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쁜 부모들ㅈ너무 많네요 진짜 아들 낳아서 귀남이로 키우고 제가 그 시절 외동인데 아직까지도 집안에서 사촌동생(머스마) 해주라고 자꾸 저한테ㅈ강요해서 한 3~4년 집에 부었는데 용돈도 못 받고 거찌꼴로 살았고 친인척들은 인사치례만 햊못돌려받습니다. ㄹㅇ 돈 못돌려 받으니 혼자ㅈ사시는 분들은 집에서 자꾸 돈달라하면 없다고 죽는소리하세요 지네 아쉬울 때만 찾지 안 찾아요 바로 눈 앞에 오는 돈만 보세요
마지막 사연 현실이었으면 반성 안했을 걸? 나는 여동생도 마음에 안들어... 그걸 알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자기 언니가 무시당하는 것을 지켜봤다는 것 아님?? 근데 엄마 년한테 효도하고 아무렇지 않게 자랑하고 싶을까?? 그러다 괜한 말 했다는 것은 언니가 속상할까봐가 아니라 와서 난리칠까봐 걱정되서 하는 말이고. 그리고 그렇게 무시당했는데 지금까지 마음에 담아두는지 몰랐다고??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당연히 담아두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한테 무시당했는데 말이야. 지가 당해보지 않았으니 그러겠지... 마지막에 지는 중간에서 지켜보면서 양 쪽 다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 보소ㅋㅋㅋㅋㅋ 착한 척하는 것 개역겨워 가만히 방관만 하고 있었으면서 언니가 성숙하니 어쩌니... 만약 실제라고 하면 당사자도 아니고 제 3자가 이런데 사연 올리고 싶을까??
부모한테 돈 쫌 맽기지마라아~~~~~~니돈.내돈.내돈.내돈. 된다아~~~~
2:25 엄마가 왜이렇게 뻔뻔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5:24 친엄마 맞아?.. 계모구만?
6:26 아니..무슨 노예처럼 부려 먹냐 저런 엄마랑은 손절이 답
11:06 딸이 무슨 노예냐고
12:15 막내라고 오냐오냐 하니까 막 기어 오르네 13:06 지금이라도 그 집에서 탈출하세요
15:09 엄마같은 소리하고 있네 절대 도와 주지 마세요
16:46 엄마가 엄마 같아야 엄마지
21:19 엄마라는 사람 겁나 웃긴다
주말에 두근이 영상툰 모음집 보면서 힐링중❤
가족 탈쓴 빌런 깡패
이건 좋네.
진짜 돈거래는 가족들이라노 변호사 사무실가서 하자
아들 딸들이 얼마나 힘들게 버는지를 몰라서 그돈을막쓰냐 이멍청한 에미야
난 아들이 가끔주는 용돈도 못쓰겠던데 이에미는 도대체 뭔 생각으로 사는건지
요즘 나쁜 부모들ㅈ너무 많네요 진짜 아들 낳아서 귀남이로 키우고 제가 그 시절 외동인데 아직까지도 집안에서 사촌동생(머스마) 해주라고 자꾸 저한테ㅈ강요해서 한 3~4년 집에 부었는데 용돈도 못 받고 거찌꼴로 살았고 친인척들은 인사치례만 햊못돌려받습니다. ㄹㅇ 돈 못돌려 받으니 혼자ㅈ사시는 분들은 집에서 자꾸 돈달라하면 없다고 죽는소리하세요 지네 아쉬울 때만 찾지 안 찾아요 바로 눈 앞에 오는 돈만 보세요
1. 친족상도례 없어져서 정말 다행인 사연이에요. 2. 동생들 화이팅~~~ 너무 꼬소해. 3. 그동안 다 대줬으면 됐지. 다 토해내라하기 전에 알아서해라. 4. 역지사지다. 좀 작작하세요.
기존에 나왔던 게 최신순으로 업뎃 되니봐요..
본거네요
모음집 보니 알 것 같군요 제가 그 동안 봐온 사람들 중에 ATM취급하고 돈 벌려고 하지 않고 그저 열심히 일한 사람들 번 돈을 본인 사치부리고 돈 안 갚고 튀하는 사람들....... 이런 부류는 인생의 쓴 맛을 봐야 되요
13:02 집좀 나가라! 쫌!!! 이름계명하고 번호2번바꿔라 퉷!
가정불화 모음집
성인이면 돈관리는 스스로 해야지. 최소한 주기적으로 입금이 잘 되어있나 확인이라도 했어야지.
성인이할일을 부모에게맡기는거부터가 문제 돈을굴려준다하던 이유가어떻든 자기일한성취감은 느껴야하는게맞아요
출석!
이틀 연속 올릴줄이야
모응집이 이틀 연속이네.
1주일만에 모음집인데요
@@유느1 그런가요?
@@ddpark9927 목록 보면 알죠
모음집이네
6:39 지들이 발정나서 싸질러 놨으면서 왜 랄지야?! 퉷 버리고 집나가!
마지막 사연 현실이었으면 반성 안했을 걸?
나는 여동생도 마음에 안들어... 그걸 알고 있다는 것은 지금까지 자기 언니가 무시당하는 것을 지켜봤다는 것 아님??
근데 엄마 년한테 효도하고 아무렇지 않게 자랑하고 싶을까??
그러다 괜한 말 했다는 것은 언니가 속상할까봐가 아니라 와서 난리칠까봐 걱정되서 하는 말이고.
그리고 그렇게 무시당했는데 지금까지 마음에 담아두는지 몰랐다고??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당연히 담아두지.. 다른 사람도 아니고 가족한테 무시당했는데 말이야.
지가 당해보지 않았으니 그러겠지...
마지막에 지는 중간에서 지켜보면서 양 쪽 다 생각하고, 걱정했는데 다행이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 보소ㅋㅋㅋㅋㅋ
착한 척하는 것 개역겨워
가만히 방관만 하고 있었으면서 언니가 성숙하니 어쩌니...
만약 실제라고 하면 당사자도 아니고 제 3자가 이런데 사연 올리고 싶을까??
실제이야기는아니죠?ㅋ
이런 내용은 본인이 만드는건가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