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미드를 노예들이 지은게 아닌 근로자들이 정당한 일당을 받고 일했으며 원래 일당의 일정 부분을 맥주로 받았는데 이번달 예산이 부족해서 일당의 절반 이상을 맥주로 대체 했다는 기록도 있고 벽돌에 세겨진 낙서중에서도 [일이 너무 힘들다 빨리 퇴근해서 맥주마시며 쉬고 싶다]고 적혀 있으며 감독관이 결근자가 많아 화가 많이 났다는 기록이 있는데 결근 사유가 대부분 숙취때문이었음.
사실 의외로 관대했음. 숙취 땜에 못나온다고 하기도 했고 전갈에 물려서, 미라 만들어야 해서 못 나온다고도 했고 심지어 일했는데도 보상이 적어서 최초의 파업까지 일어났었음.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나일강이 규칙적으로 범람했기에 농작물 수확한 후 할 일이 없을때 고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만든거여서 그랬던 거.
이집트 피라미드에 1천년전, 2천년전, 3천년전 관광객이 남긴 낙서가 재밌죠. 학자들이 수년을 고생해서 해석하니까 낙서들이 '신기하다', '요즘 놈들은', '아무개 왔다감.' 등등 수천년 전 사람들도 요즘 사람들이 남기는 낙서와 내용이 비슷해서 웃었음. 낙서의 내용을 번역해서 논문으로 제출되어 무척 이슈가 되었는데.
피라미드 공사가 당시 기준으론 상식을 뛰어넘는 공사였음. 보통 이런 공사가 있으면 노역으로 징발해서 시키는데 이집트는 인부들에게 수당을 줘가면서 일시켰음. 심지어 피라미드 바위에 낙서도 해놨는데 그 내용이 골 때림. "오늘 감독관이랑 대판 싸웠다." "일하기 싫다" "일하기 싫어서 아프다고 하고 안 갔다." "일 가기 싫어서 집에 있었는데 아내가 바가지 긁는다. 그래서 일하러 왔다." 이렇게 보면 4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건 똑같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세라-t8f댓글이 해롭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댓글들중에는 분명 좋은 댓글들도 있지만 근거 없이 막말하거나 자극적인 댓글들도 같이 넘쳐나는데 좋은 댓글들과 섞여서 나도 모르게 세뇌당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점점 제가 증오하던 사람처럼 되가고...그들이 재미있어하던,나는 이해 못하던 것들이 이해가 되가고... 물론 개인적인 것 이고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저는 영상을 불편함 없이 재미있게 봤는데 괜히 불편해하며 비난하는 댓글들을 보면 다른 영상을 보면서도 제가 불편한 것이 생기더라고요. "인생을 산다."함은 [행복 추구]인데 댓글을 읽으면 남의 말 때문에 저의 행복이 매우 줄어드는 것 같아요.
@@seongyul그건 인터넷 커뮤니티가 딱히 권위나 위신을 보여주지 않는 구조 때문이라고 봅니다. 보통 익명성이라고 말을 하죠. 예를들어 막말을 학회 학술지나, 회사 회의실에서 하지는 않으니까요 이게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지금 여실히 느끼시고 계시는 모든 것들이고 장점은 아무말이나 해도 상관 없다, 즉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해결방안이 있는데, 타인으로부터 미리 평가받은 댓글만 읽는겁니다. 인기댓글만 보고 덧글은 아예 쳐다도 안보면 됩니다.
님이 본건 계속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 단시간안에 옴기는겁니다 3포씩 계속하면 무릅 허리 다작살 납니다 1포씩 해도 계속하면 무릅다나가는대 1~2시간안에 끝낸다 생각하고 하는일일겁니다 하루종일 하면 사람아닌겁니다 근력체력 다되도 무릅은 데미지를 피할수가 없습니다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관절수명이 일반사람들 반밖에 안됨 예를 들자면 일반 회사일 하는사람 무릅 수명이 80년이라면 중노동 중량물 옴기는 사람들 무릅수명은 -30년 즉 20~30년정도 관절연골이 빨리 닳아서 지팡이나 전동훨에 의존해야할 시간이 빨리 다가옵니다~
걍 지금 시대에도 미국같은 초강대국이 있는가 하면 아프리카처럼 살고있는곳들도 있듯이 흔히 우리가 구석기 시대라고 배우는 먼 과거에도 어딘가에서는 고도로 발전한 문명을 이룩한 곳 또한 있었지 않았을까? 몇천년 전의 역사들은 우리가 여태껏 배우고 알고있는 것들이 언제든지 가짜일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야함.
이집트가 피라미드 만들때 다른 곳에서 돌도끼 만들었다고 신기한다고 하는데 이건 현대인들이 당시 관점이 아니라 지금 현대인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신기한거임 인류가 처음 생겨난 곳이 아프리카라는 학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집트가 다른 곳보다 빨리 문명이 번성한것도 설명이 됨 그리고 다른곳이 이집트 같은 기술이 없던 것은 교통이 발전 하지 않아서 서로 교류가 없으니 각자 다른 속도로 발전을 한거임
이집트만이 아니라 시간과 기술 발전 순서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유적이나 유물이 점점 더 발견되고 있음. 연구할 수록 이런 게 자꾸 안 맞아 들가거나 꼬이니까 가설을 새로 내게 되는 거. 신석기, 청동기 시기를 아주 어릴 때 학자들이 말하던 거하고 중학교 때 말하던 거하고 달라지더니, 요즘에도 또 다르게 말함. 지금은 고대 기술이 과연 시간 순서대로 발전한 게 맞기는 하냐는 주장까지도 강하게 나오는 편.
그래서 자주 나오는 음모론같은 가설 하나가 지구 생명체(인간포함)들이 진화하고 종말맞고 다시 진화하고 소멸하고 반복했을거라는것... 우리가 외계인의 흔적이다뭐다 하는것들이 지금의 인간들 까마득한 과거모습을 보고 그런거라고함 이런것도 봤음 지구에서 종말을 맞이하고 탈출했던 자들의 후손들이 다른 행성에 터를잡고 살다가 다시 지구를 관찰하러 오는것=우리시각의 외계인
@@인생새테크트리를 좀 다르게 탔다고 보면 저는 조금 이해가 갑니다. 지금처럼 화석연료, 자본주의 같은 세계가 아니고 (혹은 그 과정을 겪은 후, 몇천년을 초월한) 뭔가 공상과학에 나오는 친환경 문명같은 쪽으로 발전을 했다면, 왜 지금 어디에서나 보이는 비싼 차, 비행기, 높은 건물 등등 같은 것들이 유물로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지가 설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로선 사실일 가능성 보다는 그냥 상상력을 만족시켜주는 생각일 뿐이지만요 ㅎㅎ
고래뼈가 있는 이유는 옛날에 스핑크스의 몸통과 둘러싼 벽을 보면 침식 흔적이 크게 남아있는데 조사결과 이는 물에 의한 침식이라고 해요. 그런데 스핑크스가 위치한 사막은 기원전 3000년부터 현재까지 침식을 일으킬만큼의 비나 눈이 내린 적이 없었데요. 그래서 스핑크스는 지어진지 만년도 더됬을거 라는 얘기도 있네요. 대단하죠
@@Mucle_life_jyy 바실로사우루스는 3천만년 전에 멸종했습니다. 저 당시에 바실로사우루스가 살아있었고 이집트인들이 그 바실로사우루스를 사냥하고 사막 한복판에 가져다놓았을 가능성보다는 원래 화석이 묻혀있던 자리에 이집트인들이 도시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유럽의 기원은 그리스지만 지금의 그리스를 봐도 그렇고 동남아는 캄보디아가 지배했었지만 지금의 캄보디아는 후진국중에서도 후진국이죠. 동아시아의 경우 실제 주인공이던 흉노족은 자취도 없고 세계를 지배했던 몽골도 인구가 겨우 몇백만으로 줄어들었죠. 대요제국을 건설한 거란족은 아예 사라져버렸어요. 결국 다 흥망성쇠가 있는거지요.
