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토벤의 5번과 9번을 천번 이상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고, 하스킬의 모짜르트 20번을 천번 이상 들었고, 임윤찬의 라흐3번을 3년동안 매일 들었던 것 같네요. 근데, 지난 3년동안은 매일 3 ditto였고, 3OMG였고, 3 New jeans 였습니다. 뉴진스 애기들이 딸같기도 하고 손녀같기도 한 나이입니다.
언제나처럼..Y2K 감성 가득한 이번 곡들은.. 오래전 젋은 시절의 추억들을 소환시켜주는 느낌이 들어.. 반백살 아재팬이라 부끄럽지만.. 진짜 왕팬입니다. 단순히 패션만 Y2K 의 느낌을 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무부터 뮤비까지 하나 하나 컨셉을 충실히 표현해주는 것에 정말 경의를 표할 정도입니다. 아마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40대 아줌마예요. 초딩 딸래미와 함께 뉴진스 팬입니다. 저말고도 제 주위에도 4,50대 팬들 많아요. 뉴진스가 일반 아이돌 수준이 아니라 그냥 뉴진스 자체로 하나의 장르를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이예요. 그리고 아티스트가 가는 행보에 그 바닥에서 인간미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닳고닳은 양아치들은 좀 빠졌으면 좋겠네요^^
해외팬들 댓글 번역한것 상당수들이 갑자기 왜 시청제한을 거냐고 합니다 댓글중 조회수 많은 아무 문제없는 댓글이 없어져버리고 왜그러는걸까요?? 버니즈 분이 유튜브에 넣은 문의 답변 "Optional setting' 이라고 옴 그니까 이거 선택해서 건 거고 하이브가 시청제한 건 거 맞다는 이야기죠?
민희진이가 천재고, 방시혁이는 오만함의 극치다. 오만한 자는 오래 못살더라. 내가 하늘을 찌를 만큼 오만했다가 길에서 시체로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한달 있어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약간의 오만과 뭐 여러가지 감정이 있을 수 있지만,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있어, 진실하기를 바랍니다. 하이브, 경영진들, 닳고 닳고 닳아 구역질나고 인간의 환멸을 느끼는 수많은 대기업 이사놈들 많이 겪어본 제 경험상으로는, 별로 아름답지 않아요.
HYBE LABELS 에서 올린 how sweet 뮤비 영상 해외팬들 댓글 번역한것 상당수들이 갑자기 왜 시청제한을 거냐고 합니다 댓글중 조회수 많은 아무 문제없는 댓글이 없어져버리고 왜그러는걸까요?? 버니즈 분이 유튜브에 넣은 문의 답변 "Optional setting' 이라고 옴 그니까 이거 선택해서 건 거고 하이브가 시청제한 건 거 맞다는 이야기죠?
당연하죠. 유튜버를 하는 목적이 돈인 사람이 99%이니까요. 아닌 사람도 있지만, 그들도 돈때문에 생존에 시달리니까요. 돈에 정의를 팔아 쳐먹는게 인간의 나약함이라고 하지만, 공격에 사악함과, 거짓과, 조작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더기 연예게 유튜버 천지네요. 고추밭이 좀 제대로 하네요.
민희진 덕도 있고 하이브 덕도 있는거지 그 안에 구성원들 적게는 수십명 많게는 수백명이 만들어 낸 그룹임. 누가 더 신경 써줬냐 누가 더 노력했냐 그런 건 문제가 아님 하이브는 어쨌든 리스크를 지고 투자를 한 거고 160억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지금 와서 민희진이 그 160억 와 씨..하는 것처럼 별 거 아닌 것 처럼 말할 수 있지만 그 돈 없어서 투자 받은 게 민희진인데.. 아무튼 법리적인 판단은 법원에서 판사님들이 할거고 그냥 그 진흙탕 싸움에 뉴진스 멤버들 언급만 더 안됐으면 좋겠음. 버니즈로서 궁극적인 바람은 그거 하나 뿐임. 굳이 고르자면 민희진이 법적 공방도 이겨서 뉴진스 데리고 어도어 그대로 갔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 과정이 더 길어지고 지저분해지고 뉴진스의 이미지가 그런식으로 소비되는 게 더 최악인 것 같기도 하고. 상당히 혼란스러움.
이번에도 뉴진스는 음악적으로는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다만 걱정 되는 게 뉴진스가 피프티 했다라는 말이 1년후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법원 제출된 카톡내용 보니깐 그게 사실이라면 피프티피프티 사건과 너무나 닮아 있어서 걱정입니다. 쩐의 전쟁은 윗대가리들끼리 하고 제발 뉴진스는 영향이 없기를...
