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런 가수 없다..20년동안 매 순간 진심으로 본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진짜 어디있냐고요..ㅠ난 당장 하루만 출근해도 동태눈깔되는데..심지어 골프도 진심으로 쳐서 손만 하얀거 보세요..이 시대의 진정한 진심 100퍼센트 남성..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사랑해 준쨩
안녕하세요! 영상 속 20년차 코코넛입니다. 20년을 꾸준히 좋아하니 이런 날도 오네요❣️ 유튜브 촬영이라 고민이 많이 됐지만 준수오빠 팬으로 나오는거라 흔쾌히 나간다했고 편지는 정성스레 준비했지만 진짜 본인이 나올 줄은 전혀 몰랐어요😂 영상에서는 안보이지만 눈물 계속 주륵주륵 손발이 호달달거리고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땀이 나고 사실 저 때 기억조차 잘 안나요😅 정말 소중한 기회주신 헤이데이채널 관계자분들, 출연 허락해준 남편님, 촬영동안 아기 봐주느라 고생하신 엄마랑 동생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저 시간까지 쪼개서 나와준건지..!!! 내 영원한 아이돌 준수오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게요😁🩷
나 왜 눈물이 나는데..ㅠㅠ 준수 데뷔 20년차인데 20년차 팬도 많다는게 준수가 그 세월을 얼마나 매 순간 최선을 다했는지, 선택의 순간 항상 옳은 길로 왔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다. “그대는 날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란 가사처럼 오빠의 존재는 항상 저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요. 20년동안 한결같이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우리의 미래도 항상 함께 걸어 가요 :)
90년대생으로 동방신기와 시아준수가 겪었던 길을 일반적인 대중으로서 대략 알고 있습니다. 시아준수님의 팬은 아니지만, 시아준수님이 나오는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저 사람은 항상 진심으로 자신의 일을 대하고, 팬들을 대하고, 그 모든 것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구나'라는 것 때문에 좋은 사람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30대 중반으로 가는 입장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저렇게 최선을 다하고 진심인 태도를 유지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인지, 한 사람으로서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곤 합니다.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정말 대한민국 아이돌의 레전드중에 레전드였던 완벽한 그룹 동방신기...그 중에서도 에이스였던 시아준수 김준수...아이돌 입덕 자체를 이해할수 없었던 30대인 남자인 나를 지리게 만든 그 멋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가창력...동방신기는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했던 김준수...역시 성실하고 실력이 바탕이 되는 만큼 본인이 몸 담고 있는 분야에 최선을 다해 기어코 성과를 이루고 마는 저력...이제 50대가 다 된 지금봐도 저 여성분들의 마음을 백분 이해가 된다.좋아했던 만큼 안타까움을 안고 많은 시간을 지켜보며 응원하며 함께 보냈기에 그 마음은 더욱 애틋했을텐데 말이죠.화면으로만 봐도 설레는데 실제 만난 분들은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앞으로 더욱 팬들과 함께 오랫동안 빛나는 존재로 활동해주었으면 하네요.
팬분들 레알 찐팬들이 나와서 팬덤내에서 서로 했던 말들을 아티스트한테 그대로 전해주고 굳이 필요없는 언급들은 안하니까 에이스침대네요 이런 컨텐츠에 나오는 용기도 멋있고 그 덕에 성덕된 것도 너무 축하드려요 🎉 김준수 20주년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 20년 40년 더 길게 ㄱㅂㅈㄱ❤
어느 팬과 가수에 역사가 없겠냐만은.... 진짜 방송에 나오지 못한 긴 시간, 일반 대중들은 노출이 안되니 기억에서 멀어지고 잘 몰랐겠지만 팬들만 알고 있는 역사. 팬분들이 하시는 짧게 짧게 들어간 말에도 그때 우리가 느꼈던 마음들이 줄줄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의미있는 활동 장면들 잘 포함해 넣어주셨네 감사합니다.
와ㅠㅠㅠㅠ 보고있는데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나요 준쨩 ㅠㅠㅠㅠ아직도 데뷔때 입덕팬이 팬덤의 대다수인 이유, 이 영상으로 충분히 설명된다고 생각해요 20년동안 한결같은 김준수, 본업으로서 팬들 자랑스럽게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거, 늘 팬들에게 감사해하고 갓 데뷔한 신인처럼 몸부서져라 무대에 임하는거 한치의 의심도 없이 우리가 사랑하는 김준수 그자체야 늘 변함없이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준쨩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일본에서 k-pop이라는 말조차 알려지지 않은 시절에 입덕하고 어느덧 15년이 지났어요. 그 때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내가 벌써 25살이 되고 오빠 때문에 시작한 한국어 실력도 많이 늘고 지금은 한국어를 쓰면서 일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많이 주신 것처럼 오빠한테 힘을 얻으면서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이번 영상에서 깨닫고 갑니다…!
