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콘서트 판] [한가위 특집] 강강술래 - 국립국악고 무용과 1학년

[@아로아-v4l]

국악고 1학년 무용반 친구들의 품격있는 강강술래 너무 멋져요♡

[@정현정-h4f]

넘 우아하고 아름다워요

[@HappyChristal]

정말 곱네요. 잘봤어요~

[@힘찬하루-u8x]

에고~~ 이뽀라~~♡♡♡

[@anycantv840]

우아하고 예쁘네요. 멋있다

[@Wtau]

와!! 멋져요

[@밤꽃중달]

강강술래는 청어엮기 부터 청어풀기가 멋있는 것 같다

[@hmh3314]

카메라 진짜 잘 쓴다….

[@Musike777]

대국고 무용과 파이팅

[@박-j5o]

여긴 얼굴보고 뽑나요?? 이쁜애들만있네

[@상현심-r3s]

이쁘다

[@ujkslaldjsmam]

귀여워죽겠네

[@이두부-b5u]

역쉬^^
국악고^^

[@밤꽃중달]

문지기가 없다. 문지기 문지기 문열어주소 강강술래 열새없어 못 열겠네 강강술래
여기서 열새는 Key가 아니다 열쇠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다 바빠서 열시간이
없다는 말이다

[@밤꽃중달]

소리 매기는분 정말 잘 한 다

[@haneelee4255]

근데..... 제 마음 속에 두 가지 물음이 올라옵니다.
1. 그림그린 듯 한결같은 표정이라야 할까?
2. 국악예고에서는 오늘날의 실생활 중 살아 있는 공동체춤.... 울 일궈낼 생각을 하고 계신 어느 분 혹은 그룹은 없으실까?
혹 누군가 답변해 주실랑가?

[@universe___39]

어릴때부터 대부분 일관적인 표정을 가르치고 통일시킵니다. 어느정도 춤을 춘 나이가 되면 본인에 맞는 이쁜 표정을 쓰는거죠 그전까진 일관된 표정을 대부분 합니다

[@한성정-g5u]

버선신으셧네요 여학생

[@n_yew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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