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오디오북] 구렁이 신랑과 그의 신부 / 김지원 작가/신랑과 신부의 방을 엿본다. 주안상을 가운데 하고 징그럽게 또아리를 튼 구렁이 신랑, 스륵 허물이 벗어져 내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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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책을 읽어드립니다
도서명 : 1993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출판사 : 문학사상가
작 가 : 김지원(1943년 서울 출생)
작품집 (겨울나무 사이) (모래시계) (알마덴) (잠과 꿈) (꽃을 든 남자) 등
이 작품에는 파인 김동환 님의 시가 적절하게 인용되었습니다.
이 영상은 절판된 도서로 만들어진 제2차 저작물임을 안내해 드립니다.
작가님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miokcorea@gmail.com
jjong_0623@naver.com
#책을읽어드립니다#소설낭독오디오북#무료오디오북
올도 책방님 방에 들어왔어요
짐부터 들으려구요~~
고운음성 낭독감사합니다
덕분에 잘 듣고 잠을 청해봅니다~^
맛깔스러운 최고의 낭독 👍
오늘도 아침 출근 합니다
😊 🙏 요 ~~^^
수고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 드려요~♡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것 같습니다.
고운 음성이 여운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힐링하는 시간
선생님께 너무 많은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선생님께 꼭 보답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우선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봉사하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새벽에 듣다잠들어 재방듣는 아침맞이하고
있습니다.건강한하루되세요^^
사이 사이 시까지 겯들여 낭송해 주시니 그야말로 아름다운 시설(詩說)이군요.
다감한 목소리로 정겹게 들려주시니 더욱 재미가 있네요.
사람의 탈을 쓰고 짐스만도 못한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많은 세상에 고진감래와 인간성 회복의 마음을 가져보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보배로운 목소리도예쁘고
노래도잘~~하시고 얼굴도
엄청 미인이시고 부럽습니다~~~ㅎㅎ👍❤
이글을 들으면서 생각하게 되네요 그만큼 고운 마음을 가지고살아라 하는것 같네요 잘 듣고갑니다
모닝~책방으로 감사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생각이많은소설이네요
깊은뜻이담겨있네요
고맙습니다~~^^
주인장님~~^^
우리인간의 간사함을
보여준것
삶의지해를 가르쳐주신듯싶네요
시기 질투 다버리고
사랑하는 맘이있으면
모든것은쟁취할수있지만 진실을지켜나간다는것
어렵지만 잘지켜야 될줄 믿습니다. 사랑하는것은
진실과 믿음 약속 허물 이모든것이 사랑입니다.
목소리도 좋고 온고지신의 마음으로 옛날얘기 너무 잘들었 습니다.수고 하셨어요. 큰 발전을 기원 드림니다
감사히듣겠습니다💕
우리네 남녀에 대한 얘기같군요~
생각하면서 들었네요.
고맙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소리가 안정감이 있어서 늘 틀어놓고 잠을 잠니다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책방님 덕분에 잘들었습니다
건강조심하시고 감사합니다 ~~♡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잘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넘실감나게 잘듣고서 감사했습니다
쥔장님덕분에 평안히 머물렀습니다 세상모든일이 생각하기 나름이고 믿는대로 된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느긋하게 믿고 지혜롭게 살다보면 아름다운 꽃길이 있지 않을까요 실은 저두 그닣지 못하기에 더 절실히 느껴집니다 "구렁이 신랑과 그의 신부" 참 여러가지 깨우침을 주는 이야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각생 끝까지 잘듣고 배우고 느끼고 갑니다 좋은시간 되시구 건강 하세요^^*
ㄱㄱㄲㄲㄱㄲㄲㄲㄱㄱㄲㄲㄱㄲㄲㄱ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ㄹㄹㅇㅇㅇㄹㅇㅇㅇㄹㅇㄹㄹㅇㄹㄹㄹㅇㄹㅇㄹㄹㄹㄹㅇㄹㅇㄹㅇㄹㄹㄹㄹㄹㅇㅇㄹㅇㄹㅇㅇㄹㄹㅇㄹㅇㄹㄹㅇㄹㄹㅇㄹㄹㄹㄹㄹㄹㅇㄹㄹㄹㅇㅇㅇㅇㅇㄹㄹㄹㄹㅇㄹㄹㄹㄹㄹㄹㄹㄹㄹㅇㄹㄹㄹㅇㄹㅇㅇㄹㅇㄹㅇㅇㅇㅇㅇㅇ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ㅇㅇㅇㅇㅇㅇㅇㄹ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ㄹ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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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신비스런. 이야기.잔잔하고. 맑은. 목소리와. 함께. 잘들엇습니다. 고마워요. 책방님. 해피. 추석!!!♥️♥️💞💞
역시 생각이 인생의 운명을 좌우한다는 점을 염두에 저장해 놓고 오늘도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하루를 살아내야겠습니다.
