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4 bgm] 4 창천(蒼天)

[@둘시네아-k4i]

정말 귀한 음악 입니다 그시절 즐겼던 추억을 되돌릴수 없네요^^

[@홍성호-q3j]

이 음악이 나오면 천하통일이 가까워진다는 것.. 추억돋넹

[@submining]

갑자기 울고싶네..

[@J_JJJJJ]

옥새를 가진 원술로 플레이 할 때 창천의 위화감

[@SHK-n9r]

황제가 아니면서 창천이 나오면 자신이 가장 큰 세력이라 천하통일까지 시간문제

[@out6844]

삼국지4 ost가 제일좋음

[@Jaewon300]

ㄹㅇ루요

[@박현백-r6m]

제일 좋아하는 브금ㅜㅜ

[@Jaewon300]

4가 창천말고도 들으면 바로 좋다고 느낄 브금 많았던걸로 기억

[@꼬온대-o5m]

역적에게 빌려줄 힘 따위는 없다!

[@RasuloAldrige]

당신의 동영상을 보게 되어 행운입니다. 한국에 대해 질문 하나 해도 될까요?

[@축구공-u5s]

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삼국지ds2를 통해 삼국지4의 엔딩을 보았습니다...완전히 같은 작품입니다...제 인생에서 가장 쉬웠던 삼국지4로 기억합니다...

[@도방구-i7e]

저도 4말고 ds2로 먼저해봤어요 ㅎ

[@sneeze12]

삼국지 시리즈 통틀어 ost 고트 ㅋㅋㅋㅋ

[@psyo123]

창천이면 유선이지 뭐할려면 사사건건 뜨는 연꽃쓴 제갈량

[@blackboshi3700]

DS版ってPC98と同じくハイテンポになるようにアレンジされてたんだ…

[@ZenithalPoint]

마지막에 띠룽 소리 내 컴에서 나는게 아니었군

[@ohmd-js6ch]

거기까지 듣다니 찐 즐감하셨군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