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미_3부] 꽃제비 소녀의 한국체험담! 한국은 다른세상 같아! 학교에 컴퓨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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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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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는유미카 #탈북민한송미 #대한민국정착
![[한송미_4부] 전세계에 알리게된 꽃제비 소녀의 반전인생! 나는 이제는 한국인이다](http://i.ytimg.com/vi/vwP_tos4tKo/mqdefault.jpg)
![[한송미_4부] 전세계에 알리게된 꽃제비 소녀의 반전인생! 나는 이제는 한국인이다](/img/tr.png)
![[임선화_몰아보기] 한국에 먼저온 딸이 국경까지 가서 북한가족을 직접 데려온 대범한 작전!](http://i.ytimg.com/vi/eHQFkirST-Y/mqdefault.jpg)
본인은 운이 좋아서 검정고시 합격했다고 아주 겸손하게 얘기하는데... 아무리 검정고시라도 초등도 안다닌 북에서 온 학생이 금방금방 합격한건 머리가 많이 좋은거에요..겸손한데다 인성 머리도 좋고..아주 훌륭한 아가씨네요..
송미양, 한없이 착한 심성. 영리한 두뇌. 어려웠던 북생활! 이 모두....가슴아픈 과거를 죄다 잊고, 부디 행복한 미래만 있으시길 빕니다.
이렇게 예쁘고 참한 아가씨가 그렇게 힘들게 살아왔다는게 진심으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떻게 국가에서 아이들을 챙기지도 않으면서 미래를 생각할 수 있나 참담한 마음입니다
이제는 남은 평생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열심히 즐겁게 보람있게 사세요.
한국인이라고 다 선하지 않습니다. 조심하고
의심할건 의심하면서 .
한송미 그대의 소원과 꿈이 이루워 지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밝고 이쁜 웃음이 함께 하기를~~
송미양은 차분하고 생각도 폭이 깊고
좋은사람 만나서 어머니 모시고 행복하게
잘 살아갈 사람입니다 많이 웃으며
지내세요
아가씨가 참 참하고 밝아서 좋네요
좋은 생각만하고 과거 어려웠던 기억은 다 포멧하고 사시길 바래봅니다
저도 부산 시민입니다
북한에서 어린나이에 너무도 힘든 삶을 사셨네요~~
마음이 너무도 아픕니다~~
대한민국에서는 행복한 일들만 있기를 기원하고 응원합니다 ~~
송미양 진짜 심성이착한것 같네요
예쁜 꿈 꾸시고 행복한 날만 가득하세요
한송미씨 어머니가 진짜 대단한 분이네. 8년 만에 만난 딸을 유학 보내 버렸다는 건 완전히 한국에 적응하신 거고 또 그만큼 한국서 설움도 많으셨던 것 같고 또 어찌해야 여기서 생존 할 수 있는 지를 제대로 파악하셨던 거네... 헐. 대박
여기서 살아도 유학보내기 쉽지않은데 대단하시네요
모든 어머니가 다 자기 자녀에게 한 없는 사랑을 배풀지만 정말로 송미씨의 어머님 딸 사랑 대단하시네요!
그 사랑이 밑거름이 되어서 크게 성공하시고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기를 기도하고응원합니다!! LA에서!
백만불 짜리 유미카 의 웃음 국보급 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ㅋ
동감~ 많은 탈북유튜브중 젤루 짱~!
송미씨 말씀을 참 예쁘게 하시고 목소리도 곱네요. 유미씨의 호탕함과 대비가 참 잘맞아서 호흡이 최고입니다.
방송을 볼 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같은 하늘아래 딴세상을 살고있다는 사실에 씁쓸합니다.
북한에서 목숨걸고 대한민국에 오신 모든 분들이 다 잘되서 행복한 삶을 사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린 나이에 꽃제비 생활하며 끼니를 구걸했다는 말씀에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눈물이 솟구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복된 나날이 계속되기를 바랍니다.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그래도 좋은 어머님이 계셔서 잘 이끌어 주셧고 또 송미양도 잘 해서 이정도 자란것이 무척 흐뭇하네요. 앞으로 꼭 행복하게 사세요.
꾸밈없이 늘 웃는모습으로 맞아요 맞아요 하는게 너무 이쁘네..^^
초등학교1년 중퇴후 지금 이렇게 까지 학문적으로 지식적으로 발전하신 한송미씨 너무 존경스럽네요! 앞날에 발전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그리고 이모한테 도움받은게 없네요..
ㅡ시ㅣㅇ삽닏 @경은 연습생 사생활 보는곳😊
천성적으로 인성이 너무 바르네요.대한민국에서 행복하길 바래요
저렇게 착하니 이모밑에서 나뭇짐하러다니고, 장사다녔겠죠ㅠㅠ 저렇게 이쁘고 똑똑하고 착한 송미씨를....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이북엔 지금도 송미양같이 예쁘고 재주 많은 아이들이 생지옥속에서 고통받고 있겠죠??