@@SuperRealShape 신전인건 맞는데 도시라고도 보는게 맞지 않을까? 그 정도 규모의 석조신전을 만드는데 최소 수백명이 필요했다고 보는데 그 시기에 그정도 인력이 투입될 규모의 인구집단이 있었단 의미는 그정도 이상의 인구도 집약되서 거주했을거라고 보는게 타당하자나.
기후 특징때문에 보존이 잘된 예전 화석 유물이 나오는거 우리나라 지반 토질은 남아있어도 조사가 힘들다고 너무 단단하고 이미 다 썩고 해서.. 건조한 지역이 유물이 많이 나오는건 거기가 특별한것도 있지만 유물 발굴이 쉽기때문임 얼마나 쉽냐면 드론 띄어서 지형 조사하고 저기있네 싶은곳 가서 그냥 파면됨 파기가 쉽거든 남쪽은 지형 지반 토질 환경때문에 불가능한 방법
그냥 직장인들이 출근해서 노가다 처럼 만든거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미스테리한거보다 확 친근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가 아니라 적절한 임금을 받으면서 출근도 자유로운 개꿀 직장이였다고 함 저때도 지금이랑 똑같다 일 가기싫어하고 정해진시간에 퇴근하면 기분좋고 월급 받고 이러는거 보면
애초에 역사라는 것도 기록이 남은것끼리 대조해서 짜맞춘거지 비명횡사하듯 사라진 나라나 지역들은 전혀 남아있지 않고 지금도 말이 안된다 싶은 유물들은 계속 나오는 중.. 사막지대에서 석유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먼 과거에는 바다 밑에 있던 부분이라는 의미임. 고래화석 때문에 먼 과거에 기록된 전설의 도시가 저쪽에 있었다는 설도 있고 ㅎ
이래서 인류의 리셋설이 나오는거지 전세계 다양한 여러 불가사의한 물건이나 시설물들과 기록도 없는 문화들.. 절대 글이 없다면 생길수 없고 만들수도 없고 전달되지 않기에 도면이든 만드는 방법이든 입에서 입으로만 전달되면서 수백년을 이어서 문화나 문물이 이어질수 없으므로 상형문자처럼이라도 글이 발견되지 않고 번성한 문화나 문물 등이 남아 있다는게 불가사의지.. 그러니 음모론자들의 지구 리셋설 인류 리셋설이 어느정도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하게 된다
현재 이집트인들의 조상 맞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과 현재 이집트인들이 다른 민족이라는 주장은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생겨난 인종차별적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저런 미개한 사람들의 조상이 저렇게 위대한 왕국을 지었을리 없어" 라는 백인 우월주의와 "현재 이슬람 신자가 대부분인 이집트에서 저런 신전과 유산들은 이단이다!" 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결과물인 것이죠.
최전방인데 군단장이 와서 저기 저 숲때문에 작전에 방해가 될것같다는 말을 한 이후 숲 하나가 사라졋고 모든 나무가 일정 이상으로 낮아짐 엔진톱을 그때 처음써봄 도끼는 의외로 나무 벨때 안좋음 일주일 정도하니까 숲이 말끔히 사라짐 조리병제외 6명이였는데 간부 합쳐서 9~10명이서 일주일동안 숲하나 치웠는데 한달정도면 산정도는 없앨수있고 1년정도면 피라미드 쌉가능
고대이집트는 노예없었음. 노예가 백만이면 진즉에 노예반란으로 이집트 망했음. 노예라고 고분고분 순종하지만은 않음 수틀리면 얼마든지 반란 일으킴. 그 로마도 노예반란이 빈번했는데 왜 이집트는 노예반란이야기가 없었겠음? 저런 거대 건축물은 노예노동으로 못만듬. 사회구성원들(위에서부터 하층민까지)이 모두 동의해야 만들수 있는 거임. 십만단위의 노예를 한군데 모아서 강제노동시키려면 그걸 통제하는 인력은 얼마나 필요할거 같음? 임금노동자들이니 소수의 감독관으로도 통제가능하고 일 시킬수 있는 거임. 꾀부리면 채찍질 할 필요없이 짤라버리면 되니까. 노예 십만이면 적어도 완전무장한 최소 만단위 군대가 통제해야하는데 인구 몇백만의 고대국가가 전쟁도 아니고 평시에 만단위 군대를 한곳에 모아 준전시 태세로 몇십년동안 대기타는게 말이 됨?
피라미드는 야곱의 자손들이 이집트로 넘어가면서 퍼진 유대인 자손들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네타냐후총리가 피라미드는 우리 선조가 만든거라고 했다죠. 그리고 고래뼈가 발견된 이유는 노아시대에 대홍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위에서 조개화석이 발견되거나 소금호수가 발견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노아 대홍수의 실제적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이집트가 원래는 지금의 미국처럼 가장 강대국이었죠 이집트문명이 대홍수이후 인류 첫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노아의방주가 터키 끝자락,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인근인 아라랏산에 머물렀다고 성경에 분명이 나옴.그리하여 가장 먼저 생긴 인류의 첫 문명이 메소포타미아문명) 이후 가장 먼저 생긴 문명이구요. 에스겔서에 보면 애굽(이집트)가 더이상 다시는 강대국이 되지 못할꺼라는 예언과 사막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생길것이다( 현재 사하라사막) 라고 예언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게 이집트가 옛 명성을 뒤로하고 그저그런 나라로 머물러 있는 이유이지요
피라미드가 지금 기준으로 상식을 뛰어넘는다고 하지만 사실 마냥 그렇지도 않음. 지금 나와있는 중장비들로 충분히 만들 수 있고, 과거에 만들 때보다 훨씬 더 빨리 만들 수 있음. 만약 과거 공기가 100년이라 치면 5년 정도로 줄일 수 있을 정도... 현대 건축 공학기술로 따졌을 땐 온갖 중장비를 다 때려 넣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하지만 그걸 안 하는 이유는 만들 이유도 명분도 없거니와 부지도 구하기 쉽지 않고, 돈이 엄청 많이 들어서임. 생각해 보셈, 돈 많은 부호가 뭐하러 조 단위로 돈을 들여서 상업시설이 아닌 고작 자기 무덤 하나 세운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미친 짓인가? 사업 타당성을 생각해 봤을 때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에 그돈씨가 되어버리는 거임. 물론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 피라미드는 정치, 경제, 종교, 국제관계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점이 있는 건물이지만 지금에 와서 새로 만들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냥 "와.. 저 부자놈은 돈 쓸데가 진짜 존나 없나보다."하는 정도로 끝날 거임.
![한 번에 보는 세계 7대 불가사의 [미스터리]](http://i.ytimg.com/vi/wSlit4EEJKA/mqdefault.jpg)
피라미드를 노예들이 지은게 아닌 근로자들이 정당한 일당을 받고 일했으며 원래 일당의 일정 부분을 맥주로 받았는데 이번달 예산이 부족해서 일당의 절반 이상을 맥주로 대체 했다는 기록도 있고 벽돌에 세겨진 낙서중에서도 [일이 너무 힘들다 빨리 퇴근해서 맥주마시며 쉬고 싶다]고 적혀 있으며 감독관이 결근자가 많아 화가 많이 났다는 기록이 있는데 결근 사유가 대부분 숙취때문이었음.
회식 다음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천년간 노가다 잠수는 변하질 않네
@@comet0316 이미 구글에 치면 다 나와있는데. 정확한 근거를 대주셔야죠 거리면서 실실 까는건 혹시 느금마가 뒤져서 그런거냐?
