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애니메이션을 본 세대로써 맹화초염몽을 잊을 수가 없기도 하고 4세대만의 비트 브금감성이.. 그리고 5세대는 3d로 넘어가는 과도기 에서의 2d3d 전환연출, 브금은 말할 것고 없고 스토리는 9세대 전체를 통틀어도 5세대가 제일 잘뽑혔죠 개인적으로 도트감성을 사랑하기도 하고
전성기가 ds시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ds시절이 제일 좋음 그 중에서 bw2가 제일 좋고 컨텐츠가 정말 많았음 포켓우드도 그렇고 조인에버뉴도 그렇고 3ds가 나왔는데 낸것도 그렇고 도트 찍은 것이랑 3D 그래픽 섞여 있는것도 멋있었고 진짜 리메이크 언젠간 나와야되는데..
88년생 아재입니다. 제가 초딩 3학년때 게임보이 테트리스랑 녹버전 생일 선물로 받았었습니다. 이때 포켓몬 처음 했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하겠네요. 일어를 사전 찾고 공력집 구해서 보고 달달 외다 시피 했어요. 이후 버전도 종종 즐기긴 하지만 그때의 충격은 못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실버버전 사서 했을때 마지막 레드 만났을때 전율이 쫙돋았어요. ㅎㅎ 제가 키운 포켓몬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처음 금 버전을 접했을 때 설랬던 마음 포켓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첫 포켓몬인 치코리타가 진화할려고 했을 때 게임이 망가진거인줄 알고 어린 마음에 무진장 놀랐던 기억 리메이크작인 하트골드 소울실버가 나왔을 때 내 뒤를 따라다니는 포켓몬에게 말 거느라 정신 없었던 행복감 지금 포켓몬도 재밌지만 저에겐 역시 2세대와 그 리메이크가 가장 소중한 모험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ㅎ
개인적으로 스위치가 개발됐을 때 코로나 붐으로 게임에 대중성이 더 좋아졌기도 하고, 덕분에 게임 기기를 사는 것에도 그나마 "덜" 부담감을 가졌기 때문에 소드실드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최고의 작품이라 보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는. 특히 스토리. 정말 뜬금없는 그 스토리... 차라리 처음부터 에너지 없다는 떡밥 깔아서 전기불 꺼지고 이러면 말이라도 안 해 😂😂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아르세우스가 외전작 최고, 블화가 본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이 다 포켓몬에 미쳤던건 1세대 이긴함 ㅋㅋ 게임 전성기 말고 그냥 전성기로 따지면 최근 포켓몬빵 붐 비교도 안될만큼 많이 팔리고 전부다 스티커 몹고 포켓몬 노래 외우고 ㅋㅋ 집가서 포켓몬하고 서로 공략가르쳐주고 그냥 전부다 포켓몬이었음 포켓몬 반영시간되면 다들 집에가고 포켓몬 만화 이야기도 하고. 그때만해도 포켓몬 만화가 진행이 빨랐었음. 노랑시티 진짜 무서웠고
1세대:포켓몬의 시작 2세대:오물(치코리타)등장 이때 이놈으로인해 접은놈 꽤많음 나도그중하나 3세대:접음 말하면 기억엔 안남음 4세대:기억안남 5세대:몰라 6세대:메가진화의등장 나의 최에 씨리즈 7세대:ㄱㄱㅇㄴ 우와 분명 간지Z존 지우가 여기에서 순딩해짐ㅠㅠ Z기술 등장 8세대:다이멕스등장 나의처음 닌텐도 포켓몬 게임 이땐 ㄱㅉ는줄 알았지 자유도0 9세대:포켓몬 바이올렛&스칼렛버전 (어려워 이해가 잘안가 테라스탈이 너무 어렵다) 포켓몬이 메가진화할때부터 해서 기억에 문제 있을수도 있음
금은버전이 최초 한글화로 접했기도 했고 이전이랑 바로 이후였던 레드그린,루비사파이어는 한글화 지원도 안되고 한글패치 된것도 무슨 쀍뢚 이런 깨진 단어로 나와서 DP버전 나오기 전까지는 금은이 확실히 대세였는데 그러다가 학창시절에 dp를 접하면 계속하는거고 잊어버리다가 블랙화이트든 xy든 썬문이든 레츠고 시리즈이든 추후에 알게 되었을때 다시 시작한게 포켓몬이랄까....
