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이란 : 아는 것을 쓰는 것 📍결정을 머뭇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ㄴ 생각▶️감정▶️결정, 감정이 허락하지 않아서 📍뇌의 정서 부분이 망가진 사람들은 수학, 퍼즐, 논리적 사고에는 영향이 없지만 일상속 사소한 결정을 내리지 못함 📍결정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배려가 필요하다 ㄴ 지친 사람에게 결정을 강요하지 마라. 애너지를 되찾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결정을 내린 사람은 생각보다 훨 씬 더 지쳐있다. 간단한 일을 시키는 것도 조심. 연이은 결정을 하지 마라. 📍잘먹고 잘 쉬게 해주는 회사가 능률이 좋은 이유 ㄴ결정을 제 때 내리기 때문.
그동안 그럴것이다~로 예측하고 했던 것이 있었는데 심리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것이었군요! ^^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 발표할 때 제 원칙은, "논리로 설득하고 감성으로 결정케 하라~"입니다. 아무리 정확한 팩트와 논리로 설명해도 경영진이나 심사워원이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데, 마지막 부분에 감성(감동)적인 요소를 넣어주면 결정이 잘 되었습니다. ^^
19세기는 아는 것이 병이고, 20세에는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으면 둘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19세기는 알아도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아 많이 알면 불평불만만 가득했겠죠. 20세기에 인류는 아는 것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실력이 많이 생겨서 힘으로 바꿀 수 있게 된 게 아닐까요.
와 박사님 저 무기력증 진짜 많이 찾아오고 번아웃되서 드러누워있거든요. 다음에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결정은 내가 마음이 동하고 행동을 열심히 할 것 같은 거로 내려야 겠군요. 도대체 옳은 결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이것저것 정보를 모으고 또똑한척 따졌는데... 상상해 보았을 때 내가 가장 활발히 움직일 것 같은 것. 현장에 데려다 놓으면 불타는 열정을 연기라도 할 수 있는 게 옳은 선택 같습니다.
현금결제 시 카드결제보다 덜 쓰게 된다는 연구결과, 지식적으로 생산량 대비 죽는 숫자 인지할수 있어 관리자가 근로자의 나이,은퇴시기,산업재해처리, 시설확충비용 판단을 잘해야됨 , 인공지능에게 맡겨서 빠른 의사결정,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희생자 0수렴에 도전하기( OA 자동화만 능숙해도 됩니다, 컴활능력)
흔히 비상하고 똑똑한 사람이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든가,정신병이나 살인자들이 정서부위의 뇌손상이 많던데 이는 두가지 다 가 똑같이 발달할수 없어서그런건가 ㅡ한가지가 뛰어나면 한가지가 약하다든가ㅡ아니면 어떤 트라우마 ㅡ충격이나 아님 적절하게 섭취되지못한 영양 음식ㅡ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다른이유 때문인가요
결정이 너무 늦는 것 같아 고민했는데 에너지가 있어야 하는군요
감정이 결국 승인해줘야한다는 것도 재밌어요
📍결정이란 : 아는 것을 쓰는 것
📍결정을 머뭇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ㄴ 생각▶️감정▶️결정, 감정이 허락하지 않아서
📍뇌의 정서 부분이 망가진 사람들은 수학, 퍼즐, 논리적 사고에는 영향이 없지만 일상속 사소한 결정을 내리지 못함
📍결정은 에너지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배려가 필요하다
ㄴ 지친 사람에게 결정을 강요하지 마라. 애너지를 되찾을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결정을 내린 사람은 생각보다 훨 씬 더 지쳐있다. 간단한 일을 시키는 것도 조심. 연이은 결정을 하지 마라.
📍잘먹고 잘 쉬게 해주는 회사가 능률이 좋은 이유
ㄴ결정을 제 때 내리기 때문.
와..!! 강의 요약 감사드려요~^^
감정을 배제하고 (X)
감정을 추스리고 (O)
결정을 내리는게 더 낫다.
