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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의 훌륭한 대체제, 중앙선 [철도 노선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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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7 сер 2024
  • 서울시에서 부산까지 철도로 가는 방법은 가장 대표적으로 경부선이 있습니다
    경부선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철도노선이지만,
    선로용량 포화문제가 심각한 노선으로
    오늘 알아볼 중앙선이 전구간 고속화 될 경우
    이런 선로용량 포화문제가 조금이라도 해결되지 않을까 싶기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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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정보는 영상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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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노선
    0:45 복선전철화한 이유
    1:36 장점
    1:49 아웃트로
    #세전대중교통 #중앙선 #고속화 #ktx이음

КОМЕНТАРІ • 38

  • @user-zo6pe7hj8g
    @user-zo6pe7hj8g 2 місяці тому +4

    제 2경부선이 과언이 아닌게 신경주역에서 경부고속선이랑 만나기때문에 나중에 동력분산식 열차 확산되면 경주에서 교차도 가능

  • @raeonardobak
    @raeonardobak Місяць тому +2

    큰맘먹으면 포항도 대구도 중앙선 ktx이음 정차해달라 목소리도 터져나오게 될거 같습니다.
    중부내륙선철도도 만들어지면 제3의 경부선 만들어지겠고요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8 днів тому +2

      중부내륙선 철도는 제 3의 경부선의 역할을 잘 하기를 빕니다

  • @noelsu9454
    @noelsu9454 2 місяці тому +3

    저 노선이 태화강과 부전역으로 간다는 점에서 메리트가 크죠. 기존 울산역은 외곽에 있는데 반해 태화강은 울산 시내 한복판에 있기도 하고 부전역도 서면 바로 옆에 있어서 수요는 충분히 보장되는 노선이라고 생각됩니다.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 місяці тому +2

      맞습니다
      태화강역은 울산의 시내의 위치해 있어 수요가 많이 있는 역이기도 합니다
      시내에 있는 태화강역에서 부전역까지 가는 것은 충분히 매력적일 것 같습니다

  • @SHK-hn9yn
    @SHK-hn9yn 18 днів тому +1

    근데 경부선 대체제라고는 하는데 사실 중앙선은 경부선 보다 남은 선로용량이 더 없다는...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18 днів тому +1

      아마 중앙선 서울 구간은 선로 용량이 빡빡하긴 할 겁니다

  • @hamin1991
    @hamin1991 2 місяці тому +1

    과거 강원도 정동진이나 동해안에 일출보러갈때 제천까지 같은노선으로 가던걸로 기억나네요. 제천에서 태백 삼척으로 넘어갔던걸로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 місяці тому +1

      강릉선 KTX가 없었을 때는 제천을 거쳐 동해안 가는 무궁화호가 연말에는 인기가 많았죠

  • @user-hz6jf8gl8s
    @user-hz6jf8gl8s 2 місяці тому +3

    청량리-상봉간 선로용량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로 인한 지연도 심각하고요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 місяці тому +2

      안녕하세요
      세전대중교통입니다
      영상에는 소개 안했지만 청량리-상봉은 진짜 심합니다
      경의중앙선이 지연이 심각한 이유가 그렇죠
      정확하게 집으셨습니다

  • @천손의자손
    @천손의자손 2 місяці тому +4

    중앙선 도 서울~망우구간 GTX-B 개통으로 ktx를 분리시켜야 혼잡도 해결되는데

    • @hochulchang1694
      @hochulchang1694 2 місяці тому +2

      거긴 복선화 하는 것도 엄청나게 힘들었습니다

    • @user-bo5fx3uj2p
      @user-bo5fx3uj2p 2 місяці тому +2

      gtx 선로를 뚫어서 gtx열차랑 전철이랑 지하로 같이 운행시켜야할듯

  • @user-qm8es6bi7g
    @user-qm8es6bi7g 2 місяці тому +3

    경북선도 단선이 아니라 복선화 했어야 하는 데 이제서야 한다니
    초반에 착공할 때도 그렇게 복선화 좀 해 달라고 노랠 붙렀구만 에혀~
    동해 삼척 구간도 마찬가지일 거다
    지금은 단선이지
    조만간 복선화 진행할 거라고 발표할 거다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 місяці тому +1

      이제서야 복선화하는 거는 조금 그렇죠...

    • @user-zn6ur5jp7s
      @user-zn6ur5jp7s 2 місяці тому +1

      중부내륙선: 크흠..

    • @user-rh4mv3jv6o
      @user-rh4mv3jv6o 2 місяці тому +2

      덧붙여서, 중앙선이나 경북선 등이 1970년대쯤 진작에 복선전철화 했다면
      지하터널로 안가고 철교도 무도상, 풍경도 좋은 노선이 될 수 있었을건데 지금은 이미 시대가 늦어서...

    • @byeongyongi7478
      @byeongyongi7478 2 місяці тому

      안그래도 삼척~동해~강릉 구간은 복선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는데 부지문제로 좀 쉽지가 않은 상황입니다.

