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허브차를 좋아해서 곁다리로 녹차 홍차 우롱차 보이차 등등등 마시는 편인데, 찻잎 종류의 차들은 2~3분으로 차 우리면 찻잎을 버리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안에 중금속 나온다고.. 허브차는 그런 건 없고, 좀 오래 우려야 맛이 진하게 나와서 끝까지 다 마실 때까지 넣어놓고 마시는 편입니다. 아이스티로 만드는 건 저렇게 방법이 많이 나눠져 있는 지는 몰랐는데, 저는 일단 뜨거운 온도에 소량의 물로 우린 뒤에 위에 얼음을 넣는 편인데 맛있긴 합니당 개인적으로는 냉침이 어울리는 차도 있긴 하지만.. 차는 그래도 우리고 난 후에 바로 마시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해외 여행 갔을 때 떠나는 날 공항에서 차를 팔면 꼭 사오거든요ㅎㅎ 다른 나라의 다양한 차를 먹어보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카페들이 저보다 차를 못우려서 안사먹게 되요... 에혀... 아이스티 주문하면 시간 제대로 맞춰서 얼음 넣은거 맞는지 그냥 냉수처럼 나올때도 있고 너무 우려서 이상한 맛 날 때도 있고ㅜㅜ 핫티 주문하면 얼마나 우린건지 알지도 못하겠는데 티백넣은채로 걍 주고... 티백 넣지말고 내가 우리겠다고 해야하는건지... 아마 우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대로 안 배울 것 같고요... 그래서 맛이 없어서 안사먹게 돼요ㅜㅜ 제대로 된 티룸 아니면 사먹기 싫은...
과일과 티를 사용한 메뉴를 제조할때는 58~72brix 정도로 농축된 과일 농축액을 적절히 사용해도 좋습니다. 과일도 생물이기에 항상 같은 맛이 유지될수는 없는데, 그 부분을 보완하는 느낌으로 소량 사용하면 됩니다. 소매업체가 배합해서 판매하는 농축액은 에이드나 과일티용으로 사용할때는 나쁘지 않지만 원하지 않은 향미가 추가되거나 농축액의 농도가 낮아 티가 희석될 수 있기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더블 다이렉트 쿨링... 그냥 말 장난 아니에요? 카페에서 제빙기 얼음 쓸텐데, 그럼 얼음 온도가 엄청 낮지도 않을 거고, 그냥 얼음 양의 차이 외에는 다이렉트 쿨링이라는 것과 별 차이없지 않나 싶어서요. 영상에서도 보면 1차 부었을 때 얼음 녹아서 양 확 줄어들었고, 그걸 다른 컵에 부었으니... 그냥 다이렉트쿨링에 얼음 추가한 것과 다른 게 뭔지 싶네요.... 그리고 21:41 쯤 설명에는 더블 다이렉트 쿨링이 차의 성분이 더 추출이 많이 되어 있다 그런 설명이 있는데, 다이렉트랑 레시피는 똑같고 얼음 냉각 방식만 다른 게 아니었나요??? 뭔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열역학 제1법칙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얼음을 분할해서 넣거나 동시에 넣어도 투입된 양이 같으면 얼음이 녹아 물이된 양은 똑같다 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저도 타임라인 찍으신 부분에서는 댓 작성자님과 똑같은 의문을 느꼈습니다만 얼음 관련해서는 제가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그것과 연관지어서 뇌피셜을 적어보자면. 얼음 표면적 닿는 부분이 많을수록 얼음이 빨리 녹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작은 얼음 여러개보다 큰 얼음 한개가 더 늦게 녹으니까 한번에 다 넣어버리면 작은 얼음들로 전부 바뀌어 그 이후에도 빨리 녹아버리지만 반 넣고 완전히 다 녹이고 나머지 반을 넣으면, 나머지 반은 천천히 녹아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칵테일바에서도 큰 얼음 한개만 넣어주기도 하고 기포 없는 얼음을 쓰고, 잔 칠링을 얼음을 넣어서 바스푼으로 돌린 후에 얼음을 버리고 다시 채우기도 하고, 셰이커에 얼음을 넣어서 셰이킹하며 칠링 한 후에 다시 얼음 넣은 잔에 넣어주기도 하거든요
메인바리19년차입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 카페에서 티판매가 부진한이유중하나
개봉한뒤 하염없이 그냥보관해서 공기와접촉해서 산화되어가며 본연의 맛이 떨어지는데
그걸모르고 그냥 메뉴주문들어오면 언제뜯은지 모르는 티백이나 잎차를 내어줘서일거에요
틴개봉1주일정도베스트컨디션 3주안에 다 소진하거나 3주뒤 폐기하며 관리하면
티메뉴맛집될거에요
쉽지만 어려울수있는 남은티폐기
밀크티가 유행될수있던이유중하나가 개봉후빠른 소진이 하나의 이유일수도 있어요
그리고 한국손님 특성상 카페테이크아웃의 비중이높은곳에서는 몇분걸려요하면 죄송합니다하고 나가고
홀위주일때 티팟에 넣어서 바로제공안해주면 내가먼저왔는데 왜저기먼저 만들어줘요 하는크레임이있을수도..,
개인적으로 가정에서 지퍼형식 포장에 공기만 잘 빼서 보관해도 1년넘게 맛 좋던데...😂😂 도대체 카페만 가면 왜 그렇게 아무 향도 안나거나 개똥같은냄새가 나는지..ㅎ..