@@comet0316근거를 달라고했으면 코맨트를 기다리고 중립을 박아두던가 이건 뭐 이미 얘기들을 생각도없이 자기 생각만이 정답이라 결론내리고 첫문장부터 돌려까고 ㅎㅎ 붙여가면서 사람 살살 긁는게 진짜 어후..
@@comet0316아니 뭐 좀 알아보고 까든가 지는 1도모르면서 이러는건 그냥 정신병자 잖아
피라미드 진짜 어태만들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을 갈아넣은거아닐까?ㅋ
고대 이집트는 진짜 발달된 나라인듯
돌을 땅에 심고 물주면 자라납니다~~
노동집약산업
사실 의외로 관대했음. 숙취 땜에 못나온다고 하기도 했고 전갈에 물려서, 미라 만들어야 해서 못 나온다고도 했고 심지어 일했는데도 보상이 적어서 최초의 파업까지 일어났었음.
이게 가능했던 이유가 나일강이 규칙적으로 범람했기에 농작물 수확한 후 할 일이 없을때 고대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를 만든거여서 그랬던 거.
이집트 피라미드에 1천년전, 2천년전, 3천년전 관광객이 남긴 낙서가 재밌죠. 학자들이 수년을 고생해서 해석하니까 낙서들이 '신기하다', '요즘 놈들은', '아무개 왔다감.' 등등 수천년 전 사람들도 요즘 사람들이 남기는 낙서와 내용이 비슷해서 웃었음. 낙서의 내용을 번역해서 논문으로 제출되어 무척 이슈가 되었는데.
이집트 피라미드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인부가 '요즘 애들 버릇없다' 라고 피라미드 석재 안쪽에 남긴 낙서가 발견되기도 했다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뽀야"아내에게 바가지 긁혀서 어제 술을 마셨다. 과음했더니 머리가 아프다.
오늘은 걍 쉴까?"
@@avice0001 그러시던지요 ㅎㅎ
@@난뽀야 저분은 낙서에 저글이 있다는걸 쓴겁니다
피라미드 공사가 당시 기준으론 상식을 뛰어넘는 공사였음. 보통 이런 공사가 있으면 노역으로 징발해서 시키는데 이집트는 인부들에게 수당을 줘가면서 일시켰음.
심지어 피라미드 바위에 낙서도 해놨는데 그 내용이 골 때림.
"오늘 감독관이랑 대판 싸웠다."
"일하기 싫다"
"일하기 싫어서 아프다고 하고 안 갔다."
"일 가기 싫어서 집에 있었는데 아내가 바가지 긁는다. 그래서 일하러 왔다."
이렇게 보면 4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건 똑같은거 같음ㅋㅋㅋㅋㅋㅋㅋ
휴가 사유가 적은 유물을 해석하니 저런 글이 있었다고 보기는 했죠.
너는 정말 왜그럴까ㅋㅋㅋㅋㅋ
@@user-cd3vd6zb8f니엄한테물어바
지금 기준으로도 상식을 뛰어넘는 공사인듯한데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군대생활 ㅈ같은건 같음.
피라미드가 인간의 근력으로 지어졌다는 게 쿠팡 물류 센터 알바 뛰고 나니까 납득이 감
쿠팡물류힘듬?
개빡셈;; @@onlybtcallin
ㅋㅋㅋㅋㅋㅋ
노다가 ㄱㄱ 돈도 두배나 더줌 ㅋㅋ
몸쓰는게 힘들긴하지ㅋㅋㅋ
댓글 읽는게 더 재밌다 ㄹㅇ 이집트 흥미로운 썰 다 모아서 보고싶음 ㅋㅋ
ㄹㅇ 재밌는 지식댓글 많음ㅋㅋㅋㅋㅋㅋ
@@세라-t8f댓글이 해롭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댓글들중에는 분명 좋은 댓글들도 있지만
근거 없이 막말하거나 자극적인 댓글들도 같이 넘쳐나는데 좋은 댓글들과 섞여서 나도 모르게 세뇌당하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점점 제가 증오하던 사람처럼 되가고...그들이 재미있어하던,나는 이해 못하던 것들이 이해가 되가고...
물론 개인적인 것 이고 사람마다 다를수도 있겠지만,
저는 영상을 불편함 없이 재미있게 봤는데 괜히 불편해하며 비난하는 댓글들을 보면 다른 영상을 보면서도 제가 불편한 것이 생기더라고요.
"인생을 산다."함은 [행복 추구]인데
댓글을 읽으면 남의 말 때문에
저의 행복이 매우 줄어드는 것 같아요.
@@seongyul그건 인터넷 커뮤니티가 딱히 권위나 위신을 보여주지 않는 구조 때문이라고 봅니다. 보통 익명성이라고 말을 하죠. 예를들어 막말을 학회 학술지나, 회사 회의실에서 하지는 않으니까요
이게 장단점이 있는데, 단점은 지금 여실히 느끼시고 계시는 모든 것들이고 장점은 아무말이나 해도 상관 없다, 즉 굉장히 자유롭습니다.
해결방안이 있는데, 타인으로부터 미리 평가받은 댓글만 읽는겁니다.
인기댓글만 보고 덧글은 아예 쳐다도 안보면 됩니다.
수천년간 인류에게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준거 같아 ㅎㅎ
와.... 이 사람은 살아있는 부처다ㄷㄷ
낭만있는 댓글이네요 🎉
선생님은 저에게 또 다른 용기를 주셨어요...ㅠㅠ 인터넷 이렇게 사용하고 싶다
작가님이세요?
이런 댓글이 아래에 있다니!
노가다 중에 곰빵이라고 시멘트 나르는 거 있는데 한번에 세 포대 120kg씩 나르는 아저씨들 보면서 피라미드는 사람이 지은 게 맞구나 했습니다..
ㅋㅋ이거 진짜.. 한여름에 가만히 있어도 더워뒤지겠는데 아재들 찰랑거리는 반팔 하나 입고 성큼성큼 잘 올라감
심지어 모래 바닥 위를ㄷㄷ
님이 본건 계속 할수 있는 일이 아니고 단시간안에 옴기는겁니다
3포씩 계속하면 무릅 허리 다작살 납니다
1포씩 해도 계속하면 무릅다나가는대
1~2시간안에 끝낸다 생각하고 하는일일겁니다
하루종일 하면 사람아닌겁니다
근력체력 다되도 무릅은 데미지를 피할수가 없습니다
시간지나면 지날수록 관절수명이 일반사람들 반밖에 안됨
예를 들자면 일반 회사일 하는사람 무릅 수명이 80년이라면 중노동 중량물 옴기는 사람들 무릅수명은 -30년 즉 20~30년정도 관절연골이 빨리 닳아서 지팡이나 전동훨에 의존해야할 시간이 빨리 다가옵니다~
심지어 마른체형
곰빵하는 아저씨들은 힘 줫나쎔 ㅋㅋ 한창 3대운동 뽕차있을때 곰빵하던 아재랑 헬스장가서 운동같이했는데 스쿼트 처음해보는데 160키로치더라 ㅋㅋ
이집트 사막이 잔체가 바다였다는 설이있죠
..계속 옛날 어류 뼈들이 나오고 흔적들이 나와서...
노아의 방주
지구는 돌고 돌듯이 사막이 바다였다가 바다가 사막이였다 하는거 아닐까
@@aaa................ 바다는 아니지만 지금 북부아프리카가 옛날엔 아마존같은 밀림이었다고합니다 남미가 사막이고요 이게 주기적으로 바뀐다는 이야기가 있음
@@user-vs1sx3zo9l 피라미드는 예수가 태어나기도 전임 ㅋ
아틀란티스...
지구는 참 신기해
그럼 우주도 언젠가 신기해지나?ㅋ
외계인이냐?
