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복습은 헛수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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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 방법을 몰라서 좌절하는 사람이 없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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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영상은 vrew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КОМЕНТАРІ • 20

  • @gyutorial_study
    @gyutorial_study  3 місяці тому +5

    📍 방법을 몰라서 좌절하는 사람이 없도록
    gyutorial-study.com/

  • @1box978
    @1box978 3 місяці тому +5

    영어단어 외울 때도 읽기를 위한 것이라면 단어 뜻을 가리는게 효율적이고, 작문을 위한 것이라면 단어를 가리는게 효율적인 것처럼 방향성에 맞게 인풋값을 설정하는게 목표치에 더 빠르게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작정 공부하다가 '어 이건 좀 비효율적이지 않나?' 하고 방향성을 뒤늦게 고민해본 시간이 있었어서 많이 공감되는 내용이었네요!

  • @tv-fk9fm
    @tv-fk9fm 3 місяці тому +6

    맞네요 재무관리에서 배운 특정 식 한개도 기억안나는데 배운 내용 전체가 기억나면 그건 천재지.

    • @ylla5988
      @ylla5988 3 місяці тому

      그날 4~5시간 인강,수업 들은걸 백지에가가 다 떠올릴 수 있으면 공시생 안하고 카이스트 갔겠죠

  • @한가위선물
    @한가위선물 3 місяці тому +2

    입력과 출력 명심하겠습니다

  • @user-tx2du8fl2b
    @user-tx2du8fl2b 25 днів тому +1

    잘봤습니다.

  • @ylla5988
    @ylla5988 3 місяці тому +3

    형사소송법 공부중인데 "오늘 배운 것"보다는 단원별 중요한 예른등ㄹ어서 전문법칙 같은거 각 조항의 특징이 뭔지 떠올리면서 적어보는건 추천해주시나영!?

  • @ylla5988
    @ylla5988 3 місяці тому

    아 그리고 그겄도 다뤄주셨음 좋겠어요!!! 안 중요한데 어려운거vs중요한데 어려운거 // 쉬운데 안 중요한거 vs 쉬운데 중요한거 의 유형중 기출도 다 모르면서 안 중요한 사이드 심화 문제에 시간 쏟는 사람들을 위한 팁 !

  • @FeliceBread8157
    @FeliceBread8157 3 місяці тому +3

    혹시 2차 서술형 시험인 경우에 해당 주제의 논점 및 쟁점 파악을 한 후에 그 내용을 백지에 적어보는 건 괜찮나요?

    • @gyutorial_study
      @gyutorial_study  3 місяці тому +5

      그건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 @seongjuxho
    @seongjuxho 3 місяці тому +1

    50분~1시간 정도 기본서 회독 끝날 때마다 방금 공부한 내용을 머리 속으로 떠올려보거나 목차만 보고 그 목차의 내용 떠올려보기도 지양해야 할까요?
    출력 없이 입력만 있는 공부는 고득점이 어렵다고 많이 들어서.. 50분~1시단 공부 끝나고 출력해주고 휴식 해주는 게 좋지 않나 궁금해서요.

  • @harace2925
    @harace2925 3 місяці тому +1

    변리사님 안녕하세요, 내년 변리사 1차 준비중인 학생입니다. 몇 달 전에 첫 영상 본 뒤로 많이 도움을 받았는데
    최근에 공부를 하면서 어려운 점이 생겨서 고민하던 중에 변리사님이 공유해주신 방법이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올려주신 영상을 봤는데 질문이 있어서 운영 중이신 홈페이지에 있는 이메일 주소로 연락 드려봤는데
    회신 한번 부탁드릴 수 있을지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 @gyutorial_study
      @gyutorial_study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메일 수신받은게 없는데 smg9025@gmail.com로 메일 다시 보내주시겠어요?

  • @stum6680
    @stum6680 3 місяці тому +1

    원래 백지복습은 큰 단원을 적은 후 그 단원 틀 안에서 배운걸 쓰는 거 아닌가요..?

    • @gyutorial_study
      @gyutorial_study  3 місяці тому +1

      백지복습의 의미가 일률적으로 쓰이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 @fifteenjune6280
    @fifteenjune6280 3 місяці тому +3

    정답.

  • @강낚시-n4i
    @강낚시-n4i 3 місяці тому +1

    이것은 맞는 말이기도 하고 틀린(?) 말이기도 하고 개인차라고 생각해요... 어떤 사람은 공부한 내용 적음으로써 정리되는 사람도 있기에 위와 같은 생각입니다... 😊

  • @a_genius_wizard
    @a_genius_wizard 3 місяці тому

    전 백지복습을 출력의 개념으로 전 보고 있습니다. 입력된것을 내가 어떤 형태로든 꺼내는 노력은 전 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백지복습의 출력을 전 요약,도식화, 그림, 목차의 형태로 꺼냅니다. 입력된것을 가공해서 출력했기에 매우 효율적이죠. 하지만 님께서 말한 백지복습을 입력의 개념으로 보신것은 혹 내 스스로 가공하지 않고 그냥 책에 있는 그대로 깜지로 베껴적듯이 뇌를 쓰지않고 그냥 뱉어내려고 하기 때문에 비효율적이고 그래서 입력이고 백지복습이 별 효과없다라는 결론에 이르신건가요?
    한 대학교에서 4번동안 읽은 사람과 1번 읽고 3번 꺼내보려한 사람중에 후자가 더 뛰어나다라는 연구결과를 본적이 있습니다. 님께서 이런 연구를 모르실꺼라고 생각하지는 않기에..
    백지복습을 올바르게가 아닌.. 다르게 쓰고 있어서 비효율적이다. 또는 백지복습은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기에 다른 방법이 더 효과적이어서 백지복습의 무용론을 말씀하신건지 궁금하네요.

    • @gyutorial_study
      @gyutorial_study  3 місяці тому +2

      머리속의 내용을 꺼내는 아웃풋이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오늘 공부한 것'을 주제로 아웃풋 한다는 것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 @a_genius_wizard
      @a_genius_wizard 3 місяці тому +1

      @@gyutorial_study 다시 영상을 보니 어떤 의미로 말씀하신건지 알거 같습니다.
      문제에 대한 입력값을 보고 출력을 해야되는데.. 그 문제도 외워서 백지에다 출력한다는게 얼마나 비효율적인가.
      그렇다면 교과서의 개념을 배운다면 그 개념을 오늘 배우고 백지복습에 출력하는것은 의미가 있지만
      문제집을 풀때 문제 자체도 백지복습에 써서 하는건 효율이 떨어진다. 라고 이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