@@3_3乃싼거사고 잘안우려서.. 되게 대충 우려내는사람 많아요
우린다는 표현도 민망한..
‘크’레임에서 짬바가 느껴지네요 슨생님…
임보은 선생님 너무 러블리하시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밖에서 파는 거는 그냥 티백을 넣어서 팔기 때문에 비싸다고 느끼는 것 같습니당 ㅎㅎ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이 언니~(강사님 죄송해요~ 너무 귀여우셔서...) 너무 매력적이십니다.
중독성 있는 이분의 강의~ 귀에 쏘옥쏘옥~
부족한 나에게 너무나 큰 도움을 주고 계신 도~ 감사합니다
아이스티 잘 모르는데 그냥 선생님이 귀여우시네요
외람되지만, 대구에 상인동 카페 19일 이라는 가게에 수제 아이스티 판매하시는데 진짜 맛있어요.. 아이스티도 몇종류 있더라구요. 그 가게꺼 어떻게하는지 보려고 찾아보는데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되었네요. 많은 연구로 만들어지는거였군요..
아!!! 아이스티… 아이스티라는 단어에만 꽂혀서 립톤복숭아 아이스티인줄 알고.. 잘타는 강의인줄 알았어요 ㅎㅎ 아하하
와 강의 내용이 진짜 너무 알차요!!
선생님 너무 귀엽고 말씀잘하시고 너무 좋아 8ㅅ8
전 아이스티를 홍차 우려서 립톤가루타서 먹는데 이건 선생님 기준에서 아이스티인가요 아닌가욥??
티 선생님 뭔가 귀엽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티포트에서 잎차 우릴때 시간 너무 오래 걸려서 뜨거운 물 붓고 따라 낸다음 다시 끼얹고 우리기 시작했었는데 ㅋㅋㅋㅋ 우동사리 굴려서 만든 방법이 인정받은거 같아 기분이 좋네요 ㅎㅎ
차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최소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차 먹는건 돈 아깝긴 합니다. 집에서 대충 우린 차랑 똑같은 맛이 나거든요. 차 전문 카페 같은데 가는게 아니면 실제로도 비용만큼의 가치를 못 한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시는 게 귀에 쏙쏙 들어와요. 넘버링도 좋고 판서도 즇고 내용도 명료하고 재미있어요.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더블쿨링으로 홍차 마시러 가볼게요.
티팟 탐났는데 더보기 링크에 있어서 넘 좋아요.
랜덤하게 떠서, 보는데.. 립톤 아이스티 맛있게 타는 방법이 나올거라고 기다린게... 임보은 강사님 설명 정말 잘하시네요. ^^
더블다이렉트쿨링 설명보고 엇 나는 잘못하고있었나.. 했는데 선생님 추천법으로 하고있었네여 ㅋㅋㅋ 설거지도 안나오고 간단하고 사실 엄청 미묘한 차이이고… ㅎㅎ 여름에 제빙기 하나면 얼음 품귀현상일어나는데 그럴 일두 없고 ㅎㅎ 좋아요
저에게 차란 탕비실들어간다 녹차티백뜯어서 담근다 뜨건물분다ㅓ 아 맛있다.
