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 요양보호사 자격 박탈하고 엄벌에 쳐해야된다. 갈수록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는데 가볍게 처벌하면 제2, 제3 피해자가 또 나온다.. 특히 저 여자랑 격리시키고 최광우 아드님분 몸 좋아지시는거 보고 놀라웠다. 또 한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주변까지 공포스럽게 하는지도 다시 한 번 느꼈다. 진심 처벌이 너무했다 할 정도로 법의 심판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드님의 오랜 지인이라던 그 사람. 친하니 어쩌니 의형제니 이딴 소리 해도 결국엔 모든 게 돈 때문이었음을. 결국 내가 아프고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직감하고는 본인이 했던 잘못을 말 하는 그 장면들 보면서 참.. 여러가지 많이 느껴졌음. 여러가지 범죄 중에서도 노인들을 상대로 이런 일들 왕왕 생기는 거 보니 우리 사회 이미 많이 병들어 있는 게 보인다.
저희 엄마도 요양보호사 이신데 진짜 진심으로 일하시거든요.. 결국 우리도 나이들거고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그 때가 올텐데..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야하지 않나요? 돈에 눈이 멀어서 남한테 피해주고 사기치고.. 진짜 부끄러운지 아세요.. 지은죄 그대로 죗값 백배 천배 꼭 치루길 바랍니다!
진짜 이거 보면서 세상에 악인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도와주는척 하며 수백억에 재산을 가로채려 하고 치료비와 생활비로 준 카드를 마구 써버리고, 아들은 포르쉐 계약하고.. 이런 사건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다면 앞으로 고령화시대에 이런 인면수심범죄자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하고 공론화해서 관심이 끊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저렇게 타인에게 관심갖고 하나도 허투루 보지 않는 인간대 인간으로써 해주신 감사한 행동 남자요양보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가 돈만 벌자면 하기힘듭니다 내부모님이 이런상황에 처했을때 나처럼 남도 우리부모님 지켜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저런 극소수의 나쁜사람들 반드시 중형 받아야합니다
저는 현재 남자 간호조무사로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직업 특성 상 요양보호사님들과 함께 일도 하고, 대화도 자주 하고 곁에서 지켜 볼 일이 많습니다. 저런 사람 때문에 요양보호사님들의 수고와 사명, 헌신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딜가나 악한 사람은 악할뿐, 악인으로 인해 그 직업군이 오해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세상에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나 했더니 아들에 며느리까지 같은 꿍꿍이에 40년 우정 어쩌고 하던 사람까지 한 통 속이었기는 것에 정말 돈 앞에 이렇게 까지 추악해지는 구나 했어요. 피해자 김 할머니 약이 수북하게 쌓인 것 보고 정말 제대로된 케어를 받으셨다면 가족들과 좀 더 나은 마무리를 할 수 있지 않으셨을까 싶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저희엄마도 요양보호사인데 욕심없이 진심으로 할머니들을 챙깁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음식 생기면 가져가고, 만들어서 가져가고, 할머니들 고집있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역정내면 받아주고 토한번 안달고, 이해하더라고요. 저는 어른들을 존중하고 먼저 생각하는 엄마를 존경해요. 이렇게 일하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돈도 일하는 만큼 받지도 못하는 사람들 많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돈 받아가면서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욕먹는 거 안타깝네요. 마찬가지로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도 정말 애쓰는데 아동학대하는 뭐같은 인간들이 뉴스에 나오니 인식만 안 좋아지고...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지 다음번에 같은 피해가 나오질 않는 거겠죠. 일반인이 봐도 뻔하고 어이없는 일인데 제발 꼭 정당한 죄값 받기를 바라요.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들, 존경받아야 마땅할 분들을 돈으로 밖에 보지 않고 마음을 이용하고... 정말 씁쓸하네요. 모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요양사분들도 많은데 저런 각잡고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 때문에 진심이 왜곡당할까 걱정이네요. 저 분들의 유산을 물려 받을 생각에 시퍼런 두눈으로 두 모자가 얼마나 들떠있었을지 추악합니다. 이용당하신 할머님,할아버님께서 이 일을 모르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슬프실지...