미쳤다.....저분들 부럽......이건 또 언제....?? 자기 입으로 귀여운 김준수라고 말하는 김준수 실존!!! 20년 팬분맘 = 🥥코코넛🥥 모두의 맘, 말로 표현을 다하지 못할만큼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매번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하면서 그저 지나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자랑스러운 내 가수❤ 내 배우❤ 데뷔 20주년 축하해요!!🎉🎉 앞으로도 든든한 🥥코코넛들🥥과 오래오래 함께하자!!
안식처같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너무 알것 같다 ㅠㅠ 힘이 들때 힘이 되준 사람이라 다시 힘들고 세상에 혼자 있다고 생각들때 자연스럽게 안식처를 떠올리게 되더라.. ㅋㅋㅋ 그 사람의 에너지와 위로를 받으면 다시 또 힘이 되고.. 그게 20 년이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을것 같은 맘이겠다
20년차 팬분 편지 내용 너무나도 모든 코코넛들이 그동안 오빠에게 말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 해주셔서 너무 공감되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감사해요~ 비록 저는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저도 지팡이 들고 사쿠란보 추는 날이 고대되네요~ㅎㅎ 준수오빠 20주년 축하해요!!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시고 변하지 않는 팬들을 위한 마음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ㅎㅎ 팬미팅때 봬요❤
그 어마어마하던 순수하고 서툴렀던 카시오페아들이 각자 삶에서 성숙해지며 이렇게 서로를 위로해주는 동반자가 되어 남았네요 시간이 이렇게 흐른게 신기하고 어릴때처럼 매순간은 아니지만 항상 멋진 내 청춘의 아이돌로 남아줘서 감사해요 대표로 너무 이쁜 모습의 팬으로 나와주신 두분과 긔여운 학생분들께 감사해요 항상 응원해요 헤이데이 감동이에요 정말 ㅜㅠ
보는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내 눈앞에 준수오빠가 있다는 상상만 해도 울컥해요ㅠㅠ 아직도 허그랑 드라이브 시아준수 찾아보는 일인...사실 허그랑 드라이브만 보는 거 아니고 주구장창 시아준수만 찾아보는 사람이 여전히 있습니다...천사시아의 귀여움은 누가 따라갈 수가 없어 정말
It's so heartwarming to see that his appeal never fades. People who were fans of him 20 years ago are still active fans, and teens who are just learning about him are immediately smitten. That's the power of Kim Junsu.
저도 10대때부터 준수님을 만날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너무나 부럽네요.. 영상속의 팬분들.. 저도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기는 나이가 되었고 저는.. 50대는 되어야 만날 수 있을런지… 평생 못 볼수도 있겠네요;; 너무나 보고싶어요 준수님.. 나의 10대를 추억하고 상기시키는 김준수님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웃으면서 보고 울컥하면서도 보고 내가수 다시 뿌듯하기도 하고....편지 읽으시는데 와 진짜 그게 다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들이여서 팬들 다 똑같은 마음이라는걸 다시 한번만 더 느끼고 ㅜㅜ 진짜 김준수 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ㅠㅠㅠㅠ 언제나 응원할게 준수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I always get teary when hearing Junsu receive a lot of praise. He is such an incredible singer and gave me and thousands of people so much comfort and warmth. I will always be grateful towards him and hope for more people to hear his beautiful voice!
I can relate with the feelings. Been DBSK’s fans since my high school days. Their songs accompany me last time when I was studying. Since it was hard to get English subtitle videos that time, we formed a subbing squad (Gods Of The East Subbing Squad) and i would rush back from school to help the subbing squad to complete the subs and release it to fellow fans to enjoy their new videos/shows. How time flies and I’m still reminising my moments as a fangirl back then. Would continue to support you guys. Keep flying higher. Loves from Malaysia ❤
Omg, you’re part of that squad?! Thanks so much for building that link for us international fans with TVXQ! 🥹 Watching them on both Japanese and Korean variety shows and their Bigeast radio (with subs of course) would complete my every day after going home from school. I was in high school when I discovered TVXQ and I’m turning 30 next year. They formed such a big part of my life and I couldn’t imagine what my life would have been not knowing them. Really, thanks a lot! 🥰
Omg, It's like I'm meeting royalty in the wild. You and your subbing team really carried the fandom here, I swear.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during that era.
