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이 고통에도 목적이 있습니까?"(요한복음 9:1~7) 2021.12.12 POD CHURCH 주일 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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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жов 2024
- #PODCHURCH #포드처치 #원유경목사
"하나님 이 고통에도 목적이 있습니까?"(요한복음 9:1~7)
2021.12.12 POD CHURCH 주일 예배
원유경 목사 설교(기도회 포함)
예배 시간
주일 1부 예배 11:00AM
주일 2부 예배 14:30PM
주일 예배는 POD CHURCH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예배 장소
서초 [흰물결 아트센터] 지하 1층 화이트홀
PNG 자모실 지하 2층 아트홀
PNG 자모실 안내 :
POD NEXT GENERATION을 위한 예배 장소가
지하 2층 아트홀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배 예약
pod21.org
예배 참석을 위한 예배 예약은 상단 주소,
POD CHURCH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현장 예약
예배 당일 좌석에 여유가 있을 경우, 교회 방문하셔서
본인확인(신분증 지참) 후 수기로 작성하시면 예배 참석이 가능합니다.
교인 등록
1) 홈페이지 POD Culture - 새가족 온라인 등록카드 작성
2) 1층 로비, 새가족 안내데스크 등록카드 작성
기신자 : 12/31까지 한시적으로 총 3주의 새가족 과정 운영
주차 안내
흰물결아트센터 주변 공영 주차장 및 유료 주차장에 주차 가능합니다.
온라인 헌금 안내
온라인 헌금 계좌 안내 : 국민은행 822402-04-085256(예금주 : 원유경)
교회 설립 등록 완료 후에 교회 명의 계좌로 전환됩니다.
입금 시 입금자란에 다음과 같이 입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입금자 표기 : 본인 이름 + 생년월일 6자리(예시 : 홍길동901231)
소득공제용 기부금 영수증 처리는 이후 연말정산에 포함해드립니다.
플로잉 계좌 안내 : 우리은행 1002-531-957104(예금주 : 김미영)
POD Church 플로잉 리스트
bit.ly/PODChurch_Flowing
예배 처소를 세우며 필요한 물품을 나눕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POD 토요 중보기도 모임 안내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아래 ZOOM 링크를 통하여 중보기도 모임이 진행됩니다.
bit.ly/PODChurch_Prayer
교회 문의사항 안내
email : help@pod21.org
phone : 010-5709-0021
매주가 인생 말씀..
이번 말씀 정말 굉장하네요. 계속 두고두고 기억해야 할 내용입니다. 최곱니다.
말씀의 품격...
아멘,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 매주가 인생 말씀 갱신입니다 ..
아.. 내가 예수님처럼..
타인의 고통과 아픔을..
수용하지 않았었습니다.ㅠ
받아주고싶지 않았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주님! 예수님처럼..
내가 먼저 당신께
용납되고 수용되게 하시고
그 받은 사랑으로~*
타인을 침묵으로 ~
타인을 주님의 눈빛으로~
타인에게 주님의
거룩한 사랑의 터치로~!
사랑하게 하소서...♡
목사님을 세우신 주님의 아름다우심 선하심을 봅니다! 저 또한 온힘을 다해 온맘을 다해 주를 위해 살아가기를 주님의 기름 부으심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합니다 목사님 ! 늘 강건하셔요~❤
저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ㅠ 감사드립니다~
아~~~~목사님!!!
우연히 들었어요.....
열심히 믿는다고..살았지만 60세가 되어...열매가 없어서 괴롭습니다...
그런데 진흙을 늘 발라 주셨는데....실로암..주님께 나가서 씻지 않았군요...
수고의 시간이 없었어요..
주님 맹인된 저를 보신건가요???
불쌍히 여겨 주소서..
밝은 영의 눈을 주소서...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반드시 들어야 하는 인생 말씀...
😭😭😭 아멘!
예수님은 세상의 빛! 진리의 말씀이 다시한번 목사님을 통해 선포! 주님의 말로 다할 수 없는 아름다운 빛을 보게하십니다.
인생의 축복이 사명과 연결되어 있다는 말씀에 제 영의 거울이 선명해짐을 느낍니다. 이 뜨거운 마음의 온도로 예배합니다. 할렐루야!!
공감과 수용!! 체휼하신 예수 그리스도 사랑합니다♡
이 고통에도 이유가 아닌 목적(과거가 아닌 미래)과 하나님이 행하실 일을 행한 기대를 찾고.
“복음에는 트라우마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인생의 축복은 사명과 연결되지 않으면 무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