외할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 10년간 입원해 계셨어요. 치매는 아니었고, 뇌경색으로 수족을 못쓰셔서 계셨던 건데. 딸들이 많아서, 한달에 한번씩 면회갈 때마다 주머니에 용돈을 두둑히 넣어드리고 왔어요. 가면 할아버지가 돈 좀 세어 달라고 하셔서 돈 세어드리고 그랬는데. 항상 100만원씩 있었거든요(손자들 오면 용돈 주거나, 먹고 싶은거 있을 때 간병인에게 사달라고 하라고 드린거였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병인이 야금야금 돈을 가져가고 있었던 거에요. 옷을 갈아입히거나, 목욕을 하러가게 될때 등등. 그러다 할아버지께서 간병인이 돈 가져갔다가 난리치니까 아니라고, 막 치매 증상 있는거 아니냐고 몰아가고 그랬는데. 그 때 병실에 함께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분들은 다 치매환자셨거든요. 다행이도 나중에 그 간병인이 돈을 가져간걸로 밝혀져서 해고처리는 됐다만... 할아버지께 잘해달라고 갈 때마다 맛있는 음식들 따로 챙겨가고 그랬는데, 솔직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을 상대로 그런 짓들을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징역 뿐만 아니라, 가져간 금품의 10배를 토해내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돈은 기초수급자 분들 요양비로 쓰면 좋겠구요. 이 편 보면서 너무 화가나고 슬프고 그랬어요. 정말 저 직업은 봉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간병인도 별다를것 없던데요..아픈 할머니를 무시하고 큰소리로 욕하고 휠체어 앉혀놓고 발로 툭툭치고 환자가 뭐 부탁하면 신경질부리고 대소변 보면 왜 보냐고 혼을 내질않나 그러다가 가족들오면 말투부터 싹 바뀌면서 제가 잘모실게요^^이러는데 와 진짜역겹던데요😢깔깔 웃으면서 간병할 돈 많은 할아버지 만나고싶다고 그러던데ㅋㅋ그러면서 가족들이 감사하다고 주는 팁은 다 받아가고ㅋㅋ간병인들 물론 다 저러진않겠지만 이런 뉴스가 놀랍진않네요
간병인들 부류가 그렇게 물들면 그지역 간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악랄합니다. 간병들어오자마자 들어누워 퍼자는사람도봤습니다. 코로나로 상주간병 한명만 들어올수 있는걸 철저히 이용하더군요 하는일에 비해 보수는 턱없이 높습니다. 몸이 수고로운시간은 많아야 하루중 한시간? 그외는 핸폰보고 자고 놀던데요...
금융 신탁을 하게되며 입양 사실을 알게 된거죠. 김윤희님의 아들 김광우 씨도 치매환자고 1차 재산을 노린건 외가 가족이 먼저 시작 한거고 금융 신탁을 명의만 김광우에서 금융사로 바꾸어 놓았고 진짜 욕심이 없다면 부동산 신탁 중 관리신탁 (갑종 관리신탁)에 하는것이 맞을텐데 명의만 바꿔 놓는 신탁을 한거죠 돌아가시면 외가 조카와 조카 손주들에게 가게 미리 손을 써 놓은 상태구요 그래서 금융 신탁을 해 놓은거로 보여지구요 최광우 씨에겐 3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이런 사실을 친가에겐 알리지 안았습니다 코로나로 다른 친척들 교류가 어느집이나 많이 조심할 때였구요 돌아 가셨는데 친가엔 알리지 안아 단 1명도 장례식에 참석을 못 했답니다.
요양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일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계시는 병동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화가나는 사건이네요 .. 어르신들을 모시는 일은 참 힘든 일입니다. 돈 받고 해도 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시는 보호사님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발신고 남의 집에 성큼성큼 들어와서 지갑에서 아무렇지 않게 돈을 꺼내고 그보다 적은 돈으로 채워놓는 거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저 여자와 그 아들, 며느리까지 꼭 법의 심판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모든 요양보호사를 욕보이는 아주 파렴치한 인간들입니다.
동감입니다
가족 범죄집단이네
기가 막히네
어떻게 세사을 저리사나
돈에 눈이뒤집어저서
그애미에 그아들의 그며느리네
천벏받을것들이네
동감합니다.. 돈이 도대체 그렇게 좋은가요.. 인간된 도리는 좀 하고 사시길
그 짓으로 돈 모아봤자 당신도 늙으면 그 아들한테 철저히 배신당하고 버림받을 늙은이 팔자란거 잊지 마십쇼...
소시오패스 & 나르시시스트
남자 요양보호사님께 참 감사하네요. 모든걸 기록해놓으시고 사명감 가지고 일 하시는 분 같아서 ㅠ
리얼 저렇게 자부심 가지고 임하시는 분들에게 똥물 튀게 하는 상황임
12:27 이경자는 남의 집에 들어가는 데 신발도 안 벗고 그냥 들어가네..
도둑놈이라서 그런 가 보네요
@@볼프마르쿠스 정답 연변
세상엔 정직한 보호사님들이 더 많으신데 참 안타깝네요
남자 보호사님 우려대로 그분들의 명예에 흠집 가지않았으면 합니다
요양보호사라는 허울을쓰고 힘없는 고령의 노인들 상대로 재산탈취하는 요양보호사네
어떻게 저런짓을하나
나이를먹으면 나이값을하며
살아온 뒤안길을 되돌아보며 모든것을 정리하며 살다가야지
요양보호사는 업무적으로 얻은 인간관계를 사적이익의 목적으로 접근 못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입양관련 사건도 업무적으로 얻은 관계이기에 무효가 맞다고봐야한다.
