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이민자의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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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 @ohmoon9558
    @ohmoon9558 2 роки тому

    아들과 손주가 아버지 할아버지를 떠나보내며 연주하는 찬송가가 참 아름답습니다
    누구도 비껴 갈수 없는 길
    남은 날을 잘 보내야 겠다고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 @함토니-h9g
    @함토니-h9g 2 роки тому +2

    멀지않았음을 압니다.. 룻누님이야 걱정이 없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참 두렵습니다.. 죽어서 윗동네 갈 자신이 없어서입니다..룻누님 윗동네 들어가실 때 저도 어떻게 안될까요.. 룻누님 빽으로.. 자력으로는 안되니 어쩝니까... 헐~

    • @Elimtube
      @Elimtube  2 роки тому

      ㅎㅎㅎ 윗동네 우리 같이 가실 수 있습니다~~

  • @용철-r2e
    @용철-r2e 2 роки тому +2

    영상 감사합니다^^**

    • @Elimtube
      @Elimtube  2 роки тому

      봐주셔서 감사해요

  • @ThisisMe-o8l
    @ThisisMe-o8l 2 роки тому

    장례식 분위기가 아름답네요~ 망자께 위안이 되어 좋은 곳으로 가셨기를 빕니다

  • @skysky6028
    @skysky6028 2 роки тому +1

    감사감사 ^^

    • @Elimtube
      @Elimtube  2 роки тому

      저도 감사합니다

  • @youngchulmoon4007
    @youngchulmoon4007 2 роки тому +4

    생자필멸 입니다 한국은 장레문화는 슬픈문화인데 뉴질랜드 는 어떻지궁금합니다

    • @Elimtube
      @Elimtube  2 роки тому +1

      뉴질랜드 역시 슬프기는 한데 한국만큼 복잡하고 떠들썩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