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이렇게 세세하게 보여주는거 넘 조아여ㅠㅠㅠㅠ특히 해산물이랑 음료! 방콕님 영상에 자주 나오는 판단..넘 궁금해요!!! 근데 와중에 샴푸를 머리샴푸라고 부르는거 첨 봐서 또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콜라👏 문제는 태국 가서 방콕님이 먹은 것들 먹고 싶어도 이름이 어려워서 기억 못 할 것 같아여ㅋㅋㅋㅋ갈 때 영상 캡쳐해가서 시켜야지
10:01 생선요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먹고 싶네요. 방스영상보니깐, 그동안 관광지속 방콕이 얼마나 비싸고 바가지가 엄청 심한지 역으로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저렇게 살면 집값 포함해도 70-80으러 한달 충분히 살거 같아요…. 지금 다시 태국 격리 생겨서 가기도 힘들어졌는데 입국 완화되면 태국 도시별 한달살기 일주해야겠어오!
외국인들 + 중산층 이상의 태국인들이 가는 쇼핑몰은 뭐 한국물가 혹은 그 이상의 음식가격들이라 절대 싼곳이 아니기에 우리들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화브로님 말씀대로 70-80이면 충분히 살고도 남죠! 태국 오셔서 한달 살기가 아닌 1년 살기하셔도 좋을듯한데요? 👍 (태국 입국 무격리 막혀서 와..충격이에요 정말)
오~! 마트 물가 정말 여행으로 간 사람에게는 엄청 싸군요 한국 라면중에 현지 보다 싼것도 보이고..... 불닭의 종류가 저정도로 많다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요즘 라면을 잘 안먹기도하고 먹어도 한 회사 제품을 선호하는지라..... 마트는 사람이 약간 북적 거리는 맛이 있어야 둘려보는 재미도 있는데, 역시 코로나 영향인지 사람들이 안보이네요 썰렁해서 영상 찍으실때 살짝 재미가 없으셨을듯.... 한국인의 소울푸트 고추장이 있어서 여행으로가도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
맞습니다 영호님 마트물가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우리 한국 여행자들에겐 확실히 싸죠~ 불닭도 참 어떻게보면 한국보다 더 많은(?) 한국에 제 집 근처에는 불닭이 이렇게 종류가 많진 않았거든요 ㅎㅎ 그나저나 무슨 라면 선호하시나요? 저도 솔직히 라면은 한 종류만 먹는데(틈새라면) 하도 매운것만 찾아다니다보니 ㅠㅠ 아무튼,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마트는 북적이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이상하게 여기 지점은 여러번 가도 사람이 없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시내 마트는 북적이지만 여기 지점이 하도 외곽쪽에 있는곳이라 잘 안오는 곳이랍니다 😆)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빅씨의 위엄인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가 가는곳엔 언제나 있는것 같아요 S H님도 체리맛 좋아하시는군요!! 와 제 주변엔 다들 체리맛 콜라를 어찌먹냐고 저한테 그러는데 드디어 취향 같으신분을 찾았네요 😆 언급하신 저 생선은 생선요리 좋아하시면 꼭 꼭 꼭 3번 추천드리겠습니다 👍
태국음식 잘드셔서 편하시겠네요. 저는 영 안맞아서 먹을게 많이 없더라구요. 남쁠라만 들어가면 그냥 다 못먹습니다 ㅎㅎ 흔히 잘 못먹는다는 고수는 오히려 매우 좋아하는데. 왠만한 음식에 남쁠라가 다 들어가서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과일이나 마트 물가 보면 저렴해서 참 좋아보이지만 조금만 눈을 올려보면 생활비가 꽤나 비싸더라구요 ㅎ 지금 한국에 있는것과 비슷하게 갖추고 산다고 상상해보면... 역시 태국은 먹고 마시고 마사지 받고 돌아다니고 이게 묘미 같네요. 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좋은건 아주 + 요소구요 ㅎㅎ 덕분에 사람들 만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CCY님~ 남쁠라가 입맛에 안맞으시는군요 에고 ㅠㅠ 그럼 제가 조심스레 몇가지 추천드리자면 "카우만까이" 라고 닭고기 덮밥(?)에 소스를 뿌려 먹는건데 길거리 음식으로서 추천드리고요~ 또 하나는 "카우써이" 라고해서 북부 치앙마이에서 온 커리가 들어간 국수인데 추천드립니다~ (이미 알고계시다면..ㅠㅠ) 정말 말씀하신대로 "먹고 마시고 마사지 받고 돌아다니는" 이 4가지가 포인트라는거 격히 공감합니다 ㅎㅎ 한국인에 대한 좋은 대접 역시 태국에서의 삶에서 빠질수가 없는 요소라고 저도 생각하고요~ 제 영상 시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논타부리쪽 빅씨는 손님이 많이 없을거에요 거긴 같은 빅씨라도 방콕 바깥쪽 동네라 근처에 사는 서민들만 가는편이구요 논타부리에 있는 제대로 된 쇼핑몰 가시려면 메트로도 요즘 손님없고 더 몰 안가보셨으면 여기 한번가보세요 여긴 휴일전날이나 휴일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정말 사람 많습니다
제임스님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빅씨를 여러군데 가봤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곳은 처음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조용한곳을 좋아하긴하는데 제가 머무는곳 근처에 이런 빅씨가있어서 나름 감회가 새롭습니다 😌 제가 논타부리쪽은 거의 모르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봤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태국물가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 한 편 인것 같아요(지난달까지 한달 조금넘게 살았을 때 기준) 교통비, 주거비, 외식비 등등. 하지만 방콕스토리 님 좋아하는 생선처럼 우리나라에 비해 휠씬 저렴한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선 정말 좋아해요 여튼, 태국 사람들은 베트남인들처럼 사기, 폭력, 바가지 이런거 없고 베트남 사람들 보단 친절하고, 정도많고, 정서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휠씬 휠씬 좋아요