직업에 국한된게 아니라 저사람천성이 사기꾼임 사기라는게 업무적인거에 사적이용을 하는거지 직업이 중요한게 아니라 사기꾼들은 뭘해도 안되 깜방가야지
프샤가 낮익네요.
🤔🤔🤔
뭔 법이 모든걸 다 막아준다 생각하네 ㅋㅋㅋㅋ
애초에 그런걸 판별한다는것 부터가 불가능에 가깝고 친자식이어도 남보다 못한 개쓰레기같은 사람 많다
나쁜인간이네.이여자는조사를철저히해서.사기꾼으로처벌을원합니다
남자요양보호사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짜 대단하시고 멋지십니다 대대손손 건강하고 좋은일만 가득하실거에여~~ 이경자씨..며느리 하는 네일샵 도 망하고 대대손손 여러모로 고통스러울거다!!!
캬~~~~~~~~~
저 남자요양보호사님은 진짜 사명감 있으십니다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이 분한테 부디 편안한 노후가 보장되길 바랍니다,반대로 저 쌍년하고 아들 놈은 돈 문제로 와해되서 보란듯이 비참해져야 되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고 대대손손 행복해야해요!!!
저 여자 요양보호사 자격 박탈하고 엄벌에 쳐해야된다. 갈수록 고령화 사회가 되어가는데 가볍게 처벌하면 제2, 제3 피해자가 또 나온다.. 특히 저 여자랑 격리시키고 최광우 아드님분 몸 좋아지시는거 보고 놀라웠다. 또 한 가스라이팅이 얼마나 주변까지 공포스럽게 하는지도 다시 한 번 느꼈다. 진심 처벌이 너무했다 할 정도로 법의 심판이 있었으면 좋겠다.
아드님의 오랜 지인이라던 그 사람. 친하니 어쩌니 의형제니 이딴 소리 해도 결국엔 모든 게 돈 때문이었음을. 결국 내가 아프고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직감하고는 본인이 했던 잘못을 말 하는 그 장면들 보면서 참.. 여러가지 많이 느껴졌음. 여러가지 범죄 중에서도 노인들을 상대로 이런 일들 왕왕 생기는 거 보니 우리 사회 이미 많이 병들어 있는 게 보인다.
절친이라더니 뒷통수 제대로 치네요
이경자씨가 제대로 된 법의 무거운 처벌을 받기를 바랍니다. 저런 악랄한 사람이 세상을 각박하게 만드는 겁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
정말입니다!!!!!!
당연히 입양은 취소 되야하며 철저히 조사해서
처벌을 꼭 받길바랩니다
진짜 개화난다 우리 할머니도 예전에 정수기 코디 이모 딸처럼 생각하고 자리 많이 비우셨는데 할머니네집 현금이랑 금반지 현물들 다훔쳐감 어르신들 뒷통수 치는 인간들 진심 평생 고통스럽게 살길
부메랑쳐맞길
홀...정수기가 정숙하지 못했네요..나쁘다
피한방울 하나 안섞인 인간들이 유난히 질해줄 때는 거의99%가 사기꾼이더라고요 에휴
@@Nomal_Life798이딴 드립치고싶니 이상황에
이 요양보호사는 직업상 이미 자격이 없습니다.자격취소하고 처벌받아야합니다
김옥렬 남자 요양보호사님~~~정말 감사합니다.
아들이랑 며느리가 궁금하네요 우리엄마감저런짓했으면 욕을했지..
딱봐도 사기꾼인데 뭐가 고마운지 알 수가 없다
@@happynessdog 김옥렬 님은 어르신 도와주신 남자 요양보호사님이에요.
와 나 미친년
되게 똑똑한 어르신이었네요.. 그시절 금융권에서 여자가 최고 관리자라니.. 진짜 웃기네 누가 다 늙어서 수양딸을 들이나,,, 성인이 되고 나서 입양하는 경우도 거의 없는 판에
뭔가.. 법적으로 대책이 필요하다. 이런 사건은 고령화와 맞물려 점점 더 많아질거다.
