
JAYKEEOUT x VWVB 앗! 감사합니다 :)
3:15 와...... 애기가 비오는날에 우산도 안쓰고 오프화이트 블레이져에 캐나다구스 패딩......... 난 옵화 나이키 만져보는게 소원인데.......ㅠㅠ
세상에
저 애기는 어릴때 람보르기니 엔진소리를 자장가로 들었다 해도 허언이 아니겠다..
레오만델라랑 비슷한듯 어릴때 사고파는애들많으니
소원이면 일해라
케이지님 조커리뷰로 알게되었는데 이런 영상도 더 제작해주세요 ㅎㅎ 뉴욕 너무 이쁘내요
감사합니다 찬호님 :)
이따금씩 슈프림 이야기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물론 영화, 주간영미이슈도 잘 보고 있어요!
말투가 너무 호감이라 구독했습니다
김진성 진성님 감사합니다. 원래 이 말투지만 다른 캐릭이 나오기도 해요.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ㅠㅠㅠ 직접 뉴욕 간 기분..
저도 얼마 있다가 뉴욕 슈프림 캠핑할 예정인데 찾아보니 어떤 분들은 며칠 전부터 sign up을 해야한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케이지님처럼 당일에 아침 일찍부터 간다고 되는 게 아닌건가요? ㅠ
(아 그리고 구독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히려 그런 걸 안하고도 충분히 갈 수 있었으나 몇 년 사이에 부쩍 방문객이 많아져서 일종의 예약 인증제를 하고 있는 것인데요. 평소라면 오전에 가시면 충분히 가능하시구요. 인기가 좋은 콜라보 드랍데이면 아주 어려우실 거예요. 단 운빨의 영역이 있어서 두 세시간 줄서고 산 경우도 있고 다 케바케였어요. 구독 감사합니다 :)
와 케이지님 목소리도 좋고 일상 말투인거 같은데 뭔가 귀에 쏙쏙 박히는 느낌이네요 ㅎㅎ
구독 하고 갑니다. 영화부터 여러모로 알찬영상 많아서 좋아요
supreme kang 감사합니다 자주뵈어요
제가 작년 10월에 갈땐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는 분이 없어서 당시에 가서 저도 당황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알려주는 영상이 나와서 참좋네요!! 익숙한 거리,, 또 가고 싶네요 뉴욕쿠ㅠㅜㅠ😭😭
추상이 아앜 저도 너무 그리워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지금 막 뉴욕에 왔어서 내일(목요일) 슈프림 매장을 가볼까 생각즁이었는데 즉석에서 가면 사는게 힘들까요?
그리고 슈프림 매장을 부르클린 쪽으로 가는게 좀더 나을까요?
별생각없었는데 이런 영상 보니까 갑자기 못살까봐 무서워서요...
저도 2주전에 다녀왔는데 아침 오픈 때 가니 문제없었어요 맥도날드 앱 딜 뜬거 보고 주문해서 들고 아침 먹으면서 느긋하게 기다렸더니 금새 들어갔어욤 맨하탄이시면 소호 쪽으로 가보시길 권해드려요 숙소가 가까운 쪽이 아무래도 좋겠죠?