포켓몬 게임 1세대는 많이 쳐줘도 30년 전에 나왔다. 그럼 30년전에는 꼰대가 초딩? 그러면 그때가 13살 이라고 치고 7년후에 잼민 아빠를 낳고 잼민이가 8살이라고 친다면 잼민이 아빠는 19살때 잼민이를 낳은게 된다. 포켓몬 게임이 25년정도 전에 생긴걸 감안하면 잼민 아빠는 14살때 잼민이를 낳은게 된다.(?)
평가는 그다지 이만저만한 XY지만... 내가 처음 플레이했던 포켓몬스터 게임인 만큼 애정이 정말 강하다. 무엇보다 거다이맥스,테라스탈,Z기술 모든 시스템을 통틀어서 메가진화가 가장 획기적이였다고 본다. 밸런스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포켓몬의 새로운 디자인, 처음 추가된 특수 시스템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포켓몬스터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포켓몬과 맵들이 3b 그래픽화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임! DP, BW 만큼의 명작들은 아니지만 DP와 BW가 포켓몬의 새로운 모습과 길을 열었다면 XY는 조금 부족하지만 포켓몬이 걸어갈 미래를 열었다 생각합니다!!
9살 때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게임보이하고 일본어 골드버전 사줬었는데 스타팅으로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가 안나와서 이거 포켓몬 아니라면서 생떼부렸던 기억이 나네요 ㅠ 아직도 기억하는게 게임보이가 당시 25만원 하고 팩이 5만원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물가 생각하면 각각 70~80/15~20 하는 수준인 것 같은데 그 때 생각하면 죄송하면서도 너무나도 감사한 듯..
소신발언) 솔직히 4세대가 애니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전성기임...요즘 잼민이들은 모르겠지만 게임에서의 난천 누님의 그 포스와 애니에서 지우의 초염몽 서사 및 극장판 시리즈는 ㄹㅇ 레전드였고 솔직히 포켓몬계의 신인 아르세우스가 언제 나왔음? 4세대 때 나왔죠? 이걸로 끝난 거 ㅇㅇ
90년대 초반생 꼰대 2222.. 게임 완성도냐 애니 인기냐 전성기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1세대부터 최근 세대까지 해본 사람으로서 1-2세대 나왔을 때 전세계적인 포켓몬 광풍은 어떤 세대도 못 따라올듯.. 심지어 그때 지금만큼 우리나라 잘살지도 못하는 때라서 게임보이 보급률이 그렇게 높지도 않았는데 그래서인가 오히려 전 국민 대다수가 불법으로 즐기다 보니 지금보다 포켓몬 게임 보급률이 아이러니하게도 높았음 거기에 문방구, 장난감, 신발, 옷, 학용품, 인스턴트 등등.. 어딜 가도 포켓몬이 있었다 최근 포켓몬 유행도 1-2세대 유행 때 형편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어린이들이 자라서 이제 경제력 가지고 자기도 즐기고 자녀한테 사주거나 이끌어가는 거도 무시할 수 없음 그때는 그냥 지금처럼 게임 만화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의 센세이션이였음 그 시대 살아본 사람은 알듯
근데 참 신기한게, 올드유저들은 근본빠졌네 뭐네 하지만서도 궁금하니까 즐기고, 뉴비들은 뉴비들대로 지금이 고점이다 느끼면서 입덕한다는게 세대마다 생기는건 진짜 대단한 게임이라고 봄…
ㅇㅇ
ㅇㅈ😊
솔직히 뭐가 명작이다 망작이다 할게 아니라
모두가 재미있게 즐긴 버전이 진정한 전성기 아닐까
Dp 애니메이션을 본 세대로써 맹화초염몽을 잊을 수가 없기도 하고 4세대만의 비트 브금감성이.. 그리고 5세대는 3d로 넘어가는 과도기 에서의 2d3d 전환연출, 브금은 말할 것고 없고 스토리는 9세대 전체를 통틀어도 5세대가 제일 잘뽑혔죠 개인적으로 도트감성을 사랑하기도 하고
9세대도 스토리 좋은데...
@@tinzblaighterphosphorus9세대는 할게 많은거지 스토리가 좋은건 아님ㅇㅇ
@@slakfdlakwek 그렇긴하네요
@@slakfdlakwek.. 9세대를 스토리로 깐다고?
@@seapeal 9세대가 포켓몬 게임중에 스토리가 좋은 편은 아니지 않음?
선생님 말씀이 맞지
어린 시절에 재미있게 접한 시리즈가 본인에게 있어 가장 찬란했던 전성기이자 축복받은 세대였으니
나에게 있어 ds로 다이아몬드 펄 플라티나까지 그시절 그겜을 현역으로 한게 축복이었지 ❤
@dhAVICA신고
@dhAVICA너 배틀할래?! 파괴광선 맞고 싶니?