@@muze_you 뉴진스의 이번 전략과 신곡 분석을 이렇게 탄탄하게 하신 채널을 처음 봐서 놀랐는데, 댓글에 뉴진스에 부정적인 여론이 수상할만치 너무 많아서 화가 나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아 오해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댓글 수정하였습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심도있는 지식으로 아티스트 분들의 음악을 잘 풀어내 설명하시는 능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채널 많이 응원합니다.
뉴진스 디토는 엄밀히 말해 저지클럽 장르입니다. 볼티모어 클럽 장르에서 영향을 받아 파생되어 나온 음악 장르가 저지 클럽 이고 비슷한 특징이 많기 때문에 혼돈할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에 나와있는데로 대본을 스크립트를 작성하신거 같은데 조금더 많은 조사와 음악채널인 만큼 음악장르에 대한 이해와 공부를 하신후 우키팝이나 송캠프 처럼 영상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의 박자는 134bpm이고 Jersey Club은 130-140bpm, Baltimore Club은 120-130bpm이죠. bpm은 Jersey Club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bpm으로 결정할 수 없는, 각 클럽 특유의 특징이 다양합니다. Jersey Club은 댄스에 걸맞게 신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가지는 반면, Baltimore Club은 삶의 애환을 가지고 있어 그 애환을 춤과 노래로 푸는 방향성을 가집니다. 에서는 각자 음악에 다양한 해석이 있겠죠. 다만 확실히 명시한 것만 보자면, 아이돌과 팬의 관계가 떨어짐을 뮤비에 표현함에 있어 마냥 즐겁지 않은 슬픈 상황을 표현하였고, 또 노래가 전반적으로 신나는 분위기의 댄스가 아닌 앞서 말했던 애환의 감정을 담은 “아침은 너무 멀어“, ”다 아는 건 아니어도“ 같은 가사가 담김으로써 이 곡이 마냥 신나는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했죠.(곡 자체의 분위기도 마냥 신나서 춤 출 만 하다고 할 수 없죠.) 영상에서 설명한 Baltimore Club 특유의 추임새나, 발동작은 덤이고요. 이렇듯 곡은 Baltimore Club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가는데 집중합니다. 특유의 클럽 비트 면에서도 4:42에 클럽 댄스 특유의 비트라 표현함도 볼티모어 클럽, 저지 클럽, 필리 클럽에서 같은 비트를 bpm에 달리 사용하기 때문입니다.(물론 비트는 Baltimore Club에서 파생되었죠.) Baltimore Club의 대표곡 Tapp (1993)에서 이 특유의 비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Rod Lee 도 마찬가지죠. 저도 우키팝, 송캠프 채널의 영상을 항상 시청하며 많이 배우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 나와있는데로 대본 스크립트를 작성했다는 등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건 음악에 대한 존중이 없을 뿐더러 시청자에 대한 예의도 없는 행위죠. 나무위키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무릇 사람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어느 한 매체에만 의존해서는 당연히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혼자 영상을 만들면서도 수많은 팩트체크 검열과정을 거치죠. 결론적으로 는 어느 한 장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 곡 소개에서 ”Baltimore Club Dance Music 장르를 NewJeans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라고 나와있듯이 본토의 Baltimore Club 장르가 아님을 이미 설명했을 뿐더러 5:18에 정통 Baltimore Club이 아님을 영상에 명시한 것은 사실 이 곡을 정통 Jersey Club이다, Baltimore Club이다 말하는 것이 어불성설이기 때문입니다. 를 듣고 빠르고 신나는 감정이 드셨다면 Jersey Club, 그 속의 디테일과 애환에 집중하셨다면 Baltimore Club으로 느껴졌을 겁니다.(그 장르라는게 아니라 그렇게 느꼈을 거라는 뜻입니다.) 는 클럽 댄스 장르를 기초 하에 프로듀서 250이 뉴진스에 맞게 많은 과정을 거쳐 만든 곡입니다. 제가 영상에서 Baltimore Club이라고 표현한 것도 공식 곡 소개에 직접적으로 “Baltimore Club Dance Music”이라 언급한 것을 기초하였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음악에 관해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딴지 걸어 죄송합니다만 시간차 공략, 네임드와의 협업은 프로모션 전술로서 많이들 하지 않나요? 