@@기묘한케이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초반 오프닝 노래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목소리랑 영상이랑 너무 잘어울리네요
슈프림은 역시 들어가기 힘들군요...스투시는 좀 들어가기 쉬우려나요..ㅜㅠ아 제가 지금 뉴욕을 여행하고 있는데 혹시 뮤지엄 스토어같은 분위기의 가게들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어디가 가장 좋으셨나요?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영상 처음 봤는데 영상 정말 재밌게 봤어요! 편집도 너무 깔끔하고 나레이션도 좋아요 (੭>▿
s w 스투시는 거리는 좀 있지만 훨씬 널럴해요. 가게들이 너무나 많긴 하더라구욥. 모마 스토어는 소호 점 보다는 미술관 맞은 편을 추천드리구요. 유니온 스퀘어 파크 근처에 strand book store(서점), forbidden planet(코믹스), flight club(스니커즈), 에섹스역 근처에 extrs butter(편집샵), 타임스퀘어 부근에 midtown comics(코믹스) 등등이 있어요. 모마 뮤지엄 스토어 같은 곳은 생각보다 드물고 물건도 아마존이나 이베이보다 비싼 경우가 있어서 물건들을 잘 검색해보고 구입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영상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기묘한 케이지 헉 이렇게 자세히 답을 해주시다니...!!! 어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서 걱정이였는데 말씀해주신 곳들 가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ᵒ̴̶̷̥́ ·̫ ᵒ̴̶̷̣̥̀ )❤️
이 영상 감성이 오져서 자꾸 보러오게됨
음악이랑 편집이 너무 좋네요
DK-soul 감사합니다 :)
와 이 영상 예에에전에 본 적 있었는데 케이지님이셨구나 대박
반가워요 ㅎㅎ
조만간 구독자 5만명 돌파할겁니다
UmTube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이 정말 큰 힘이 되요. 꾸준히 해보려고 해요. 복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뉴욕거리 걷는 동영상도 좋네요!
y j 감사합니다! 조만간 뉴욕 마지막회와 도쿄 영상이 올라갑니다 :)
일본 오사카로 여행가는데 드랍데이전날부터 기다려야하는지 궁금하네요 참 그리고 영상잘봤습니다 몰입감이있네요
에장또 오사카 매장에서 전날부터 기다리신다라.. 추천은 드리고 싶지 않구요. 걍 당일 일찍 가보시는게 어떨까요?
기묘한 케이지 아! 지금가는게아니라 5월 8일에가서 5일정도있을거라서용
그때 빅드랍이면 금요일에 싸인업해야하나요? 후쿠오카는 추첨할라면 사인업해야한다고해서...오사카도 추첨이련지
기묘한 케이지 어쨋든 감사합니다 지금 많이알아보고있는데 그냥 당일5시정도에가랴고요!
에장또 그건 전매장 공통이예요 인포메일 받으실 수 있게 레지스터 해놓으시고 목요일 11시쯤부터 가능한지 체크하시면 될거예요
기묘한 케이지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유튜브 잘되길바랄게용~~
카메라를 몸에 고정해서 걸어다니는건가요? 카메라 무빙이 fps게임 같네요 ㅋㅋ
Patrick C 이런 화각을 좋아해요. 모든 카메라에 스태빌라이저를 쓰고 있어요.
@@기묘한케이지 재밌네요 ㅋㅋ 저도 저렇게 해보고싶네요
기묘한 케이지 스테빌라이저가 짐벌을 의미하는건가요 약간 차이가 있나요?
@@듀마 같은 의미랍니다. www.amazon.com/DJI-Ronin-S-Handheld-Stabilizer-Mirrorless/dp/B07D519QXH/ref=sr_1_4?keywords=ronin+s&qid=1555318925&s=gateway&sr=8-4 해당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와!! 뉴욕 제가 직접 온 줄 ㅠㅠ ㅋㅋ 그리고 목소리 진짜 좋으시네요~~~
감사해요 ㅎㅎ 아직 올리지 못한 뉴욕과 도쿄는 조만간! 자주 놀러오세요.
온라인으로도 매주 목요일 드랍이라고 들은 것 같은데 시간은 그때그때 다르나요??..
구매하신 옷들 리뷰하시면서 디자인이나 가격같은거 알려주시는 영상 올려주시면 조회수도 많이 나오고 유익할거 같아요 !!
doir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이라.. 취향 같은게 맘에 안드시는 분들도 있으실 수도 있고 해서;;;; 염두는 하고 있겠습니다!
염두라도 해주셔서 감사합낟
가격은 국내 스트릿브랜드보단 비싸고 해외 스트릿브랜드 치고는 싼편입니다. 사람들이 슈프림 직원들 까칠하다고들많이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오사카, 도쿄 가봤는데 생각보다 친절합니다 . 슈프림안간지는 꽤됬는데 텍스프리도안되는걸로알고있습니다 !