태국은 길거리음식 야시장이 활성화 되고 다른 동남에 비해 위생도 괜찮은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쉽게 접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맛는 먹거리가 많더군요 예전에 태국여행중 태국라면을 먹었는데 한국라면을 흉내낸 라면이었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태국산고추장 진짜 맛있었습니다 태국한달살기 하실분들에게 유익한 영상입니다 나중에 가성비 좋은 숙소도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한달살기 컨텐즈 조심해하고 위험한것들도 선생님이 알려주시면 더 마음에 와 닿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진현님 말씀 공감합니다~ 위생상태도 다른곳들에 비해 괜찮고 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 찾기는 더더욱 쉬운것 같네요. 한국라면 따라한 태국라면이라면 불닭같은것 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 조만간 가성비 숙소, 한달살기에 도움될만한 컨텐츠들도 고민해보겠습니다. 태국 여행을 제외하곤 태국 사회에 대해선 거의 언급을 안해드렸는데 조만간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오볼님 반갑습니다! 처음 댓글 달아주시는것 같네요 😋 말씀하신대로 물가는 정말 우리 한국 여행자들에겐 저렴합니다 (행복하죠 ㅎㅎ) 근데 제가보기엔 태국인 임금에 비해선 절대 싸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여기 스타벅스 직원 시급이 보통 45밧(1600원)이고, 길거리 노점 한끼가 40-50밧이니까 한시간 일해서 길거리 음식 딱 한끼 먹는 수준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역시... 우리나라 물가 생각하면 정말 후덜덜 합니다 😂 (지갑이 그냥 저절로 닫히네요)
저는 생선을 발라먹어야 해서 잘 먹지 않아요. 우리가 흔히 먹는 고기라고 해야 소, 돼지, 닭, 그리고 기타 등등이라 맛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데 물고기는 그 종류가 많아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기는 하다는 건 물론 알아요. 육고기보다 물고기가 몸에 더 조을 것 같은데 선뜻 손은 안 가네요.
저도 이번에 마트 구경하면서 생선이 이리 저렴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 개구리 통째로 파는건, 제가 다음에 마트 한번 다시가면 직원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솔직히 비주얼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 뭐 생선이나 닭이나 다같은 생물인데 왜 개구리만 이리 다르게 느껴질까요?
문석님께서도 그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저도 따뜻한 밥 한공기 가져다 놓고 영상 찍을걸 하는 후회가 남네요! 뭐 사실, 영상 마무리하고 밥 없이 생선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리고 저 개구리..저도 개구리 튀김으로 파는건 태국에서 두세번 먹어봤는데 저렇게 요리 하기전 개구리는 거의 처음(?)보다시피 했던 날이네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느 한곳을 추천 드리기엔 상연님께서 어디에 머무실지 모르니 저렴하고 맛있고 특색있는 그리고 다양한 지점이 있는 로컬 식당(체인점) 추천드리겠습니다 ก๋วยเตี๋ยวเรือ พระนคร(꾸이띠여우 르아 프라나컨) 이란 식당이고 제 방콕 만원살기에서 들렀던 식당인데 방콕 각 지역에 체인점이 있거든요. 작은 크기의 낱개로 국수를 팔아 다양하게 먹어볼수있고 곁들여 먹을수있는 로컬 음식들, 각종 태국식 음료 + 디저트도 저렴하게 파니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몸에 안 좋은 것들을 많이 사는 거 같습니다. 내가 당뇨가 심해서 남들이 몸에 안 좋은 거 먹으면 안타깝습니다. 50 넘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뇨가 옵니다. 인스탄트 단당류 식품 먹으면 안됩니다. 생선 채소 위주로 먹어야 하고 소스와 드레싱 탄수화물 함량을 꼭 체크하세요. 과일도 주스로 먹으면 안 좋습니다. 술 담배는 절대 하면 안되고, 고기도 양념된 불고기나 양념 닭, 튀긴 닭, 돈가츠 등 튀김음식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주변에 젊은 친구들한테 이런 이야기하면 꼰대 소리듣는데, 꿈이 있고 나중에 꿈을 실현해서 잘 사는 날이 왔는데, 몸이 아파봐요. 얼마나 실망 절망이 되는지 몰라요.
와...위장테러리스트님 처음 뵙겠습니다 ㅎㅎ 그러게 말이네요 저도 위장님 처럼 회 좋아하는데 진짜 저런 생선들 종류별로 회떠서 팔면 우리 한국인들이 여행가서 다 휩쓸어놓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장님 코멘트에 오늘 회가 급 땡깁니다...크)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Supermarketที่คุ้มที่สุดและอร่อยที่สุด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48]](http://i.ytimg.com/vi/2cyLI2RUExg/mqdefault.jp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 Supermarketที่คุ้มที่สุดและอร่อยที่สุด - ประเทศไทย [48]](/img/tr.png)
![[คนเกาหลีเที่ยวเมืองไทย]ทำไมคนเกาหลีบ้าประเทศไทย [5]](/img/n.gif)
역시 태국에 관해서는 젤 믿고 보는 방송. 감사합니다.
