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동안 한 달에 한번 꼴로 폭행과 괴롭힘을 당한 학생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폭력에 노출된 학생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했고, 신고해 봤자, 언론계, 사법계가 학폭가해자 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어른이 나타나 학폭가해자에게 피해자를 그만 때리라고 몽둥이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폭행과 괴롭힘을 당하던 피해 학생은 도리어 그 어른에게 폭행을 하지 마라며, 그 어른에게 대들었습니다. 이게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입니다.
현재 정부의 모든 국무위원은 내란을 획책한 공범이거나 최소한 방조범이다. 환경부장관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환경부 장관 뿐만 아니라 모든 국무의원은 이제 스스로 직무를 배제하고 권한행사를 중단해야 한다. 뻔뻔하게 권한을 행사하고 다닐 자격이 없다. [출처] 내란법죄자 아직도 당당하게 권한 행사중!|작성자 지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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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들은 잘 한다. 김문수 나오면 쩔쩔매고 맥을 못추는 자들이 막상 김문수가 없는 자리에서는
큰 소릴 하네...
2년 동안 한 달에 한번 꼴로 폭행과 괴롭힘을 당한 학생이 있습니다. 지속적인 폭력에 노출된 학생은 보복이 두려워 신고도 못했고, 신고해 봤자, 언론계, 사법계가 학폭가해자 편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어른이 나타나 학폭가해자에게 피해자를 그만 때리라고 몽둥이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 폭행과 괴롭힘을 당하던 피해 학생은 도리어 그 어른에게 폭행을 하지 마라며, 그 어른에게 대들었습니다. 이게 지금의 우리나라의 현실인 것입니다.
머가 내란? 아직 결과도 안나 왔는대?누구니 이견은 있는법 그기서 그런말 하면 탄핵?.사임? 너거들 절못하면 국회의원 빼찌 내리래?
베트남과 중국은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는 시소가 있었다고 합니다.
김문수는 이상한 나라폴 ㅋㅋ
현재 정부의 모든 국무위원은 내란을 획책한 공범이거나 최소한 방조범이다. 환경부장관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환경부 장관 뿐만 아니라 모든 국무의원은 이제 스스로 직무를 배제하고 권한행사를 중단해야 한다. 뻔뻔하게 권한을 행사하고 다닐 자격이 없다.
[출처] 내란법죄자 아직도 당당하게 권한 행사중!|작성자 지킴이
내란은 무슨?
정권 탈취하려 안달인 놈이 하는 짓이 내란이지
말들은 잘 한다. 김문수 나오면 쩔쩔매고 맥을 못추는 자들이 막상 김문수가 없는 자리에서는
큰 소릴 하네...
말들은 잘 한다. 김문수 나오면 쩔쩔매고 맥을 못추는 자들이 막상 김문수가 없는 자리에서는
큰 소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