둘은 다르지 않나요.
청산유수 김경일교수님!
강의들을때마다
한가지씩 배움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교수님 완젼 제스타일요. 목소리며 깨알같은유머와 후덕한모습까지요.^^
늘 유익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결정에 큰 에너지가 소모된다는 점... 누군가 인정해주니 기쁘네요 ㅠㅠ
아아.. 저도 지금 기로에놓인 입장으로서 공감됩니다. 님도 화이팅입니다!!
확신하지못햇지만 알던부분.그러나 전 이성적판단으로가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개인적으로 김경일교수님의 강의 좋아하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편안한 목소리 덕에 듣기 좋네요..^^
지쳐있을때는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겄네요
에너지 가 없기 때문 일것 같아요ᆢ
결국 ᆢ좋은 결정에는 에너지 와 감정 이 함께 했을때 ᆢ나오겠어요
좋은 강연 감사히 듣고 갑니다 ^^
어떤 결정이든 완벽하다고 장담할수는 없지만 최선의 결정이라고 판다하고 그 결정을 믿고 진행하는것은 가지고 있는 정보, 감정, 경험 등을 총체적으로 활용해서 감정의 승인까지 거쳐야하므로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할것 같네요
이 문제 오래전부터 고민해왔던 문제입니다. 결정을 머뭇거리는 상사보다 잘못된 결정을 내리는 상사가 더 낫다는 글은 예전부터 찾아서 봤었는데요. 결정을 내릴 때 엄청난 에너지를 쓴다는 내용은 처음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지쳐있는 제 마음의 위로가 된것같아요 ㅠ 감사해요 요즘 작은거 하나도 선택을 잘 못해서 매일이 고민이었는데 제가 지쳐있었다는 이해를 하게되었네요! 감사해요:)
그동안 그럴것이다~로 예측하고 했던 것이 있었는데 심리학적으로 근거가 있는 것이었군요! ^^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 발표할 때
제 원칙은, "논리로 설득하고 감성으로 결정케 하라~"입니다.
아무리 정확한 팩트와 논리로 설명해도 경영진이나 심사워원이 쉽게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데, 마지막 부분에 감성(감동)적인 요소를 넣어주면 결정이 잘 되었습니다. ^^
교수님 강의 듣고 힐링합니다~감사합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내가 리더십이 부족한 이유...
결정력의 부족과 우유부단함을 깨우쳐 주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리더십이 뛰어난 사람의 그룹이
그렇지 못한 리더가 있는 그룹보다
일의 성과가 더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또한 공감능력이 떨어진다고 하구요.
꼭 리더십이 높은 게 좋은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감정은 일상을 부재하게 만듬
사랑도 ~ 영성까지 이르길 오욕칠정 없애라 ~ 지식 ㅡ정보 ㅡ지혜ㅡ혜안 ㅡ영성
결정은 컨디션 좋은 아침에!^^
19세기는 아는 것이 병이고, 20세에는 아는 것이 힘이라고 했으면 둘 다 맞는 말인 것 같아요. 19세기는 알아도 해결할 방법이 없는 경우가 많아 많이 알면 불평불만만 가득했겠죠. 20세기에 인류는 아는 것으로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실력이 많이 생겨서 힘으로 바꿀 수 있게 된 게 아닐까요.
항상 근심과 걱정만 가득하였는데, 문제는 제 자신에게 있었군요.. 리더의 자질,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가슴 깊이 새기고 갑니다.
항상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듣고 지혜를 감사히 배우겠습니다~~
겨수님이 화면에서 왓다갔다 슬라이드하시니까 재밌다
매우 공감합니다. 오전에 회의 좋은 팁이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의사결정의 중요성이 새삼 생각하게 만드네요. ㅎㅎ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맨 뒷부분도 독특하군요.