수고해 주신 방구대장님,
감사합니다 ♡
감사함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의 매력에 빠져서요. 자주 올려주세요.
많은 생각을하게 해주는 낭독입니다.
정겹고 따뜻한 선생님 목소리로 들으니
감동은 항상두배랍니다.
손주와 같이듣다 손주학교보내고 ~~^^
동화같은 인생이야기 잘들었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요샌 책을읽어도 머리속에 들어가지않으니 기억이없는데 들어주는 이야기들으니 어린시절 생각이나서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옛날예기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어릴적 ~~
양갈래 댕기 머리 시절
할머니께서 밤이면 호랑이 이야기을 들려주시곤 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가 오늘따라 너무 보고파 지네요,,행복한 공간에서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구독하였답니다
우리 다같이 함께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요 🧚♀️
덕분에 많은것을 생각하개 하네요. 그래도 천생연분은 세째부인이였나 봅니다 ^^ 고맙습니다 ~
전 어렸을때 엄마가 들려주신 옛날 이야기중 제일 재미있게 들었던 이야기 였어요 구렁이 신랑 찾는 이야기~언젠가 손주들 들려주려는 옛날얘기 속에 이 이야기가 있어서 그때도 감동 이었는데 오늘 다시 들으니 엄마 생각이 많이나면서 추억속의 감동의 물결을 느꼈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어렸을때 긴긴 겨울밤에 엄마가 들려주신 구렁이 이야기였어요
작년에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고 가끔 또 듣고 싶다 생각했는데 제목을 보고 무척이나 반가웠네요
그옛날에 어쩜 그리도 맛깔나게 잘 들려 주셨는지 듣고 또 들어도 듣고 싶었던 옛날 이야기들 ...
책방에서 들으니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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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을 하게하네요 잘듣고갑니다 목소리 연기 최고입니다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
흰빨래를 검게
검은빨래를 희게 할수있는
능력자 신부가
구렁이 허물벗은 남편찾아 사방 팔방 을 헤매다 두명의 동서와
쟁탈전 벌여 결국은 이겨
알콩달콩 꽁냥꽁냥 잘 살았다 ㅎㅎ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책 많이 부탁드려요
재미있게 잘들었 습니다-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낭독을 잘 하세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그리운 사람들이 그리운 계절
잠시 일손을 놓고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들으며 자려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어쩜 명주 같은 목소리
옛날 동화 한 편을 듣네요
동화라고 하기엔 목소리가 전하는 깊은 울림에
묻어있는 명언
잘 듣고 갑니다
옛날 이야기들은 허구도 많지만
교훈도 많이 주죠
멋진 낭독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넘 좋구요^^
사람이지만 결혼하면
짐승 이되는사람이 있다는 말이맘에
와 닿네요~~
흥미로운 이야기
잘들어보렵니다 🤗
너무 잼나게 읽어 주시네요 잘들엇습니다~~~🤗🤗🤗
수고♡♡♡♡♡♡♡
옛날에 읽은 책을 다시 들으니 반갑네요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그옛날 화로가에서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이야기 인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엿날제가어렸을적에아버지가들여주신옛날생각이나네요
움직이는 화면이 숲속을 산책하는 느낌이라 좋아요.
작품은 여필종부의 사상이 강한 동화 같군요.
잘 들었습니다.
💞💞💞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이야기해주시던 구전동화같아 포근했고 우리들의 삶이 그러한가 라고 생각도 하게 되는 글이었읍니다
아우신부가이겻군요ㆍ근데구렁이남편때문에ㅡ결국두부인만~~~구렁이남편재주도좋아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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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ㄷ
슬픈요
"여자란 알 수 없는 존재" 란 말이 재밌네요.
여자는 모든 것을 생산하는 대지의 여신, 데메테르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이군요.
책 안가져가신분 있으시면 저주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참나,,,
너무 어려운소설로 이해됩니다
이승희님 ~
소중한 시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ㆍ쳌했습니다 ㆍ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차분한 목소리가 참 좋네요
오늘도 즐거운 옛날얘기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출석했습니다
@@김금수-r9i 잘들엇요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재미있고 구성진 목소리로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 읽어주고 참 고맙습니다..참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