너무깊은차의세계인데 강의해주시는분 너무 귀여우심 잘보고갑니다.
예민하게 내린다는 말이, 양을 늘리는건지 우려내는 시간이나 물의 온도인지 궁금 합니다~~
카페 창업준비중인데 아이스티를 가루가 아닌 방법으로 만들고싶어서 고민중이었는데 너무 도움되는 영상입니다
가루 아이스티 메뉴도 잇어야할걸요 여름에 어마어마하게 팔릴텐데
저같은
아줌마가 듣기에도 넘 재미있고 유익해요!! 타국에서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예전부터 허브차를 좋아해서 곁다리로 녹차 홍차 우롱차 보이차 등등등 마시는 편인데,
찻잎 종류의 차들은 2~3분으로 차 우리면 찻잎을 버리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안에 중금속 나온다고..
허브차는 그런 건 없고, 좀 오래 우려야 맛이 진하게 나와서 끝까지 다 마실 때까지 넣어놓고 마시는 편입니다.
아이스티로 만드는 건 저렇게 방법이 많이 나눠져 있는 지는 몰랐는데, 저는 일단 뜨거운 온도에 소량의 물로 우린 뒤에
위에 얼음을 넣는 편인데 맛있긴 합니당
개인적으로는 냉침이 어울리는 차도 있긴 하지만.. 차는 그래도 우리고 난 후에 바로 마시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해외 여행 갔을 때 떠나는 날 공항에서 차를 팔면 꼭 사오거든요ㅎㅎ 다른 나라의 다양한 차를 먹어보는 것도 재밌는 것 같아요.
저희 동네에 진짜 홍차 우려서 생과일 넣고 아이스티 만들어주는 곳 있는데 정말 맛있어요👍 상큼하면서 과일향이랑 홍차향도 솔솔나고 최고😍 단점이 딱 토요일만 영업하심ㅠㅠ
자주 보고 또보게 되네요.
선생님이 사용하시는 티, 차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이분 나온 컨텐츠 다 너무 너무 유익하고 흥미롭고 재밌어요!!❤
강의가 귀에 쏙쏙들어오네요
정선희님인줄 알았는데, 고급 정보 가득 주시는 임보은 선생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커피도 쿨링 방법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가 있을까요?
영상 잘 봤어요. 이제 아이스티도 쉽고 간편하게 집에서 즐기니까 좋네요. 맛있는 차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것 같아 빨리 만들어볼게요!
알려주신대로 두번 얼음칠링하니까 향도살고 맛도 깔끔해요!! 훨씬 맛있어서 앞으로도 아이스티 잘 우려마실거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냉침할때 8-12시간 냉장 보관인가요? 실온보관인가요?
와~👍 설명을 너무 잘해주셔서
차에 대해 전혀 모르지만 재밌게 들었어요
이런 컨텐츠 너무 재밌어요!
아이스티 만들어 마시려고 여기저기 찾아보고 이것저것 해보는 와중에 한줄기 빛과 같은 강의 ❤
21:22 여기서 차를 뜨거운 물에 똑같은 방법으로 우리고 그대로 얼음컵에 부었냐 아니면 칠링 후 얼음컵에 부었냐
이 차이인데 차에서 우러나온 성분의 차이가 있을 수 있나요
그냥 희석이 많이 되면 향이 더 많이나고
희석이 덜 되면 농도가 높아서 향보다 맛의 비중이 높다 라고 이해해야겠네요
우연히 알고리즘 뜨게 되어서 보게되었어요! 영국 갔을 때 내셔널갤러리에서 마셨던 '달지 않은' 아이스티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2부 기대되네요
앜ㅋㅋㅋㅋ 쌤을 여기서 뵙다니 ㅋㅋㅋㅋㅋㅋ 실물이 더 예쁘고 정말 보석같은 선생님🩵🩵🩵
오설록 티 세트를 이 영상 보고 모두 맛봤다면 만족도가 더 달랐을텐데.. ㅎㅎ
다음에 살 때는 이렇게 마셔볼게요~~
카페들이 저보다 차를 못우려서 안사먹게 되요... 에혀...
