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쓸쓸하게 날 비추던 달빛과 그 옆에 조용히 빛나던 그 별빛에 취해 난 너를 떠올리며 웃고 있었어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차라리 모진 말로 날 다신 뒤돌아볼 수도 없게 날 밀어내 지나쳐버린 시간을 원망해 붙잡을 수 없단 것도 알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게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은데 여기서 포기하라고 말해줘 그게 더 나을 거야 지금의 난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쓸쓸하게 날 비추던 달빛과 그 옆에 조용히 빛나던 그 별빛에 취해 난 너를 떠올리며 웃고 있었어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차라리 모진 말로 날 다신 뒤돌아볼 수도 없게 날 밀어내 지나쳐버린 시간을 원망해 붙잡을 수 없단 것도 알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게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은데 여기서 포기하라고 말해줘 그게 더 나을 거야 지금의 난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너도 아는 그런 맘인 거야
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쓸쓸하게 날 비추던 달빛과 그 옆에 조용히 빛나던 그 별빛에 취해 난 너를 떠올리며 웃고 있었어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차라리 모진 말로 날 다신 뒤돌아볼 수도 없게 날 밀어내 지나쳐버린 시간을 원망해 붙잡을 수 없단 것도 알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게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은데 여기서 포기하라고 말해줘 그게 더 나을 거야 지금의 난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너도 아는 그런 맘인 거야
진짜 헤어지고 나서 이 노래 엄청 들었는데 들을때마다 눈물 난다
와 원래도 대박이였지만,, 진짜 명곡에다가 이 라이브는 완벽하네요..ㅠㅠㅠㅠㅠㅠ가성부터 힘 있는 진성까지 음정부터 모든게 완벽 완벽..
폴킴 콘서트 처음갔을 때 라이브 제일 소름돋았던 곡이 너도아는이었음.
폴킴의 노래는 한 남자가 자신의 마음을 순수하게 내뱉는 느낌이 나서 감성을 느끼기에도, 또 고이 접어둔 옛 사랑을 떠오르기에도 너무 좋은 노래인것같음.. 더더욱이 요즈음같은 연말연시에 듣기에도 너무 따듯한 목소리라 사시사철 듣기 좋다...
그럴싸한데 남자의 자신의 마음을 순수하게 표현하는 감성
옛날에는 귀여웠는데 갈수록 잘생겨져 왜 사랑해요 진짜 평생 노래 해줘요
설레고 맘 편해져요ㅠㅠ 진짜
폴킴은 특유의 가성이 너무 좋다,,
'너를 만나' 라는 예쁜 노래의 뒷 이야기가 이렇게 슬픈 노래라는 게 뭔가 마음이 울컥하네요ㅠㅠㅠ
아 진짜 폴킴 너무 좋아서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두의 썸남같아..미쳐
들을때마다 사랑했던 순간들이 생각나는 곡. 을의연애만 해왔던 나에게 딱 어울리는 곡. 그리고 목소리.
폴킴 사랑해ㅜㅜㅜ 내꺼ㅜㅜ 귀욤둥이
내가 형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폴킴노래듣고 얼굴도보고 콘서트생각도해ㅠㅠ 많이 사랑해 쟈기
😲
‘덜렁’
변한것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캐롤이랑 편곡한 너도아는 진짜 최고네요.. 뒤에 배경까지 너무 완벽하다 ㅠ 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 다시 크리스마스온것 같아요..
그러게요 편곡 진짜..
내최애곡 너도아는,있잖아
노래에 항상 진심이구나
폴킴의 음색에는 감동이있다..!
라이브도 역시 너무 잘하고, 캐롤 느낌나는 편곡 정말 좋습니다ㅠㅠ
1:18 와 이부분 잘생김을 넘어서 너무 이쁘신대...ㄷㄷ
대박....
이 버전 편곡 착장 라이브 다 완벽해서 하루에 50번 돌려보게 됨
와 세트 되게 이뿌다..! 너도 아는에 꽂혀서 찾아 들어옴,,,,
저 툭치면 울것같은 순수한 얼굴 너무 좋다 진짜ㅠㅠㅠㅠㅠ
점점 더 어려지는듯한 미스테리~~
폴킴은 본인 얘기를 쓴다니까 애절한 폴킴의 마음을 듣는듯해서 더 애틋하고 슬프다~♡
너무 사랑해요 진짜ㅜㅜㅜㅜㅜ 왜이렇게 잘생겼죠?? 이 영상 몇번을 들어오는지ㅜㅜ 이 머리, 이 얼굴 박제해주세요ㅠ
진짜 너무 좋다는 말 밖에..
형.. 이 노래 진짜 인생곡이에요 너무좋아요 노래해줘서 감사해요ㅠㅠㅠ
라이브가 더 좋네요ㅜㅜ
헤어스타일도 너무 귀여워요!
이 날 착장 보라색 니트 미쳤네요....🤦
진짜 음원 틀어논줄 알았어요ㅠ
폴킴 노래는 반주나 그런게 되게 단조로운데 폴킴 음색으로도 설명이 가능해서인듯,,그냥 너무 잘하고 잘함..
폴킴형 너무 좋아요!
그냥 모든게 완벽한 폴킴 ,, 폴킴 노래는 언제나 좋고 아련해진당 🥹
역시 믿고 듣는다
노래 너무 좋아요ㅠㅠ
크리스마스와 잘어울리는 노래인듯
노래 진짜 좋다... 폴킴은 넘 예쁘고...
