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너 많이 보고 싶었다-김순례씨(88세) 집 청소 후 모습-2022년 5월 15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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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лют 2025
- 50회
너 많이 보고 싶었다-김순례씨(88세) 집 청소 후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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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씨가 몸이 많이 않좋아 집안에 있는것을 가깝해 해서, 마당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마루와 천막을 설치 해 주었고
새로 구입한 핸드폰 숫자가 잘 보이도록 큰 숫자로 만들어서 핸드폰에 붙여 주었으며
TV도 고장이 나서 새로 구입을 했고
또한 온집안 청소를 깨끗이 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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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2년 5월 15일 일요일
장소 : 충북 증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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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김순례씨]
기획의도
아버지(김홍섭)와 어머니(김순례)는 동갑내기 돼지띠
아버지는 한국나이 62세에 폐암으로 돌아가셨고,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 한장 그리고 동영상이 없어
아버지 목소리를 듣고 싶어도 들을 수 없는게 너무 아쉬 웠어요.
그래서 어머니 살아 계실때 다큐멘터리를 만들면
어머니가 돌아 가셔도 살아 생전의 모습과 목소리를 듣고 싶을 때 언제든 보고 들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동영상 촬영을 시작 하게 됐습니다.
2015년 엄마나이 81세 되던 해 설 날 부터
동영상을 촬영하기 시작해
2022년 현재 7년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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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엄마!! 항상 건승을 기원합니다.
할머니 건강 하셔요 자식이란 항상 보고싶지요 부모는 열자식을 거닐었건만 자식은 한부모 모시기도 힘듭니다 잘해드리세요~
감사합니다.
많이힘들어도 아드님 힘네세요
복많이받아서 예쁜각시만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안가신다는 부모님을 억지로 보낼라고하는지 자식이있으면 뭐하나 가슴이 아프네요
막내 아들이 참살뜰하고. 정겹네요
목소리도. 다정다감 엄마가 막내만 찾네
볼수록재미있어요
실화. 최고의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의 김순례씨 다큐멘터리를 제작 하고 있습니다
우리엄마랑정말똑같네요자식이안보이면걱정하시는구나자식안태둥굴래먹이고싶어둥굴래사오라하시네요부모가뭔지눈물납니다부모님은영원한사랑입니다🎉😂❤❤😂😂❤😂🎉😂❤
어르신 건강 하세요 마음이 아프네요
감사합니다.
바로대답도 못해주시고 아드님이 몇반이나말을 해야하고
젊은사람 병나겠어요
부모님 상태를 잘 아시니 현명하십니다
보청기를 착용 했는데도 상대가 하는 말을 못 알아 듣다보니 서로 대화 할때 같은 말을 여러번 질문해야 해요.
이영상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아드님이 효자시네요 곰살맞게 잘챙기는모습이 보기좋아요 어머님이 아드님이 많이보고싶으셨나봅니다 2022년 영상인데 올해 어머님이연세가 91세되셨겠네요 지금도 건강하게 잘계시겠지요 어머니 새해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10년 전부터 다큐영상을 찍어서 순차적으로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김순례 여사의 이후 내용도 계속 해서 영상으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네 영상이 뜨기에 구독하고 좋아요 도 누르고 시청하고있어요 어머니 한태 자상하게 대해주시는 막내아드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유튜브에서 볼 영상들이 넘처나는데 저의 영상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할머니 건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눈물납니다. 막내 아드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니 그래도 댁에 계시니 얼굴도 병원 생활 때보다 더욱 좋으시네요 순례씨 건강하셔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엄마생각에 눈물만 나네요
못해주고 불효한것만 생각나네요
저도 요양보호사일 십년째 하고있는데ᆢ나이드시면 답이없어요ㅠ정신도 나가고,건강도 사라지고ㅠ가족들 모두가 고생이랍니다ᆢ돈은 돈대로 부담되고ᆢ막내 아드님 같은데 요양원에라도 자주 찾아가세요~
해바라기님 홧팅
우리엄마가많이보고싶네요.할머니보고있으니
저희 엄마 영상 보시고 님의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셨나 보군요.
엄마 마음이 다똑같네요 눈물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친정엄마 요양원 안모시고 제가 5개월 정도 대소변 받아내며 모시다 남동새네 집에 가셔서 이틀만에 돌아 가셨는대 마지막 가시는 모습은 못뵈었내요 몇달 와 계시는동안 아들만 보고싶어 찾드라구요 아들이 얼마나 보고 싶었을지 생각만해도 눈물 나고 짠하고 가슴 아픕니다 3대독자 아들인대 일 때문에 모실수 없어 딸인 제가 몇개월 모셨죠 저분 뵈니 우리엄마 생각나 펑펑 울었내요 부디 건강 하십시요 제 엄마는 치매는 아니셨고 거동을 못해서~ 82세에 돌아셨내요
가슴이 아프네요
네 계실때 잘 해드리세요 돌아가시고 나니 보고싶어도 못보고 못해드린거만 후회로 남더라구요 건강 하십시요
엄니가 많이 보고 싶으셧네요 😢😢😢
항상 김순례 여사가 저를 많이 보고 싶어 합니다.
@@cast8888 자주 찾아뵈셔유
@taekwon 네. 알겠습니다.
제 댓글에 좋아요가 많네요
할머니 건강하신지 궁금하네요.
현재는 요양원에 계십니다.
건강은 많이 않좋은 상황 입니다.
그래도시골집계시는게좋을건뎅
저도 엄마한테 하루라도 안가면 엄마가 나보고싶어서 많이울었구요. 할머니가 치매는 없는것같아요 심성 고우신분이네요. 안부를 묻습니다 2025년. 1월 지금도 건강하시나요.
현재는 요양원에 있습니다.
그래도 참! 다행이네요 아드님이 어쩜저리 선하실까요
부모는 안다
굳이 말안해도 요양병원 보내려고 하는걸
현시대의 고려장 요양병원
이아들 본인도 늙어서 비참해질거다
그냥 잘지낼수있는 집이 나을텐데
막내아들이잘못될까봐노심초사하시네요엄마에게나는행복하다고엄마랑있는게너무좋다고행복하다고말씀드려주세요그래야자식걱정조금덜하시겠네요😢😢😢😢😢😢😢
마음이아품니다너무막내아들에대하여노심초사엄마랑사는게안좋다고느끼셨나봐요어떻게해야엄마마음편하게웃으면서사시도록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