한민족 분단 77년이 흘렀건만 아직도 이북같은 나라가 존재한다는 게 화나고 부끄럽습니다.
하나뿐인 목숨걸고 이북을 탈출한 분 들.......... 부디 자유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기량과 재주를
활짝 펼치며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이유미씨도 어머님과 항상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송미씨 심성이 진짜 착한것 같네요. 그리고 엄마의 교육열정이 대단하셨던듯. 예전부터 못먹어도 배워야한다고 선조들의 가르침을 볼때 우리나라 사람들의 교육열은 남다른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한국에 제대로 적응도 하기전에 영어를 배우라고 캐나다로 보내신 송미씨 어머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런 어머니가 계셔서 빠른시간안에 송미씨가 여느청년들과 한자리에 있어도 어색함이 없는게 아닌가 싶네요. 너무 이뻐요
초등학교1학년다니다 대한민국에오셔서 생활하시는데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을까요? 정말기가막힙니다 이제 자유대한민국에 오셨으니 어머님과함께 행복하게 열심히사세요 눈물이납니다 감사합니다~
송미씨 말에 그냥 눈물이 흐른다.ㅠㅠㅠ.송미씨 한국에서 행복하세요.이사 오신깃을 축하드려요^^♡♡
8년만에 엄마를 만나서 사랑의 깊음을 느끼고 엄마는 딸에게 한국에서는 무조건 공부를 해야한다고 조언합니다 공부를 해서 자격증을 따면 돈에 단가도 높고 일도 수월하다는것이죠 한국에서 사회상을 체험해본 엄마의 적절한 조언입니다
ㅣ4ㄱ4ㄱ44
어쩜 저렇게 말도 차분하고 사려깊고 게다가 얼굴도 동안이고..한글도 못깨우친 상태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니 정말 그 노력도 엄청 나지만 어머니가 대단하신 분이시네요. 검정고시를 준비해라 , 영어를 배워서 직업을 가질 생각을 해라, 게다가 캐나다 유학까지..저희 어머니도 황해도 분이셨는데 확실히 그 기질이 다르더라고요
한송미님을 통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행복이 어디있는지..보여주고
들려주심 고마버요~♥
내가 첨 학교가서 친구들과 가방메고
즐거워했던..그 기분을♥♥♥
이밥에 빵통과 풀 뜯어 먹는 이야기에는
눈물이 앞을 가려요..
오늘도 내 사슴에 감정샘 길어주는
유미카 유튜브..
♥♥♥♥♥
따랑합니다다 다..
유미님 하뚜하뚜~~!!^&**
너무 착하시고, 청순한 송미씨네요~~^^
유미씨 질문도 재미있고 추미새도 재미 있어요 ㅎㅎㅎ
깡철씨 이후로 이렇게 가슴 아파보기도 오랜만이네요. 어린 아이들이 너무 고생이 많아서....ㅠㅠ
송미님!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밝은모습 보기 참
좋습니다, 하시는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번보는데도 새롭고 송미양의 의지가 높으심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제 행복하게 엄니와 꿈을 이루세요 유미씨도 사업잘되세요
목소리가 곱고 예뻐요.
마음이 참 예쁜것 같네요.
행복하게 잘 살것 같습니다.
고생한것 많큼 행복할 것입니다.
참 귀한방송입니다.남한의 부요함이 북한에게는 너무도 거리감 있는 아픈 현실입니다.탈북민들의 지난 삶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저려옵니다.지금 60대 이상은 기억나겠지만 과거 70년초반에는 미군부대에서 먹다 남은 음식을 버리면 그것을 얻어다가 끓여먹기도 햇습니다.그것을 흔히 꿀꿀이 죽이라고 햇는데 이렇게 지금의 한국은 부요가 넘치니 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속히 통일이 되길 소망합니다.그 소망이 멀지않습니다.
유미씨~
언제나 유쾌합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아주 생생한 체험담을 가감없이 꾸밈없이 얘기하는 송미씨를 보니 북한의 현실이 다시금 피부로 다가오네요...ㅠㅠ
왓...!!!
우리 유미카 고객님이시다ㅋㅋ
잘 지내시죠?ㅋ
@@yumicar 예...덕분에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지요...^^
송미씨 대단하시네요 역시 우리 민족에 피가 흐르네요 잘되시길 빕니다
유미님 사랑합니다 !! 영상 보면서 대한민국에서 사는걸 매일 감사 하며 사는 1인입니다 항상 건강하셈~♡
63뷔페 비싼데... 비싼데 데리고 가네....
어머니가 대단하네요..