뉴진스가 다른 점이라면 새로운 음악을 좋은 컨셉에 녹여서 기분 좋은 상품을 많든 것이라고 봅니다. 모든 프로모션을 위한 기본 바탕인 음악과 멤버가 매우 탄탄하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 같구요. 그래서 뉴진스는 멤버들이 노래 잘 하는 걸 강조하지 않죠. 누구나 부를 수 있고, 따라할 수 있는 안무인 것처럼 잘 포장한거 같아요. 실제로는 멤버들 어디에서도 안꿀리는 실력인데 다 숨기고. 앞으로도 잘 될 것 같습니다만 그건 전적으로 음악과 우수한 자질때문이지, 프로모션 전략은 거기에 들어가는 향신료 정도? 같은 프로모션 전략도 경쟁력없는 팀에게 하면 잘 안될 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뉴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음악과 그를 소화해내는 멤버+컨셉이죠. 사실 데뷔 전부터 보자면 ‘민희진 걸그룹’ 자체로 프로모션이 되어있었죠. 이부터 다른 팀들보다 대중의 관심을 더 받게 시작됐는데, 이러한 상황에 멤버 공개나 티저 없이 냅따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데뷔 후 다른 컨텐츠를 보인 전략들이 데뷔 상황에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고 봅니다. 이후에 사용한 시간차 전략도 프로모션의 일부였겠지만, 음악의 부각을 위한 의도가 타그룹에 비해 더 돋보이더군요. 협업 또한 당연한 프로모션 전략의 일부지만, 뮤직비디오 경험이 전무했던 신우석 감독을 섭외하는등 기본에서 하나씩 벗어난 전략이 더 빛난 것 같습니다. 완성형 그룹에 한 수 더 앞선 전략의 합이랄까요? :)
@@muze_you 말씀하신대로 세련된 전략이 큰 역할을 한 거 같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그룹이고, 가창력 뛰어난 장점을 한 번에 내세우지 않고, 무대에서 볼 수 있도록 배치한 것도 계속 새로움을 느끼게 하고 아티스트가 자기개발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실력자가 만든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과 매력은 엔믹스도 탁월하지만 대중가요로서 호구하기가 좀 힘든 거 같아서 기획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실력없는 팀에게 좋은 노래를 줘서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것도 그렇지만, 우수한 멤버들의 본질을 살리면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지못해 커버곡만 부르면서 존재감을 유지하게 하는 것도 좀 안타깝네요.
뉴진스 찾아보다가 알고리즘 덕에 본 채널 들립니다. 제가 182번 구독자! 아직 구독자가 200명이 채 안되네요?! ㅎㅎ 영상이나 내용이 좋아서 이대로만 가신다면 금새 구독자 느실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 드립니다~!
와 너무너무 힘이 됩니다ㅠㅠㅠ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러게요~
컨텐츠 들으며 이채널 왜 몰랐지 했는데 신생 채널이네요.
227번째 구독자 등록 하며
영상 자주 보기 기대 합니다.
@@muze_you와! 이채널 알게되 정말 좋습니다.
컨텐츠 정말 좋아 보고 또 보며 배우고 또 배웁니다.
내용도 좋고 목소리 화면 모두 모두 최고 입니다.
곧 실버 골드 되실거에요!
이런 채널 환영 환영 입니다.
따흑,,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뉴진스는 케이팝에 한 획을 제대로 그음 광고도 싹쓸고.. 난중에 어케 클지 기대되는 그룹 👍👍
저는 베토벤의 5번과 9번을 천번 이상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고, 하스킬의 모짜르트 20번을 천번 이상 들었고, 임윤찬의 라흐3번을 3년동안 매일 들었던 것 같네요.
근데, 지난 3년동안은 매일 3 ditto였고, 3OMG였고, 3 New jeans 였습니다. 뉴진스 애기들이 딸같기도 하고 손녀같기도 한 나이입니다.
하이프 느조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ㅜㅡ
문제는 민희진과 결별한다면 그후겠죠... 방시혁그릇으로 이 감성을 유지시켜줄지..하 미치겠슴.
@@y.3328 너같은 게 피곤.
@@y.3328 피트티와 뉴진스를 구별못하는 부족한 지적 능력이라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요.
국민들 전부가 방시혁같은 악질 지주 계층이라 생각하시나요?
프로듀서의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네요
왜 일류를 베끼는지 실감납니다 베끼고 싶을 수 밖에 없겠네요
민희진은 엄청난 디렉터고 뉴진스는 그 디렉터를 1000퍼센트 살리는 아이돌이라 진짜..그 시너지가 어마어마함..계속보고싶은데 진짜
민희진은 좀 ㅋ
좋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
언제나처럼..Y2K 감성 가득한 이번 곡들은..
