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안하는 자녀에게 울화통 안 터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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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1. 초등 수학 심화의 엑기스만 모아 놓은 문제집
중등 연계성 측면에서 초등시기 꼭 알아야할 심화 유형들만 모아 놓은
심화 에센스 " 열려라 심화 초등 수학"
(1) 초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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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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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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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초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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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초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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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초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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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초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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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초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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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등학생들이 읽는 수학 사고력 동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고 좋아하게 만들어주는 책
(1) 수상한 수학 감옥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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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상한 수학 동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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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청소년이 직접 읽고 실천하는 수학 공부의 바이블
"진짜 수학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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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의 실전편
구체적인 수학 공부법과 엄마표 심화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 제시
2022 알라딘 '이 분야 최고의 책' 선정 : "초등수학 심화 공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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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학 공부의 전반적인 로드맵을 다룬 책
2021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 "수학 잘하는 아이는 이렇게 공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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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중등 수학에 꼭 필요한 초등 개념을 정리한 문제집
"한 권으로 초등 수학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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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교과서 원리와 사고력 수학으로 배우는 구구단
"빠르다 구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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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대면 수업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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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선생님 영상 본것중에 가장 울림이 있습니다. 부모인 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되네요.
저도 요즘 선호하는 대학 중 하나 나왔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 많은데 안정적이긴 하나 그렇다고 그게 행복을 보장해주진 않더라구요. 행복은 지금 나 자신에게서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습관이 있어야지, 결과 우선주의와 목표 지향적이 되면 아무리 꿈을 이루어도 행복해지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아이는 어느 과, 어떤 대학을 목표로 삼기보다는 성인이 되서 학창시절을 돌이켜봤을 때 후회가 없었으면 합니다. 본인이 원하면 재수, 삼수도 시켜줄 생각 있어요. 제 자신을 돌이켜보면 후회라는 감정이 참 스스로를 힘들게 만들더라구요. 따지고 보면 많은 부모들이 자신의 학창시절에 대한 후회 및 아쉬움 때문에 아이들에게 학습 푸쉬를 많이 시키는 게 아닌가 싶어요. 나보다 훨씬 좋은 가정 환경과 사교육 지원이 있는데 넌 왜 이것밖에 못하는지라고 생각도 많이 하구요. 아이들이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습하는 경우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관심과 코칭은 필요하지만 부모가 너무 과도하게 학습 결과로 일희일비하면 아이들이 행복하기 힘들 거 같아요.
선생님 영상 감사합니다. 글도 쓰시는 선생님이시라 그런지 자녀교육에 대해 나눠주시는 생각들이 늘 마음에 울림을 주십니다^^ 수학선행 성적 입시 이런 얘기만하는 채널은 아이를 잘 기다려 주다가도 아이에게 불안을 던져주고 압박하게 만드는데 선생님 방송은 부모의 건강한 역할을 상기시켜줍니다:)
공부안하는 아들.
엄마가 생각하는 기본에 틀을 깨준아들입니다.
2년동안 힘들었는데 이제는 엄마에 기본이 잘못되었다 생각하니 마음이 편한해집니다.
스스로 해나가는 누나랑 비교가되니 아들을 이해하기가 더더욱 힘들더라고요.
아들덕분에 제삶이 풍성해졌고
고지식한 고정관념도 깨지고
이해에 폭도 넓어졌습니다.
누군가에게 보이기위한 삶을 살고있었구나 반성도 하게 되었네요.
걱정도 되고 고민도 많지만
아이들가는길에 등불이 되어줘야지 눈가리개가 되어 내뒤만 따라오게 하진말자
결론내렸습니다.
선생님에 말씀 다 제얘기같습니다.^^
너무 가슴에 와닿는 말씀 뿐이에요.
저도 제 아들 덕분에 가면을 조금씩 부수고 있는 중이랍니다. 부모에게서 물려받은 비뚤어진 틀을 바로잡고 있는 중이랄까요.
울컥 합니다. 사연 속 아이도 아버님도 다 이해가 되요… 그래도 따뜻한 결과네요. 😄
선생님 말씀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와~~~선생님..
정말 존경합니다!
많을걸 느끼고 배우고 갑니다.
아들의 파란만장한 생활이 기대가 된다는 말씀이.. 제 마음 한 구석을 짠하게 만드네요~
선생님 영상 왠만하면 꼭 챙겨 보는데, 오늘 2시간 짜리 영상 너무나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알차게 시청 하였습니다 ~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공부에 도움 될까 .. 싶어 선생님 영상 들어와보면, 언제나 인생 에 대해서 한 수 배워갑니다~
선생님의 진솔하고 현실적인 조언에 또 한번 무릎을 치고 갑니다 ㅎ
저 또한 대한민국 학부모가 아닌 , 삶의 관점을 바꿔,,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에 대한 의미를 다시한번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
오늘 덕분에 저희 아이들이 존재 자체만으로도 감사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사실 의대 열풍이 부는것도 일면 이해가 되기는 합니다. 어차피 전문직 아니고서는 명문대 나와도 어차피 다들 대기업에서 만나거든요. 이럴려고 초중고를 그렇게 갈아넣었나...하는 생각이 안들수가 없어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대기업 취업도 성공한 것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초중고..대학까지 쏟아부은 시간과 돈을 생각한다면, 가성비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일단 좋아요 먼저 누르고.. 듣기합니다~~!!^^
요즘 제가 생각하는 바와 비슷한것 같아요...소비 자본주의 때문에 더더 갈아넣는 사회구조가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