한국에서 교육시키기도 경제적으로 어려운데 캐나다까지 보내고...
판단은 잘하신 것 같네요...
두분 안녕하세요 송미씨 어머님께 많이 많이 효도하시고 멋진 꿈 꼭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유미카 꽃배달 화이팅
눈물이납니다
유미카님 혹시 게스트분 추천해도되나요
부산인데 북한에서오신 멋지고 예쁜 83세할머니입니다
남은여생 방송한번 타게하고싶네요
언변이 참뛰어나십니다
혼자사시는데 꼭 유미카에 출연시켜드리고싶네요
I really enjoyed watching the video, thank you. 🙏Have a wonderful day!🤗🤗
송미양이 머리가좋네
이젠 남쪽에서 잘살고 행복하게 잘 살아요 ^^
송미님의 인생에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빕니다
안타깝고 눈물 나네요 ㆍ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ㆍ
송미씨 마음씨가 너무 착하네요.^^ 대단합니다.6개월에 중고등 다 떼고..행복하셔야 됩니다.^^
말도
조곤조곤
천생 여자시네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송미님 고생많이하고
사셨네요 상상도 못하겠어요
북한주민들 정말 힘들게
사시네요 우리는 흰쌀밥
안먹는데... 건강식으로 여러가지 잡곡을
섞어서 먹어요...
잘 오셨어요 열심히 사시길...
유미씨 반가워요
송미씨도 환영해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응원해요 ㅡ할배ㅡ
유미씨는 진행솜씨가 최고다
유미씨만큼 공감능력 뛰어나고 인터뷰 잘하는 진행자는 없을겁니다 최고예요
송미씨 성공하세요
이야기도 조근조근 참 얌전하게 잘 하네요 북한에서 설마 저렇게 고생하면 살았을까 라고 의구심이 들만큼 너무 안타깝고 어렵게 살아온것 같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에 온지도 오래되셨죠 대한민국 이라고 모든게 만족스럽고 좋은것만 있지는 않을겁니다 그래도 대한민국은 노력을 하면 살아갈수 있는 사회이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면 나중 아들딸들은 틀림없이 좋은 교육을 받아 대한민국에서 든든하게 자리 매김 할것입니다
유미씨! 진행 정말로 잘 하시네요
화면으로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아요~
송미씨! 마음씨 착하신거 막 느껴져요!
행복하시길 마음으로 응원 할게요 !
감사합니다
와~~~ 저런 환경에서도 엄마가 책 읽어줬구나.
눈물나네.
송미씨는 머리가 천재적인 재능을
타고 났어요 대단하십니다
유미씨는 웃는 모습이 행복감을
나누어 주는 천사입니다
통일후에는 꼭 통일부 장관을
하셔야 합니다 두분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결같이 24시간 수돗물에 놀라는 이유를 이제는 알것 같네요 ㅎ
ㅋㅋㅋ
그죠~~
한송미 TV에서 보던때보다 많이 자랐네요^^~
너무 예쁘게 자랐어요^^~
보는 내내 저분이 자랑스럽다 느껴집니다. 늘 북향민의 삶을 보면서 저를 반성하고 삽니다. 고맙습니다.
소이양공부열심히 해서좋은대학교에가서 배우고싶은거열심히배워서 사회에도움이되는훌륭한사람이되기바랍니다
북한에는 테레비 채널이 1개밖에 없는데 한국에는 채널이 많아서 놀랐다는 한송미씨 그 많은 채널중에 본인이 선택해서 볼수 있으며 다양성이 있는것이죠 다양성에 본인이 맞는것을 살려서 해야 성공을 이룰수 있습니다
심성이 착하구나.福 받을 거요.
계란 30알 눈물납니다..이제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열심히 씩씩하게 사세요. 혹시 어려운일 만나도 기죽지마시고.
👍 😍 💕 정착 잘 하시여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유미씨
좋은방송 감사합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영어 자막이
있었으면 영어권 세계인이 즐거보는
방송이 될것같습니다. 1억 구독되길
바랍니다.
될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북한에서 남들 학교갈때 따라가서 공부해보는게 그렇게 부러웠는데 한국에와서 하나둘 학교를 다니면서 그 소원을 풀었습니다 학교갈때의 설레이고 재미있는 순간들이 눈에 선합니다 하고싶은 의욕이 있어야 하는일에 발전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정말 스토리가 눈물이나네요. 어린이가 행복해야 하는데ᆢ아이들이 먹지못하고ᆢ같은 하늘아래ᆢ어머니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배움의 열정이 대단한 송미양!
앞길에 붉은 주단이 쫙 펼쳐지길 바래요.
긍정적인 분이시고
눈매가 살아 있네요.
향후 더 힘든 과정도 많을겁니다.
잘 극복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응원합니다.
엄마도 송미씨도 참 대단하네요.