이치 사스가.. 뭘 좀 아시는 이치님. 반갑습니다. 친절도는 매장이나 사람마다 천차만별이긴 한데 일본의 경우 다른 브랜드 매장보다는 소위 쿨내가 나긴 하더라구요. 가격에 대해서도 공감해요. 직접 사서 입을 수만 있다면 입을만해요. 물론 더 싼 것도 더 비싼 것도 있지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 기묘케에 케이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나레이션이 요즘이랑 텐션 차이가 아주.....
그리고 영상에서 나오는 코믹북 스토어가 오늘 나온 기묘케 21화에 그 스토어인가요?
처음 뉴욕에서 슈프림갔을 때 비와서 대기 1도 안하고 들어가서 쇼핑했는데 다른날에 같은 제품 하나 더 사러갔을 때는 1시간 반 대기하고 들어갔는데 제품이 없더라고요.. 이 영상보고 갑자기 생각났네욥ㅋㅋㅋㅋ
목소리 너무 좋으시고 나레이션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ㅎ
hyyy 저도 계절마다 가는데도 상황이 다르더라구요. 그래서 갈때마다 어떤 상황일지 두근두근;;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영상 잘봤습니다 뉴욕 유학생인데 사인업 많이 힘든가요??
정주영 아뇨 전혀요 게다가 뉴욕이신데 ㄷ ㄷ ㄷ;;;
구독자수 보고 당황했네 어여 올라가세요 ㅎㅎ
클린 컨텐츠로 광고나 꼼수 일절없이 단순 업로드만 해서 더디긴 하지만 충분히 즐겁게 작업하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이제 곧 성인되니 슈프림은 돈이 없어서 못사지만 뉴욕 여행 친구랑 가보고싶네요ㅋㅋㅋㅠㅠ
슈프림 진짜 목욜에 물건 풀리자 마자 순삭 ! 슈프림보다 마차프랍에 눈이 더 가는건 왜죠
Jukyung Kang 사실은....
나레이션 있으니까 쫌 더 집중이 잘되는거 같아요^-^
더욱이 목소리도 좋으셔서ㅎㅎ
나레이션 영상 많이 찍어주세요^-^
이재철 과찬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그런편이 좋다는 말씀들이 많으셔서 🤔그렇게 할 생각이예요 😌
개인적으로 나레이션 좋습니다 ^^~ 꿀팁 좋은 설명~ 감사요~
heeseong seo 앗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쭈욱
와 뉴욕도 역시나네여 ㅋㅋㅋ 슈프림은 기본품보다 콜라보제품이나 한정판을 기준으로 잡아야할듯해여 가격을 비교하려면요 ...스트릿브랜드보다는 훨씬 비싸죠
Drunkid 술꼬맹이 수긍이 가는 말씀이네요. 콜라보도 캐릭이나 브랜드 나름이긴 한데 저도 좀 고민이 되더라구요. 애초에 시즌 기본품도 시간이 흘러 구할 수 없는 건 마찬가지라 조금 기준이 애매해서 그렇게 말씀드렸어요. 제가 느끼기엔 슈프림가격이 평타치고 베이프가 좀 폭리 인 듯 해요. 말씀 감사해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좋아요 구독 누르고 가요^^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
뉴욕에서 거주하는데 목금은 그냥 뭐 안가는게 낫고 주말에는 가면 줄 길게 안서는거 같아요 저는 운이 좋은건지 항상 바로 들어갔는데.. 소호매장 그리고 가끔 가면 콜라보제품도 운좋게 구할수있어요 저번에 갔는데 스톤 슈프림 콜라보 자켓이랑 조끼 바지 있더라구요 ㅋㅋ
카메라 되게 부드럽네요 어떤 카메라 사용하세요??
