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안다는데, 달아봅니다. 2010년도 아 맞다. 를 친구에게 소개받아 들었을 때부터, 관심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신앙적인 면도 신앙이지만, 음악을 들을 때, 뭔가 나에게 딱 맞다.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어요. 뭔가 어두운 방에서 흔들리는 촛불만큼의 따듯함으로 위로를 받는 것 같은 몽환적인 이 느낌이 너무 좋았지요. 한번 쯤은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44세의 시골 목사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쯤 뵙고 차 한잔 하며 음악 이야기 듣고 싶기도 하네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부활의 주님의 첫 마디입니다.
댓글 잘 안다는데, 달아봅니다. 2010년도 아 맞다. 를 친구에게 소개받아 들었을 때부터, 관심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신앙적인 면도 신앙이지만, 음악을 들을 때, 뭔가 나에게 딱 맞다. 라는 생각을 할 때가 많았어요.
뭔가 어두운 방에서 흔들리는 촛불만큼의 따듯함으로 위로를 받는 것 같은 몽환적인 이 느낌이 너무 좋았지요.
한번 쯤은 내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댓글 달아봅니다.
저는 44세의 시골 목사입니다. 기회가 되면 한번 쯤 뵙고 차 한잔 하며 음악 이야기 듣고 싶기도 하네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부활의 주님의 첫 마디입니다.
삶에서 건져 올린 신앙과 찬양. 이 시리즈 계속 응원하고 애청할게요.
응원과 애청 감사합니다!
늘 들어도 은혜되는 찬양..정말 감사해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소박한 찬양들을 늘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