아이스티 주문하면 시간 제대로 맞춰서 얼음 넣은거 맞는지 그냥 냉수처럼 나올때도 있고 너무 우려서 이상한 맛 날 때도 있고ㅜㅜ 핫티 주문하면 얼마나 우린건지 알지도 못하겠는데 티백넣은채로 걍 주고... 티백 넣지말고 내가 우리겠다고 해야하는건지... 아마 우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제대로 안 배울 것 같고요... 그래서 맛이 없어서 안사먹게 돼요ㅜㅜ
제대로 된 티룸 아니면 사먹기 싫은...
헐 이거 인정이요. 이거 우려주시는 분 차이가 너무 커요… 대충 우려주는곳 많….
마지막에 히비스커스 들어간 허브차는 어떤 제품일까요? 😊😊
임보은 대표님의 브랜드인 메르시보니의 파인썸머라는 제품이네요. 지금은 묘차라는 곳에서 팔고 있네요.
T선생님 왤케 귀염뽀짝하시지 😂
아니 방금 복숭아아이스티 편의점에서 사가지고 먹고있는데요.. 선생님
🥰
방학이 없는 강의를 듣게 되어 감사하옵니다.😊
우와...미쳤따..영상 감사해요..와우!!!!!👍👍👍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되었는데 풀영상을 다 시청했네요 ㅎㅎ 너무 유익한 영상이였습니다^_^
귀에 쏙쏙 밖히는 강의 였어요. 👍
안녕하세요 열혈구독자 입니다. 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홍차를 경수에는 길게 연수에는 짧게 우린다고 하셨는데 이유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제발 제발 알려주세요 선생님 ㅠㅠㅠ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경수에는 다른 성분들이 많아 티가 잘 우려지지가 않기때문에 우리는 시간을 길게 하셔야 충분히 맛이 나온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선생님이 완전 커엽네요!!!❤
기다렸습니다🎉
공차가 아직 인기있는 이유가 매일 건조된 잎으로 차를 우리는 기기에서 우려 팔아서 맛 좋은거임. 우린 티는 그날 마감때 다 폐기하고.
과일과 티를 사용한 메뉴를 제조할때는 58~72brix 정도로 농축된 과일 농축액을 적절히 사용해도 좋습니다. 과일도 생물이기에 항상 같은 맛이 유지될수는 없는데, 그 부분을 보완하는 느낌으로 소량 사용하면 됩니다. 소매업체가 배합해서 판매하는 농축액은 에이드나 과일티용으로 사용할때는 나쁘지 않지만 원하지 않은 향미가 추가되거나 농축액의 농도가 낮아 티가 희석될 수 있기에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처음 차 와 두번째 차우릴때 물양은 어떻게 되나요
진짜 유익하다
아이스티 마시며 보니 더 재미있네요
이 강의는 공짜로 듣는데 비닐봉투는 유료인게 말이 안된다…
원래는 엄청 비싼 강의이긴 합니다 ㅎㅎㅎ
비닐은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을 위한 법률 때문에 무상으로 지급할 수 없습니다.
안쓰게하려고 돈주고 사게 만든거니까 취지가 너무 다른걸요 ㅋㅋㅋㅋㅋ
푸핫ㅋㅋㅌㅌㅌㅌ
돈은 구글이 대신 내줍니다 ㅋㅋㅋ
2부 궁금하다!
와 진짜 전문적인 내용..
에이미 영상을 숏츠로 보다가 알고리즘이 이곳으로 안내했다..에이미언니인줄...
립톤이 아닌 진짜 아이스티 따라해보겠습니다.
첨엔 까칠한 선생님, 긴장한 학생들이었는데
지금은 뭔가 순둥한 선생님, 선생님이 편안한 학생들 같음
임보은님 처음 보는데 빨려드네요
유튜버 재질이신데요...ㅋㅋ
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뭔가 말투랑 톤이 신기하게도 비슷함
와 개꿀잼ㅋㅋㅋㅋㅋ
귀여우셔..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집중 잘되는데 세계사 선생님인줄..