기본 원칙은 4K로 5Dmk4에 짐벌, 고프로에 짐벌, 오스모포켓등을 병행해서 사용합니다 ^^
회사 출근길이였는데 브로드웨이 너무 좋네요
박근영 저도 벌써 그립네요 😂 한번도 안가볼 수는 있어도 한번만 갈 수는 없는 그런..
슈프림 일본매장은 다 가봤는데
보통 일본매장들은 발매날 핫템은 다빠지고 오후만 되도 널널하던데요
뉴욕은 발매날이 아닌데도 저렇게 빡센가요 ??
Mamba Y 정말 케바케인데 요즘을 기준으로는 운좋은날 빼곤 저 정도라고 보시면되요. 비까지 왔고 아침이고 콜라보 발매일도 아니었어요 ㅎㅎ 매 분기마다 사람이 느는게 느껴집니다 :) 일본의 경우는 다이칸야마던 시부야던 그 어디던 늘 매물이 확실히 적어요.
아아 물량차이 때문에 그런가보군요..
님들 슈프림 갔을때 영어 못 하면 뭐라고 하나요? 너무 걱정되네요..
이소연 전혀 문제 없으세요 물건 내미시고 사이즈만 얘기하면 되요. :)
@@기묘한케이지 감사합니다ㅠ
일본 슈프림은 미국과 많이 다르나요? 가격이 비싸나요? 그리고 한국에서 짝퉁 슈프림이랑 많이 비교되나요?
안녕하세요. 일본 슈프림은 물건은 동일합니다. 가격은 비슷해요. 뉴욕은 택스도 비싼 편이거든요.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세요. 짝퉁은 제가 본 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구요 ㅎㅎ 다만 물건이 얼만큼 있을지는 매일 달라요. 전 다이칸야마 매장은 자주 가는 편인데 뉴욕 갔을때만큼은 못건져왔어요 ㅎㅎ
@@기묘한케이지 답변 감사합니다 일본 여행갔을때 슈프림매장 함 들려야겠네요
신기한정보 배워갑니다
메일손 앗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 곧 뉴욕에 가서 저도 슈프림 알아봤는데 혹시 In-store release registration이 뭔지 아시나요?ㅠ 하도 입장하기 어렵다는 얘기를 들어서 막 외국 유튜버꺼 찾아봤는데 슈프림에 가기 전에 저거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야 빨리 입장한다고..? 근데 왜 저런 걸 하는지 저걸 안 하면 진짜 걍 쎄빠지게 기다려야하는 건지 궁금해요ㅠ In-store release registration도 선착순이라 운빨 극악인 제가 당첨될 확률 너무 적을 거 같고 또 슈프림에서 이메일 받아서 확인해보니까 저거 당첨되어도 랜덤으로 줄 서야 한다고 명시되어있더라고요ㅋㅋㅋㅋ 그럴거면 왜 하는 건지..? 진짜 기묘한 슈프림ㅠ
아이고 늦게 보는 바람에 답글이 늦었습니다. 유튜브 알람이 안뜨네요;;; 빡센 물건 드랍되는 날 이전에 등록 못하면 줄도 안세워줍니다. 아마도 기다리셔도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그래서 요즘 가도 힘들거 같으면 온라인 드랍 데이 맞춰서 광클하고 안되면 바로 이베이 테크 탑니다. 이건 너무 케바케기도 한데 전 딱 한번 제작년에 정말 빡센 날 거기 직원한테 부탁해서 줄에 세워준 적이 있었어요. 가드 하는 분들말고 줄에서 체크하는 검은 옷 입은 분들말고, 모자쓴 내부 점원이 밖에 나왔을때 물어봤더니 그냥 들어가게 해주더라구요. 그냥 귀찮으면 맘대로 해버려요. 제가 경험했듯이 가도 못사고 등록안해도 그 시간 맞춰오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못들어가기도 하고 저 뉴욕 매장만 몇 십번 갔는데 편하게 들어가서 산 건 정말 몇 번 안되고 요즘은 더 빡센게 체감되요. 건투를 빕니다.