오래전 젋은 시절의 추억들을 소환시켜주는 느낌이 들어..
반백살 아재팬이라 부끄럽지만.. 진짜 왕팬입니다.
단순히 패션만 Y2K 의 느낌을 내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안무부터 뮤비까지 하나 하나 컨셉을 충실히 표현해주는 것에
정말 경의를 표할 정도입니다.
아마 한국 대중음악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연령대의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악에 나이가 어딨나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40대 아줌마예요. 초딩 딸래미와 함께 뉴진스 팬입니다. 저말고도 제 주위에도 4,50대 팬들 많아요. 뉴진스가 일반 아이돌 수준이 아니라 그냥 뉴진스 자체로 하나의 장르를 구축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이예요. 그리고 아티스트가 가는 행보에 그 바닥에서 인간미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닳고닳은 양아치들은 좀 빠졌으면 좋겠네요^^
뉴진스 이번 앨범도 분위기 스타일 노래 취저!!🐇🐇
격조 있는 리뷰였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해외팬들 댓글 번역한것 상당수들이 갑자기 왜 시청제한을 거냐고 합니다 댓글중 조회수 많은 아무 문제없는 댓글이 없어져버리고 왜그러는걸까요??
버니즈 분이 유튜브에 넣은 문의 답변 "Optional setting' 이라고 옴 그니까 이거 선택해서 건 거고 하이브가 시청제한 건 거 맞다는 이야기죠?
진짜 비열한 새끼들임
좋은 영상리뷰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쩌면 이번 곡과 일본싱글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요번 노래를 들을때 마다 노래는 너무 좋지만 한편 우울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신우석감독님 말씀이 너무 와 닿아 가슴이 먹먹합니다. 다시 한번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ㅠㅠ저는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할거라 믿을래요,, 감사합니다~~!
뉴깅이들 언제나 영원히 함께하자🫶
민희진이가 천재고, 방시혁이는 오만함의 극치다.
오만한 자는 오래 못살더라.
내가 하늘을 찌를 만큼 오만했다가 길에서 시체로 응급실과 중환자실에 한달 있어보고 하는 이야기입니다.
약간의 오만과 뭐 여러가지 감정이 있을 수 있지만,
상대방을 공격하는데 있어,
진실하기를 바랍니다.
하이브, 경영진들, 닳고 닳고 닳아 구역질나고 인간의 환멸을 느끼는 수많은 대기업 이사놈들 많이 겪어본 제 경험상으로는, 별로 아름답지 않아요.
왜 민희진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 되겠네요.
저 아이들도 춤과 노래가 미쳤다고 봐야 할 수준이구요.
😊😊😊 뉴진스❤
HYBE LABELS 에서 올린 how sweet 뮤비 영상
해외팬들 댓글 번역한것 상당수들이 갑자기 왜 시청제한을 거냐고 합니다 댓글중 조회수 많은 아무 문제없는 댓글이 없어져버리고 왜그러는걸까요??
버니즈 분이 유튜브에 넣은 문의 답변 "Optional setting' 이라고 옴 그니까 이거 선택해서 건 거고 하이브가 시청제한 건 거 맞다는 이야기죠?
헛소리...;;; 뇌피셜도 작작했으면...;
며칠 안남았네요 어도어 민 대표가 계속할지 말지,, 가진자들의 유트버 민대표 까는 영상 많이 나오던데,, 유트버 인기인들 이번에 알았네요 돈앞엔 장사없다..
당연하죠. 유튜버를 하는 목적이 돈인 사람이 99%이니까요. 아닌 사람도 있지만, 그들도 돈때문에 생존에 시달리니까요.
돈에 정의를 팔아 쳐먹는게 인간의 나약함이라고 하지만,
공격에 사악함과, 거짓과, 조작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더기 연예게 유튜버 천지네요.
고추밭이 좀 제대로 하네요.
아..그리고 판사놈들 머리 아플것 같은데,
판사들도 참 음흉한 놈들이라서,
어케할까 여러가지 재단중이에요.
법리와 법철학의 근거가 되는 정의와 도덕에서 판결을 해야되는데,
얘네들 복잡합니다.
난 틀딱인데~~~~~~~~펜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음악엔 정말 나이가 없죠!!
제가 보기엔 하이브에서 나가야할 인간들은 방시혁과 박지원 기타등등 요것들이 없어져야겠네요!!
