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제작은 비싸겠지만.. 규격화 해서 한번에 최대한 많이 운반 할수 있다면.. 벽.바닥.1층/2층 조합만 가능해도.. 외장. 지붕 같은거는 국내에서 만들고.. 창문 크기도 규격화 해서 (소형 미니창문 중형 대형 ) 그양 벽 창문 같은거도 제작 회사에서 효율적이며 싼가격에 문제 없는 제품을 대량으로 쓰거나.. 그러면 1층 2층을 만들고 외부.지붕만 따로 제작하고 내부는 목수 불러서 따로 위치 잡아서 만들어도 멋이 있을지도.. 게임에서 보면 규격화된 벽으로 집 만들기 게임처럼 아니면 블록 모양으로 1미터X1미터 크기로 조립되도록 딱 만들어서 대량수입해서 만들어도 될꺼 같은데..
국내에도 단독 주택 수요가 많다면 이런 업체들이 생겨나고 해외 수출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영세 업체는 믿고 맡기기가 힘들고 자이 xxxx 같은 대기업 제품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비용이나 개성 측면에선 아직 따라갈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우리나라도 주거 문화가 좀 바뀌어야 할 텐데
모듈러 예쁘네요. 저기서 주문해 집 지으신 분 얘기 본적 있는데 방법만 쉬워진다면 경쟁력 있겠어요. 한국은 사기가 너무 많고 공사중 불 내고도 돈 다 받아 챙기는 경우도 있어요. 인부들이 얼른 얼른 일하다 불꽃 튀어서 저도 소방차 부른 경험이 ㅠ.
우리나라는 아무리 뭐한다해도 믿음이 안가는데 여기껀 벽두깨부터 뭔가 믿음이 가네요
우리나라 어느 유튜브에서 모듈러 하우스를 고발하는 내용이 있던데..
물새고 바람새고 단열도 잘 안되고.. 엉망진창이던데.. 여긴 정말 철저하게 관리 하고 있는것 같네요.
이런것을 벽체로 나눠서 컨테이너에 싣고 들여와서 여기서 간단히 조립이 가능한 주택이면 좋겠네요.
농막제작에도 관심이 많은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지만 국내에서 재작되는 가격에 비슷하게 들여 올 수 있다면 다양한 쉼터가 될 거 같아요. ^^
패시브주택, 관심있어요!🎉🎉🎉
주문제작은 비싸겠지만..
규격화 해서 한번에 최대한 많이 운반 할수 있다면..
벽.바닥.1층/2층 조합만 가능해도..
외장. 지붕 같은거는 국내에서 만들고..
창문 크기도 규격화 해서 (소형 미니창문 중형 대형 )
그양 벽
창문 같은거도 제작 회사에서 효율적이며 싼가격에 문제 없는 제품을 대량으로 쓰거나..
그러면 1층 2층을 만들고 외부.지붕만 따로 제작하고 내부는 목수 불러서 따로 위치 잡아서 만들어도 멋이 있을지도..
게임에서 보면 규격화된 벽으로 집 만들기 게임처럼
아니면 블록 모양으로 1미터X1미터 크기로 조립되도록 딱 만들어서 대량수입해서 만들어도 될꺼 같은데..
국내에도 단독 주택 수요가 많다면 이런 업체들이 생겨나고 해외 수출도 고려해 볼 수 있겠지만...영세 업체는 믿고 맡기기가 힘들고 자이 xxxx 같은 대기업 제품들도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곤 하지만 비용이나 개성 측면에선 아직 따라갈 부분이 많아 보이네요. 우리나라도 주거 문화가 좀 바뀌어야 할 텐데
라르비아로 이민가고 싶네요~~
저 정도면 국내에 에이전트를 두고 반조립 상태로 갖고와서 국내조립을
해서 팔면 운송비용이 다운되서 꽤 팔릴거 같네요. 모델도 3~4개로
단순화 시키고요.
영국의 주문주택은 안트로포조피칼 건축이군요.
우리나라는 왜 이런 집을 못 지을까요? 손재주는 우리가 더 좋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사기꾼들이 많아서요😂
아직 목조주택을 제대로 짖는 업체가 없다는것
건축 유튜브를 보면 한국은 철근 콘크리트로 뼈대 세워 놓으면 뼈대때문에 고생할일은 없습니다.
목조는 잘 지어야 하는데 잘짓기가 어렵습니다. 한번 누수가 되면 단열재가 물을 먹고 나무가 틀어지고 공사가 커집니다...
장마철이 있는 한국에선 목구조가 습기에 매우 취약하고 시공비 면에서도 경량철골조+판넬에 밀립니다. 경량목은 그냥 원자재가 싸고 마진을 많이 남길 수 있으니 업자 입장에서만 유리한 공법이죠. 한국 환경에선 결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한국폐시브협회 가면 지어줍니다 독일 패시브 급으로도 지어줘요 협회 등록된 집중에 에너지 절감률 0.5리터도 있어요
아 후반의 원형 집 딱 내가 생각했던 집이야...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모듈러주택
Al가 지어지는
공간제작소라는곳
모듈 가성비 좋으면 구매한 사람 많을것 같습니다
체류형 농막도 생각해 보셔요?
라트비아가 원래 패시브주택을 잘 만든다고 듣기는 했습니다. 음...
저번편부터 라트비아가 우리나라 보다 더 춥다는 언급을 자주하던데, 라트비아 리가보다 우리나라 중부지방이 더 추워요.
평당 770만원이면 싼 건 아니에요. 그냥 잘 짓는 한국 업자에게 맡기세요.
한국 업자는 사기꾼이 반이라서 ㅋㅋ
평당 770만원, 저것도 중간에 저런 사장이라는 사람들이 끼면 온갖 이유로 더 비싸져요.
어 주택백화점 사장님
라트비아 연평균 기온 자료 찾아보니 1년중 가장 추운날이 -6 도 네요. 왜 라트비아가 더 춥다고 거짓말 하세요?
이 유튜버 제주도 가서 북향 집 소개하며 북향이 좋다고 했던 사람이예요.
다시 구글 찾아보세요. 가끔씩 -10에서 -20까지 내려간다고 나옵니다.
여기라고 말하는건 유럽을 통합해서 말하는 겁니다.
저기는 라트비아 내수만 하는게 아니고 EU 전체 시장이 타겟이고 사양도 EU기준이니 틀린말은 아닙니다
핵심인 가격은 한 마디 언급도 없군요. 얼마나 남기시려 그러나....
이런집 반드시 사고야 말거야
저기 나오는 사장 같은 사장 같은 중간 업체가 우리나라에 갔고 와서 가격 엄청나게 올려놓던데........이래서 비용 추가, 저래서 비용 추가.......하여튼 사기꾼들 많아요. 이런 집 주문하려면 라트비아 등에 가서 직접 이야기하고 계약하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결국 개인 능력 차이겠죠?
중간 유통사가 봉사자도 아니고 당연 마진 남기는게 정상입니다.
마진을 높인다는건 그만큼 시장 경쟁력이 있다는 겁니다.
안팔리면 가격내리는게 시장논리죠
한국 이동식 주택이 더좋은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