제가 뉴욕에 16년 7월에 갔을 때는 그냥 들여보내주고 가게 내 촬영도 신경 안쓰던데... 호오옹 원래 이랬나요 아니면 바뀐걸까요...!
쳐퓨 얘네도 자기들 맘이예요. 깐깐하고 오래 일한 직원이 한 분 있는데 이 분이 촬영을 좀 체크하는 편이구요. 실내에서 잘못찍으면 메모리 지우는 것까지 확인합니다. 영상은 충분히 촬영했는데요. 매장 원칙이 그럼에도 영상을 올리는 건 도의적으로 좋지 않은 것 같아서 블러처리를 했답니다 :)
뉴욕을 걷는 느낌 ㅎㅎ 대리만족 느낍니다
Hansol Park 캄샤함돠! 저도 맨날 걷고 싶어요 저긴 ㅎㅎ
택스리펀 이야기하셔서 드리는데 블루밍데일즈나 메이시스는 여권가져가심 10프로 할인되니까 거기에 빈스 띠오리 등 왠만한 모든 미국브랜드 다있어요. 택스 리펀정도의 금액을 할인하실수있으셔요~~^^*
전 나고야 매장에서 직접 구입하려 하는데 가기전 인터넷에 예약 이나 물량정보같은걸 어떻게 알아볼수 있을까요? 한번 알아 봐야겠죠
최승용 아마 매장 전화번호로 전화해보시면 되지 않을까요? 전 스카이프로 전화해서 딱 원하는 상품에 원하는 사이즈 물어보고 집어온 적은 있어요. 수프림은 재고가 전부 전산화 되어 있어서 점원 맘이긴 하지만 알려주기도 해요. 단 그런건 일본어가 어느 정도 되셔야 가능할 거 같습니다.
목소리 좋은 유튜버는 오늘 첨보네요 거북한 느낌 1도없어요
밀로 감사합니다 저도 이거 하고 댓글보고 알았어요 ㅎㅎ
soho에서 건물둘러 사람들 서있는게 그 줄인줄도 모르고 ㅋㅋㅋ 그냥 문열라다가 흑인 스텝에게 제지 당했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 저도 브루클린 매장가서 널럴하게 잘 구경했는데 ㅋㅋ 딱히 끌리는게 없었던... ㅋㅋㅋㅋ 2년전 경험담 입니다 ㅋㅋ 뉴욕 다시가고싶어지네요!
목소리 좋네요 ㅋㅋㅋ
아리오치니 아이구 과찬이세요 ㅎㅎ
매일 저렇게 줄을 서야하는 건가요??? 아님 드랍하는 날만 저런건가요??
ByungYeon Kim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 날은 드랍데이가 아닙니당 ㅎㅎ
이거 보고 뉴욕뱅기 알아보는중 ㅎㅎ
무조건 직항으로 ㄱㄱ
넘버 못받으면 뭐...좋은건 없겟지만 입을거면 갠찬겟죠
슈프림 스토어에 대한 환상 같은 게 있었는데 저렇게 허술한 시스템을 보니까 왠지 그 환상이 없어지는 느낌....
러비들코코낸내 초유명 스트릿 브랜드 특유의 막되먹은 매력!
@@기묘한케이지 막되먹은 매력이라.... 그 말이 맞는가 봐요 그래도 가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캠핑 하는 사람이 없다고 말씀 하셨는데 그럼 11시 오픈이니까 한 7-8시 가도 입장 가능한가요?
저도 그렇게 까지 일찍 가본 적은 없어서요;;; 콜라보 풀리는 날에는 9시에도 이미 줄이 한가득이었구요. 딱히 대단한 물건이 풀린 날이 아니고 시즌 상품만 있을땐 조금 느슨하게 가도 괜찮았어요. 성수기나 홀리데이 시즌만 아니면(사실 뉴욕은 매일이 성수기지만;;) 걍 들어가서 슥 사서 나온적도 있고 정말 여긴 케바케!