우주도 신기하죠
걍 지금 시대에도 미국같은 초강대국이 있는가 하면 아프리카처럼 살고있는곳들도 있듯이 흔히 우리가 구석기 시대라고 배우는 먼 과거에도 어딘가에서는 고도로 발전한 문명을 이룩한 곳 또한 있었지 않았을까? 몇천년 전의 역사들은 우리가 여태껏 배우고 알고있는 것들이 언제든지 가짜일수 있을거라는 생각을 해야함.
이집트가 피라미드 만들때 다른 곳에서 돌도끼 만들었다고 신기한다고 하는데 이건 현대인들이 당시 관점이 아니라 지금 현대인 관점으로 보기 때문에 신기한거임 인류가 처음 생겨난 곳이 아프리카라는 학자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집트가 다른 곳보다 빨리 문명이 번성한것도 설명이 됨 그리고 다른곳이 이집트 같은 기술이 없던 것은 교통이 발전 하지 않아서 서로 교류가 없으니 각자 다른 속도로 발전을 한거임
무려 로마 시절 관광객이 피라미드 놀러가서 바가지씌운다고 불평하는 여행기가 있다
그놈의 피라미드 바가지는 역사가 깊군요.
ㅋㅋㅋ 이집트놈들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매력이 낮았던걸로.. ㅋㅋㅋ
아니 그정도로 오랜 역사와 전통이 깊은 바가지면 지금쯤 최소 탑 20위권 선진국에 들어야하는거아니냐
군인 시절에 유해발굴작전 지원 나갔었음
몇 주 동안 산 올라가서 땅 파고 판거를 다시 메꾸면서
진짜 뼈저리게 느낌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게 맞다ㅋㅋ
오 이런 작전도 있구나. 군인 분들 진짜 다방면으로 고생하시네 ㅜ
제주도 올레길도
중장비 없이 수공구로 만들었는데...
군대에서 산을 이전 할 수 있다는 얘기?
그게 사실이다에 만원 건다ㅋㅋㅋㅋ
그걸 지금 제가 좇빠지게 하고있습니다
사람이 불가능한 것은 없다
- 뒤에서 입만 나불거리는 지휘관 -
오 혹시 39사?
이집트야말로 진짜 역사의나라,문화의 나라같음..신화중에서도 이집트신화가 제일 재밌더라
이집트 신화는 전 세계 신화중 근친 같은거 다 버무려서 가장 맵지 않나?
@@amALEPHNULL사실 그리스 신화랑 이집트 신화랑 은근 겹치는 거 많아서 거기서 거기임
인정 쌉인정 어크 오리진이 제일 재미있음. 진짜 신비로움의 끝판왕임..... 그리스 신화고 북유럽 신화고 뭐시기 이집트에 비하면 너무 노잼임
그걸 다 한눈에 볼수있는 루브르 박물관
@@야-x7j 아무리 그래도 최고신이 딸딸이 쳐서 세상 만들고, 조카랑 삼촌이 서로 더 강하다는 걸 증명하려고 뒤를 노리지는 않잖아여...
옛날에 사하라 사막중 일부가 바다였다는 말이 있죠. 아틀란티스가 발견될 가장 가능성 높은 장소가 사하라 사막이고...
그래서 학자들 사이에서 아틀란티스였던 곳 중 가장 유력한게 사하라의 눈이라 하는군요
아틀란티스는 어덯게 생겻을지?
ㄴㄴ 2만년전엔 초원이였습니다 바다가 아니라 오아시스나 호수가 지금이랑 비교도 안되게 컷음
어쩌면 이집트가 아틀란티스였을지도.. 구전이 되면 이야기도 커지는 법이니.
사하라는 원래 초원 이었음
의학의 역사 알려주는 영상 보면 이집트는 과학, 의학기술도 세계에서 제일 먼저 발달한 정말 미스터리한 나라인듯.. 과거 이집트에 외계인이 왔다간게 아닌가 싶을정도의 지식이, 그것도 최초의 종이 파피루스에 적혀있다고 함
이집트만이 아니라 시간과 기술 발전 순서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유적이나 유물이 점점 더 발견되고 있음. 연구할 수록 이런 게 자꾸 안 맞아 들가거나 꼬이니까 가설을 새로 내게 되는 거.
신석기, 청동기 시기를 아주 어릴 때 학자들이 말하던 거하고 중학교 때 말하던 거하고 달라지더니, 요즘에도 또 다르게 말함. 지금은 고대 기술이 과연 시간 순서대로 발전한 게 맞기는 하냐는 주장까지도 강하게 나오는 편.
참고로 여기 언급된 4500년 된 배는 기자에 있는 쿠푸의 대피라미드 옆에서 발견된 것인데, 온전하게 발견된 것은 아니고 본래 수많은 파편으로 산산조각나 있던 것을 이어붙인 것입니다.
태양선이죠?
@@TV-fx4cq 네. 모양을 보니 태양선인 듯 합니다.
@@TV-fx4cq 똑같은 배가 두 척이 발견되어서 태양선이 맞다고 보고 있는데, 더 나중에 발견된 한 척은 복원중에 있지만 언제 끝날지는 기약이 없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그 파편 조각들이 삭아서 새로운 나무로 계속 교체 해버려서 이걸 그때 당시 유물이라고 해야하나 사람들이 논란중이라고 하죠
@@양건영-x8z테세우스의 배 ㄷㄷ
그래서 자주 나오는 음모론같은 가설 하나가
지구 생명체(인간포함)들이 진화하고 종말맞고 다시 진화하고 소멸하고 반복했을거라는것...
우리가 외계인의 흔적이다뭐다 하는것들이 지금의 인간들 까마득한 과거모습을 보고 그런거라고함
이런것도 봤음
지구에서 종말을 맞이하고 탈출했던 자들의 후손들이 다른 행성에 터를잡고 살다가 다시 지구를 관찰하러 오는것=우리시각의 외계인
클레오파트라가 살던 시대와 현대의 시간 차이보다
클레오파트라와 피라밋의 시간 차이가 더 길다는 걸 알고
황당 했었죠
@l9금-야뎡-볼사람-g8m닉네임하고 갭이 엄청나네
@l9금-야뎡-볼사람-g8m진짜 뭐임 …무섭다
@l9금-야뎡-볼사람-g8m한발 빼고 오셨나ㄷㄷ
@l9금-야뎡-볼사람-g8m 로갓 안했노ㅋㅋㅋㅋ
@l9금-야뎡-볼사람-g8m 해킹당한거 아님?
그 얘기가 떠오르네요.
당연하게 인간은 지금의 우리들이 과거의 인간들보다 우월하고 똑똑하다 생각한다고...
그 사실만 인정하면 이집트에서 발견된 여러가지 유물들이 미스테리가 아니게 될 텐데요.
지금 당장도 갈수록 떨어지는 문해력에,,,자극에 빠져살아가는 어린이들이 많아서,,,학부모들만 봐도 점차 바보가 되어가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껴져요 그렇다고 저도 똑똑한건 아니지만요
오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관점이였는데 이럴수도 있겠군요 감사합니다
그니까요 다 같은 뇌를 가졌는데 시대 거듭할수롣 지능이 높아진다고 믿어요. 데이터가 많이 쌓이는 것과 지능이 높아지는게 완전히 대응하는게 아닌데
그 사실이 아니라고 인정하면 - 이렇게 해야 올바른 표현인 것 같습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역사적으로 지능이 높은 집단은 아이를 많이 안낳았고 가난한 집단은 아이를 많이 낳았다고해요. 인간의 역사가 6500만년전임을 감안하면 그오랜시간 계속 진화만 했다는건 말이 안되고 1만년정도안에서는 진화보다 퇴화했을 가능성도 있지않을까
예전에 어떤 논문중에 그런 내용 봤었는데
인류역사 과거 고대로 가다보면
중간에 인류가 한번 멸망직전에 지금보다
문물이 발달되있었는데 멸망하고 빙하기 거치고 다시 구석기 스타트 하면서
지금까지 올라온 거라고..어느정도
신빙성 있어보임
이해가 잘 안 돼서 그러는데... 너무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요?? 발굴된 유물들중에 '문명적'으로 현재보다 더 발달했던 유물이 발견될수가 있는건가 해서요... 가능한지 궁금해서요...