다들 모이니까 정말 분위기 좋다 ㅋㅋ 그리고 나의 전성기 시절에서는 소울실버가 최고인듯., 그때는 언니가 하는걸보고 정말로 재미있게 감상했던 기억이 ㅠㅠ 아직도 기억이 남아있어 ㅠㅠ
근데 스바가 3일만에 1000만장 판거 보고는 포켓몬이 아직은 건재한것을 다시금 느끼게됬습니다
전세계 ip 1위라서 작정하고 똥작 만드는게 아닌 이상 이제 1000만장은 기본으로 팔리는듯
게다가 닌텐도 스위치 자체가 그냥 역사적일정도로 많이 팔린지라.. 본체효과도 꽤 있긴 합니다 ㅎㅎ
하지만 게임 퀄리티가 스바소리가 나오쥬? 엌ㅋㅋㅋㅋㅋㅋ
@@트릭컬-리바이브라임 지리네 ㅋㅋ
포켓몬 2차 창작도 꼰잼으로 다뤄줬으면 하네요 원작 뺨칠정도로 잘만듭니다
1세대 관동지방부터 8세대 가라르지방에 이르기까지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고 성장하여 마침내는 세계관 최강자의 반열에 오른 지우가 새삼스레 대단하게 느껴지네
8세대를 마지막으로 명예롭게 졸업 🎖 🎓 🎓
10세대에선 전 지방을 배경으로 하는 겜 안나오나.......
근데 w는 관동이 가라르보다 비중 더 많지 않나?
젠장 또 기습숭배야
10세대든 12세대든 전지방 모험 나왔으면..
전지방 모험 나오면 역대 최대 판매량 갱신할 수도
전성기가 ds시절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는 ds시절이 제일 좋음
그 중에서 bw2가 제일 좋고
컨텐츠가 정말 많았음
포켓우드도 그렇고 조인에버뉴도 그렇고 3ds가 나왔는데 낸것도 그렇고 도트 찍은 것이랑 3D 그래픽 섞여 있는것도 멋있었고
진짜 리메이크 언젠간 나와야되는데..
또 다시 4세대 리메이크처럼 나오는게 걱정이 듭니다.
4세대 리메이크 다시 제대로 만드면 좋을듯
ds....... 리메이크..... 굳거ㅇ.......
특히 5세대에 기존 배틀프론티어의 문제점을 개선한 배틀서브웨이가 생기면서 엔딩이후 가는 배틀시설의 형태가 확립되었죠...
전성기는 무조건 ds시절 4세대임 취향을 떠나 그때당시 한국인기와 영화관 싹쓸이만 봐도 다른 세대때와는 비교불가임
전성기는 dppt hgss bw bw2 이렇게 나온 ds시절임 ㄹㅇ
아 ㄹㅇ
ㄹㅇㅋㅋ
ㄹㅇㄹㅇ 진짜로 도트 최전성기
잼민이들도 이건 인정할텐데
판매량으로 승부봐야지 ㅋㅋ
"확실한 건 지금 포켓몬은 발전과 퇴화를 동시에 한다고 장담한다."
트루...
감사합니다 우리시대의 향수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학원가기전에 토스트&우유 함께한 포켓몬DP는 진짜 낙이었다
아이고! 5000원 후원을!! 5000원 후원 감사해! 정말 너무나도 감사해요! 정말 너무 감사해!
@@Oratman ... ... ..?
@@조선산콘푸치우스ㅋㅋㅋ
역시 갓말뚝쌤... 같은 3세대파라서 자랑스럽니다!
4세더부터 다했는데 스토리는 5세대가 제일 좋은거 같고 난이도는 개인적으로 썬문이랑 아르세우스가 어려워서 제일 제밌게 했음
단순히 훌륭한 게임이 뭐였냐가 아니라, 게임의 판매량이나 그 당시 사회에서의 영향력같은것들을 종합에서 프렌차이즈의 '전성기'가 언제였냐고 묻는다면, 그건 당연히 1세대라고 봄. 나도 4,5세대게임을 제일 좋아하긴 하지만 파급력으로 1세대를 이길 순 없음
지우의 소원은 포켓마스터인데 실지로는 이뤄지기 힘든 소원이지. 막대한 인력과 자금이 필요하고 결국 로켓단같은 조직이 있어야 가능한 소원이니
비주기가 흑화되었을꺼고 사카기의 뒤를 이어서 로켓단 2대 두목 사토시가 되었으면 동심파괴일듯?