스토리님 너무나도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여행 유투버님들 좋아해서 많이 보며 대리 만족중인데 그분들 중 최고이십니다~^^
항상 정주행하면서 댓글 달겠습니다~~
아이쿠 이런 과찬을.. 모스님 반갑습니다! 저도 여행 유튜버님들 너무 좋아하고 안보는 분들이 거의 없을정도로 하루종일 봅니다 😋 말씀만으로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엇, 이거 괜찮게 만들었네?' 라는 평가가 나올수있도록 좀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
앗 개구리는 살짝 놀랐어요😯 늘 잘 보고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Ilia님! 처음 댓글 달아주시는 구독자님이신것 같네요 😋 마트 영상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개구리는 저도 놀랐습니다 ㅋㅋ) 비주얼에 한번 놀라고 가격에 한번 더 놀라고...
외국어 잘하시는 분들 보면 멋있고 대단하단 생각이듭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펩시님 반갑습니다~ 제 태국어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ㅎㅎ
스토리님 영상은 재밋어요~ 많은분들이 접했으면좋겠네요 새로운경험을 많이하네요
유로이님 좋게 봐주셔서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마트 이렇게 세세하게 보여주는거 넘 조아여ㅠㅠㅠㅠ특히 해산물이랑 음료! 방콕님 영상에 자주 나오는 판단..넘 궁금해요!!!
근데 와중에 샴푸를 머리샴푸라고 부르는거 첨 봐서 또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체리콜라👏
문제는 태국 가서 방콕님이 먹은 것들 먹고 싶어도 이름이 어려워서 기억 못 할 것 같아여ㅋㅋㅋㅋ갈 때 영상 캡쳐해가서 시켜야지
에까마이 빅씨 많이 갔는데 추억 돋네요 좋은영상 잘보고가요~~
놀자님께선 에까마이 빅씨 많이 다니셨군요 저는 많이는 못 가봤고, 근처 술집갈때 한 두번 들렀던 생각은 나네요.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에까마이 빅씨도 놀자님을 추억하고 있을지도요😅)
근데 태국 가니까 뭔가 홈그라운드에서 날라다니는 느낌 2-3만명 채널에서 볼수 있는 영상퀄리티와 지식 내용… 곧 뜰거니깐 이런정보 많이 올려주세여 확실히 태국어가 되니까 영상도 심지어 재밌음 ㅋㅋㅋ
화브로님 저 너무 띄워주지 마세요 ㅋㅋㅋ (이러다 진짜 착각할수도..)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감사드려요.. 그나저나 다음 영상 언제 올려주시나요 (또 어떤미녀 등장?!) 😂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하게 봐주셨다면 너무 감사드립니다! 🙏🙏🙏 더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참 차분한 성격이 좋아요
요즘 영상 보는재미
푸른색을좋아하시고
맥주를 아주 즐기는분
저도 태국음식에 푹 빠져 있어요😄
고수랑 레몬글라스 정말 좋아하구요^^
매운맛 좋아하시는것 같아 서 좋네요😉
자주 보여 주세요😋
milpoll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시간 내셔서 댓글까지 달아주셨네요. 고수랑 레몬글라스.. 제가 고수는 뭔지 아는데 레몬글라스가 순간 또 뭐였지 하며 검색을 하고있네요 ㅎㅎㅎ(음식 공부좀하겠습니다) 저도 매운거 엄청 좋아하고 사실 매운거 아니면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앞으로도 자주 보여드리겠습니다! 😄😄😄
10:01 생선요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먹고 싶네요. 방스영상보니깐, 그동안 관광지속 방콕이 얼마나 비싸고 바가지가 엄청 심한지 역으로 느낄수 있는것 같네요…. 저렇게 살면 집값 포함해도 70-80으러 한달 충분히 살거 같아요…. 지금 다시 태국 격리 생겨서 가기도 힘들어졌는데 입국 완화되면 태국 도시별 한달살기 일주해야겠어오!
