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시추와 10년 세월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단언컨데 시추같이 손 많이 안가는 견종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순하고 착하기 때문에 학대을 많이 당하는 견종이기도 해요 시추는 정말 특별한 아이들 같아요 같이 지내보면 알게되요 너무 착해서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아픈것도 너무 잘참아서 나중엔 큰병이 오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츄 보는데 우리 몽실이 보는거 같네요 갑옷같은 털옷을 입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이제 좋은 견주님 만났으니 다행이네요 많이.이뻐해주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동생 리치 재작년 13세 나이로 떠나보냈는데 .평생 아픈걸 너무 티를 안내서 마지막엔 큰병으로 보냈기에 시츄에 대해 너무나 공감합니다. 성격도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무던하고 착하디 착한 아이들이에요..부디 학대받지않고 버려지지않고 행복하게 살다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참 잘했어요🙌🙌🙌이쁜 시츄를 구해 주었으니☺😁감사해요~~이런 천사님들이 많이 많이 생겨났으면🙏모든 길냥이 들도 구조되고 사랑받고 살았으면 ‥저도 푸들 두넘ㆍ 길냥아가 밥 주고 있지만 길위에 아가들은 매일 전쟁터 같은 위험에 노출돼 있고 다~~구조해 줄 형편과 처지가 못됨에 심히 가슴 아파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아가들과 서로서로 해피해피 합시당~^&*😍😘.
저도 바보같이 너무착한 우리아이 유토..13년 밖에 살지못하고 떠난 우리 막내.. 그때는 강쥐가 뭔지 어떻게 키우는지 알지도 못했고 사는게 힘들고 지쳐 그 짜증과 화풀이를 그 아이한테 너무많이하고 살았습니다 제 생에 제일 큰 후회입니다 13년동안 예방접종 빼곤 딱한번 아파 병원간아이..그만큼 제가 무신경했었겠지요 13년동안 딱한번 배변실수하고 발톱을 깍거나 셀프미용 도전하느라 발가락사이 살이 베어 피가나도 낑 소리 한번 안내던 아이들이 시츄입니다 너무 순하고 착해 짠하기까지 한 시츄아이..걷다가 저리 뒤돌아보고 주인이 오나 확인하고 또하고 혹여 또 혼자될까봐 불안해서 그럴거예요 공짜로 애 키운다는말 있죠 그만큼 순하다는 뜻인데 우리 아이가 그랬었는데.. 그때 잘해주지못한걸 회한으로 남아있어 지금 푸들놈은 완전 상전에 지랄맞은놈이라 툭하면 물고 덤벼도 내새끼니까 예전 잘못했던거 갚고 산다는 마음으로 그려려니합니다 츄~~서럽고 힘들었던거 다 잊고살게 많이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누르고갑니다
![[포인핸드 유기견 입양] 안락사 당일에 입양된 블랙시츄 페페](http://i.ytimg.com/vi/mIhiEz4a8WU/mqdefault.jpg)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래요^^
복 받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저도 안락사 당일 시츄 세아이 입양해서 같이 산지 7년째 입니다 너무 순해서 보호소에서도 순위에 밀리는 아이들 너무 애교많고 착해서 짠한 아이들 나이먹어 남자혼자 셋을 키우지만 정말 손도 안가고 너무 애교많은 순딩이들입니다 구조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시추는 사랑이네요 ᆢ넘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시츄 너무 착해여 털 조금 자라니까 너무 예쁘죠? 정말 좋은 일 하셨어요 댁의 평화와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저도 시추와 10년 세월을 함께하고 있는데요 단언컨데 시추같이 손 많이 안가는 견종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게 순하고 착하기 때문에 학대을 많이 당하는 견종이기도 해요 시추는 정말 특별한 아이들 같아요 같이 지내보면 알게되요 너무 착해서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해요 아픈것도 너무 잘참아서 나중엔 큰병이 오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츄 보는데 우리 몽실이 보는거 같네요 갑옷같은 털옷을 입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이제 좋은 견주님 만났으니 다행이네요 많이.이뻐해주고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정말 동물을 학대하는 인간을 때려죽이고싶어요 때릴게없는 이 아이들 ㅠ 마니 사랑해주자구요 님도 정말 천사세요 고맙습니다
저도 제동생 리치 재작년 13세 나이로 떠나보냈는데 .평생 아픈걸 너무 티를 안내서 마지막엔 큰병으로 보냈기에 시츄에 대해 너무나 공감합니다. 성격도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무던하고 착하디 착한 아이들이에요..부디 학대받지않고 버려지지않고 행복하게 살다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
참 잘했어요🙌🙌🙌이쁜 시츄를 구해 주었으니☺😁감사해요~~이런 천사님들이 많이 많이 생겨났으면🙏모든 길냥이 들도 구조되고 사랑받고 살았으면 ‥저도 푸들 두넘ㆍ 길냥아가 밥 주고 있지만 길위에 아가들은 매일 전쟁터 같은 위험에 노출돼 있고 다~~구조해 줄 형편과 처지가 못됨에 심히 가슴 아파요 ㅠㅠ 항상 건강하시고 아가들과 서로서로 해피해피 합시당~^&*😍😘.