01년생이라 DPPT로 입문했는데 이건 진짜 덕후 말이 맞다… 물론 레드/그린 금/은 루비/사파이어도 잘 팔렸지만 한글판 나온후부터가 한국에서 진짜 전성기 시작이었던 것 같다.
포켓몬스터 1세대때 임팩트를 모르니까 4세대가 어쩌고 블화가 어쩌고 하는거임. 포켓몬스터 처음 방영한 1999년은 그냥 온세상이 포켓몬스터였어. 지금처럼 재밌는 컨텐츠들 중에 하나 이수준이 아니라 포켓몬의 포켓몬에 의한 포켓몬을 위한 시대였다 이말이야
국내한정 암흑기가 3세대에 AG라 생각하는데 다시 전성기를 되찾고 쭉 인기를 이어지게한 4세대에 한표
솔직히 1세대 없으면 다음세대 없었음 그래서 1세대가 근본아님?
ㅇㅈ… 1세대가 제일 근본이자 전성기가 어닐까
둘다 나보다 몇살이나... 나 12살인디😅
ㅇㅈㅇㅈ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희군님 2000원 후원을! 2000원 후원 감사해! 정말로 너무나도 감사해요! 정말 너무 감사해!
와샌주!회원과후원 대박!
오랏맨 반응이ㅋㅋ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이었으려나? 아침 일찍일어나서 캄캄한 거실로 나와 투니버스틀었는데 광고끝나고 포켓몬스터dp 방영되려하길래 오프닝 첫장면인 해뜨는장면 타이밍에 맞춰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열었는데 그때의 현실과 포켓몬세계의 싱크로되는듯한 알수없는 기분좋은 긴장감(두근거림,설렘이라해야할까)이 아직도 뇌리를 스치네...집이 시골이어서 창문만열어도 나무,풀,허브내음 벌레소리 다 느껴지고 겨울아침이라 쌀쌀해서그런지 들이마시는 공기가 더욱 쾌적하게 느껴져 상상해오던 포켓몬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에 가장부합하는 실제에서의 순간의 경험이라 강렬하고 오래토록 기억되는듯 에피소드 한화가 끝나고 아쉬움이 채 느껴지기도 전에 닌텐도를 켜고 점심식사전까지 실컷 디아루가를 플레이해 모험의 기분을 이어갔던 그때의추억 엄마의 잔소리에 닌텐도를 끄고 엄마가 직접만들어준 함박스테이크를 돈까스소스에찍어 뜨끈한쌀밥얹어 기분좋게 점심식사를 마친후 따뜻한 담요가 펼쳐진 전기매트위에서 귤까먹으며 동물농장,명작극장,예능 드라마재방영 웃으면서보다가 한겨울에 반팔 반바지입고 축구장가서 애들이랑 저녁늦게까지 공차고 술레잡기하고 문방구 분식집가서 콜팝,떡볶이먹고 집들어가서 영혼까지 녹여주는 온수샤워로 마무리하고 개콘,사극시청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잠든 추억 성인이된 지금은 그때보다 즐길거리도 많고 새로 경험할것도 많지만 그때만의 방학의 해방감에 여러 기분좋은 순간들이 절묘하게 얽혀 순차적으로 일어났던 확률적으로 다시는 경험할수없을 그 어린시절의 기억이 여전히 여전히 그립다😢
88년생 아재입니다. 제가 초딩 3학년때 게임보이 테트리스랑 녹버전 생일 선물로 받았었습니다.
이때 포켓몬 처음 했을때의 충격을 잊지 못하겠네요. 일어를 사전 찾고 공력집 구해서 보고 달달 외다 시피 했어요.
이후 버전도 종종 즐기긴 하지만 그때의 충격은 못느끼고 있어요.
그리고 나중에 실버버전 사서 했을때 마지막 레드 만났을때 전율이 쫙돋았어요. ㅎㅎ 제가 키운 포켓몬들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전 돼지파입니다!
처음으로 한 게 pt 기라티나라서.
처음에는 비전머신이 뭔지 몰라서 스타팅인 엠페르트를 비전셔틀로 만든 기억이...