다른 행성에서라면 이해가 가는데... 지구에선 말이 안되는거 아닌가...싶어서요...
아 그럼 지구도 .. 재활용 재활용!!!
리셋 리셋
외계문명을 받았다는게 이해가 빠르네요
외계문명을 전수받고 어느정도선까지 급 올라갔다가 인간들 대가뤼가 후달리니 문명이 후퇴하다가 다시 올라간 경우다 라고 생각하는중@@인생새
@@인생새테크트리를 좀 다르게 탔다고 보면 저는 조금 이해가 갑니다. 지금처럼 화석연료, 자본주의 같은 세계가 아니고 (혹은 그 과정을 겪은 후, 몇천년을 초월한) 뭔가 공상과학에 나오는 친환경 문명같은 쪽으로 발전을 했다면, 왜 지금 어디에서나 보이는 비싼 차, 비행기, 높은 건물 등등 같은 것들이 유물로 단 하나도 발견되지 않는지가 설명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로선 사실일 가능성 보다는 그냥 상상력을 만족시켜주는 생각일 뿐이지만요 ㅎㅎ
군대에서 말도 안되는 작업 해보니까 알겠더라 흡연장 부스 옮기기 컨테이너 7칸 사람이 옮기기 진짜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게 맞다
아니 이걸 사람이 옮긴다구요? ㅋㄱㅋㅋㅋㅋ 군대가서 괜히 다치는게 아니네...;;
컨테이너 옮기기 나만 해본게 아녔네;; ㅁㅊㅋㅋ
산은 깎아 봤어야지ㅋㅋ 6.25기념공원만든다고 울창한 숲에서 녹색은 다 없애고 바위, 돌 다옮기고 삽으로 평탄화, 도로 만들었다ㅋㅋ 그때 피라미드는 인간이 만든게 맞다고 확신이 들었다.ㅋㅋ
컨테이너 어케 옮겼냐 몇명이서 옮김? 난 중장비 한대 왔는데
+간이 화장실 옮기기 ㅋㅋㅋㅋ 똥물 다 튀어나옴~
고래뼈가 있는 이유는 옛날에 스핑크스의 몸통과 둘러싼 벽을 보면 침식 흔적이 크게 남아있는데 조사결과 이는 물에 의한 침식이라고 해요. 그런데 스핑크스가 위치한 사막은 기원전 3000년부터 현재까지 침식을 일으킬만큼의 비나 눈이 내린 적이 없었데요. 그래서 스핑크스는 지어진지 만년도 더됬을거 라는 얘기도 있네요. 대단하죠
개쩌네 ㄷ
이건 극히 일부 지질학자의 주장이고 대부분은 인정 안하는 의견입니다
탄소측정기로 건설시기가 다 나오는데 뭔소리?
노아의 홍수
@@hunterbestw 노아의 방주도 아니도 노아의 홍수?
튀르키예의 괴베클리 테페 라는 유적지도 의문 투성이죠
무려 12,000 여년 이전의 발상지라니 정말 불가사의한 미스테리 그 잡채죵;
괴배클리ㅡ배에 괴여있는 애는 클 애
이집트지역이 예전엔 바다였음을 시사하는 사료네요 흥미롭습니다.
단순 이집트지역이 아니라 이집트 시절의 이집트 지역 조건에서 발견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 사막 한복판까지 고래라는 생명체를 운송 할 수 있을정도의 막강한 수송능력과 권력을 가진 나라였다는 뜻인듯 합니다.
@@Mucle_life_jyy 바실로 사우르스 추정 연대가 기원전 4000만년~3400만년전입니다....😅
사료 라는건 역사자료를 이야기하는건데 공룡뼈는 역사자료가 아님...
@@Mucle_life_jyy 바실로사우루스는 3천만년 전에 멸종했습니다. 저 당시에 바실로사우루스가 살아있었고 이집트인들이 그 바실로사우루스를 사냥하고 사막 한복판에 가져다놓았을 가능성보다는 원래 화석이 묻혀있던 자리에 이집트인들이 도시를 형성했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Mucle_life_jyy운송 이지123521랄 ㅋㅋㅋㅋㅋㅋ 고래 조상격이라 얘 살던때 인간은 쥐보다 못한 미물이였는데
이집트를 보면.. 지구리셋의 냄새와 지구를 떠났다가 다시온것같은 느낌을 느낀다는
물론 그런 거 없이 만든거라는
그것보단 갑작스런 대홍수는 있던거 같고... 여러나라 전승에서 나오니까. 뉴질랜드 전설에도 있고 인디언 전승에도 있으니... 고지대에 피해없이 살던 소수의 인류 덕에 인류가 이어진거 같기도 하다.
@@arankang아무리 지층을 살펴봐도 대홍수 증거는 없음
@@Preston-Garvey이만큼 번창한 문명있었을텐데 갈아엎고 대홍수로 문명이 여러번 탄생햇음
@@bpark9472 지질학적인 증거를 대셈
그리 잘살고 발달된 나라도 영원 한건 없다가 가르침 이네요.
이런 거 보면 현시대에 이집트가 제일 발전할 거 같은데...참 아이러니😮
달은 차면 기운다 라는 말이 맞는듯. 상상이 안 가지만 지금 미국도 미래에는 낙후되고 새로운 나라가 최강국이 되어있을지도
그래도 쟤들 전성기도 엄청 김
유럽의 기원은 그리스지만 지금의 그리스를 봐도 그렇고 동남아는 캄보디아가 지배했었지만 지금의 캄보디아는 후진국중에서도 후진국이죠. 동아시아의 경우 실제 주인공이던 흉노족은 자취도 없고 세계를 지배했던 몽골도 인구가 겨우 몇백만으로 줄어들었죠. 대요제국을 건설한 거란족은 아예 사라져버렸어요. 결국 다 흥망성쇠가 있는거지요.
이집트,페르시아,스페인,영국,미국 등등 시대의 기술에따라 최강국이 바뀌는거 보면 참신기함
@@조민수-x5o맞는 말씀
피라미드가 물의 부력을 이용했다던 다큐를 본적있는데.... 고래뼈가 나오는걸보면 신기허네용
중국: 옛날에~ 우리가
이집트: 야! 옛날 언제?
이집트 물가 싸서 여행가기 좋아요 역사 관심있으면 볼거리 정말 많고 홍해 쪽은 바닷물이 아주 깨끗하고 알록달록한 산호가 있어서 스노클링 및 다이빙 천국임. 단점은 날씨, 위생, 장사꾼들 호객행위.
후르가다는 별로 산호 알록달록하지도않고 별로던데요?다른데는 좀 나은가.. 실망하고옴
@@mkl8521 시나이 반도 쪽으로 가야함. 샤름엘셰이크랑 다합. 그레이트베리어리프도 여기 못 비빔
너무 더움....이스라엘 통해 갔었는데...