20년도 아닌 고작 2년반? 돌봐놓고 전재산 꿀꺽하려고? 와우
ㄹㅇ 양애취~
아니 69살씩이나 먹은 노인이 무슨 수양부모를 만드나 어이상실
이집 아들과 며느리는 앞으로 부자로 살수있다고 꿈에 부풀어 있었겠네
사기꾼 덕분에
재산도 많겠다 차라리 아드님과 요양병원에 가셨으면 좋았을것을
인간이 다 내맘같은줄알고 너무 의지하고 믿으셨네
아니 69살에도 요양보호사를 할수있나요
본인도 돌봄 받을 나이구먼
그나이에 세상참 더럽게 사네
아들 며느리까지 클어들여 동업을했네
심지어 약도 제대로 안먹이고 냉장고는 썩은 음식들이 넘쳐나며 식사는김쪼가리에 밥싸서 몇개ㅋㅋㅋ
와 요양보호사아저씨 진짜감사하다 사람을이롭게하는 진정한보호사세요
남자 요양보호사아저씨! 저 사기꾼을 고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양보호사님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저희 할머니, 할아버니도 돌아가시전까지 요양보호사님들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좋은분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저희 엄마도 요양보호사 이신데 진짜 진심으로 일하시거든요.. 결국 우리도 나이들거고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할 그 때가 올텐데..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답게 살아야하지 않나요? 돈에 눈이 멀어서 남한테 피해주고 사기치고.. 진짜 부끄러운지 아세요..
지은죄 그대로 죗값 백배 천배 꼭 치루길 바랍니다!
모든걸 듣고, 기록하신 요양 보호사님 감사합니다. 세상에 나쁜 사람도 많지만 감사해야할 사람도, 좋은 사람도 많은 것 같아요. 더 많은 사람들이 선한 사람이 되었으면, 그레서 피해를 보는 사람들이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정당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
이 세상은 돌아갑니다.
@@circle4640 👍
이런 몇몇 사람들 때문에 성실하게 사명감 있게 다니고 있는 요양보호사분들이 피해아닌 피해를 보네요 지금도 보이지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시고 계시는 모든 요양보호사님들 존경합니다..
ㅎㅎㅎ 무슨 ㅅㅁ감
요양사가 아니고 사기꾼이고만 며느리도 공범으로 처벌해주세요
입양 무효로 해야 합니다. 너무 노골적으로 재산을 노리고 딸로 들어간 것 입니다!!
정말 악질이다... 보호가 필요한 노인의 약점을 악용해서
재산탈취나 하는 악마지 사람이냐 저게..
마음아파...
성인 입양제도는 심사위 를 두고
엄격히 제한해야
후원제도면 충분
할망구 지하단칸방 거주 (사기꾼)
아들 주식 (포르쉐 샀다고 자랑)
마누라 네일아트샵 (30대추정) 삼위일체 이모든게 과학이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ctv가 말해 주네 , 도둑년이 요양보호사 자격을 따서 저런짓을 ㅠ 요양 보호사님 얼마나 헌신적으로 일하시고 , 직업이기 이전에 봉사라고 항상 생각하시는 분들인데 ... 저 도둑년이 무슨 짓을 한건지 꼭 밝혀서 강한 처벌 해주세요!
진짜 이거 보면서 세상에 악인이 너무 많다는 생각을 햇습니다.
사람의 탈을 쓰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서 도와주는척 하며 수백억에 재산을 가로채려 하고
치료비와 생활비로 준 카드를 마구 써버리고, 아들은 포르쉐 계약하고..
이런 사건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다면 앞으로 고령화시대에 이런 인면수심범죄자들이 많이 나올겁니다.
제대로 조사하고 처벌하고 공론화해서 관심이 끊기지 않게 해야 합니다.
저렇게 타인에게 관심갖고 하나도 허투루 보지 않는 인간대 인간으로써 해주신 감사한 행동 남자요양보호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가 돈만 벌자면 하기힘듭니다
내부모님이 이런상황에 처했을때 나처럼 남도 우리부모님 지켜주면 좋겠다 하는 마음으로 합니다
저런 극소수의 나쁜사람들 반드시 중형 받아야합니다
저는 현재 남자 간호조무사로
요양병원에서 일하고 있고
직업 특성 상 요양보호사님들과
함께 일도 하고, 대화도 자주 하고
곁에서 지켜 볼 일이 많습니다.
저런 사람 때문에 요양보호사님들의
수고와 사명, 헌신이 더럽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어딜가나 악한 사람은 악할뿐,
악인으로 인해 그 직업군이
오해받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선하고 헌신하시는 분들이 견디지못하시고 그만두는 경우도 있으실 듯요 .
공감합니다
요양보호사들 조선족이 엄청 많은데 확실한건 한국인들이랑 기본적인 마인드가 좀 다르긴해요. 이게 옳다 옳지않다가 아니라 처음 겪으면 매우 불쾌할 수 있음
맞습니다.
요양보호사
아주머니
양심부량
돈땜문에수양딸
참어이가없네
자기돈마냥
맘대로 돈을빼고
철저한수사가필요
요양보호사, 보호사아들,며느리
철저한 수사로 꼭 처벌을 바랍니다~~
저런식으로 남을 기만하고 속이려드는자들은,
돈을 가질 자격도 없다.
천박한거지 저건.