옛날에는 컴퓨터로 3세대 해봤는데 영어라서 플레이 할 수가....(스타팅: 나무지기)
6세대부터 편의성 좋아져서 그때부터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레이팅 참 재밌게해서 그때 제일 재밌게한거 같네요
6세대는 대혁명이였어요 매가진화 유대진화 변환자제 그냥 동네거지 포켓몬급들이 그냥 괴물시절이였죠 동네새 포켓몬이 장군님이 됐죠 에매한 쌍두 루카리오는 강력한 쌍두 루카리오로 변화했죠 사기였던 포켓몬은 그냥 아르세우스 그냥 묶은때 닦는것처럼 닦일정도죠 그때 그시절 캥카 초월자가 됐죠 그로우펀치 카운터 부자유친 이거때문에 1위먹은적있죠 이래서6세대는 전설이죠
처음 금 버전을 접했을 때 설랬던 마음
포켓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첫 포켓몬인 치코리타가 진화할려고 했을 때
게임이 망가진거인줄 알고 어린 마음에 무진장 놀랐던 기억
리메이크작인 하트골드 소울실버가 나왔을 때 내 뒤를 따라다니는 포켓몬에게 말 거느라 정신 없었던 행복감
지금 포켓몬도 재밌지만 저에겐 역시 2세대와 그 리메이크가 가장 소중한 모험의 기억으로 남아있네요ㅎ
하필이면 첫 포켓몬이..
전자오랏맨님 오늘도 고생 많으셨습니당!!❤😊
개인적으로 스위치가 개발됐을 때 코로나 붐으로 게임에 대중성이 더 좋아졌기도 하고, 덕분에 게임 기기를 사는 것에도 그나마 "덜" 부담감을 가졌기 때문에 소드실드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최고의 작품이라 보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저는. 특히 스토리. 정말 뜬금없는 그 스토리... 차라리 처음부터 에너지 없다는 떡밥 깔아서 전기불 꺼지고 이러면 말이라도 안 해 😂😂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전 아르세우스가 외전작 최고, 블화가 본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9세대 배틀기믹이 아쉽지만,그래픽이랑 버그도 아쉽지만 닌텐도 스위치랑 스토리가 있어서 판매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다음 세대는 밸런스는 잘잡아 보세여 겜프릭...제발
???: 날치머정도는 느린편이며 망나뇽은 양심있었다
@@Glitch-Puppy나중에는 진짜로 스핏135족 날치머가 룸까는 시대가 오질 안길..
5세대가 도트그래픽의 절정기이자
도트로 마지막 불꽃을 태운 세대.......
재밌는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사랑합니다.
문방구 하니까 예전에 어렸을때 포켓몬 딱지 참 많이 샀었던거 생각나네요. 그게 랜덤으로 당첨도 있어서 가져가면 문방구에서 왕딱지도 줬었던거 기억났습니다. 예전에 커다란 주머니에 모아놓았던거 구석에 밖아놓았는데 버리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니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게이머는 모험가다. 이 표현 참 좋네요.
근본은 게임보이, 전성기는 DS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보니까 전세계 포덕들에게 최고라고 칭송받는 포켓몬스터 2세대 금은과 리메이크 하골소실 시리즈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근본은 ds 이죠
그때 다이아몬드 펄 하트골드 소울실버에 이어 도트그래픽 시대의 종말을 고한 5세대 블랙 화이트랑 블화2까지 많은 팬층을 보유하게 만든 갓 세대이죠 ❤
6:14 오 여기에 잼민이 표정 처음 보는듯
전 개인적으로 6세대의 추억을 잊지못합니다..
5세대 이야기가 잘 안나오는데, 3세대 말뚝쌤처럼 5세대 캐릭터 만들어줬으면 좋겠음, 대충 5세대 세대면 고등학생~군인 정도니까. 덕후보다는 연배가 낮음. 4세대 덕후 세대는 지금 취준생~30대 중반 정도임. 세대가 틀림.
전국이 다 포켓몬에 미쳤던건 1세대 이긴함 ㅋㅋ 게임 전성기 말고 그냥 전성기로 따지면 최근 포켓몬빵 붐 비교도 안될만큼 많이 팔리고 전부다 스티커 몹고 포켓몬 노래 외우고 ㅋㅋ 집가서 포켓몬하고 서로 공략가르쳐주고 그냥 전부다 포켓몬이었음 포켓몬 반영시간되면 다들 집에가고 포켓몬 만화 이야기도 하고. 그때만해도 포켓몬 만화가 진행이 빨랐었음. 노랑시티 진짜 무서웠고
최강의 대검귀 "기다리게 했군, 꼰잼! 자! 저번의 블레이범의 복수를 해주마!!!"