외국인들 + 중산층 이상의 태국인들이 가는 쇼핑몰은 뭐 한국물가 혹은 그 이상의 음식가격들이라 절대 싼곳이 아니기에 우리들은 피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ㅎㅎ 화브로님 말씀대로 70-80이면 충분히 살고도 남죠! 태국 오셔서 한달 살기가 아닌 1년 살기하셔도 좋을듯한데요? 👍 (태국 입국 무격리 막혀서 와..충격이에요 정말)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
유튜브 영상 100개를 봐도 구독은 커녕 좋아요1개도 누르기가 쉽지않은게 우리 사람의 심리인데 이렇게 두가지를 모두 눌러주시다니..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나은 영상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병수님! 👍
저는 빅c를 이마트, 로터스를 홈플러스라고 친구들한테 말해줍니다 ㅋㅋ 저는 관광객이다보니 빅c 랏담리점 많이 갔었거든요. 우리나라 마트도 그렇지만 거기 진짜 천국이었습니다. 올해는 꼭 갈 수 있어야 할텐데 ㅎㅎ
빅c를 이마트, 로터스를 홈플러스 ㅎㅎ 저도 BJ님 비유를 빌려 좀 써도 될까요? 진짜 마트 체험이 여행중 꽃이 아닌가 싶어요. 조만간 하늘길이 쉽게 열려 오실날이 빨리 오길 바라겠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앞으로도 음식, 물건 등등 추천 많이 해주세요ㅎ
항상 시청해주시는 김앤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새로운것들 무궁무진하니 차근차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월 태국여행계획중이었는데 오미크론으로 힘들듯하지만 영상으로나마 즐기고있습니다~코로나 조심하시고 잘 봤습니다
Jay님께서 태국을 오시고 싶어하시는 만큼 태국도 Jay님을 기다리고 있으니 상황이 조금 진정되고 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태국이 같은 아시아 국가이다 보니 라면과 김을 쉽게 살 수
있군요 더운 나라이지만 망고같은 과일이 풍부해서 비타민섭취가 가능하구요
생선도 비교적 싼가격에
구입하므로 직접 요리할 수
있으니 무척 좋습니다
그렇습니다 병규님! 라면과 김 우리에겐 빼놓을수 없는 식단이죠~ 과일 천국이자 가격도 저렴해서 과일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행와서 과일만 드셔도 본전 뽑고도 남으실것 같네요 ㅎㅎ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조리되어있는 커다란 생선 조차 부담안되는 가격(2000원)이니 말 다했죠~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상연님! 🙏
제가 즐겨사용하는 단어 나오는군요 편의점에서도 항상 싸이퉁 이라고 해요 ㅋ 푸켓에 있을때 푸켓타운에 빅씨가 있어서 즐겨 갔었는데 방가웁네요 태국^^
빅씨가 태국 소유의 마트였군요. 베트남에도 여기저기 많더라고요.
오~! 마트 물가 정말 여행으로 간 사람에게는 엄청 싸군요
한국 라면중에 현지 보다 싼것도 보이고.....
불닭의 종류가 저정도로 많다는것도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요즘 라면을 잘 안먹기도하고 먹어도 한 회사 제품을 선호하는지라.....
마트는 사람이 약간 북적 거리는 맛이 있어야 둘려보는 재미도 있는데, 역시 코로나 영향인지 사람들이 안보이네요
썰렁해서 영상 찍으실때 살짝 재미가 없으셨을듯....
한국인의 소울푸트 고추장이 있어서 여행으로가도 걱정은 없을 듯 합니다. ^^
맞습니다 영호님 마트물가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우리 한국 여행자들에겐 확실히 싸죠~ 불닭도 참 어떻게보면 한국보다 더 많은(?) 한국에 제 집 근처에는 불닭이 이렇게 종류가 많진 않았거든요 ㅎㅎ 그나저나 무슨 라면 선호하시나요? 저도 솔직히 라면은 한 종류만 먹는데(틈새라면) 하도 매운것만 찾아다니다보니 ㅠㅠ 아무튼, 그리고 말씀하셨듯이 마트는 북적이는 맛이 있어야되는데 이상하게 여기 지점은 여러번 가도 사람이 없더군요. (나중에 알고보니 시내 마트는 북적이지만 여기 지점이 하도 외곽쪽에 있는곳이라 잘 안오는 곳이랍니다 😆)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재밌네요 구독하고 가요~~~
호호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생선 사먹는거보니 장수하실듯요~ 큰입선농어 궁금하네요
정말 유용해요.
생선 좋아하는데
정말 싸네요
아마 한국 제품 말고도 미국이나 일본 등 다양한 제품들도 있겠죠? 그만큼 한국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증거이기도 하겠고요. 덕분에 태국에서 생활하시는 한국 분들이 고향의 맛을 조금이나마 더 다양하게 즐기실 수 있겠어요.
다음 여행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얌마무앙뿌켐이랑 쁘라능마나오는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ㅎ
Jidee님께서 저 음식들 도전하신다니, 제가 태국 정부에게 어서 빨리 전처럼 여행할수있도록 규제 완화해달라고 맘속으로 조심스레 기도해봅니다 ㅎㅎ (저도 어서 빨리 그날이 왔으면 합니다 😌)
빨리 영상 마무리하고 술마시려는 .....ㅎㅎ 큰입능성어 과연 살수 있으려나 태국어를 모르니....맛이 무지 궁금하네요
ยินดีตอนรับสู่ประเทศไทย อยากให้คุนทำเกี่ยวกับต่างจังหวัด ท่องเที่ยว อาหาร จะแปลกไปอีกแบบหนึ่ง
ขอบคุณมากครับทำคลิปในพัทยาเส็รจแล้วจะไปต่างจังหวัดครับแนะนำให้หน่อยครับ
@@bangkokstory_อยากให้มาบุรีรัมย์ บ้านของลิซ่าคะ เมืองต้องมา มีโบราณสถานและโบราณวัตถุหลายที่สนามฟุตบอลเป็นต้น เชิญชวนมานะคะ
마마라면ㅋ한국에서 먹었는데 태국에서 먹은 느낌이 안나요. 추억 떠올리며 정주행중입니다.
하~ 샐리님 한국에서 드셨군요. 진짜 태국의 대표라면 마마는 태국에서 먹어야 그 진정한 맛이 느껴지지 않나 싶네요. 모두가 공감하시겠죠? ㅎㅎ 태국을 추억하시면서 제 영상 하나하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태국 마트가면 들리는 태국어로 들리는 방송소리가 그립네요 TV광고에서 나오는듯한 스타일로 ㅎㅎ 아 까푸는 이제 철수 햇다죠? 몇년전 치앙마이 갓을때 들엇던거 같은데 ㅋㅋ
태국어로 캠이 뭔지모르겠네요^^ 연말에 가려고 비행기잡아놨는데 꼭 가서 얌마무앙뿌캠 먹어보고싶을 정도입니다. 저도 많이 맵게해서 먹어야겠네요..