신기한건 가보면 한국 옛날차 겁나 돌아다님ㅋㅋㅋ
아니 근데 진짜로 피라미드 어떻게 만든거야... 아직도 밝혀지지 않은것들이 많다는거잖아 ㄷㄷ
아주많죠~ 난 칭기스칸 무덤이나한번보고싶다 ㅡㅡ
성현gay 어서오고~
그냥 피라미드 높이만큼 흙을 존나 높게 쌓아서 그 언덕으로 돌을 밀어 옮긴거라 함 이집트 역사학자분이 유툽에서 많이 설명했음
@@vecsvecs2572피라미드가 그런것까지 밝혀졌었나
@@vecsvecs2572 가설임 ㅂㅅ아
이집트는 실로 매력있는 국가입니다. 이집트로 여행가고 싶어요♡
군대 안다녀온 사람: 피라미드 어떻게 만들었을까?
군대 다녀온 사람: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게 맞다.
특전부대 출신이신가요?
@@김세현-k7c공병만 해도 못만드는게 없음
@@김세현-k7c 미필은 고마 찌그리지라 군필이어도 개땡보들은 모르지
@@김세현-k7c포병?
어휴.. 공병대다 초딩들아 유튜브 나이제한 걸어야지
이집트 역사 살펴보면 진짜 어이 없을 정도로 오래됨 ㅋㅋㅋㅋ
솔직히 한국이나 중국 역사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면 역사가 긴 편인데 이집트는 진짜 뭔가 클라스 자체가 다름..
인류 최초의 도시는 13000년전 터키지역에서 발견되었음. 이집트보다 8000년 빠름.
괴베클리 테페라면 그건 도시가 아니라 신전이다.
@@SuperRealShape그게 더 신기한거긴 함
사람들이 많이 사는곳에 신전을 건축하는게 쉽지
당연한거 아닌가? 에덴동산 이후 메소포타미아고 그 다음이 이집트인데
@@SuperRealShape 신전인건 맞는데 도시라고도 보는게 맞지 않을까? 그 정도 규모의 석조신전을 만드는데 최소 수백명이 필요했다고 보는데 그 시기에 그정도 인력이 투입될 규모의 인구집단이 있었단 의미는 그정도 이상의 인구도 집약되서 거주했을거라고 보는게 타당하자나.
@@missyoukarlin359 오오 소유 고토카
진짜 대단하더라구요 피라미드 말이안나오고 어떻게 만들었지라는 생각밖에안듬
근데 한 수십명 모여서
진짜 무거운거 다같이 밀고당겨보면
피라미드 아주 불가능한것도 아니겠구나 싶을때가 있음.
사람이 10명 힘을 모으면
10명의 힘이 아니라
대략 30명의 힘이 생기는듯.
@@IIllIIllIIlloo근데 저당시엔 칼이 철이 아니라 돌칼 쓰던시대임
@@IIllIIllIIlloo돌하나 자르는데만 반나절
@@opppgi406만명이 하루에 돌 백개씩 잘라서 이틀간 옮긴다고 하면 10년이면 벽돌 2백만개도 가능하겠네요.
이집트는 땅속에 있는걸 알면서도 일부러 발굴 조절합니다. 광광객수를 꾸준하게 유지하기위해 조절하는거죠.
광광객x 관광객o
@@vincentr6567광광거리지 맙시다 ㅋ
이집트. 고대유물이 신비로움.
영국에 대영박물관에 이집트 유물도 넘쳐나는데요.
땅 파면 유물이네요.
그 대영박뭏관에서 클레오파트라 미이라보니.. 영국놈들도 참 ㅋ
프랑스에도 있죠 다 수탈한거..ㅋㅋ
로마에서 이집트 관광가서 와 씨발 이집트 바가지 개쩌네 하고 기록남긴것도 있음ㅋㅋㅋㅋㅋㅋㅋ
방금니가지어낸거자나;재밋다고웃는다ㅡㅡ;;;으으
@@addcck" 로마 이집트 바가지 "이렇게 검색만 해도 나와요. 로마 수기에 이집트 관광갔다가 피라미드 가이드한테 바가지썻다고 써있음요 😂 😂 😂 직접 검색해보세요
@@addcck 무슨의미임?
@@addcck하.. 얘는
@@addcck 검색하면 나와여 검색 ㄱㄱ
알고보니까 그 큰 사막이 다 바다였고 저기가 아틀란티스였던 거 아니냐..
문화, 역사, 건설 모두 이집트가 압도적.
수천년전에 저런 기술력을 가졌던 이집트가 지금은 왜 저렇게 됐을까...숙소부터 택시 관광 모든 사람들이 사기 치려 달려들고 걸려도 당당함..거짓말은 밥먹듯이 하고 어른 뿐 아니라 아이들까지 답 안 나오는 나라 다시는 안 감
멍청아 그때 이집트인하고 지금 이집트인하고는 다른 인종이라고
종족이 달라요.
그들의 후손 아니고 아랍민족이예요.
무슬림에겐 이집트 태양신은 이단일뿐....
@@기파랑-y1x 디엔에이 검사 결과 같은 종족으로 밝혀졌습니다
고대문명이 발달할수록 현대에 후진국인 경향이 있음.
평화로운 왕국 고대 이집트 왕국이네여 ㅗㅜㅑ
그리고 이집트가 도시를 건설한 지역이 딱 농사 잘되고 살기 괜찮은 쪽임 그니깐 여기 자리 잡은 자체가 얘네는 이미 기하학이 있었고 물리학이 있었다는거임 다만 이집트만 그 흔적이 남은거 뿐임 인간은 꽤 오래된 동물임
로마제국까지 먹여살리던거 보면 식량생산량은 진짜 미쳐돌아가는 동네임
그렇게 식량생산이 잘되던 지역이 왜 18세기까지 인구 450만 따리였나요? 명청도 1억넘고 우리나라도 1000만은 넘었는데
@@PremiumMaple1125 농사잘되는거에 비해서 살수있는땅은 한정적인데다 18세기 초에 독립하기 전까지 로마,이슬람제국,오스만 속주로써 식량이 내부로 돌기보단 외부로 빠져나가서 그렇지 않은가 싶음
그냥 예전에 고도문명이 있었는데 어떤 원인으로 새로 갈아업히고 태초로 시작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피라미드를 지금 건축기술력으로야 얼마든지 만들 수 있지만, 당장 당시 기술을 모두 알고 있음에도 우리는 그 기술로 어떻게 피라미드를 만들었는지 공정도 발상 못해내고 있음.
되려 신기.
지구 리셋의 증거
그리고 사람의 상상력은 이미 해본 일. 또는 유전적으로 남아 새로운 것이 창조
노가다의 신들의.나라다 ㅋㅋㅋㅋㅋㅋㅋ
그 이집트를 넘는 유적이 만년단위로 올라가는게 괴베클리 테페임.
에쿱민수님과 다른 유라시아 전문 교수님의 설전은 14f 에 올라와 있는 영상
피라미드는 이미 로마 시대에도
고대 유적이자 주요 관광지여서
로마 사람들이 많이 찾았고
그 때도 지금처럼 '옛날 사람들 대단하다'라고 했다고.