김옥렬님 요양보호사님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선생님 아니였으면 정말 큰일이 묻힐뻔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요양보호사의 명예가 떨어진다는 말씀 멋지네요
진짜 세상에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을 수 있나 했더니 아들에 며느리까지 같은 꿍꿍이에 40년 우정 어쩌고 하던 사람까지 한 통 속이었기는 것에 정말 돈 앞에 이렇게 까지 추악해지는 구나 했어요. 피해자 김 할머니 약이 수북하게 쌓인 것 보고 정말 제대로된 케어를 받으셨다면 가족들과 좀 더 나은 마무리를 할 수 있지 않으셨을까 싶어, 너무 억울하고 원통합니다.
근데 저리 상태가안좋은데 아무도 안모시냐 .. 그러니 요양보호사가 슈킹치려고하지 ..
이 여자 반드시 처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여자를 도운 그 남자도
처벌을 받아야 해요ᆢ아니 어쩌면
천벌을 받아서 암에 걸렸을 수도
아 끔찍한 인간들 ᆢ제발 당장
가두세요 제발
입양보호받는분이 양자가되는것 자체를 아예 못하게 원천적으로 막아라..
저게모냐 아픈사람 상대로..진짜 늑대년이 따로없네
뇌가있는 동물중에 저런짓 하는동물은 인간밖에 없음. 늑대가 무슨죄임 ㅋ 그냥 탐욕스러운 인간일뿐.
법의 헛점을 이용해서 남의 재산을 가로채는걸 허용해서는 이런 범죄는 계속된다! 알짤없이 무효시켜야!
얄짤없이
아 너무 가슴아픕니다ㅠ
할머니와 마지막 동행하는
사람이 어떻게 저런사람이
걸릴줄이야..
방문요양제도 최소 로테이션을
하던지 손 봐야합니다
지금이라도 알려져서 정말 다행이고 모자가 제대로 된 보살핌 받았으면 좋겠어요
할머님은 돌아가셨답니다..
이사건 궁금한이야기에서 봤을떄도 진짜 악랄함그자체로 느겼는데 그것이알고싶다에선 악랄함을넘어서 그냥 인간같지도않다는느낌이 강하다...
에라이...인지능력 떨어진다고 입양까지 몰래 해서 돈 뺄라고? 대단하다 진짜!
악마의 탈을쓴 69살먹은 요양보호사란 물건의 새끼악마와 그 여편네 3마리의 악마가
저지른 약탈에 치가 떨리는데 과연 당사자가 돌아가셨는데 입양무효소송 이길수 있을까??
난 이나라 사법부 판사들 믿지않는다
와 어르신 재산 노리고 진짜 독하다 독해
본방볼때 인척이 내팽개치고 돈때문에
갑자기 나타난줄 .. 헐 사람에 탈을쓰고
완전 인두껍이네 도둑질에 상습범이더만
다 원래로 돌려놓고 강력하게 처벌해
주세요 미래의 우리들의 세상인데..
아마 치매약도 일부러 안챙겨서 더
빨리 치매로 갔을수도 ㅉㅉ
천벌을 받기를
진짜 악질 ㅡㅡ
아마 정신이나 몸 망가트리는 약도 조금씩 먹였을수도 있겠습니다
남자 요양보호사님 표창이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경찰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의 범죄를 막아주셨네요. 저 여자의 죄는 빙산의 일각 같지만요. 제가 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무단침입, 절도, 편치, 사문서위조 법의 처리없이 자유롭게 살고 있다는게 소름끼칩니다
조선족인가? 저번에도 조선족요양보호사가 입양들어갔던데
@@oo-kr3kv 요양보호사 조선족 아줌마 존나 많음 ㅋㅋ
편취지 편치는 뭐냐…. 좀 알고 써라
구속 안된게 제일 이해가 안갑니다 아직도 다른 노인들한테 기생하고 있는 거 같은데..
진짜 일 열심히 해주시는 요양보호사님들 많은데 욕먹이는 일이네 ㅠㅠ
남자 요양보호사님 정말 감사하네요. 저 도둑여자 요양보호사는 감옥 보내야합니다.분명 나쁜짓한게 한두명이 아닐꺼예요. 약도 제대로 안챙겨준것 같아요. 악날하네요
전국에 모든 요양보호사님들 고맙습니다. 이런 악질인간 하나때문에 열심히 일하시는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
저건 범죄이지....어린아이들이 봐도 사기친거 알겠네....씁쓸하다 저런 인간들 볼때마다...
확실한 사기 가야죠~교도소..
난 이거보며 너무 씁쓸했다.
저 여자 요양보호사가 아픈 동네분집에들어가 돈을 가져가는 영상을보고,
이게 저분들에게 국환된게 아닌,
앞으로 나에게도 일어날 수있는일이기에...
나이를 먹고싶어서 먹는 사람없고,
아프고싶어 아픈 사람없지않은가.
세상이 참 씁쓸하다.