티 선생님! 보기만 해도 반갑다 너무 신나
매장에서 아이스티 안 사먹는 이유 : 대놓고 아이스티(립톤) 이렇게 파는 집이 많음 ㅋㅋㅋㅋ
나는 어른스티!!!
아이스티루❤
가려워잉 ㅋㅋㅋ 재밌어요
히비스커스
브랜드 붤가요???
와 파란셔츠 입으신 분 완전 이상형이다..
조이서인가요?
재대로된 차 우리는 가게는 걍 잘 됨 ㅋㅋ 대부분이 티백하나 넣고 땡하니 아까운거지
와우ㅡ환영합니다ㅡ선생님
윤가이 설명 미쳤다
명강의 감사합니다 ❤
솔직히 차는 가루립톤밖에 안먹어봐서 내용은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강의는 존나잘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백 구입처할수잇을까요
언제 긁어주시나요🤤🪽
가려워도 좀 만 참아주세요 😆
사랑아 보은해
진짜 물 보다 애리조나 진생티캔(큰 맥주캔만 함)이 더 쌌음 ㅋㅋ
어떤오빠?~ ㅋㅋ 친 오빠 .ㅋㅋㅋ
근데 립톤 아닌 아이스티 주면 이게 뭐냐고 하는 경우 있음
립톤이 사람이였어..?
티 선생님 고정출연해주세요❤❤❤
귀여워
어떻게해도 파우더보다 맛잇게만들기힘들걸?
밤양갱닮았어요
아이스티는 이디야가 젤 맛남
썸네일 3명 먼가 미국 죄수느낌나서 좋네요
우와 일등이다 ~ !!!!!!! 🎉
더블 다이렉트 쿨링... 그냥 말 장난 아니에요? 카페에서 제빙기 얼음 쓸텐데, 그럼 얼음 온도가 엄청 낮지도 않을 거고, 그냥 얼음 양의 차이 외에는 다이렉트 쿨링이라는 것과 별 차이없지 않나 싶어서요.
영상에서도 보면 1차 부었을 때 얼음 녹아서 양 확 줄어들었고, 그걸 다른 컵에 부었으니... 그냥 다이렉트쿨링에 얼음 추가한 것과 다른 게 뭔지 싶네요....
그리고 21:41 쯤 설명에는 더블 다이렉트 쿨링이 차의 성분이 더 추출이 많이 되어 있다 그런 설명이 있는데, 다이렉트랑 레시피는 똑같고 얼음 냉각 방식만 다른 게 아니었나요??? 뭔가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서 혼란스럽네요.
열역학 제1법칙 기반으로 생각해보면, 얼음을 분할해서 넣거나 동시에 넣어도 투입된 양이 같으면 얼음이 녹아 물이된 양은 똑같다 라고 생각되는데 말이죠...
저도 타임라인 찍으신 부분에서는 댓 작성자님과 똑같은 의문을 느꼈습니다만 얼음 관련해서는 제가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그것과 연관지어서 뇌피셜을 적어보자면.
얼음 표면적 닿는 부분이 많을수록 얼음이 빨리 녹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작은 얼음 여러개보다 큰 얼음 한개가 더 늦게 녹으니까 한번에 다 넣어버리면 작은 얼음들로 전부 바뀌어 그 이후에도 빨리 녹아버리지만 반 넣고 완전히 다 녹이고 나머지 반을 넣으면, 나머지 반은 천천히 녹아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칵테일바에서도 큰 얼음 한개만 넣어주기도 하고 기포 없는 얼음을 쓰고, 잔 칠링을 얼음을 넣어서 바스푼으로 돌린 후에 얼음을 버리고 다시 채우기도 하고, 셰이커에 얼음을 넣어서 셰이킹하며 칠링 한 후에 다시 얼음 넣은 잔에 넣어주기도 하거든요
간과하신점이 있네요 ㅎㅎ 시간! 진공상태에서 완벽한조건에서 이루어진것이아니니 얼마든지 열손실이 뒷쪽 더블다이렉트가 상대족으로 많습니다.
재밌어요. 근데, 립톤은 고아가 아닌데도 고아라는 거짓 광고로 돈을 벌었던건가요?
그 돼지가 고아라는 뜻인것 같아요
새끼돼지 고아= 우리엄빠가 죽었다=정육점에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