아주 예쁜 시츄 아가네요
구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츄와 행복하세요
너무 이쁘다. ㅎㅎ 이제 꽃길이구나.
감사합니다,
저도 어쩌다 버려진 유기견들만 20년째 키우고있는데결코 쉬운일은 아니지만 나름 보람을느끼고
산답니다..
가족과같은 사랑으로 끝까지 함께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츄 진짜 순하고 착하죠..쉬운일아닌데 복받을꺼에요~~^^
시츄는 사랑입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또 한생명이 새롭게 살아니^정말 감사하고 마음이 따틋해지네요^^감사하고 감사하네요~항상 건강하시길^^화이팅
20살 된 시츄키우고 있어요.
시츄는 사랑입니다.
시츄견종 특유의 고질병인 백내장과 심장병은 항상 신경써두시는게 좋아요.
복많이 받으세요
20살 와~ 부럽네요^^
정말 예쁘고귀여운 시츄네요 우리애기도 15살 된 시츄예요~^^ 좋은일하신보호자분 복 많이받으실겁니다!!
털 긴 바야바시츄 빡빡이 요다 시츄 다 귀여워
감사합니다~~저도 시츄 형제를 15년째 키우는데 백내장으로 눈이 안보이고 발가락 뼈 종양으로 일주일전 수술했는데~ 너무 순하고 착한 아가들이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구해주신분 감사드립니다 천사중에천사.♡♡
츄 진짜 잘생긴거 맞습니다
정말 좋은일하셨네요ㅠㅠ 첨에 몰골(?)보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그지경까지될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건강하다니..천만다행이네요..힘든결정하셨을텐데 제가다 감사해요..ㅠㅠ
털깎은 모습보고 울었어요 ㅠㅠ
이년전 18년살고 무지개다리 건넌 울해피랑 얼굴이 너무 똑같아서요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더라구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꾸독!쪼아요~~^^
기여워요 털 자라면 이쁘겠네요!!
작던 크던 귀하지 않은 생명은 없습니다. 귀한 생명 품어주신 구조자님! 예쁜아가와 꽃길만 걸으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진짜 이쁜 시츄 맞아요.
빡빡이미용에도 미모가
완전..
십여년전 길에서 만난 우리애기
첨미용때 받은 충격이 생각나
한참 웃었어요.
그때도 넘 이쁜 시츄라고..
보고싶다 미남아 ㅠ.ㅠ
구해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에구그렇게구조하기도싶지않은데너무고마워요
보고싶다 우리 시쮸
저도 6년째 시츄 키우고 있어요 순하고 애교 많아요
츄가 참 귀여워요. 우리집 곰이도 뭔가 원할때는 으ㅡ르렁 거려요. ㅎ 저희집 곰이도 유기견이예요. 이제 두달 넘었는데 정말 사랑스랍답니다. 이제 함께 우리 행복해요~
예쁜 츄 ~~~
너무 짠하고 사랑스러워요ㅜ
너무 예쁜 시추예요. 작년 가을에 20년 살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제 반려견처럼요. 구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찌 시츄가 1년을 ...ㅠ 눈물나네요 속상합니다ㅠ
시츄는 사랑 그 자체입니다
복 많이받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너무귀여워요~~!!😀건강해라 츄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넘 감사해요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구조된 아가두 구조자님을 많이 고마워 할거에요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에구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호홍 정말 귀엽당 애기 잘살아잉
진짜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돌고 돌아 결국 만나게 된 소중한 인연♡♡행복하세요♡♡
저도 바보같이 너무착한 우리아이 유토..13년 밖에 살지못하고 떠난 우리 막내..
그때는 강쥐가 뭔지 어떻게 키우는지 알지도 못했고 사는게 힘들고 지쳐 그 짜증과 화풀이를 그 아이한테 너무많이하고 살았습니다
제 생에 제일 큰 후회입니다
13년동안 예방접종 빼곤 딱한번 아파 병원간아이..그만큼 제가 무신경했었겠지요
13년동안 딱한번 배변실수하고 발톱을 깍거나 셀프미용 도전하느라 발가락사이 살이 베어 피가나도 낑 소리 한번 안내던 아이들이 시츄입니다
너무 순하고 착해 짠하기까지 한 시츄아이..걷다가 저리 뒤돌아보고 주인이 오나 확인하고 또하고 혹여 또 혼자될까봐 불안해서 그럴거예요
공짜로 애 키운다는말 있죠
그만큼 순하다는 뜻인데
우리 아이가 그랬었는데..
그때 잘해주지못한걸 회한으로 남아있어 지금 푸들놈은 완전 상전에 지랄맞은놈이라 툭하면 물고 덤벼도 내새끼니까 예전 잘못했던거 갚고 산다는 마음으로 그려려니합니다
츄~~서럽고 힘들었던거 다 잊고살게 많이 많이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누르고갑니다
추운데 옷좀입혀야될거같은데요 추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