너무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수린섬 들어가기전에 빅씨에서 2주치 먹거리 바리바리싸들고 들어가던 생각이 나네요..
그러고 보니 태국에선 거의 빅씨마트만 보였던것 같네요 ㅎㅎ; 체리코크 좋아하신다니 저랑 취향이 같으시군요 ㅋ 말씀하신 생선은 꼭 기억해놨다가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빅씨의 위엄인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가 가는곳엔 언제나 있는것 같아요 S H님도 체리맛 좋아하시는군요!! 와 제 주변엔 다들 체리맛 콜라를 어찌먹냐고 저한테 그러는데 드디어 취향 같으신분을 찾았네요 😆 언급하신 저 생선은 생선요리 좋아하시면 꼭 꼭 꼭 3번 추천드리겠습니다 👍
빅씨마트 항상 사람들로 붐벼서 계산하는데 한참 걸렸었는데 코로나때문인지 썰렁하네요ㅠㅠ
반갑습니다 이들이님! 제가 방문한 이 지점 빅씨가 원래 사람이 없는 빅씨라고 합니다 ㅎㅎ 방콕 시내에 있는 빅씨는 사람들이 말씀하신대로 바글바글 하더군요. 제가 지금 있는곳이 논타부리(방콕에서 벗어난 근교 지역)여서 뭐....반은 시골입니다 😆 시청 감사드립니다~
킹고리즘덕에 우연히보곤 오늘 종일 정주행하는 중입니다. 다음 방타이땐 저도 저 생선찜?과 게넣은 샐러드 먹어보고 싶네요. 추천해주셔서 감사해여
꼭 먹어볼께요!!!
항상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태국말을참 잘하시네요
항상볼때마다라고 하시는거보면 다른 영상도 봐주셨다는거군요, 그리고 이렇게 시간내셔서 댓글까지 달아주시다니...ㅠㅠ 감사드립니다 예원님! (태국어 하는모습 앞으로 종종 더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은세계화....우리 젊은 청년.같은.사람이잇어야 태국과 우리나라.가 더욱가까운이웃나라가돼겟어요 나는 미국.엘에이.에 사는 할머니에요.. 수고.많이 해줘요
아 엄마가 좋아하시는 저쥐포 필리핀 살때 마니 먹었는데 ㅋㅋ 추억돋네요 마트갈때마다 친구랑 나랑 싹쓸이 했는데 ㅋㅋ 나중에 없어서 그거 사러버스 한시간 타고 마닐라 원정까지 다녔을정도 ㅎㅎ
많이 가공되지 않고 기름기 없는 생선 종종 챙겨드셔야 합니다~
딱 맥주안주네요? ㅎㅎ
마트 반찬들이 궁금해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반찬,밀키트,디저트 코너에서 뭘 많이 살까요?
태국어 잘하시네요 ㅎㅎ
병수님 처음 뵙겠습니다! 태국어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실 본업이 이쪽이라 할줄은 알아야 합니다만) 한동안 태국어도 많이 쉬어서 한국식 억양이 좀 많이 섞여서..어서 빨리 태국인으로 빙의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태국음식 잘드셔서 편하시겠네요. 저는 영 안맞아서 먹을게 많이 없더라구요. 남쁠라만 들어가면 그냥 다 못먹습니다 ㅎㅎ 흔히 잘 못먹는다는 고수는 오히려 매우 좋아하는데. 왠만한 음식에 남쁠라가 다 들어가서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과일이나 마트 물가 보면 저렴해서 참 좋아보이지만 조금만 눈을 올려보면 생활비가 꽤나 비싸더라구요 ㅎ 지금 한국에 있는것과 비슷하게 갖추고 산다고 상상해보면... 역시 태국은 먹고 마시고 마사지 받고 돌아다니고 이게 묘미 같네요. 한국인에 대한 대우가 좋은건 아주 + 요소구요 ㅎㅎ 덕분에 사람들 만나는것도 재미있습니다.