슈프림은 맘 편하게 집에서 광클질로 ...ㅋ 브루클린에 사는 지인은 가끔씩 못살때도 있고 저도 일본가서 캠핑했다가 엿먹은 기억이 있어서...
요즘은 다행인게 봇들도 작년에 비해 많이 차단한 느낌이고 진짜 갖고싶은건 영프림에서 미리 사도 시간 충분하더군요 ㅎㅎ(가격이 쪼금 더 비싼거랑 관세가 압박이긴 하지만 ㅎ...)
5월에 가는딩 !! 참고 해서 가겠습니다
토마스티비Thomas TV 좋으시겠어요 즐겁게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Bape 매장은 사람들이 Supreme 매장처럼 사람이 많나요? 아님 널럴 하나요
문크리스탈파워 제 경험상 살짝 널럴합니다. 대신 가격은 살벌하구요. 가끔 뭔가 난리날 물건이 나오거나 관광 성수기에도 베이프도 줄은 서요. 매장이 작거든요. 베이프는 일본을 추천드리고 전국구 매장중에 가장 좋아하는 곳은 히로시마점입니당.
저기...화욜 레지스터 뜨면 그거 되야지 넘버 아님 시간대 받고 가는거에여. 그래서 빠꾸 당하신거에여 예약안되서
Bin Lee 안녕하세요 :) 님 말씀이 맞습니다 문제는 레지 체크하는 점원이 넘버링 안되도 괜찮다고 그 시간에만 오라고 한게 문제였어여 게다가 그 말을 해준 점원은 퇴근 했더라구요 ㅠㅠ
I never knew it was such a process just to get into the Supreme store😂
Melobee try it 😺 enjoy it
파리갔을땐 줄조금서고 엄청 저렴하던데 갈때무조건 사야하네요 궁경만했는데 ㅜ
Park Tv 오 쁘아릐! 유럽에도 있긴하죠! 유럽 쪽 매장은 사업적의미는 있는 것 같은데 누군가는 브랜드만 빌려준 격이라는 말도 있더라구요 :)
카메라 기종이 뭔가요? 답변 제발 부탁드립니다
DOG Dead 안녕하세요. 캐논의 5Dmark4에 렌즈는 몇몇의 L렌즈, 로닌 s 짐벌, 고프로에 짐벌과 오스모포켓, 후지의 x100f 등을 전부 다 들고 다니면서 촬영합니다. :)
오막사ㄷㄷ
누군가 하고 구독할라했는데 케이지님이였네
백팩이나 비니 종류는 꼭 드랍날짜 안 맞추어도 살 수 있나요??
박경서 둘 다 늘 있진 않았어요 그래도 제 경험상 거의 있는 편 :)
네 거의 있긴 했는데 팔리면 없는거예요. 전 백팩이냐 보스턴 백이냐 정도가 달랐던 거 같고 비니는 캡보다는 적거나 시즌 라인업에 없으면 매장에 없을때도 있어요
감사합니다ㅠㅠ 이번에 미국여행계획이 잡혀서 꼭 백팩이 사고싶어졌거든요ㅠㅠ
슈프림 00년부터 입었는데 02-07년까지 뉴욕에서 살았음 그땐 줄은 무슨 슈덩크 슈블레이저 나왔을때만 캠핑했지
라멜지 콜라보 까지는 오후에가도 재고 있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는데...리테일가에 사본지 언젠지 기억도 안남...
변지훈 이젠 줄서면 앞에는 중국인 뒤에는 노르웨이인 지금 막 온 건 네덜란드인.. 세계에서 와요. 뉴욕이니까 그러려니 해야겠죠 ^^
la는 10~30분 기다리는데 소호는 최소 한시간 줄 서는 것 같아요 골목을 꺾고 꺾고 또 다시 꺾어서 어두운 골목길부터 ㅋㅋㅋㅋ
저도 라라랜드 수프림 가고 싶어지네요. 소호도 케바케예요 ㅎㅎ
목요일에는 예약안하면 아예 입장 불가인가요?
