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거를 이야기 하는자는 대부분 사기꾼 이다 ㅡ 성경을 보라 예수님이 휴거를 얼마나 강조했는가 회개하는 삶을 강조하였고 언제 예수님 재림하든지 청지기 삶을 매일 살고 준비하라고 했지 휴거를 논하지 아니 하였나니 ㅡ 미혹하는자들 사기꾼들을 조심해야 한다 ㅡ 매일 자신을 성경과 비추어 사는 삶과 기도에 전념하는 삶을 살으라는 교훈인 것이다 ㅡㅡ
요한계시록의 성경해석은 문자해석도 있지만 대부분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잘못된 해석으로 종말론자들이 생기게 댔습니다. 천년왕국, 백보좌 심판, 짐승의 표 666, 베리침, 등등..... 이것들은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생긴 교리입니다. 교리는 휴지통에 버리고 성경의 예수님을 믿고 건전한 신앙생활을 권면합니다.
666은 짐승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하여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합니다. 그런데 짐승의 수를 세이지 아니하고 다른 방법으로 이를 설명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짐승의 수는 계 17장에서 머리의 수입니다. 머리의 수는 7입니다. 그러니 머리를 세이면 1-7까지의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그러니 6째 머리의 짐승의 이름의 수가 6입니다. 7머리는 7산이요 7왕이니 나라이며 왕입니다.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의 합으로 6째 머리는 요한 당시의 왕이니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의 표를 받지 않는자는 죽였습니다. 이 표는 어린양 같은 거짓 선지자에 의합니다. 이는 로마의 종교로 어린양 같은 종교니 그리스도교 같으나 아닌 로마교입니다. 로마교는 그리스도교의 번형으로 복음으로 언약을 폐한 종교로 언약을 빋는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 종교입니다.
14만 4천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구원 받은 모든 자들이 아닙니다. 14만 4천은 게 14:1에서는 짐승의 때가 지난 후 666이란 짐승의 표를 받은 자와 구별하며 어린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의 표를 받은 자들입니다. 짐승의 표는 삼위일체로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나 하나님의 표에는 성령이 빠졌습니다. 14만 4천이 짐승의 때가 지난 후이니 계 7장의 14만 4천도 짐승의 때가 지난 후로서 여섯째 인의 환난은 짐승에 의한 환난이라는 것입니다. 짐승에 의한 환난은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그러니 인치는 때는 아마겟돈 전쟁 후의 천년기입니다. 천년기는 세 때 반이 지난 후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합니다. 곧 넷째 짐승의 권세로 이 짐승이 심판되면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천년기는 성도가 나라를 얻은 때요 인맞은 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니 천년 왕국은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천년기를 세 때 반과 상관없이 추상적으로 생각하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천년기는 곡이 오기 전입니다. 곡은 겔 38-39장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천년기는 겔 37장에 해당합니다. 곧 이스라엘의 부활이요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하여 이스라엘로 들어간 자들의 나라입니다. 인친 후의 환난은 천년기 후의 곡에 의한 환난이며 환난 후의 무수한 무리는 하나님의 보좌와 생명수 샘이 있는 곳에 거하고 있으니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수가 다 돌아오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된 모든 자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것입니다.
용이 잡히는 때는 천년기의 시작으로 천년기의 시작은 세 때 반이 끝나는 때입니다. 곧 용의 권세는 세 때 반의 권세이니 용이 잡혔다는 것은 세 때 반의 권세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 용을 영적인 존재로 보는 것은 예언이 영적인 것인가 육적인 것인가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열쇠는 세 때 반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으로 로마입니다. 그러므로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한 것입니다. 로마의 세 때 반이 지나면 성도는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천년기란 성도가 얻은 나라입니다.
전천년의 그리스도는 아마갯돈 전쟁 때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입니다. 이를 공중 혼인 잔치라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는 짐승과 싸우러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후천년의 그리스도는 곡을 멸하고 영광 중에 오십니다. 그러니 곡의 환난이 마 24장의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천년이란 아마겟돈 전쟁과 곡의 전쟁의 중간기로 온전한 평화의 때가 아닙니다. 단 7:11-12에서 넷째 짐승이 심판되고 남은 짐승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단 12:11-12에서 1290일과 1335일 사이입니다. 1335일은 천년기 끝으로 용이 재 등장할 때이며 예루살렘 환난은 그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1335일 후가 될 것입니다. 곧 용이 곡을 미혹하는 때는 정하여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아멘
병상간증이 감동으로느껴지네요
감사합니다
거듭났음을 믿고 담대히 복음 전하는 생명책 소망의 삶♥
성령님께서 종말론에 대해서 저에게 직접 말쓸하셨습니다, 성경적인 종말론은 무천년설이고 단회적 재림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가 성경의 다니엘과, 요한계시록을 보아도 무천년설이고 단회적 재림입니다,
요14장29,,이제, 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 일이, 이룰때에,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라
영의 죽음이 아니라 영원한 죽음이 아닌가요?
해설이 너무 자유주의신학의 영향을받은거같음
첫째부활이 예수믿고 거듭난거라니 억지로 꿰맞춘 자의석 해석
성경의 짅리와도 전체적맥과도 너무 일치되지않은 자의석 임의해석이네요
주님은 가감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자의석해석은 가감하는거보다 더위험한 성경해석 아닌지요???