그러나 놀라울 만큼 관심가져주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
근데 솔직히 말해서 문화력 총량 대비 or 게임 산업 전체 파이 대비 판매량이랑 영향력 생각하면 적녹버전이 압도적이긴 해
1세대:포켓몬의 시작
2세대:오물(치코리타)등장 이때 이놈으로인해 접은놈 꽤많음 나도그중하나
3세대:접음 말하면 기억엔 안남음
4세대:기억안남
5세대:몰라
6세대:메가진화의등장 나의 최에 씨리즈
7세대:ㄱㄱㅇㄴ 우와 분명 간지Z존 지우가 여기에서 순딩해짐ㅠㅠ Z기술 등장
8세대:다이멕스등장 나의처음 닌텐도 포켓몬 게임 이땐 ㄱㅉ는줄 알았지 자유도0
9세대:포켓몬 바이올렛&스칼렛버전 (어려워 이해가 잘안가 테라스탈이 너무 어렵다)
포켓몬이 메가진화할때부터 해서 기억에 문제 있을수도 있음
전성기는 더블배틀나온3세대와
물리 특수가 나누어진 4세대그리고
스토리가 감동을 준 5세대이다
BGM도 5세대가 진짜 좋음
게임 하면서 가장 오래하는 부분은 배틀인데 배틀은 7세대가 역대급임 z기술이 포켓몬 역대 최고에 기믹으로 뽑히는데 그 이유는 한 기술을 다른 타입으로 바꿔서 쓰는 등 활용할 수단도 많았고 다이맥스랑은 다르게 밸런스도 적당해서 개쩔었음
아마 내년에 포켓몬 게임 5세대 리메이크 나올거 같음 트레일러 영상 올라오고 있어서 말이야!!
@@이아형수채내년에 나올 가능성 있을까요?
Ds로 리메이크포함 1~5세대 게임이 다 가능한건 레게노였지... 파이어레드 리프그린 하트골드 소울실버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디/펄/기 블/화 블2화2 ㄹㅇ ... 아직도 집에 파이어레드랑 에메랄드 팩 갖고있다
이거 스타팅이랑 600족으로도 논쟁해주세요
전성기는 당연히 1세대죠! 제일 유명하잖아요. 애니도 무인편이 젤 유명하고 평가도 좋고
개인적으로 4~ 5세대
언제나 멎진말하는 말뚝쌤
라이트 유저의 폭은 1,2세대고
매니아층은 Ds세대지(말뚝쌤 말대로 한국 한정)
하지만 어느때가 전성기라고 콕 찝어 정하기 또 힘든게
몬스터 IP 중에선 독보적이라
지금도 충분히 전성기라면 전성기라 애매함
놀부 초반엔빌런인줄알았는데
지금보니 서로 티격태격하는 찐친인듯
갠적으로 신캐로 5세대 대표하는 캐릭터도 나왔으면 좋겠네
컨셉은 극한의 스토리충인 쿨찐으로
이거다
잼민: 응 스바가 더 스토리 좋죠~~
5세대: 흥 (ㅂㄷㅂㄷ)
완전 N인데 이거
본가 포켓몬 게임 전성기는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적어도 포켓몬 IP 의 전성기는 포켓몬 go 터졌을때가 아닐까 하네요.
꼰대랑 같은 생각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요즘 꼰대 억까가 너무 심함.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데 꼰대는 그런게 전혀 없음
그리고 꼬북이치약도 있어요.
금은버전이 최초 한글화로 접했기도 했고
이전이랑 바로 이후였던 레드그린,루비사파이어는 한글화 지원도 안되고 한글패치 된것도 무슨 쀍뢚 이런 깨진 단어로 나와서
DP버전 나오기 전까지는 금은이 확실히 대세였는데
그러다가 학창시절에 dp를 접하면 계속하는거고 잊어버리다가 블랙화이트든 xy든 썬문이든 레츠고 시리즈이든 추후에 알게 되었을때 다시 시작한게 포켓몬이랄까....
ㄹㅇ
11세대 나올 준비하고 있는데 ............
이이ㅣㅣㅣ인정저어ㅓㅓㅓㅓ엉
개인적으로 저는 DPPT의 포켓몬들의 디자인과 설정이 정말 좋았고 게임스토리는 블화가 역대급으로 제일 재밌었고 애니는 썬문이 제일 재밌었습니다
4세대가 제일 전성기였던거 같은게 그때 애니뽕도 있었고 포켓몬 디자인도 1,2세대랑 맞먹을 정도로 잘 뽑힌 느낌
아진짜 꼰잼 컨텐츠는 개웃기다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긴 한데,,,,,사실 소실은 뭔가 게이머가 제작자한테 무시 당한 느낌을 지우기 힘들었음ㅜㅜㅜㅜㅜ
스바로 입문하고 최에는 오루알사고......
