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웨이씨, 한국 사회와 문화를 접하게 되며 겪었던 심적인 충격 관련 사연 잘 들었으며, 감사합니다. 저는 1998년부터 십수년간 중국 북경 및 상해의 대학과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국의 도시 각곳을 방문하고 체험학습에 몰두한 적이 있으며, 당시 중국인들과의 교류 및 문화를 접하며 다양한 면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금번 중국 축구 선수 응원단에 참여를 기회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알게된 한국 사회를 올바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귀 학생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올바른 사고관과 가치콴을 형성하여 향후 중국과 한국 양국간의 협력 교류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진웨이 학생 응원해요. 세상 어디에나 음과 양이있고 선과 악이 존재하죠. 내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도 바뀌겠죠. 중국에도 좋은 점이 잇고 나뿐 점이 있을텐데 그것을 어떻게 지속해서 발전 시키고 빨리 시정할 수 있느냐가 관건 아닐까요. 학생의 열린 마음이 큰 싹이 되어 보다 발전된 그리고 상생하는 국가 관계를 이루었음 좋겠다는 희망을 전해 봅니다.
진웨이씨, 한국 사회와 문화를 접하게 되며 겪었던 심적인 충격 관련 사연 잘 들었으며, 감사합니다.
저는 1998년부터 십수년간 중국 북경 및 상해의 대학과 글로벌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중국의 도시 각곳을 방문하고 체험학습에 몰두한 적이 있으며,
당시 중국인들과의 교류 및 문화를 접하며 다양한 면에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금번 중국 축구 선수 응원단에 참여를 기회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알게된 한국 사회를 올바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귀 학생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올바른 사고관과 가치콴을 형성하여
향후 중국과 한국 양국간의 협력 교류에 이바지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지마 오지마 오지마
진웨이 학생 응원해요.
세상 어디에나 음과 양이있고 선과 악이 존재하죠.
내가 어느 쪽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미래도 바뀌겠죠.
중국에도 좋은 점이 잇고 나뿐 점이 있을텐데 그것을 어떻게 지속해서 발전 시키고 빨리 시정할 수 있느냐가 관건 아닐까요.
학생의 열린 마음이 큰 싹이 되어 보다 발전된 그리고 상생하는 국가 관계를 이루었음 좋겠다는 희망을 전해 봅니다.
한국에서 무단횡단하는 사람은 중국인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