CCY님~ 남쁠라가 입맛에 안맞으시는군요 에고 ㅠㅠ 그럼 제가 조심스레 몇가지 추천드리자면 "카우만까이" 라고 닭고기 덮밥(?)에 소스를 뿌려 먹는건데 길거리 음식으로서 추천드리고요~ 또 하나는 "카우써이" 라고해서 북부 치앙마이에서 온 커리가 들어간 국수인데 추천드립니다~ (이미 알고계시다면..ㅠㅠ) 정말 말씀하신대로 "먹고 마시고 마사지 받고 돌아다니는" 이 4가지가 포인트라는거 격히 공감합니다 ㅎㅎ 한국인에 대한 좋은 대접 역시 태국에서의 삶에서 빠질수가 없는 요소라고 저도 생각하고요~
제 영상 시청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논타부리쪽 빅씨는 손님이 많이 없을거에요 거긴 같은 빅씨라도 방콕 바깥쪽 동네라 근처에 사는 서민들만 가는편이구요 논타부리에 있는 제대로 된 쇼핑몰 가시려면 메트로도 요즘 손님없고 더 몰 안가보셨으면 여기 한번가보세요 여긴 휴일전날이나 휴일 그리고 저녁시간에는 정말 사람 많습니다
제임스님 소중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빅씨를 여러군데 가봤지만 이렇게 사람이 없는곳은 처음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조용한곳을 좋아하긴하는데 제가 머무는곳 근처에 이런 빅씨가있어서 나름 감회가 새롭습니다 😌 제가 논타부리쪽은 거의 모르는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봤어요. 근데 전체적으로 태국물가 한국과 비슷하거나 조금 저렴 한 편 인것 같아요(지난달까지 한달 조금넘게 살았을 때 기준)
교통비, 주거비, 외식비 등등. 하지만 방콕스토리 님 좋아하는 생선처럼 우리나라에 비해 휠씬 저렴한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그런 생선 정말 좋아해요
여튼, 태국 사람들은 베트남인들처럼 사기, 폭력, 바가지 이런거 없고 베트남 사람들 보단 친절하고, 정도많고, 정서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휠씬 휠씬 좋아요
한국보다 저렴한것 같아요. 한국 물가가 엄청 올라서 헬조선을 겪고 있거든요. 태국 여행 또 가고싶네요ㅎㅎ
우리나라도 예전에 시장 같은데서 개구리 팔았어요 ㅎㅎ 뱀도 팔고 개 고양이 다 팔았죠
빅c가 태국 브랜드였군요 벳남에서 처음 봤던 기억이 있어서 벳남 꺼인줄 알았어요ㅎㅎ
아 그러셨군요 지윤님! 태국 전역에 널리널리 있습니다~
예전 영상인데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태국은 길거리음식 야시장이 활성화 되고 다른 동남에 비해 위생도 괜찮은편에 속합니다 그래서 외국인이 쉽게 접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입맛에 맛는 먹거리가 많더군요 예전에 태국여행중 태국라면을 먹었는데 한국라면을 흉내낸 라면이었는데 먹을만 하더군요 태국산고추장 진짜 맛있었습니다 태국한달살기 하실분들에게 유익한 영상입니다 나중에 가성비 좋은 숙소도 소개해 주세요 그리고 한달살기 컨텐즈 조심해하고 위험한것들도 선생님이 알려주시면 더 마음에 와 닿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진현님 말씀 공감합니다~ 위생상태도 다른곳들에 비해 괜찮고 우리 입맛에 맞는 음식 찾기는 더더욱 쉬운것 같네요. 한국라면 따라한 태국라면이라면 불닭같은것 말씀하시는건가요? ㅎㅎ 조만간 가성비 숙소, 한달살기에 도움될만한 컨텐츠들도 고민해보겠습니다. 태국 여행을 제외하곤 태국 사회에 대해선 거의 언급을 안해드렸는데 조만간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 항상 시청 감사드립니다!
@@bangkokstory_ 태국사회도 언급해주시면 더욱더 유익하고 구독자와 시청자에게 좋은정보가 될거 같습니다
혹시 태국에도 음식 보관할때 쓰는 , 투명 실리콘 덮개 있나요 ?
깨구리...도 팔줄이야 물가는 확실히 저렴하네요 한국이 비싼건가?
오볼님 반갑습니다! 처음 댓글 달아주시는것 같네요 😋 말씀하신대로 물가는 정말 우리 한국 여행자들에겐 저렴합니다 (행복하죠 ㅎㅎ) 근데 제가보기엔 태국인 임금에 비해선 절대 싸지 않은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여기 스타벅스 직원 시급이 보통 45밧(1600원)이고, 길거리 노점 한끼가 40-50밧이니까 한시간 일해서 길거리 음식 딱 한끼 먹는 수준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역시... 우리나라 물가 생각하면 정말 후덜덜 합니다 😂 (지갑이 그냥 저절로 닫히네요)
탐마산에 훈련 몇달씩 가고 그랬는데~ 태국 너무 추억돋아서 자주봅니다ㅎ
태국놀러가면 연락드려도될까요ㅎ
잘보고있습니다ㅎ
헉 여기 저 자주 가는 빅씨인데 영상으로 보니까 신기하네요 ㅋㅋ
스토리님 카메라가 뭔가요? 선명해보여요^^
재철님~ 고프로10 쓰고 있으며 2.7k에 60fps 설정으로 촬영하고 있습니다!
태국어 정말 잘하시네요
소중한 '칭찬' 감사드립니다 꼬꼬님! 뭐 태국어야... 제 본업이다보니 할줄은 알아야하기에 최대한 보여드리고자 하고있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체리콕이 요즘 한국에선 안 팔아서 서운하네요. 예전엔 한국에서도 판매했고, 미국에선 오래된 스테디 셀러죠.
아~ 미국에선 스테디 셀러군요! 그리고 한국에서도 팔았었군요 제가 해외생활을 쭉 해오다보니 한국에선 본 기억이 없었거든요.
그나저나 한국에서 이제 안 판다는건 잘 안 팔린다는 것 같은데 이유가 뭘까요...
태워서 벗긴 알맹이 코코넛 존맛탱이죠!산양유도 고소하고!! 개구리 파는거 ㅋㅋㅋ첨봤을땐 충격였는데 맨날 가니까 걍 무뎌짐!!
와... 제 채널 들어오셔서 마트 영상까지 봐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뿡빵뿡님 ㅎㅎ
저는 코코넛이나 산양유...뭐 이런거 당최 접해 보질(?) 못해서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좋다고 하시니 나중에 도전을! (저 음식 문외한인거 여기서 또 나오네요!!)
저는 생선을 발라먹어야 해서 잘 먹지 않아요.