요5장43절,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휴거를 이야기 하는자는 대부분
사기꾼 이다 ㅡ 성경을 보라
예수님이 휴거를 얼마나 강조했는가
회개하는 삶을 강조하였고 언제 예수님 재림하든지 청지기 삶을 매일 살고
준비하라고 했지 휴거를 논하지 아니 하였나니 ㅡ 미혹하는자들 사기꾼들을 조심해야 한다 ㅡ 매일 자신을 성경과 비추어 사는 삶과 기도에 전념하는 삶을 살으라는 교훈인 것이다 ㅡㅡ
요한계시록의 성경해석은
문자해석도 있지만 대부분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잘못된 해석으로 종말론자들이 생기게 댔습니다.
천년왕국, 백보좌 심판, 짐승의 표 666, 베리침, 등등..... 이것들은 잘못된 성경해석으로 생긴 교리입니다. 교리는 휴지통에 버리고 성경의 예수님을 믿고 건전한 신앙생활을 권면합니다.
666은 짐승의 이름의 수입니다. 그것을 알기 위하여는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합니다. 그런데 짐승의 수를 세이지 아니하고 다른 방법으로 이를 설명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짐승의 수는 계 17장에서 머리의 수입니다. 머리의 수는 7입니다. 그러니 머리를 세이면 1-7까지의 고유번호가 주어집니다. 그러니 6째 머리의 짐승의 이름의 수가 6입니다. 7머리는 7산이요 7왕이니 나라이며 왕입니다. 7머리는 단 7장의 네 짐승의 머리의 합으로 6째 머리는 요한 당시의 왕이니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의 표를 받지 않는자는 죽였습니다. 이 표는 어린양 같은 거짓 선지자에 의합니다. 이는 로마의 종교로 어린양 같은 종교니 그리스도교 같으나 아닌 로마교입니다. 로마교는 그리스도교의 번형으로 복음으로 언약을 폐한 종교로 언약을 빋는 유대인을 죽이는 살인 종교입니다.
성경을 임의로 고치는 것은 잘못입니다. 용이 놓이는 때가 천년기 후이나 아마겟돈 전쟁은 천년기 전입니다. 그런데 아마갯돈 전쟁을 천년기 후에 재 등장한 용이 멸망하는 때라는 것은 성경을 고친 것입니다.
요14장30절,,이후에는 내가, 너희와, 말을, 많이, 하지, 아니하리니, 이, 세상의, 임금이, 오겠음이라, 그러나, 저는, 내게, 관계할, 것이, 없으니
14만 4천은 이스라엘 사람으로 한정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구원 받은 모든 자들이 아닙니다. 14만 4천은 게 14:1에서는 짐승의 때가 지난 후 666이란 짐승의 표를 받은 자와 구별하며 어린양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의 표를 받은 자들입니다. 짐승의 표는 삼위일체로 하나님의 신성을 모독하나 하나님의 표에는 성령이 빠졌습니다. 14만 4천이 짐승의 때가 지난 후이니 계 7장의 14만 4천도 짐승의 때가 지난 후로서 여섯째 인의 환난은 짐승에 의한 환난이라는 것입니다. 짐승에 의한 환난은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그러니 인치는 때는 아마겟돈 전쟁 후의 천년기입니다. 천년기는 세 때 반이 지난 후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25에 등장합니다. 곧 넷째 짐승의 권세로 이 짐승이 심판되면서 성도가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천년기는 성도가 나라를 얻은 때요 인맞은 자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이니 천년 왕국은 이스라엘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 천년기를 세 때 반과 상관없이 추상적으로 생각하다는 것은 잘못입니다. 천년기는 곡이 오기 전입니다. 곡은 겔 38-39장에 등장합니다. 그러니 천년기는 겔 37장에 해당합니다. 곧 이스라엘의 부활이요 무덤을 열고 나오게 하여 이스라엘로 들어간 자들의 나라입니다. 인친 후의 환난은 천년기 후의 곡에 의한 환난이며 환난 후의 무수한 무리는 하나님의 보좌와 생명수 샘이 있는 곳에 거하고 있으니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자들입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수가 다 돌아오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구원된 모든 자가 새 예루살렘에 들어간 것입니다.
용이 잡히는 때는 천년기의 시작으로 천년기의 시작은 세 때 반이 끝나는 때입니다. 곧 용의 권세는 세 때 반의 권세이니 용이 잡혔다는 것은 세 때 반의 권세가 끝났다는 것입니다. 이 용을 영적인 존재로 보는 것은 예언이 영적인 것인가 육적인 것인가를 분별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의 열쇠는 세 때 반입니다. 세 때 반의 권세는 단 7장의 넷째 짐승으로 로마입니다. 그러므로 용의 시대에 그리스도의 탄생과 승천이 있듯이 로마 시대에 그러한 것입니다. 로마의 세 때 반이 지나면 성도는 나라를 얻습니다. 그러니 천년기란 성도가 얻은 나라입니다.
전천년의 그리스도는 아마갯돈 전쟁 때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입니다. 이를 공중 혼인 잔치라고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도둑 같이 오신 그리스도는 짐승과 싸우러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후천년의 그리스도는 곡을 멸하고 영광 중에 오십니다. 그러니 곡의 환난이 마 24장의 예루살렘 환난입니다. 천년이란 아마겟돈 전쟁과 곡의 전쟁의 중간기로 온전한 평화의 때가 아닙니다. 단 7:11-12에서 넷째 짐승이 심판되고 남은 짐승이 기다리는 정한 시기까지 입니다. 그리고 단 12:11-12에서 1290일과 1335일 사이입니다. 1335일은 천년기 끝으로 용이 재 등장할 때이며 예루살렘 환난은 그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한다고 하였으니 1335일 후가 될 것입니다. 곧 용이 곡을 미혹하는 때는 정하여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