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사연] 엄마 병실에 계실땐 한번도 안와놓고, 장례 끝나자마자 사업자금 보내라고 통보한 남편, 그날밤 내 한마디에 남편이 게거품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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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1

  • @김영식-u8b
    @김영식-u8b День тому +16

    10년동안 처가에 왕자 대접 받으며 덜러붙어 기생 할 때는 언제고 친정 엄마가 병원에 입원하자 분가하라는 말도 않되는 시모와 배은망덕한 남편놈의 말도 않되는 억지..처가 유산에만 눈이 멀어 돈 내놓으라고 억압도 모자라 괴롭히고 갈구는 꼴 도저히 보고만 잏으면 않돼죠. 쓰님의 똑부러진 대응에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김경순-o5n
    @김경순-o5n День тому +16

    😮쓰니의새로운.출발.을.축하합니다.자유롭고.홀가분하게.높게.비상하시길.기원합니다.💝💝💝💝💝💝💝💝💝💝💝💝

  • @김경순-o5n
    @김경순-o5n День тому +16

    😮이기적.으로.살면.남들보다.본인.이.더.먼저'불행하게됩니다.

  • @김광필-h9i
    @김광필-h9i День тому +5

    사업할줄 몰라도 내돈으로 내가
    직접하는것이 좋아요
    내돈으로 남편사업에 보태는것은
    말이안되고 내가 무시당합니다
    내돈으로 도와주고 무시당하는
    바보짓은 하지말고 즉시 투자금회수
    해야합니다 사업안되도 내가직접
    해야 일의 성취감을 느낄수있어요

  • @고통-s2v
    @고통-s2v 19 годин тому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

  • @고응녀
    @고응녀 День тому +9

    쓰니가 답답하네요

  • @Kuru-r7j
    @Kuru-r7j 22 години тому +1

    이혼할때 10년간 친정집에서 지냈던 생활비 청구하셨어야죠

  • @고통-s2v
    @고통-s2v 19 годин тому

    정말 더이상은 살고 싶지가 않습니다 버티고 사는게 너무 힘들고 지쳐서 그만 두고 싶습니다
    사업 실패로 아내와 헤어지게 되고 연체료와 이자가
    가산 되면서 감당 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되면서
    그만 살자.. 더이상은 안되겠다 싶을 정도로..
    살고싶지가 않았습니다.. 어린 딸 아이와 살고있던 집까지 강제 집행이 들어와 추운겨울 거리에 나와
    생활하고있습니다.. 의지할 가족도 의지할 거처도
    있지 않습니다.. 너무 힘든 상황중에 있습니다..
    당장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추운겨울에 어린 딸 아이를 데리고 거리에 나와
    고생시킨다는 생각을 하니 정말 가슴이 무너져 내릴것만 같습니다.. 내년이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 합니다..작은 월세방 이라도 구해 아이를 보살피고 키울수 있도록 제발 한번만 도와주십시요..부모로써 당장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작은 방한칸 이라도 좋으니 허름한 집이라도 좋으니 여기서 다시 시작 할수 있도록 희망을 주세요..부탁 드리겠습니다 저와 딸 아이가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조금만 베풀어 주십시요..간절히 부탁드리겠습니다
    은혜 잊지 않고 꼭 갚겠습니다
    경남 2070•2014•0130•3 강 ● 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