뉴진스파이팅!민희진파이팅
하이브 덕에 뉴진스가 잘됬다는 여론은 이걸 봐야한다 디자인 전략 에이전시 다녀본 사람들은 알 걸 좋은 걸 알아보고 차용할 줄 아는 총괄디렉터 한사람의 역할과 힘이 얼마나 중요한지
YG봐 그 자본을 가지고도 테디 한사람 빠졌다고 노래부터 컨셉 뮤비 다 촌스러워졌잖음..
민희진 덕도 있고 하이브 덕도 있는거지 그 안에 구성원들 적게는 수십명 많게는 수백명이 만들어 낸 그룹임.
누가 더 신경 써줬냐 누가 더 노력했냐 그런 건 문제가 아님 하이브는 어쨌든 리스크를 지고 투자를 한 거고 160억을 우습게 보면 안 된다.
지금 와서 민희진이 그 160억 와 씨..하는 것처럼 별 거 아닌 것 처럼 말할 수 있지만 그 돈 없어서 투자 받은 게 민희진인데.. 아무튼
법리적인 판단은 법원에서 판사님들이 할거고 그냥 그 진흙탕 싸움에 뉴진스 멤버들 언급만 더 안됐으면 좋겠음. 버니즈로서 궁극적인 바람은 그거 하나 뿐임.
굳이 고르자면 민희진이 법적 공방도 이겨서 뉴진스 데리고 어도어 그대로 갔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 과정이 더 길어지고 지저분해지고 뉴진스의 이미지가 그런식으로 소비되는 게 더 최악인 것 같기도 하고. 상당히 혼란스러움.
테디가 언제적 테디 ㅋㅋㅋ 이미 그냥 고인물
@@aleatoriker 정확한 팩트로 봐야하는건 민희진이 하이브 갈래 한게 아니라 방시혁이 제발 하이브 와서 걸그룹 만들어 주세요 한거임, 그리고 걸그룹 만드는데 160억 와 씨 맞음 아이돌 만드는데 돈 ㅈ나 많이 듬
하이브덕에 뉴진스가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 뉴진스는 그냥 하이브 꺼다. 하이브의 금융자원과 인적자원(뉴진스 4명이 쏘스뮤직연습생 출신)과 물적자원 의해 만들어진 그룹이 뉴진스. 그냥 아빠 딸임
@@stefanomarkulin 민지 만 쏘스연습생 출신이고 나머지는 민희진이 뽑은 멤버들이지, 방시혁이 아빠임? 인사도 안받아주는 계부?
영상퀄리티가.장난이 아니네요 당장구독박고갑니다 ㅜㅜ뉴진스 지켜
아이고 감사합니다!!!🙇♂️🙇♂️
독립 레이블로 만들어 줬으면 냅둬야지 간섭못해 환장한 방씨
지 빼고 만들었다고 삐진 방씨
지가 만든곡 거절했다고 끌어내리려는 인간이 의장이라니.
그냥 냅두면 알아서 돈 벌어다 주는데 왜 못잡아 먹어 난리일까??
회사 빼돌리는걸 알고도 나두란 얘기는 말이야 ? 방구야? 내로남불인가? 만약 너 회사라도 그럴거야?
노래가 좋았다. 비주얼 단점을 찾기 힘들다. 현 세대가 좋아할수밖에 없는 춤.
민희진과 뉴진스는 떨어지면 안된다
요즘 뉴진스를 표적으로, 음악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한 두 마디 가지고, 그것도 느낌만으로 “표절이다!” 소리를 지껄이고 그걸 유튜브 영상으로 담아내는데 정말 질려버렸습니다 ㅠ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덕분에 조금 위로를 받았습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런 채널이 떠야되는데
극찬이에요 정말🥹🥹 열심히 할게요!!!
사랑해요 250 취향저격
대한민국 법원을 믿어봅시다 그러고 보니 다됐네요
해임은 거의 확실시되는 것 같고, 그러면 뉴진스가 자신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이렇게 반짝거리는 데.
이게 제일 문제의 핵심.
하이브가 뉴진스 how sweet 뮤비 연령제한 ,지역제한 걸둬서 홍보 방해하고 있어요 조회수가 거의 멈춰있어요 ㅠㅠ 음방에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중요한데 개저씨들이 방해하네요 계속
시방혁 시방새 따라해볼테면해봐!!
와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뉴진스는 이름처럼 늘 새로우면서 유행을 타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평소 아이돌 노래보단 인디, 밴드 음악을 즐겨듣는 편인데 뉴진스 노래는 항상 듣기 좋더라고요! 프로듀서가 250님인건 알았지만 음악 장르를 어떻게 활용해서 그런 느낌을 받은건지 덕분에 구체적으로 알게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넘 좋은데.. 하며 그 좋은 이유에 대해 좀더 음악적으로 알고 싶어 계속 이런 리뷰를 찾고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심플하게 설명하고, 듣기 좋게 설명 잘 들었습니다.