우리가 흔히 먹는 고기라고 해야 소, 돼지, 닭, 그리고 기타 등등이라 맛이 한정적일 수밖에 없는데 물고기는 그 종류가 많아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기는 하다는 건 물론 알아요.
육고기보다 물고기가 몸에 더 조을 것 같은데 선뜻 손은 안 가네요.
저는 찐거말고 농어를 튀겨서 저런식으로 그린망고 채소 라임 소스 뿌린거 좋아하는데요. 이름을 까먹었어요ㅎㅎ 그 요리 이름 혹시 뭔가요?
개구리 뒷다리 파는 건 봤는데 저렇게 파는 건 첨보내요^^(백숙용인가?)
태국하면 저역시 먹거리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빅씨에선 선물용 어포, 꿀같은 것만 사봤는데 생선은 정말 싸고 좋아 보입니다.
저도 이번에 마트 구경하면서 생선이 이리 저렴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저 개구리 통째로 파는건, 제가 다음에 마트 한번 다시가면 직원에게 물어봐야겠어요. (솔직히 비주얼은 좀 충격적이었습니다 😂) 뭐 생선이나 닭이나 다같은 생물인데 왜 개구리만 이리 다르게 느껴질까요?
20kg면… 엄청 많은건데…. ㅋㅋㅋㅋ
한국은 보통 1kg~2kg정도 팔아요 브랜드마다 다른데 평균 1.5만원정도??
영상 잘 봤어요~
주식님 개 사료 말씀하시는거죠? 와 그렇군요~ 제가 개를 안 키워봐서 ㅎㅎ 가격도 그정도 하는군요. 애완동물 키우시는분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주식님 시청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곘습니다 ^^
개구리 900원 ㄷㄷ 어렸을때 먹은게 마지막이엇는뎅
고빗님 저랑 같은 세대이신데 전 개구리 요리를 본적이 없는데... ㅋㅋㅋㅋ 어디서 드신건가요 (개구리 요리 한번 찾아볼까 급 생각이 드는군요..) 😂
태국말 진짜 잘하시는듯 ;;
This bigC is near my home.
따끗한 밥 한공기 있으면 좋으련만 ...
뭐든 다 잘먹는데 개구리는 아직 접해보지 못해선지 거부감이 좀.....
다음에 도전.
문석님께서도 그 생각을 하셨군요 ㅎㅎ 저도 따뜻한 밥 한공기 가져다 놓고 영상 찍을걸 하는 후회가 남네요! 뭐 사실, 영상 마무리하고 밥 없이 생선은 맛있게 먹었습니다 😂 그리고 저 개구리..저도 개구리 튀김으로 파는건 태국에서 두세번 먹어봤는데 저렇게 요리 하기전 개구리는 거의 처음(?)보다시피 했던 날이네요.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 제가사는곳 근처에 숙소가 있으신가보네요...^^ 저도 라타나티벳 빅씨 가끔 장보러 가는데 다른 빅씩보다는 물건이 없어서 조금 아쉽거든요...
태국가면(자유여행) 빅씨나 로터스가보면 엥?? 생각보다 비싼데...라는 생각이 ㅎㅎ 과일이나 야채는 분명 한국보다 싼데...와~~~진짜 싸다는 생각은 안듬...나머지 공산품은 한국보다 비싸거나 비슷...아~~~과자나 라면 등 자기네가 생산하는 건 조금 저렴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스키야갸님이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ㅎㅎ 빅씨나 로터스 가도 싸긴해도 진짜~ 싸다는 생각은 안들죠 아무래도 마트는 마트이다보니.. 아시다시피 태국은 로컬 재래시장이 우리와는 다르게(?) 훨씬 더 저렴한 편이라 이쪽은 가야 싸다고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이분 특징... 다 맛있음 ㅋㅋ
방콕 인근 맛집 좀 소개해주세용~^^
어느 한곳을 추천 드리기엔 상연님께서 어디에 머무실지 모르니 저렴하고 맛있고 특색있는 그리고 다양한 지점이 있는 로컬 식당(체인점) 추천드리겠습니다
ก๋วยเตี๋ยวเรือ พระนคร(꾸이띠여우 르아 프라나컨) 이란 식당이고 제 방콕 만원살기에서 들렀던 식당인데 방콕 각 지역에 체인점이 있거든요.
작은 크기의 낱개로 국수를 팔아 다양하게 먹어볼수있고 곁들여 먹을수있는 로컬 음식들, 각종 태국식 음료 + 디저트도 저렴하게 파니 한번 들러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생선이 궁금한데요??.....민물인지,바다생선인지? 생선은 익혀서 파는걸 사가지고가서 먹기만하면 되는건지 알려주세요 ^^
알러이캅님~ ㅎㅎ 저는 음식에 대한 지식이 정말 전무한지라...
잘은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론 민물 생선으로 보이고, 저 생선은 다 쪄서 익었으니 그냥 사드시면 됩니다~
와 ㅋㅋ 수입산은 진짜 우리나라 금액인데 태국껀 다 싸네 ㅋ
예전에 태국 여행 간 적 있었는데, 써니텐같은 음료가 3바트인가 5바트여서 개놀랬던 적이 ㅋㅋ
구독, 좋아요 👍
슈팅님 마트 물가 체험 영상 좋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힘들게 구독 좋아요 눌러주신만큼 앞으로 인생에서 시간낭비가 되지않을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개 퇴치 레이져?? 저,고주파 장비??가 있습니다. 1만원이내에 팔던데요...ㅎㅎㅎㅎ 들고 다니시면 어떠신지합니다.