인간 쓰레기네요 저런 돈 밖에 모르는 악마.. 강력 처벌 해주세요
돈이 없는 노년은 비참하다지만
돈이 많아도 문제네 ㅋㅋ 요양보호사는 물론이고 가족들도... 가족이라는 명목으로 원하는건 따로있을거고..
소송 끝나기 전까지 할머니가 돌아가시기만을 옆에선 친딸처럼 웃으면서
속으론 그렇게 간절히 바라고 있었을 그 악한 마음은 업보가 되어서 결국 본인에게 돌아갈거에요.
요양보호사님 마음 고쳐먹고 진심으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저 아줌마 순수한 마음이 절대 아닌게 순수한 마음이면 그냥 돌아가시기전까지 최선을 다해서 돌봐드리면되는거지, 굳이 법적으로 딸이 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백프로 돈 때문이다. 추하다. 진짜
썩은내나는 악질이죠
저희엄마도 요양보호사인데 욕심없이 진심으로 할머니들을 챙깁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음식 생기면 가져가고, 만들어서 가져가고, 할머니들 고집있으신 분들이 많으신데 역정내면 받아주고 토한번 안달고, 이해하더라고요. 저는 어른들을 존중하고 먼저 생각하는 엄마를 존경해요. 이렇게 일하시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쁜 일이 생기지 않게 바로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정하고 아픈 노인을 노린게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당연히 양녀로 들어간건
무효가 되야죠 저걸 인정해주면
저런 쓰레기는 또 생겨납니다
시골에 90 넘은 우리 할머니네 요양보호사가 오는데 올때마다 할머니가 만들어 놓은 텃밭 이것저것 다 뜯어가고 집에 와서는 하는것도 없이 있다가 시간 때우고 감
뭐 텃밭만 가져가면 다행이게 명절때 가족들이 가져다놓은것들 창고에 놓으면 그것도 가져가
은근 손버릇 나뻐진짜
요양보호사 정말 힘든 직업입니다. 돈도 일하는 만큼 받지도 못하는 사람들 많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같은 돈 받아가면서 정말 최선을 다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런 인간들 때문에 욕먹는 거 안타깝네요.
마찬가지로 어린이집, 유치원 선생님들도 정말 애쓰는데 아동학대하는 뭐같은 인간들이 뉴스에 나오니 인식만 안 좋아지고...
처벌을 강력하게 해야지 다음번에 같은 피해가 나오질 않는 거겠죠. 일반인이 봐도 뻔하고 어이없는 일인데 제발 꼭 정당한 죄값 받기를 바라요.
참 나쁜사람 많네요
꼭 법으로 밝혀 처벌받기를바랍니다
유능한 변호사님 꼭 진실을 밝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람이길 포기한 사람들, 존경받아야 마땅할 분들을 돈으로 밖에 보지 않고 마음을 이용하고... 정말 씁쓸하네요. 모시는 분들에게 진심으로 정성을 다하는 요양사분들도 많은데 저런 각잡고 사기를 치려는 사람들 때문에 진심이 왜곡당할까 걱정이네요. 저 분들의 유산을 물려 받을 생각에 시퍼런 두눈으로 두 모자가 얼마나 들떠있었을지 추악합니다. 이용당하신 할머님,할아버님께서 이 일을 모르셨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슬프실지...
남자 요양보호사분 멋있으시다. 교양과 품위도 있으시고..
성공의 기회는 당연히 저 세대가 젊었을 시절에 다 가져가바렸으니 그 비율이 많을 수 밖에
역피라미드형 구조가 해결되지 않는 이상 노인사냥꾼은 계속 생겨난다.
그게 약육강식이니까
가족들은 남자 요양변호사 한테 감사해야 함. 잊으면 안된다
외할아버지께서 요양병원에 10년간 입원해 계셨어요. 치매는 아니었고, 뇌경색으로 수족을 못쓰셔서 계셨던 건데. 딸들이 많아서, 한달에 한번씩 면회갈 때마다 주머니에 용돈을 두둑히 넣어드리고 왔어요. 가면 할아버지가 돈 좀 세어 달라고 하셔서 돈 세어드리고 그랬는데. 항상 100만원씩 있었거든요(손자들 오면 용돈 주거나, 먹고 싶은거 있을 때 간병인에게 사달라고 하라고 드린거였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병원에서 근무 중인 간병인이 야금야금 돈을 가져가고 있었던 거에요. 옷을 갈아입히거나, 목욕을 하러가게 될때 등등. 그러다 할아버지께서 간병인이 돈 가져갔다가 난리치니까 아니라고, 막 치매 증상 있는거 아니냐고 몰아가고 그랬는데. 그 때 병실에 함께 입원해 있던 다른 환자분들은 다 치매환자셨거든요. 다행이도 나중에 그 간병인이 돈을 가져간걸로 밝혀져서 해고처리는 됐다만... 할아버지께 잘해달라고 갈 때마다 맛있는 음식들 따로 챙겨가고 그랬는데, 솔직히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 사람을 상대로 그런 짓들을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이런 일들을 하는 사람들은 징역 뿐만 아니라, 가져간 금품의 10배를 토해내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 돈은 기초수급자 분들 요양비로 쓰면 좋겠구요. 이 편 보면서 너무 화가나고 슬프고 그랬어요. 정말 저 직업은 봉사하는 마음이 없다면 아예 시작하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도둑놈 때문에 고생하셨군요..