계란30알 건장한 성인들도 먹기힘들죠~~ㅋㅋ 캐나다까지 유학을 다녀오셨다니 어머니 교육열이 대단하시네요~열심히 사시고 결혼도 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유미카 꽃배달도 번창하세요~~^-^
송미님 대단하네요
응원합니다 너무예쁘고 착해요
쌀밥하고 계란이 제일싫어요
저는 옥수수 엄청 좋아해요 정말로요
송미님 이세상 최고의 선물입니다
운이 좋은 것 절대 아니고 노력과 실력입니다. 정말 최고 네요.
송미씨 책 영어로 사서 읽었어요. 너무 많이 울었어요. 그런데도 참 밝아서 좋네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행복한 수요일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그 고생을 했다는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말도 곱고 마음도 곱네요
유미카님 넘좋은방송 잘보구 있어요 그리구 한송희씨 좋은일만 있길 바랄께요 응원합니다
송미씨 대한민국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마음씨도 너무 착하고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중고등 검정고시도. 6개월만에 합격했다니 대단하십니다
하루 하루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길 기원합니다
정말 예쁘시고 말도 조곤조곤하게 하시네요!
대한민국으로 오신분들 보면 더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집념 노력 일반인들도 따라 하지 못합니다.
고생을 해봤기 때문에 저렇게 할 수 있는 거죠
심성이 천사 같은 느낌이네요
참하니생기셨는데.꼭잘한국생활이겨내서또좋은분만나서꽃길걷길바래여.한국도못사는사람들많아여~
의.식.주는한국이제공하지만다음은당신들의성실함으로이겨내는겁니다~^^
송미양
행복해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82평화통일이 되어 북한 국민들과 살기를 기도할께요.
가슴아프네요
제가 83년도 초딩때도 물길러본적없고 나무해본적도 없는데... 정말 가슴 아픕니다 ㅠ
어머니도 참 대단하신듯 검정고시 붙자마자 캐나다로 보내서 공부시켜주시고..
송미양 ᆢ넘이뽀여ㆍ승승장구 하세여ㆍ유미씨보믄ᆢ슬포요ㆍ어느덧 아짐씨티가 나네여ㆍ흑 슬퍼요ㆍ이만갑때만해두 영계 엿는디ᆢㅋ
한국은 산골짜기 시골에서 집지키는개로 키우는 똥개들도 수돗물하고 고기를 마음껏 먹는데 참...들을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
송미씨 얘기 들으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게 얼마나 다행인지 느껴봅니다.
그 짧은 시일에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마쳤다니 정말 영재이시군요.
자유민주 대한민국에 안기셨으니 이제 송미님 어머니랑 평생 행복하세요.
이리 파란만장한 삶은 젊은 아가씨!
이제는 한국에서 편하고 보람차게 삶을 잘살길빌께요~
마음씨도.말하는모습도 정말 착한 아가씨 같아요~^^
대한민국에 행곡하고아름다운인생 즐겁게보내길빕니다
북한돼지죽을때된것같은데 끈질기네
우리나라 6~70년대 이야기가
지금의 북한모습이라고 보면 딱입니다
유미씨는 세월이 갈수록 아름다움 더 해지네요
세월이 거꾸로 가는것 같아요
눈물만 나오네요. 그리고 고맙습니다. 내삶을다시 돌아 볼수 있게 해줘서...
수도가없어서 강으로 물길러 간단소리에
깜놀 했네요 들을때마다 한국의 100년전이 이랬을까 합니다
송미씨는 한국은 신세계를 왔구나.❤
어려운 곳에 살다가 오셨으니 지금 이시간이 아름답다고 합니다
재미있게 사십시요
3분전은 못참지~~~~~~!!!!
한국은 다른 행성에서 오는것이나 갔다고 바야죠 !
송미님모든걸 북한하고 비교해서신기할 따름이라고요 당연히 누려야할권리죠 어머니께서 현명한판단을하시네요 꿈을가지면서 도전하는겁니다 예쁘시고성격 도 좋아보입니다 잘되실겁니다 어머니와 합께행복하게사세요
70년대에 한국에서도 산동네 살때 고지대라 물이 안나올때 아버지랑 한밤중에 양은물통 들고 후레쉬 켜고 옹달생 같은 낮은 우물에서
물을 길어오던 생각이 납니다.
얼음덩어리 새끼줄에 묶어서 팔던 기억도
있고요. 연탄도 새끼줄에 매어 한장씩 팔던 기억도 납니다...논에서 썰매타던 기억도요..
유미카 시청하다가 보면 70년대 유년시절 오래된 기억이 소환되는군요.^^
70년대초에는TV볼려면 남한도그랬어요
송미 화이팅~!!!
엄마랑 행복 100배, 남친 잘 만나서 행복 천배로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