채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뉴진스 됴아요🥰
뉴진스 독보적이다.
혁명이다.
알고리즘 덕에 좋은 채널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민 뉴진스 지켜보며 지키자
민희진 빠진 뉴진스는 정체성을 잃는다
뉴진스의 감성과 음악이 너무 좋아요.. 민희진과 결별한 뉴진스가 어떻게 바뀔지 상상이 안되지만 지금까지 보여준것만으로도 멋진 선물같아요.. 요즘 악플이 많아 씁쓸하지만 이또한 연예인의 숙명이라 멤버들이 잘 견디고 이번 앨범 잘 마무리하길 바랍니다..
250은 천재인가..
1:40 예하~넘 웃기네요 😂😂😂
노래도 신선했어요
작곡진인 250, 프랭크, BANA팀, 그리고 안무가 블랙큐는 민희진에 탄원서 안써줬고 민희진 짤려도 계속 하이브의 뉴진스와 일할 겁니다
탄원서 안썼다고 같이갈 보장없죠
하이브는 다갈아엎고 그래미 프로듀서 어쩌구 하던데
@@jeans6640 그 그래미는 한달전 얘기고 탄원서는 지난주. 하이브는 250 이랑 계속 계약해서 수납없이 잘 해줄 모양
제 생각과 비슷한 점이 있네요. 데뷔앨범은 멤버들의 매력을 어필했다면, 디토부터는 프로듀서의 색이 확실히 드러나는 예술작품 같아요.
민희진은 천재다
다른거 다 떠나서 민희진은 국가에서 나서서 지켜야할 인간문화재
방형 초심을 생각해서 잘생각하자 형도 나락갈수있어 명심해!
최유라 리뷰도 좀 해주세요
버블검에서 하니가 노다메구미를 따라(?)했으니....다음은 클래식을 섞으려나요? ㅋㅋㅋ
이상한것들이 앞길만 안막아도 더 잘될텐데 너무 아쉽다
이번에도 뉴진스는 음악적으로는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다만 걱정 되는 게 뉴진스가 피프티 했다라는 말이 1년후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법원 제출된 카톡내용 보니깐 그게 사실이라면 피프티피프티 사건과 너무나 닮아 있어서 걱정입니다. 쩐의 전쟁은 윗대가리들끼리 하고 제발 뉴진스는 영향이 없기를...
thank you !
NJ's FIGHTING !
Remove bang pd !
걸크러쉬가 왜 공식인거지..ㅋㅋㅋ 걸그룹은 뉴진스같은 느낌이 훨씬좋음
성공사례를 보고 전부 따라하니까
이젠 뉴진스가 공식임 나오는 아이돌 족족 y2k, 이지리스닝 계열만 나옴
댓글이 지워지니 제목으로 만들어버리네 ㅎ
영상을 잘 만들어놓으니까 하이브 쪽 여론 조성하는 댓글들 많이 몰려오네
@@muze_you 뉴진스의 이번 전략과 신곡 분석을 이렇게 탄탄하게 하신 채널을 처음 봐서 놀랐는데, 댓글에 뉴진스에 부정적인 여론이 수상할만치 너무 많아서 화가 나 댓글을 달게 되었습니다.
감정적으로 댓글을 달아 오해하시게 해서 죄송합니다.(댓글 수정하였습니다)
저는 잘 모르는 분야이지만 심도있는 지식으로 아티스트 분들의 음악을 잘 풀어내 설명하시는 능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채널 많이 응원합니다.
저도 제 댓글 삭제했습니다!!
저도 오해한 구석이 많았네요ㅠ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민희진사태의 본질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른다. 텐센트와 하이브의 전쟁이라는 핵심을.. 텐센트가 어느나라 회사일까?
짤리면 민희진이 데려온 250 등 협업 사단들이 그대로 하이브 소속할까요? 같이 나가게 될꺼 같은데 그럼 뉴진스는 아일릿 같은 흔한 아이돌 되는거 한순간이라 생각됨
작곡가 250이랑 프랭크 그리고 남자안무가 블랙큐는 민희진한테 탄원서 안써줬어요. 하이브랑 한배를 타기로 함
@@飲み屋最高 세상을 어떻게 사시는 겁니까? 민희진 탄원서 안써주면 하이브편이 되는 거에요? 진짜 정신나간 생각 같네요.
