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서,, 씨요, 이름은 ''해,,-이른바 ''서해,,바다입니다. 하루 매일 새로운 ''서해,, 화가 님들께서 찾아 와 스케치하며 뽐부리고 낌새부리며 마냥 뛰노는 곳 짱 바다입니다. 봄 ㆍ여름 희뽀얀 하늘 보다도,- 가을ㆍ겨울 맑고 고운 하늘보다도,- 더 요염하게 낌새 부리는 은빛파란 ''서해,,님들의 미소 바다입니다. 때로는 사이사이 짖궂은 심술쟁이 물결들이 진탕 시샘부려 더 한층 한컷 고요롭게 평정을 색칠하고 고조시켜주는 화가 ''서해,,- 동해와 다르고 남해와도 달라,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틈새길로 찾아 들어 서해 화가 님을 그립게 꼬짚고 안아보며 데이트를,-비로소 그 때서야, 화가 ''서해,, 님을 두고두고 그리워 할 수밖에 없는 처지 사이. ..
너무 아름다운. 부안 가보고 싶어요
네 부안하면 먹거리 볼거리 풍성하고 빙돌아 둥지 라는찻집에서 쌍화차한잔 하시면서 마당그네도타고 함박눈올때는 풍경또한 큰 매력입니다 ~
감사합니다!!
백산고 임종현 선생님 정정한 모습 뵈니 반갑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농수산물 먹을거리가 풍성한 곳.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생거부안 아름다워요~
내 어렷을때 살던 줄포 지금도 그립다.
갯벌이 참 좋았는데 바뀐 정원은 어떨까. 갯벌은 수만년 이뤄진 생명의 땅인데 개발을 절대 해서는 안되는 자연의 선물이다.
내소사 전나무 숲길은 한여름에도 너무 시원하더라구요~..우리 인간은 너무나 나무를 베어서 개발을 마구해서 그런지 폭염같은 날씨에 벌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구를 탓할 필요도 없겠네요..
부안이 궁금해져요~~~
부안,,,천해의 바다와 산이 함께 한 유일한 국립공원이 있고 새만금
자연이살아숨쉬는곶
.부안.볼것도많고.먹을것도많고.인심도좋고.채석강.주의로.볼거많아요....
임서진 쌤 화면발 좋은데요
성은 ''서,, 씨요, 이름은 ''해,,-이른바 ''서해,,바다입니다. 하루 매일 새로운 ''서해,, 화가 님들께서 찾아 와 스케치하며 뽐부리고 낌새부리며 마냥 뛰노는 곳 짱 바다입니다.
봄 ㆍ여름 희뽀얀 하늘 보다도,- 가을ㆍ겨울 맑고 고운 하늘보다도,- 더 요염하게 낌새 부리는 은빛파란 ''서해,,님들의 미소 바다입니다. 때로는 사이사이 짖궂은 심술쟁이 물결들이 진탕 시샘부려 더 한층 한컷 고요롭게 평정을 색칠하고 고조시켜주는 화가 ''서해,,-
동해와 다르고 남해와도 달라,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 틈새길로 찾아 들어 서해 화가 님을 그립게 꼬짚고 안아보며 데이트를,-비로소 그 때서야, 화가 ''서해,, 님을 두고두고 그리워 할 수밖에 없는 처지 사이. ..
인간을 보호하는 시설이 가득하고만 왜 자연타령이세요?
그러니까 인간은 좋을진 몰라도 자연에겐 고통스럽다는거죠ㅎㅎㅎ
상서가 내 고향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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