이번편을 보니 모든게 사람나름이네요. 같은 직업을 가진 두 사람중 한명을 사명감을 가지고 자신의 일을 하는데 다른 한명은 직업윤리를 버리고 살고..
한사람은 서씨노인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리해주고, 다른 한사람은 신발을 신은채 주방에 와서 돈을 빼가네요.
@@mollymolly2018 저도 신발까지 신고 들어오는걸 보곤 '아 얼마나 만만하게 보면 신발까지 신고 들어오나 싶더군요'.
@@hl7931 사람취급을 안하고 그냥 atm으로 생각하는거죠.
훔친돈 빨리들고 나가려는 속셈으로 신발벋고 다시신고하는게 번거러웠겠지요
시간도 갈리고
뼈속까지 ㄷㅗㄷㅜㄴㅕㄴ 이네
너무 동감입니다..
와 진짜 멋진 사람이다
나이 상관없이 저런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바꾸고 빛을 냅니다 응원할게요!!!
남자요양보호사님 아니었음 완전히 등치고 간내먹을뻔...도대체 세상을 얼마나 호락호락 봤음 아주 용의주도하게 완전범죄를 꿈꿀뻔....
조카들 다같이 저렇게 모이는거도 돈이 많으니까 여요양보호사. 조카들이나 목적은 같음
돈
우리 할머니 치매인데 요양보호사들 우리 몰래 돈 받아 가더라.
기억도 못하는데.. 만원도 아니고 한번에10만원 이상씩
간병인도 별다를것 없던데요..아픈 할머니를 무시하고 큰소리로 욕하고 휠체어 앉혀놓고 발로 툭툭치고 환자가 뭐 부탁하면 신경질부리고 대소변 보면 왜 보냐고 혼을 내질않나 그러다가 가족들오면 말투부터 싹 바뀌면서 제가 잘모실게요^^이러는데 와 진짜역겹던데요😢깔깔 웃으면서 간병할 돈 많은 할아버지 만나고싶다고 그러던데ㅋㅋ그러면서 가족들이 감사하다고 주는 팁은 다 받아가고ㅋㅋ간병인들 물론 다 저러진않겠지만 이런 뉴스가 놀랍진않네요
간병인들 부류가 그렇게 물들면
그지역 간병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렇게 악랄합니다.
간병들어오자마자 들어누워 퍼자는사람도봤습니다.
코로나로 상주간병 한명만 들어올수 있는걸 철저히 이용하더군요
하는일에 비해 보수는 턱없이 높습니다. 몸이 수고로운시간은
많아야 하루중 한시간?
그외는 핸폰보고 자고 놀던데요...
입양무효가 되고, 본인이 한 일에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거짓으로 하면 강력처벌해주세요
제발 부탁드립니다ㅠㅠ
진짜 웃기지도 않고 어의가 없습니다ㅠㅠ
어이
어의=임금의 의사
13:11 진짜 멋지다.. 정의로운 분.. 정말 큰 일 하셨네요.
요양 보호사가 다 그렇지는 않지만, 부유한 노인들 돌봄하면서 마음을 얻어서 은근슬쩍 자녀로 입양하게 하거나 혼인신고를 해서 재산을 빼앗는경우가 너무 많아졌네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그나마 돈이 많아서 서로 돌볼려고 했고, 보통이라면 아무도 관심이 없을 100살 노인에게 친척들까지 들러붙고. 정신이 온전할 때 사람 됨됨이 된 자에게 내 신변을 맡갸야 하나.
난 저 친척이라는 사람들도 좀 ㅋㅋ 읭스러운데 ㅋㅋ
영상을 보며 ’이제는 누구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다.‘고 직감했어요.
현재 젊은 사람들이 아이를 안낳고 나이가 들었을 때 저분들처럼 요양보호사 조차도 없다면 더더욱 심해지겠죠?
참 씁쓸하네요..
자식이 저렇게 하는 경우가 훨씬 흔합니다
@@아나키드-o5i 차라리 자식이면 낫지요
@@포투나-q7c 더 비참합니다 타인은 타인이기에
욕하고 미워하면 끝이지만 자식은 아닙니다
김옥렬 요양보호사님 정말 대단하네요
입출금 내역 메모해둔것까지 최고
가족들은 금융신탁하려고 한거보면 재산 욕심이 없는것 같고 이경자는 노인 약탈자 맞습니다.두분이 사망하면 300억을 이경자가 다 먹는거죠.악마 입니다.