첫 스타팅 개구마르 최종진화시킿때 그 뽕맛 못 잊는다😢😢
포켓몬 게임 1세대는 많이 쳐줘도 30년 전에 나왔다. 그럼 30년전에는 꼰대가 초딩? 그러면 그때가 13살 이라고 치고 7년후에 잼민 아빠를 낳고 잼민이가 8살이라고 친다면 잼민이 아빠는 19살때 잼민이를 낳은게 된다. 포켓몬 게임이 25년정도 전에 생긴걸 감안하면 잼민 아빠는 14살때 잼민이를 낳은게 된다.(?)
근데 지금은(글 작성 기준)
1위 3181만 RG
2위 2602만 SS
3위 2323만 SV
4위 2310만 GS
평가는 그다지 이만저만한 XY지만... 내가 처음 플레이했던 포켓몬스터 게임인 만큼 애정이 정말 강하다.
무엇보다 거다이맥스,테라스탈,Z기술 모든 시스템을 통틀어서 메가진화가 가장 획기적이였다고 본다. 밸런스적인 문제도 있었지만 포켓몬의 새로운 디자인, 처음 추가된 특수 시스템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어요
포켓몬스터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포켓몬과 맵들이 3b 그래픽화 되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중임!
DP, BW 만큼의 명작들은 아니지만 DP와 BW가 포켓몬의 새로운 모습과 길을 열었다면 XY는 조금 부족하지만 포켓몬이 걸어갈 미래를 열었다 생각합니다!!
맞아요............. 제르네아스랑 이벨타르 디자인도 너무 예쁘게 잘 뽑혔고 페어리타입의 등장 등 참신한 시도들이 많았죠
그리고 XY의 훌륭한 애니 작화로 많은 포켓몬 덕후들을 양산해냈었죠
낮설게만 느껴졌던 찌니에게서 동질감이란 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6:25 다 1세대 제품이잖아 잼민아..
사실 흥행만 따지고 보면 포켓몬은 99년부터 지금까지 올타임 레전드였음
9살 때 아빠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게임보이하고 일본어 골드버전 사줬었는데 스타팅으로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가 안나와서 이거 포켓몬 아니라면서 생떼부렸던 기억이 나네요 ㅠ 아직도 기억하는게 게임보이가 당시 25만원 하고 팩이 5만원 했던 것 같은데 지금 물가 생각하면 각각 70~80/15~20 하는 수준인 것 같은데 그 때 생각하면 죄송하면서도 너무나도 감사한 듯..
그리고 포켓몬 다시 하기 전엔 2세대까지가 근본이라 생각했는데 브다샤펄로 4세대 하고 나니 4세대까진 근본 같고 스칼렛/바이올렛까지 하고나니 근본 따지는건 정말 무의미한거라고 생각이 드는..
갠적으로 3세대인듯.
그담이 2세대.
갠적으로 오루알사가 가장 재밌었는듯 ㄹㅇ
솔직히 4세대가 1위 1세대가 2위 2세대가 3위
개발기간 12년 걸린 전설의 포켓몬 팬 게임을 다뤄달라고 하면
양심이 없겠지?
0:46
학교에서 에뮬 붐이 일어났을때 다들 금 하고 그랬죠
전자오랏맨님 슬슬 찌니 성별정체 나올때아닌가요?
저번에 커밍순이라고했으니 이제 나올때 된거같은데요
닌텐도ds 시대가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때 나왔던 게임들은 거를게 없었죠.
유치한데 열받게 공감가고 웃겨서 끝까지 다보게됨ㅋㅋㅋㅋ
90년도초반생 꼰대입니다
근본은 1.2세대가 맞다고생각하는데 솔직히 하골소실로 리메이크해줘서 4세대를 전성기인정해줘야한다.
근본이랑 전성기는 다르지
1세대 만화를 보고 자랐지만 DP시절이 1세대 이후로 재유입,신규유입, 인기도가 다시 폭발하던 시절이었음. 게임도 그렇고 애니도 그렇고. 1세대가 처음 등장한 센세이션으로 만든 인기라면 4세대는 10년 넘게 이어온 시리즈의 집합체같은 느낌
2,602만장 소드실드 판매량으로 금은버전 이겼죠 이미 2021년에 2300만장 넘었거든요
7세대부터 포켓몬 입문했는데 이후 애니메이션 1세대부터 7세대까지 다 보고 게임까지 전세대 다 해본 입장으로서 각 세대들만의 장점이랑 재미가 있음
다음은 옛날 고퀄리티 게임vs요즘 고퀄리티 게임 어때요?