와 박사님 저 무기력증 진짜 많이 찾아오고 번아웃되서 드러누워있거든요. 다음에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모르겠다면서, 결정은 내가 마음이 동하고 행동을 열심히 할 것 같은 거로 내려야 겠군요. 도대체 옳은 결정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이것저것 정보를 모으고 또똑한척 따졌는데... 상상해 보았을 때 내가 가장 활발히 움직일 것 같은 것. 현장에 데려다 놓으면 불타는 열정을 연기라도 할 수 있는 게 옳은 선택 같습니다.
와.. 근래 큰 행사를 치루고나니 결정장애가 심하게 와서 왜그랬나 싶었는데 회복할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거군요. 감사해요 교수님
감정이 가장 어렵군요
많이 배웁니다.^^
현금결제 시 카드결제보다 덜 쓰게 된다는 연구결과,
지식적으로 생산량 대비 죽는 숫자 인지할수 있어 관리자가 근로자의 나이,은퇴시기,산업재해처리, 시설확충비용 판단을 잘해야됨 ,
인공지능에게 맡겨서 빠른 의사결정, 지속적인 개선을 통한 희생자 0수렴에 도전하기( OA 자동화만 능숙해도 됩니다, 컴활능력)
좋은말씀감사합니다!^^
결정에 책임량과 불확실의 정도에 따라서 어려움의 차이가 있는듯 - 위험정도에 따라서 조금더 기계적으로 접근을 할 수도 있을것 같네요 - 그리고 미결정이 최악의 결정이라는것도 인지하면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와 진짜 명강의 인정!!!!
Good~
와.~ 감탄 또 감탄. 김경일 대통령 감이네. 다른 사람은 이해 못 할걸.
그리서 임원들의 봉급이 높고 그들의 역량이 중요한듯
뇌의 정서 부분이 망가져 사소한 결정을 못한다면, 정서 부분을 어떻게 회복할 수/발달시킬 수 있을까요...?
19세기까지는 신분사회였음...
신분사회에서는
괜히 글공부했다가
불만만 많아지면
초죽음을 당함...
그러니까 아는 것이 병임...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무아의경지 제로포인트 어떠한 경우에도 소화시키고 정화할수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짬뽕이든 짜장이든 아무거나 맛있게 먹을수있는 선택의 여지를 상대방에 맞추어가며 살아갈수있다면 성공의 비결이자 지름길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그것이 정도여야하지만요 정상궤도를 벗어나 거기서부터 인생의 엇갈림이 균열이 생기는것인지도 몰라요 성실을 바탕으로 정도를 걷는것이 무탈한 삶이지 않을까 합니다
와~ 생명수 그자체.
중학교에서 교과서 만들어서
가르치면 얼마나 좋을까요. ?
흔히 비상하고 똑똑한 사람이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든가,정신병이나 살인자들이 정서부위의 뇌손상이 많던데 이는 두가지 다 가 똑같이 발달할수 없어서그런건가 ㅡ한가지가 뛰어나면 한가지가 약하다든가ㅡ아니면 어떤 트라우마 ㅡ충격이나 아님 적절하게 섭취되지못한 영양 음식ㅡ때문인지 아니면 어떤 다른이유 때문인가요
에너지가 1% 가 부족해서 세계 최고 갑부가 못됬어요. 윽
교수님 살빼지 마세요ㅠㅠ;;
교수님 몸매 진실함이 있어 보여요 ㅎ~
교수님, 다이어트 하셨어요?
작년에 하셨던 보시면 10kg 감량하셨다네요..
Good
저는 다 보이더라구요. 결과가 확증적으로 보였어요. 심장이 터질려고 하면서 기절을 했네요.
참내. 평생 가난 하네요.
14:15
끝인데요????
ㅋㅋㅋㅋㅋㅋ뭐노
마지막 광고소리에 깬다. 음미하고 었었는데. 분위기하고 안맞아.
특강을 들어보니 아베의 요즘행보를 보면 그는 결국 결정장애 리더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