콘크리트 방식이 맞는것 같긴한데 높이 올리는게 문제임. 현재 기술로도 어려움
무덤.종교의식이 아니라
주파수 발생장치라고 함
'이상한놈의 진짜세상' 채널에서 매우 상세히 잘 설명함
이걸 이제서야 봤은데 진짜 너무 잼있다....ㅎㅎ 너무 슴슴하고 어... 뭔가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복잡 미묘한 감정인데 너무 보기 좋다 ㅎㅎ
이집트가 곧 물에잠길것
노아의 방주를 찾아라
이시리즈 끝은 이모텝이 나와줘야 꿀잼 ㅋㅋ
70년대까지 이집트 박물관에서는 실제 유물을 기념품으로 팔았습니다
4000년전 피라미드 벽돌을 하나나 어캐옮긴거지..ㄷㄷ
맥주와 채찍만 있으면 가능
수십명의 인력과 동물의힘
충분한 맥주와 직장상사 뒷담화
수로로 엘리베이터 만들어서 옮겼다던데 영상 찾아보셈 준내 신기함ㅋㅋ
댓글들보니 일하기싫다 뭐 그런얘기들 나오는데
그걸 해석해낸거도 대단함;; 어케 풀어서 해석한지가 대단... 맞는말이긴한지...ㅋㅋ
세계의 대다수는 이집트 언어에서 영향을 받은 언어를 사용함
기후 특징때문에 보존이 잘된 예전 화석 유물이 나오는거 우리나라 지반 토질은 남아있어도 조사가 힘들다고 너무 단단하고 이미 다 썩고 해서.. 건조한 지역이 유물이 많이 나오는건 거기가 특별한것도 있지만 유물 발굴이 쉽기때문임 얼마나 쉽냐면 드론 띄어서 지형 조사하고 저기있네 싶은곳 가서 그냥 파면됨 파기가 쉽거든 남쪽은 지형 지반 토질 환경때문에 불가능한 방법
그냥 직장인들이 출근해서 노가다 처럼 만든거라고 생각하니까 갑자기 미스테리한거보다 확 친근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예가 아니라 적절한 임금을 받으면서 출근도 자유로운 개꿀 직장이였다고 함
저때도 지금이랑 똑같다
일 가기싫어하고 정해진시간에 퇴근하면 기분좋고 월급 받고 이러는거 보면
애초에 역사라는 것도 기록이 남은것끼리 대조해서 짜맞춘거지 비명횡사하듯 사라진 나라나 지역들은 전혀 남아있지 않고 지금도 말이 안된다 싶은 유물들은 계속 나오는 중.. 사막지대에서 석유가 나온다는 것 자체가 먼 과거에는 바다 밑에 있던 부분이라는 의미임. 고래화석 때문에 먼 과거에 기록된 전설의 도시가 저쪽에 있었다는 설도 있고 ㅎ
이집트 보다 더 엄청나다는 동탄은 어떤 곳일까...(창 밖을 보는 아련한 강아지 눈빛 짤방)
피라미드는 ㄹㅇ 거인족 의심 해봐야 함
경주도 천년밖에 안됐는데 유적지&문화재
그렇게 나오는거보면 놀랍지도 않음...
이래서 인류의 리셋설이 나오는거지
전세계 다양한 여러 불가사의한 물건이나 시설물들과 기록도 없는 문화들..
절대 글이 없다면 생길수 없고 만들수도 없고 전달되지 않기에
도면이든 만드는 방법이든 입에서 입으로만 전달되면서 수백년을 이어서 문화나 문물이 이어질수 없으므로
상형문자처럼이라도 글이 발견되지 않고 번성한 문화나 문물 등이 남아 있다는게 불가사의지..
그러니 음모론자들의 지구 리셋설 인류 리셋설이 어느정도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상상도 하게 된다
지구가 평평하다는 증거는 없어서 음모론이라 할 수 있는데 지구 리셋설은 이렇게 어느 정도 증거가 있는데도 음모론으로만 치부되는게 아쉬움..
@@its_raw-k4s겨우 피라미드 따위로 리셋을 주장하기엔 과함...
@@its_raw-k4s대체 무슨 증거요..?
@@its_raw-k4s증거(옛날 인류는 저런 거 못했을거다란 심증)
@@user_amqj1oB18z리셋한 진시황의 분서갱유와 유사한 중국의 문물파괴운동이 몇십년 공산당 아래서 이뤄졌음.... 종교 문화재들 불태우고 사상서적이 아닌거 불온서적이라며 불태우고 불상 폭파.....
중국역사만 봐도 수많은 사례가 나오는데 ㅋㅋㅋㅋ
반죽 발효시켜서 폭신폭신한 빵을 만든것도 이집트라고 하더군요.
그전까진 죄다 무발효 납작빵이었다고...
이집트는 역사도 재밌지만 가면 자연도 재밌는게 개 많음 물가도 저렴해서 개좋음 지상천국 그 자체
이집트 석유가 나고 홍해를 끼고 있어서 끝내주는 휴향지도 있고 도시마다 어마무시한 세계문화유산이 널렸고 박물관에 유물이 쌓여있고 관광객이 끝도 없이 오는데 못사는 이상한 나라~
파라오의 저주
터키쪽에 괴베클리테페는 심지어 13000년전 만든 건축물로 인류역사를 진짜 수정해야 할 만큼 쇼킹한 발견이였다고 함
인도네시아 구능파당 사원은 산위에 있는 고대유적인데 지층발굴결과 산자체가 인공구조물이고 지층 원래연대는 2만8천년전임...
아니 님들은 이런거 어케암 ㄹㅇ신기하네요
발견이였다고x 발견이었다고o
파면 팔수록....땅을 파면 팔수록...... 저나라는 물도 파면 팔수록 도시 몇개 더 나올거 같음
노아의 방주 사건 증명이지...해발고도 높은 산에서도 바다생물 화석들이 수없이 발견됐다.
에휴~~~ 그럼 40만년전 50만년전 공룡은 어떻게 설명할거니?
만리장성 길이 지구 반바퀴 사람이 만듬
피라미드 사람이 만들었다는게 납득이됨
군대에서 확실히 느낌 피라미드는 사람이 만든게 맞다.
거인뼈가 막 나오는데 유물로 취급안함
지금 이집트 사람들과는 상관이 없죠.
그들의 조상은 아니니까요.
현재 이집트인들의 조상 맞습니다. 고대 이집트인들과 현재 이집트인들이 다른 민족이라는 주장은 백인 우월주의자들과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에 의해 생겨난 인종차별적 주장입니다. 한마디로 "저런 미개한 사람들의 조상이 저렇게 위대한 왕국을 지었을리 없어" 라는 백인 우월주의와 "현재 이슬람 신자가 대부분인 이집트에서 저런 신전과 유산들은 이단이다!" 하는 이슬람 극단주의의 결과물인 것이죠.
그리따지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아닌가?
단일민족? 언제적 얘긴데?
1차원사고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혐성국 검거
@@irismarigold 이집트를 포함한 북아프리카 일대에선 실제로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일어났으니깐 하는 말입니다 ^^
지금은 그냥 아랍인들이지
기본이 4,5천년전이네.. 역시 최고의 문명이었군..
이집트 모래가 있어서, 옛날에 바다였겠지 라고 하면 안됨. 바다속 모래와 육지 모래 특성이 다른데, 이집트 모래는 전부 육지모래 특성을 가짐
하지만 바다 생물로 보이는 화석이 발견되었으니 그곳은 바다였거나 바다에서 생성된 화석이 지각 변동으로 넘어와 사막으로 기후에 풍화되어 노출되었거나 그 생물이 실은 육지생물이거나 중에 하나겠지
팩트는 이런 애들이 우매함의 봉우리라는 거임
바다가 아닌지역이 된게 오래되엇으니까요
@@vmfhalsjstm 문해력이 모자란걸 자랑마라. 무식하면 용감하다를 증명하려고 마라. 이집트 모래가 바다와 연관이 없다라고 말한 거고, 그건 사실이다. 이집트가 예전에 바다인지는 이야기 한적이 없다. 그리고 위 내용은 팩트다. 걍 팩트.
피라미드는 예전에 얕은 바닷가였기에 가능했다는 가설이 있음. 밀물때 배로 돌덩이를 옮겨 떨군 다음에 썰물때 교정을 하는 식으로...