뉴진스 디토는 엄밀히 말해 저지클럽 장르입니다. 볼티모어 클럽 장르에서 영향을 받아 파생되어 나온 음악 장르가 저지 클럽 이고 비슷한 특징이 많기 때문에 혼돈할수 있습니다. 나무위키에 나와있는데로 대본을 스크립트를 작성하신거 같은데 조금더 많은 조사와 음악채널인 만큼 음악장르에 대한 이해와 공부를 하신후 우키팝이나 송캠프 처럼 영상올려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의 박자는 134bpm이고 Jersey Club은 130-140bpm, Baltimore Club은 120-130bpm이죠. bpm은 Jersey Club에 더 가깝습니다.
하지만 bpm으로 결정할 수 없는, 각 클럽 특유의 특징이 다양합니다.
Jersey Club은 댄스에 걸맞게 신나고 발랄한 분위기를 가지는 반면,
Baltimore Club은 삶의 애환을 가지고 있어 그 애환을 춤과 노래로 푸는 방향성을 가집니다.
에서는 각자 음악에 다양한 해석이 있겠죠. 다만 확실히 명시한 것만 보자면, 아이돌과 팬의 관계가 떨어짐을 뮤비에 표현함에 있어 마냥 즐겁지 않은 슬픈 상황을 표현하였고, 또 노래가 전반적으로 신나는 분위기의 댄스가 아닌 앞서 말했던 애환의 감정을 담은 “아침은 너무 멀어“, ”다 아는 건 아니어도“ 같은 가사가 담김으로써 이 곡이 마냥 신나는 느낌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했죠.(곡 자체의 분위기도 마냥 신나서 춤 출 만 하다고 할 수 없죠.) 영상에서 설명한 Baltimore Club 특유의 추임새나, 발동작은 덤이고요.
이렇듯 곡은 Baltimore Club의 특징을 그대로 가져가는데 집중합니다.
특유의 클럽 비트 면에서도 4:42에 클럽 댄스 특유의 비트라 표현함도 볼티모어 클럽, 저지 클럽, 필리 클럽에서 같은 비트를 bpm에 달리 사용하기 때문입니다.(물론 비트는 Baltimore Club에서 파생되었죠.)
Baltimore Club의 대표곡 Tapp (1993)에서 이 특유의 비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Rod Lee 도 마찬가지죠.
저도 우키팝, 송캠프 채널의 영상을 항상 시청하며 많이 배우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 나와있는데로 대본 스크립트를 작성했다는 등 가벼운 마음으로 영상을 만들지 않습니다. 그건 음악에 대한 존중이 없을 뿐더러 시청자에 대한 예의도 없는 행위죠. 나무위키가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무릇 사람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자 한다면 어느 한 매체에만 의존해서는 당연히 안되는 것이 맞습니다. 혼자 영상을 만들면서도 수많은 팩트체크 검열과정을 거치죠.
결론적으로 는 어느 한 장르라고 단정할 수 없습니다. 공식 곡 소개에서 ”Baltimore Club Dance Music 장르를 NewJeans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했다.“라고 나와있듯이 본토의 Baltimore Club 장르가 아님을 이미 설명했을 뿐더러 5:18에 정통 Baltimore Club이 아님을 영상에 명시한 것은 사실 이 곡을 정통 Jersey Club이다, Baltimore Club이다 말하는 것이 어불성설이기 때문입니다.
를 듣고 빠르고 신나는 감정이 드셨다면 Jersey Club, 그 속의 디테일과 애환에 집중하셨다면 Baltimore Club으로 느껴졌을 겁니다.(그 장르라는게 아니라 그렇게 느꼈을 거라는 뜻입니다.)
는 클럽 댄스 장르를 기초 하에 프로듀서 250이 뉴진스에 맞게 많은 과정을 거쳐 만든 곡입니다.
제가 영상에서 Baltimore Club이라고 표현한 것도 공식 곡 소개에 직접적으로 “Baltimore Club Dance Music”이라 언급한 것을 기초하였기 때문입니다.
충분한 답변이 되었길 바라며 음악에 관해 소중한 의견을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muze_you 더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구독자 수에 비해 영상 퀄리티도 엄청 좋으시고 영상도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주인장님 번창하세요!
@@IUFC__No.1감사해요 구독자님도 항상 하시는 일 잘되길 바라요!!!
잘보고 갑니다~ 하이브가 똥만 뿌리지 않으면 승승장구할 것입니다 ㅎㅎ
그런데 방씨는?