이지 그건 아니지만 정말 한산한 경우가 아니라면 아침일찍 가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좀 밀리면 예약을 받고 나중에 정해진 시간에 오라고 할거예요. 닫기 직전이거나, 오후 5시 언저리 되면 내일 오라고 할거구욤 :)
오늘가보니까 문닫았네요..
이지 아이고 ㅠㅠ 저도 겪어봐서
그냥 인터넷에서 사면 안기다리고 바로 살수있는데 직접 가시는이유가 았나요.....?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ㅠ
목소리 겁나 좋네
YK L 아이구우🙇🏻♂️ 감사함돠
슈프림 정책 중에 하나가 직원들의 불친절도 있던데요
아닌가 ㅎㅎ
동네 부랑배 같은 사람들을 매장 직원으로 채용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불친절은 덤으로 딸려오는 거 같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나름 시크함을 풍기는 걸지도
이거 도입부 멜로디? bgm? 제목이 뭔가요??
일본은 정식매장이에요?
윤윤동원 네 정식 매장입니다 유럽은 아니예요 물건도 다르구요
소호가면 뭔가 사람들이 담배만펴도 멋져보여.....ㅠㅠ
잘알아갑니다 이거 bgm은 뭔가요??
PhilJu Choi 프리뮤직이라고 검색해서 나온 뭔가였는데;; 좀 오래되서 제목이나 뮤지션이 기억이 안나네요 댓글 늦어서 죄송해요;;
I'm pretty late, but your looking for this right? Joakim Karud - Dreams
4:44 무슨 브랜드 로고인가요?
윶진 스투시라는 뉴욕 보더 스트릿 브랜드의 로고입니당 🌆
마이리얼트립에서 스냅이랑 투어를 하고 있는 김수인 이라고 합니다 >suinkimnyc> 뉴욕오시면 저런 관광지말고 뉴요커들이 노는 곳들 힙합 멋집맛집,힙합클럽투어랑 스냅 모두 무료로 해드릴테니 연락 부탁드려요~
슈프림 더해줘 형
기무치 조만간 일본 슈프림 전매장 털고 올게 브러
뉴욕사시나요?
15년전에 비즈빔으로 스트릿 시작햇는데 아직도 슈프림은 접근성이 어렵네요
박진우 아무래도 그 희소성이 가치를 더해주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슈프림이 매장이 늘긴해야함
보드가 검나게비싸죠ㅠㅠ
덱도 트럭도 휠도 전부요 ㅎㅎ
오프닝 음악 어떤음악인지 궁금해요
오혁 앗 제목이나 아티스트는 지금 기억나지 않지만 free music으로 검색해서 모아둔 곡 중에 하나였어요. 유튜브에서 검색해서 나왔었어요 :)
슈프림 목욜에 뜨자마자 항상 품절ㅠㅠ
Jukyung Kang 맞아요 하지만 가끔은 득템 가능!
뉴욕에 베네통은 없나요
Lee Eui Cheol 그러고 보니 제가 베네통을 찾아본 적이 없네요. 다음이 가면 한 번 찾아볼게요
그냥 리셀로사는게 정신건강에 편함
그건 맞는데 너무 비싸서 그렇죠 뭐 ㅎㅎ 비싸게 주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지 않은 분들도 계실거예요
리딤코드가 뭐에요????
V쥴리 V 일종의 스타벅스 앱 마일리지 포인트라고 보시면 되요
안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리셀인생...
저는 발매일 빼고는 프리하던데요
리셀로 좀 그만 사고싶다 ㅠㅜ
형 걷는거 캠으로보니 키 150 같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무거워서 명치 위로 못올렸쪄 ㅋㅋㅋ
우리나라는 슈프림입은사람 90퍼가 짭
90퍼는 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