그리고 이집트를 뛰어넘는 만사천년전 문명의 고고학유물발견
재밌는 나라네
ㄹㅇ어릴때 아프리카국가 아무데도 몰라도 이집트만은 꼭 자동적으로 튀어나온적잇음ㅋㅋㅋ
최전방인데 군단장이 와서 저기 저 숲때문에 작전에 방해가 될것같다는 말을 한 이후 숲 하나가 사라졋고 모든 나무가 일정 이상으로 낮아짐 엔진톱을 그때 처음써봄 도끼는 의외로 나무 벨때 안좋음 일주일 정도하니까 숲이 말끔히 사라짐 조리병제외 6명이였는데 간부 합쳐서 9~10명이서 일주일동안 숲하나 치웠는데 한달정도면 산정도는 없앨수있고 1년정도면 피라미드 쌉가능
1년에 무슨 피라미드 쌉가능이냐 산없애는거랑 1~100톤까지 나가는 돌 수천만개를 쌓는거랑 같냐
과장도 정도껏 하자 나도 군대 다녀왔다
쩐다로 쇼츠 분량 다 채우네😮
고조선도 피라미드를 만들었음 북경 옆에 5천년 된 피라미드가 있어요
저 당시 이집트가 오늘날 미국처럼 강대국이였는데 그만큼 노예도 100만명이 넘었음 그 많은 수로 강제 노동 시켰으니...불가능해보이지는 않는듯...
고대이집트는 노예없었음.
노예가 백만이면 진즉에 노예반란으로 이집트 망했음.
노예라고 고분고분 순종하지만은 않음 수틀리면 얼마든지 반란 일으킴. 그 로마도 노예반란이 빈번했는데 왜 이집트는 노예반란이야기가 없었겠음?
저런 거대 건축물은 노예노동으로 못만듬. 사회구성원들(위에서부터 하층민까지)이 모두 동의해야 만들수 있는 거임.
십만단위의 노예를 한군데 모아서 강제노동시키려면 그걸 통제하는 인력은 얼마나 필요할거 같음?
임금노동자들이니 소수의 감독관으로도 통제가능하고 일 시킬수 있는 거임. 꾀부리면 채찍질 할 필요없이 짤라버리면 되니까.
노예 십만이면 적어도 완전무장한 최소 만단위 군대가 통제해야하는데 인구 몇백만의 고대국가가 전쟁도 아니고 평시에 만단위 군대를 한곳에 모아 준전시 태세로 몇십년동안 대기타는게 말이 됨?
정당하게 임금주고 일시켰다는데 노예 ㅇㅈㄹ ㅋㅋㅋㅋㅋㅋ
4000년전 네?이걸 우리보고 만들라구요?? 이게 개웃긴데 ㅋㅋㅋㅋ😂😂
먼 미래에는 현재의 사막들이 다시 바다가 되고 새로운 땅(대륙)이 생겨서 새로운 생명체들이 생길 듯
실제 오천년전 우리 선조들
역사에 정말 놀라운 것들이 많지요.. 안타깝게 현 강단 사학계는 "민족 고대사를"
가르키지 않는 전세계서 유일한 교육인.교수.학자 카르텔이 장악한 우리의 현실때문...
어떤놈은 성경으로 과학역사 공부하더니 이새끼는 환단고기로 역사 쳐배우네.
인류 리셋 가설 봤는데 이집트보면 그랄수도 있겠단 생각듬...
저 고래 왠지 타고다니면 재밌을거같음 ㅋ
ㅋㅋㅋ태워주겠냐구요ㅋㅋㅋ
옛날 이집트는 의학술도 뛰어 났다고 하네요
신경즉 뉴런의 존재를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여러 역사를 찿아보면 다 이집트가 최초이거나 가장 뛰어남
지랄? 뉴런은 아는데 뇌는 불순물 취급해서 미라 만들때 끄집어내다 버림?
@@hyun1999 이건 무슨 동문서답임... 그거 다 아는 얘기고 지금 뉴런의 존재를 아네 마네 얘기하는데요?
@@SSong9113실제로 살아 있는 사람으로 실험해서 신경계와 신경전달물질을 알았습니다
@@SSong9113의학의 역사를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 있어요
@@SSong9113뉴런의 존재는 일찍이 알려졌는데 그 기능과 역할은 몰랐을껄? 한참 지나서야 밝혀짐
이집트 유물이 너무나 많다보니 박물관이 무슨 창고같은 느낌…ㅋㅋㅋ
하지만.... 막상 여행가면 스트레스 받게 하는 나라....
왜요..?
@@S2사랑꾼현지인들 수준이 최악이라 그럴거임.
@@HSJ-FAFAMAMA 여자한테 손을대요..?
피라미드는 야곱의 자손들이 이집트로 넘어가면서 퍼진 유대인 자손들이 만든 것입니다. 그래서 네타냐후총리가 피라미드는 우리 선조가 만든거라고 했다죠. 그리고 고래뼈가 발견된 이유는 노아시대에 대홍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산위에서 조개화석이 발견되거나 소금호수가 발견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ㅈㄹ 그만해. 성경 그만 쳐보고 상식 좀 배워라.
그건 국고성 라암셋. 양식저장고
이집트는 개쩔어! 짱 인정!
노아 대홍수의 실제적 증거는 너무도 많습니다. 이집트가 원래는 지금의 미국처럼 가장 강대국이었죠 이집트문명이 대홍수이후 인류 첫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노아의방주가 터키 끝자락, 티그리스강 유프라테스강 인근인 아라랏산에 머물렀다고 성경에 분명이 나옴.그리하여 가장 먼저 생긴 인류의 첫 문명이 메소포타미아문명) 이후 가장 먼저 생긴 문명이구요. 에스겔서에 보면 애굽(이집트)가 더이상 다시는 강대국이 되지 못할꺼라는 예언과 사막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생길것이다( 현재 사하라사막) 라고 예언되는 부분이 나옵니다. 그게 이집트가 옛 명성을 뒤로하고 그저그런 나라로 머물러 있는 이유이지요
이유가 있죠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그게 지브롤터 해협이 터지면서
종교쟁이
이집트랑 로마 보면 인류는 항상 발전하기만 한 게 아닌가 봄...
지금의 발전도 어느순간 역행하는 거 아닌가 무섭다
피라미드가 지금 기준으로 상식을 뛰어넘는다고 하지만 사실 마냥 그렇지도 않음.
지금 나와있는 중장비들로 충분히 만들 수 있고, 과거에 만들 때보다 훨씬 더 빨리 만들 수 있음.
만약 과거 공기가 100년이라 치면 5년 정도로 줄일 수 있을 정도...
현대 건축 공학기술로 따졌을 땐 온갖 중장비를 다 때려 넣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
하지만 그걸 안 하는 이유는 만들 이유도 명분도 없거니와 부지도 구하기 쉽지 않고, 돈이 엄청 많이 들어서임.
생각해 보셈, 돈 많은 부호가 뭐하러 조 단위로 돈을 들여서 상업시설이 아닌 고작 자기 무덤 하나 세운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미친 짓인가?
사업 타당성을 생각해 봤을 때 수지타산이 안 맞기 때문에 그돈씨가 되어버리는 거임.
물론 당시 사람들에게 있어 피라미드는 정치, 경제, 종교, 국제관계 등등 다양한 방면에서 이점이 있는 건물이지만 지금에 와서 새로 만들면 아무런 의미도 없고, 그냥 "와.. 저 부자놈은 돈 쓸데가 진짜 존나 없나보다."하는 정도로 끝날 거임.
그러니까 중장비 없는 4000년 전에 저걸 만들었다는게 대단하다는거 아닌가요?
피라미드같은 건물을 짓는다고 생각해보세요.
무덤이 아닌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으로요
대신에 중장비 없이 만들어보세요 오로지 인력으로만... 상식을 뛰어넘는게 맞음
당연히 지금 기술이면 만들죸ㅋㅋㅋ 근데 저건 너무 옛날에 중장비없이 만들었으니 대단하지요
이집트 만드는 법
1.100칸 위로 돌을 쌓아 올린다
2.용암을 뿌린다
3.용암이 다 내려갔다면 물을 뿌려 피라미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