딴지 걸어 죄송합니다만 시간차 공략, 네임드와의 협업은 프로모션 전술로서 많이들 하지 않나요? 뉴진스가 다른 점이라면 새로운 음악을 좋은 컨셉에 녹여서 기분 좋은 상품을 많든 것이라고 봅니다. 모든 프로모션을 위한 기본 바탕인 음악과 멤버가 매우 탄탄하기 때문에 그게 가능한 거 같구요. 그래서 뉴진스는 멤버들이 노래 잘 하는 걸 강조하지 않죠. 누구나 부를 수 있고, 따라할 수 있는 안무인 것처럼 잘 포장한거 같아요. 실제로는 멤버들 어디에서도 안꿀리는 실력인데 다 숨기고. 앞으로도 잘 될 것 같습니다만 그건 전적으로 음악과 우수한 자질때문이지, 프로모션 전략은 거기에 들어가는 향신료 정도? 같은 프로모션 전략도 경쟁력없는 팀에게 하면 잘 안될 거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뉴진스의 가장 큰 장점은 음악과 그를 소화해내는 멤버+컨셉이죠. 사실 데뷔 전부터 보자면 ‘민희진 걸그룹’ 자체로 프로모션이 되어있었죠. 이부터 다른 팀들보다 대중의 관심을 더 받게 시작됐는데, 이러한 상황에 멤버 공개나 티저 없이 냅따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고 데뷔 후 다른 컨텐츠를 보인 전략들이 데뷔 상황에 큰 시너지를 발휘했다고 봅니다. 이후에 사용한 시간차 전략도 프로모션의 일부였겠지만, 음악의 부각을 위한 의도가 타그룹에 비해 더 돋보이더군요. 협업 또한 당연한 프로모션 전략의 일부지만, 뮤직비디오 경험이 전무했던 신우석 감독을 섭외하는등 기본에서 하나씩 벗어난 전략이 더 빛난 것 같습니다. 완성형 그룹에 한 수 더 앞선 전략의 합이랄까요? :)
@@muze_you 말씀하신대로 세련된 전략이 큰 역할을 한 거 같습니다. 더불어 글로벌 그룹이고, 가창력 뛰어난 장점을 한 번에 내세우지 않고, 무대에서 볼 수 있도록 배치한 것도 계속 새로움을 느끼게 하고 아티스트가 자기개발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실력자가 만든 팀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력과 매력은 엔믹스도 탁월하지만 대중가요로서 호구하기가 좀 힘든 거 같아서 기획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게 됩니다. 실력없는 팀에게 좋은 노래를 줘서 돈벌이 수단으로 쓰는 것도 그렇지만, 우수한 멤버들의 본질을 살리면서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지못해 커버곡만 부르면서 존재감을 유지하게 하는 것도 좀 안타깝네요.
De27b
다 잘해놓고 왜 탐욕을 부려가지고 ㅉㅉ 뉴진스를 월클로 성공시키고 나면 더 큰 기회가 찾아왔을 텐데
이미 월클인데 ㅈ.ㄹ
표절 의혹 해명부터 부탁드립니다
대꾸할 거치가 읎나보다야 그러니 꺼져!
실력보다 인성이 중요하지. 지능도 인성의 한 축임
릇세라 인성이나 돌보렴
@@SuL-tp9sy 니 인성이나 돌보렴 ^^
미니진 탄원서 ㅋㅋㅋㅋ
오 멕진스인줄.....ㅋㅋ
통수돌 아웃
민희진만 쳐내면 된다
진짜 두 발은 땅에 붙이고,
팔과 손짓으로만 안무 만든팀은
너무 성의없고 노력도 없어보였어요. 가창력이 없는것 또한 본인들 음악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것으로 보이구요.
민희진이 돈욕심만 안부렸어도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음악은 좋지만... 저번 보다 임팩은 없는 듯...
그리고 이번 앨범이 민희진의 마지막 뉴진스 앨범이 될 듯 함.
난 신곡 별루던디..
어텐션 자체가 카피곡 아님? 그것도 진스의
응대할 가치가 없는거 너도 알지?
ㅍㅁ 뮤직 아니죠??? 뉴진스 불편해서 보는 사람도 없어요. 일부 종교단체만 본답니다. 정상인은 안봄, 미안해 내사랑 다니엘
ㅋ ㅈ.ㄹ도가지가지라더니
잘가라 멕시코진스..그동안 즐거웠다
님! 가슈
잘 가슈 유명해서 유명한 아이돌이 님한테 딱임
진스 짝퉁,,,
NEWJEANS ARE NEWJEANS ★
멕시코 진스 짭. 민성일과 뉴프티
너 모자란거나 신경써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