❤️❤️☺️🥰
ขอบคุณครับ🙏
역시 물가는 동남아... 남미니 터키 리라니해도 결국 동남아가 짱...
타비님 의견처럼 저도 터키 여행하면서 저렴 저렴하다고는 생각했는데 대체적인 물가는 역시 이쪽이 아닌가 싶네요 (ft. 우리가 동남아에 오는 이유..)
พูดไทยได้ดี
ขอบคุณมากครับมีคนไทยมาดูด้วย! ^^
@@bangkokstory_ ตามดูครับ เมืองไทยอยู่แล้วเป็นอย่างไรบ้างครับ
어떻게 운영되는거죠 저리썰렁한데
망할 한국은 질도 별로 좋지도 않으면서 값만 비싸지.. 태국은 질도 좋고 먹을것도 많고 게다가 값도 싸고 참 살기 좋은 나라네.. ㅎㅎ 태국여자와 결혼할걸 그랬나? ㅎㅎ 이미 국제결혼자지만..
벤또는 다음편에 나옵니까?
벤또는 도시락 같은것 말씀하시는건가요? 조만간 보이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kass님! (편의점에도 있으니 거기에서도 보여드릴수있을것 같군요)😋
태국에서 혼자 1년 살기를 하고싶은데 집 임대하는 방법부터 각종 세금과 공과금까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용기를 못 내고 있습니다.
1년동안 살면서 대학어학당에 다니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조언을 부탁드려요
영상 잘 보구 있어요 ^^ 어떤분들은 엄청 비싸다고 하고 어떤분들은 한국보다 싸다고 하는데 다들 달라서 모르겟어요 😒
몸에 안 좋은 것들을 많이 사는 거 같습니다. 내가 당뇨가 심해서 남들이 몸에 안 좋은 거 먹으면 안타깝습니다. 50 넘으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뇨가 옵니다. 인스탄트 단당류 식품 먹으면 안됩니다. 생선 채소 위주로 먹어야 하고 소스와 드레싱 탄수화물 함량을 꼭 체크하세요. 과일도 주스로 먹으면 안 좋습니다. 술 담배는 절대 하면 안되고, 고기도 양념된 불고기나 양념 닭, 튀긴 닭, 돈가츠 등 튀김음식 먹으면 절대 안됩니다. 주변에 젊은 친구들한테 이런 이야기하면 꼰대 소리듣는데, 꿈이 있고 나중에 꿈을 실현해서 잘 사는 날이 왔는데, 몸이 아파봐요. 얼마나 실망 절망이 되는지 몰라요.
태국어를 원어민처럼 하셔서 보기너무 좋아요~
태국 전체 평균 급여는 50만원 정도.. 되니까.. 마트에서 구입하는건 좀 부담스럽겠네.. ㅎㅎ 근데 라면 800원에 5개면 모든거 감안해도 한국보다는 엄청 싼거야~ ㅎㅎ
시장에 가면 반정도 가격이니.. 부담 되면 시장가면 될테고.. ㅎㅎ
캐나다에서 부럽….
저런 생선 회떠서 팔믄 얼마나 좋을까요 ㅋㅋ
와...위장테러리스트님 처음 뵙겠습니다 ㅎㅎ 그러게 말이네요 저도 위장님 처럼 회 좋아하는데 진짜 저런 생선들 종류별로 회떠서 팔면 우리 한국인들이 여행가서 다 휩쓸어놓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위장님 코멘트에 오늘 회가 급 땡깁니다...크)
아 선배드에 누워서 팟타이에 싱아맥주 먹고싶다
한국은 월급만 높지 생활물가가 너무 높아서 저동네 사람들이랑 머 별차이 없음 사는거
맞는 거 같네요 물가가 너무 계속 올라서 은퇴하고 나면
태국 가서 살려고 준비중이네요
마트에 개구리 ㅎㅎㅎ,
8:40 방콕 골목길가는데 맹견들이 달려들더군요,, 입마개를해서 물리진않앗는데 조심해야함 ..그냥 골목길에 개들이많음
원화가격도 같이 기재해주시지 ...ㅜㅜ.
아 생선찜 진짜 맛있게생김ㅠㅜ
태국 서민들 소득대비하면 마트물가가 엄청비싼거네요.
아우 먹고 싶다
1000바트 37,000원
좋네 물가
콜게이트가 아무리 좋아도 죽염은 못이기지 ㅋㅋㅋㅋ
한국마트랑 물가비교확되네요..
방금전에 냉면값 1만원 돌파라는 뉴스 영상 보고 이 영상 바로 보니까.....그 곳이 천국이네요.... 어제도 3명이서 삼겹살에 소주 먹었는데..8만원 나오네요 소주 5000원 맥주 6000원씩.빋아요...ㅎㅎ
한국은 살기힘든 나라가 되었음 5년동안 집값두배 물가도 완전폭등 세금도 진짜 다오름...마트가면 진짜 떨면서 물거집어들었다가 가격보고 내려놓음... 새우 10~15마리 만원임 ㅋㅋㅋ
김치맛 붉닥은 노노 한국에서 재고 남아서 그냥 여러개 합쳐서 싸게 팔아요 넘 맛없어요
은퇴는 태국서 하고 싶다.
간김에 위스키 코너도 보여주지...
사람이 왜케 인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