    • @user-qm8es6bi7g
      @user-qm8es6bi7g 2 місяці тому

      @@user-rh4mv3jv6o 그렇죠 70년대나 80년대에 복선화를 위한 대책을 강구했으면 지금 이렇게까진 안되었을텐데 하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 @user-us1dw8qh9i
    @user-us1dw8qh9i 2 місяці тому +2

    중앙선은 1930년대 부터 기획되었으며, 당시에 이미 제2종관 철도라 하여, 경부선의 대체재가 아니라 아예 경부선은 대륙철도의 일부로 하고, 경성-부산 간의 주력 민수 철도가 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리석은 일제가 전쟁을 일으키고, 공사를 해 보니 소백산맥과 안동 경북 지역의 공사 난아도, 해당 지역의 구간 수요 부족 등이 겹쳐, 45년 경에야 전구간 개통하였고, 이미 가난해 질데로 가난해 진 일제가 공사를 주도하였다 보니 허술한 상태로 개통하였던 것입니다. 그 이후 제천 도담 인근의 시멘트 수요 외에는 변화가 없다가 최근에 이르러서야 청량리 이후 복선화와 속도 개선이 이뤄지고 있는 현실이죠. 서울 부산 간의 백업 역할은 충분할 것 같으나, 공사 자체가 준고속으로 진행되어, 백업에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 @user-bo5fx3uj2p
      @user-bo5fx3uj2p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래도 준고속이면 터져나가는 KTX와 ITX새마을 경부선의 수요때문에 골치아팠는데 그나마 조금 오래걸리더라도 중앙선이라는 대체제가 생겨서 부산으로 가기가 좀 수월해지긴하겠군요....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 місяці тому +1

      그런 거 같습니다...

  • @yunilgu1919
    @yunilgu1919 2 місяці тому +3

    KTX이음이 이제 슬슬 역간 간격을 아주 좁게 만드는구먼 그것도 중앙선이 말이지

    • @uenncc0781
      @uenncc0781 2 місяці тому +5

      그.. 필수정차랑 선택정차의 개념을 모르시나?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 місяці тому +4

      어차피 몇 개 역 통과하면 예전과 똑같습니다

  • @seoripul522
    @seoripul522 2 місяці тому +2

    인구가 줄어든다고!
    교통인프라 확대가 웬 말이냐?
    토건족 먹고사는 것만 챙겨주는 현실

    • @user-xn1vc1vz2j
      @user-xn1vc1vz2j 2 місяці тому +4

      용량 포화라서 언젠가 해야됩니다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 місяці тому +7

      안녕하세요
      세전대중교통입니다
      아무리 인구가 줄어들어도 선로 용량 포화 문제가 해결되기에는 어렵고
      그럼으로 대체 노선이나 선로를 늘리는 등의 방안이 꼭 필요합니다

    • @uenncc0781
      @uenncc0781 2 місяці тому +5

      니 집도 토건족이 지었으니까 철거 좀 할까?

    • @user-rh4mv3jv6o
      @user-rh4mv3jv6o 2 місяці тому +2

      인구문제에 확실한 방법을 내 놓거나 통일이 되지 않는 이상 먼 미래에는
      참말로 텅텅 빌 듯

    • @user-be5qw4zr9k
      @user-be5qw4zr9k 2 місяці тому +3

      서울 전철 노선들은 이미 포화라서 챙겨주고 싶어도 못 챙겨주고, 중앙선은 경부선의 바이패스로 사용할려는 것이라 이러는 겁니다.
      게다가 수도권에는 gtx 깔아주고 있기에 님 불평은 딱히 타당해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님이 까는 토건족들이 님이 살고 있는 집, 매일 사용하는 건물들과 도로들 그리고 철도들, 매일 빨아주시고 계실 인스타 갬성 카페들을 만든겁니다만?
      뗀석기 시절로 돌아간 다음 나는 자연인이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싶으시면 토건족들 욕하세요.
      아니면 토건족 석박사 엔지니어들 욕할 수 있을만큼 공부한 다음 타당하게 비판을 하시던가요.

  • @byeongyongi7478
    @byeongyongi7478 2 місяці тому +1

    근데 KTX-이음도 차량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서 일단 동해선은 2026년 이후로 투입이 연기되었고(2024년 12월 이후는 ITX-마음으로 강릉-부전/동대구 운행한다고 합니다.), 중앙선도 안동 이후로 운행하려면 이음 몇대가 더 필요하다고 들었습니다. 중앙선 개통되면 수색-광명-평택-오송 지하2복선화가 완공되기전 까진 충분히 서울-부산간 바이패스 역할은 충분히 할걸로 보이는데 차량부족 이란 변수도 생긴거 같습니다.

    • @세전대중교통
      @세전대중교통  2 місяці тому +1

      차량부족이라는 변수가 있는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ㄷㄷ
      차량이 빨리 투입되야 할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