메가진화가 나왔다가 삭제되고, 새로운 배틀 기믹은 한 세대뿐이고, 전국도감이 없어지고, 포켓몬들이 잘리고, 새로운 밸붕 캐릭터들이 나오고, 퀄리티는 의문투성이고... 포켓몬도 슬슬 한 물 가기 시작했나 봅니다.
포켓몬에 창시자 빙히 어디 근무도 없는 게 당연히 근본 중에 근본은 만화책이지.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그 짜릿함. 그리고 손에 땀을 쥘 긴장감 감 그림을 그린 사람들의 땀과 열정 영원까지 느껴진다고 크❤
스칼렛 바이올렛이 골드.실버보다 많이 팔렸는데.....
역시말뚝쌤 교훈을주신다
요즘게임이 근본빠졌다는 초딩이지만 말뚝쌤 말이 진짜 맞고 이생각 하기전엔 소드ㆍ실드 버전을 재밌게 했었죠...
꼰대: 1세대
놀부: 2세대
말뚝쌤: 3세대
덕후: 4세대, 5세대
찌니: 6세대, 7세대
잼민이: 8세대, 9세대
말뚝 샘 최고❤
금은은 다 좋긴한데 난이도가 꼭두전 빼고는 너무 쉽고(치코리타로 하는건 어렵다기보단 답답해져서 빡침) 1세대는 씹근본 맞긴한데 리메이크까지 전부 한글화가 안된게 너무 큼..3세대는 내가 미국사람이였으면 환장했을거같음 특성이랑 언어 모른채로 사천왕까지 갔는데 재밌게 했음
나에겐 4세대가...찬란한 그 시절이다...😢
소신발언) 솔직히 4세대가 애니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전성기임...요즘 잼민이들은 모르겠지만 게임에서의 난천 누님의 그 포스와 애니에서 지우의 초염몽 서사 및 극장판 시리즈는 ㄹㅇ 레전드였고 솔직히 포켓몬계의 신인 아르세우스가 언제 나왔음? 4세대 때 나왔죠? 이걸로 끝난 거 ㅇㅇ
물론 포켓몬 배틀할 때 데미지 깎이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게 흠이긴 했지만 그건 이후 PT 기라티나 버전에서 수정되었으므로 문제가 없음.
애기들 자기가 입문한 시절이 최고라고 하는거 보면 귀엽네 ㅋㅋ
레드~ 스바까지 다해본 아재로서 포켓몬 전성기는 무인편이 방영됐던 1~2세대 시절임
반박시 잼민이
딴건 몰라도 포켓몬 반갈죽이 기본전제로 깔리는 현재를 최전성기로 깔고 가는 것만큼은 절대로 납득할 수 없다
꼰대 할아버지의 과거가 궁금해지네요
전성기가 게임기얘기임?
포켓몬자체가 젤난리난게
1~151이지
게임 외 적인 이야기로 가자면 3세대를 좋아합니다. 여캐 디자인 중에선 봄이를 가장 좋아하기에.....
의외로 찌니가 6-7세대 파네 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은 걍 올타임 전성기 아님? 솔직히 근본근본거리면서 싸우는데 결국 본인이 입문한 세대가 최고이고 제일 기억에 남는 구조인 것 같음
요즘 포켓몬 굿즈에 박혀있는건 1세대뿐..
전체 내용이랑 대사가 엄청 재밌진 않았지만 그래도 엔딩은 좋네요. ㅎㅎ😊😊
7:22 *아니야 잼민아... 지금은 커비나 마리오같은 깡패들이 돌아다니고 있어...*
ㅋㅋ
+젤다
90년대 초반생 꼰대 2222.. 게임 완성도냐 애니 인기냐 전성기의 기준이 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1세대부터 최근 세대까지 해본 사람으로서 1-2세대 나왔을 때 전세계적인 포켓몬 광풍은 어떤 세대도 못 따라올듯..
심지어 그때 지금만큼 우리나라 잘살지도 못하는 때라서 게임보이 보급률이 그렇게 높지도 않았는데 그래서인가 오히려 전 국민 대다수가 불법으로 즐기다 보니 지금보다 포켓몬 게임 보급률이 아이러니하게도 높았음
거기에 문방구, 장난감, 신발, 옷, 학용품, 인스턴트 등등.. 어딜 가도 포켓몬이 있었다
최근 포켓몬 유행도 1-2세대 유행 때 형편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 못했던 어린이들이 자라서 이제 경제력 가지고 자기도 즐기고 자녀한테 사주거나 이끌어가는 거도 무시할 수 없음
그때는 그냥 지금처럼 게임 만화 중 하나가 아니라 하나의 센세이션이였음 그 시대 살아본 사람은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