이 사랑땜에 나는 살 수 있어~~
너도 아는 그런 맘인거야~~
아 귀여운무쌍 감미로운 목소리 너무 좋다...ㅜㅜㅜ심지어 작사작곡도 잘해ㅠ
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쓸쓸하게 날 비추던 달빛과
그 옆에 조용히 빛나던 그 별빛에
취해 난 너를 떠올리며 웃고 있었어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차라리 모진 말로 날
다신 뒤돌아볼 수도 없게
날 밀어내
지나쳐버린 시간을 원망해
붙잡을 수 없단 것도 알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게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은데
여기서 포기하라고 말해줘
그게 더 나을 거야 지금의 난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너도 아는 그런 맘인거야...
의상 헤어 미모 다 👍
2:04 살짝 웃는거 왤캐 설레ㅠㅠㅠㅠ❤️ 내 최애영상
크리스마스 사운드 넘 좋당...~
먹먹해진다..
Everything about you is perfect, Paul Kim. 😘
폴킴 사랑해 날가져 ㅠㅠ
폴킴은 무신죄여
@@이시끼-e6d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ㅋ
편곡 개레전드네
와 저음에서 힘실은 진성레서 가성까지.. 감정선 완벽하다..
영상에 나오는 머리 스타일이 제일 잘 어울리는 듯 ㅎㅎ
무대도 노래도 모두 너무 완벽해요 👍👍👍👍👍👍💚
So good, so very good!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했다가 잃고 계속 듣고있구나 너는.. 난 그때도 있었는데...
잘생기고 귀엽고 꿀떨어지는 목소리 키도 크고
신이시여 저에겐 무엇을 주셨습니까?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개좋다
폴키뮤ㅠㅠㅠㅠ
노래 넘 조음....♡
너도 아는 이라는 뜻이 너무 감동적이다
너무 예쁘다! 너무 잘났다! 너무 귀엽다! 너무 잘한다! 너무 청순해!
폴킴 노래중에
허전해, 너도아는 이 두곡이 제일 어려운듯..
가성인듯 진성인 소리도 있고,
공기량 조절이 너무 어려움.
고음도 두껍게 유지해야하고..
헐 저도 그리생각
있잖아도 넘어렵..
있잖아 허전해 너도아는 편지가 진짜 어려워요
전부 내가조아하는 노래들...!
저는 new day가 어렵더라구용…
윤균상님 노래도 잘하시네요
1:23 뒤에 하트 너무 시선강탈..
생각보다 낮다고 판단해서 불렀는데
좀 높았던 노래라 노래방에서 힘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노래 좋네요 정말~
호흡이 너무 길어요 ㅋㅎ
호흡도길고 낮지않음..최고음이 2옥라임
호흡도긴데 반박자 빠른 리듬이라 더빡쎔
노래 잘하니까 진짜 잘생겨보인다......
와씨 존잘 음원틀어논줄 ..
이런 이런 이남자 성대 탐난다
wonderful);
감정표현이 미쳤다..
HARİKAAA 🇹🇷🇹🇷🇹🇷
이 얼굴이 어뜨케 34살이냐 ㅇㅅㅇ;;;
힘있는 가성 너무좋다
너도 알지 나도 아는것처럼
احبكم
🇲🇽💜🌠Feliz Navidad 🇲🇽Cdmx💘🎄
날 가져라 폴킴
없었던 전여친이
생각나네요..😢
하.....무슨 중간에 AR을 일부로 라이브 보다 못 부르게 70% 정도로만 부른건가요....? 아니 AR보다 라이브가 더 좋잖아 형....나 죽어...💕
전략인듯 ㅋㅋㅋㅋㅋㅋ..!
이거 잘 불러 보려고 연습 자주하는데....
이 형 사람 게이만드는 재주가 있네;; ㄹㅇ 음색 쌌다..
게이아닌척 ㄴㄴ
저도 몇번 싸셨어요 전 지금 연속으로 세번 싸는중
노래하는 윤균상 같음ㅋㅋㅋ
이 날 레전드
✨✨✨✨✨✨✨✨✨
지금의 난 이 부분 ㅈㄴ신기하네
🎄🎄🎄🎄🎄
가사가 후벼파네... ㅜ
이걸 얘가 어떻게 부르지... 했는데
안불러버리네 ㅋㅋㅋㅋㅋ 아니ㅜㅋㅋㅋ
키가 더 큰 거 같음
어...음...오마이걸 승희랑 닮았다랄까?
질린다
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쓸쓸하게 날 비추던 달빛과
그 옆에 조용히 빛나던 그 별빛에
취해 난 너를 떠올리며 웃고 있었어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차라리 모진 말로 날
다신 뒤돌아볼 수도 없게
날 밀어내
지나쳐버린 시간을 원망해
붙잡을 수 없단 것도 알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게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은데
여기서 포기하라고 말해줘
그게 더 나을 거야 지금의 난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너도 아는 그런 맘인 거야
어질러진 책상을 바라보다
변한 것 없이 변해버린 나를 봐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는
너도 다 아는 그런 맘일 거야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어둑해진 밤하늘 바라보다
쓸쓸하게 날 비추던 달빛과
그 옆에 조용히 빛나던 그 별빛에
취해 난 너를 떠올리며 웃고 있었어
그때 넌 무슨 생각이었을까
잔인하다 해도 모두 말해줘
바보같이 난 좋았던 일만
그런 것밖엔 안 떠올라서
후회한다고 뭐가 달라질까
돌아간다고 뭘 할 수 있을까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차라리 모진 말로 날
다신 뒤돌아볼 수도 없게
날 밀어내
지나쳐버린 시간을 원망해
붙잡을 수 없단 것도 알지만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게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은데
여기서 포기하라고 말해줘
그게 더 나을 거야 지금의 난
버틸 힘도 견딜 힘도 없어
너도 아는 그런 맘인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