금융 신탁을 하게되며 입양 사실을 알게 된거죠.
김윤희님의 아들 김광우 씨도 치매환자고 1차 재산을 노린건 외가 가족이 먼저 시작 한거고
금융 신탁을 명의만 김광우에서 금융사로 바꾸어 놓았고 진짜 욕심이 없다면 부동산 신탁 중 관리신탁 (갑종 관리신탁)에
하는것이 맞을텐데 명의만 바꿔 놓는 신탁을 한거죠
돌아가시면 외가 조카와 조카 손주들에게 가게 미리 손을 써 놓은 상태구요
그래서 금융 신탁을 해 놓은거로 보여지구요
최광우 씨에겐 3명의 여동생이 있는데 이런 사실을 친가에겐 알리지 안았습니다
코로나로 다른 친척들 교류가 어느집이나 많이 조심할 때였구요
돌아 가셨는데 친가엔 알리지 안아 단 1명도 장례식에 참석을 못 했답니다.
보는내내 역겨웠다
남자보호사님 사명감있으시고 멋진분이네요
이분 손님 남편 친구분으로 5~6년전 남편분 돌아가셨을 때 거금에 부조도 하실 만큼 정정했다는데 ,평생 홀로사시다가 두분이 치매를 앓으셔서 너무 안타까웠다고 ㅠㅠ
남자요양사분 대단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이경자 저 여자는 동영상에서 대답강요하는걸로 보임ㅜㅜ
영상찍은것도 되게 부자연스럽고
꼭 죄지은만큼 벌받기를
범죄자 이름 실명으로 공개해요 어차피 법적처벌 또 솜방망이일텐데 사회적 매장으로 벌 받아야죠
넘 안타까워서 ㅠㅠ 진짜 최고로 꼽히는 요양병원이 있는데 거기서 모셨음 1ㆍ1로 요양사ㆍ의사있는데 좋은공기마시면서...보는내내 안쓰럽고 화가납니다
진짜 남자 요양보호사님처럼 정직하게 일하고 계신 분들도 많은데, 세상 참 무섭네요 에휴....
김옥렬님 덕에 나쁜 요양 보호사의 실체를 밝히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진짜 나쁜 여자입니다. 노인의 재산을 노린 악마네요.
이 와중에도 범죄자 이름을 가명으로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요양보호사 짬밥에 웬만한 가족들이면 요양 보호사한테 맡겨 놓고 문안 인사 안 오는 사람들이 태반일건데, 이 집 할머니는 가족들이 문안인사 오는 빈도수가 많고 주말마다 매번 매번 오니까 자기 대가리를 굴러봤을 때 "이 할머니는 돈이 좀 있나보다" 라는 결론이 나왔겠지..
요양보호사들 사이에서 돈 많은 사람 하나 잡으려고 싸움까지 한단다.
저런거 생각해서 동영상까지 촬영한거잖아!
무슨 요양보호사가 공과사를 구분못하고..그리고 누가 저리 나이든 사람을 입양을하냐? 말이되냐? 애도아니고..입양할 필요가왜있냐? 도둑들도 참 많은세상
미국 처럼 각주마다 나라에서 운영하는 nursing home 만들어 가지고 있는 재산별으로 갈수 있는 요양원 을 만들어야함. 그리고 남은 재산은 본인의 선택으로 사회 환원이나 가족에게 배분 할수 있도록 유언장을 미리 작성해 놓아야 함
미국에서도 요양기관이 어르신들 죽고 재산 다 몰수 하는 범죄 많습니다.
@@totori1004 개인 요양원 들은 그런데 나라에서 하는 곳은 덜해요!!
영화 퍼펙트케어 떠오름
유언장이 정말 중요합니다. 남아잇는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한국이건 미국이건 유언장 공증도 받아 미리미리 대비를 해놓으셔야 합니다.
Netflix 영화 I Care a Lot 보면 미국도 무서워요
악마다!아들에 며느리까지 진심 추악하다 꼭 벌 받기를
생방으로 봤는데 너무 열받음 돈이 뭐라고!
돈이 최고죠..
이거는 법으로 뭔가 장치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요양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일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계시는 병동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을 생각하면 너무나 화가나는 사건이네요 .. 어르신들을 모시는 일은 참 힘든 일입니다. 돈 받고 해도 힘든 일을 묵묵히 해내시는 보호사님들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에서 일하시는 보호사분들은 시스텡항 더 헌신적이고 정직하십니다.
노인 혼자 방치된 집으로 가는 요양보호사들 수준...이상한 사람들, 많이 봤어요
진짜
나이 먹어도
여지없이 남 등쳐먹을 생각만 하며 살더니..
경찰 조사 인터뷰 그렇게 끈질기게 하고도
또 어디 없나 하며 찾으러 다니는 ..
짐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