To this day I've still never seen a fandom who's as comprehensive and dedciated to fansubs for a group's content as us Cassies. TYSM for your hard work--me and MANY Cassies still go back to your subbed videos to reminisce the memories
![[EN/JP] 2세대 아이돌 정상회담 | 집대성 ep.09](http://i.ytimg.com/vi/wfPsPsSVQoU/mqdefault.jpg)
![[ENG]K-POP 레전드👑에 뮤지컬 씬🧞♂️까지 평정💯한 건 알겠는데 그래서 몇 년생이라고? EP.6](/img/n.gif)
준수형 데스노트는 진짜 레전드였음 모든에너지를 다 쏟더라 집중엄청 잘됐음
진짜 이런 가수 없다..20년동안 매 순간 진심으로 본인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진짜 어디있냐고요..ㅠ난 당장 하루만 출근해도 동태눈깔되는데..심지어 골프도 진심으로 쳐서 손만 하얀거 보세요..이 시대의 진정한 진심 100퍼센트 남성..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사랑해 준쨩
편지 눈물나요.. 코코넛 마음 다 똑같다.. 많은 분들 마음 대변해주셔서 감사한 코코넛님분들ㅠㅠㅠㅠ 그나저나 이건 또 언제 찍으셨나요 준쨩 몸이 1215개여도 모자랄 것 같아요.... 시아준수 건강만 해야해...
안녕하세요! 영상 속 20년차 코코넛입니다. 20년을 꾸준히 좋아하니 이런 날도 오네요❣️ 유튜브 촬영이라 고민이 많이 됐지만 준수오빠 팬으로 나오는거라 흔쾌히 나간다했고 편지는 정성스레 준비했지만 진짜 본인이 나올 줄은 전혀 몰랐어요😂 영상에서는 안보이지만 눈물 계속 주륵주륵 손발이 호달달거리고 정수리부터 발바닥까지 땀이 나고 사실 저 때 기억조차 잘 안나요😅
정말 소중한 기회주신 헤이데이채널 관계자분들, 출연 허락해준 남편님, 촬영동안 아기 봐주느라 고생하신 엄마랑 동생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저 시간까지 쪼개서 나와준건지..!!! 내 영원한 아이돌 준수오빠🩷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살게요😁🩷
같은 세월 덕질한 팬으로서 준쨩한테 전달하고 싶었던 말들 대신 표현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준쨩에게 건네는 말한마디, 편지 한줄한줄 모두 다 같은 마음이라 울컥했어요😂 성덕 코코넛되신것 정말 축하드려요!
예쁜편지 써주셔서 감사해요~꼭 내맘같아서 눈물이ㅠㅠ 건강하게 오래오래 덕질해요 우리 ㅋㅋㅋ
아 세상에서 젤부러워요ㅠㅠㅜ 정무나 편지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이 눈물 줄줄흘리다 준수오빠 왜 제폰을 들고이써여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아기 건강하구 이뿌게 잘키우세용❤❤❤❤
성덕🎉
님처럼 정말 찐팬이 나와주어서 많은 팬들의 맘을 대변해주셔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나 왜 눈물이 나는데..ㅠㅠ
준수 데뷔 20년차인데 20년차 팬도 많다는게 준수가 그 세월을 얼마나 매 순간 최선을 다했는지, 선택의 순간 항상 옳은 길로 왔다는 걸 증명하는 것 같다.
“그대는 날 좀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싶게 해” 란 가사처럼 오빠의 존재는 항상 저를 좀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요.
20년동안 한결같이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 우리의 미래도 항상 함께 걸어 가요 :)
난 팬은 아니지만 그냥 봤는데 영상속 20년 팬 분이 쓰신 편지때매 눈물 났네요 정말 시아준수한테는 값진 날이였을 겁니다 자신을 그렇게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팬이 있다는 것이 실감 할 수 있던 하루지 않았을까요?
90년대생으로 동방신기와 시아준수가 겪었던 길을 일반적인 대중으로서 대략 알고 있습니다. 시아준수님의 팬은 아니지만, 시아준수님이 나오는 영상을 볼때마다 느끼는 '저 사람은 항상 진심으로 자신의 일을 대하고, 팬들을 대하고, 그 모든 것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구나'라는 것 때문에 좋은 사람이라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 30대 중반으로 가는 입장에서, 자신이 하는 일에 저렇게 최선을 다하고 진심인 태도를 유지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서인지, 한 사람으로서 존경스러운 마음도 들곤 합니다.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앞으로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년팬분,, 편지로 제마음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물나써요 같은 20년 코코넛으로서,,,🥹 이번주에 만나여 시아준수❤
내 주변사람들이 나를 떠올렸을 때 '김준수'리는 사람이 자동으로 나올만큼 내 인생에 있어서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아무말 안해도 눈동자에 다 담긴 것 같아서 바라만 봐도 뭉클하고 고마워요
씹덕의 대명사 김준수.. 정말 귀엽고 멋진 사람.
김준수를 한번이라도 응원했던 사람은 김준수만 응원할 순 없어도 김준수를 평생 응원할 수 밖에 없음 그런 사람임
준수형 나는 남자지만 데뷔때부터 팬이였어 기억해죠ㅋ 형보다 한살어려 화이팅!
걍난지금도 좋음.. 울집앞 안경집에 준수님 선그라스광고사진이 크게 잇는데 아침마다 보면 웃음이나옴 좋아서... ㅋㅋㅋ
미쳤나봐 자기입으로 귀여운 김준수래 미친 정말 귀엽잖아!!!!
H.O.T.도 공연했고 이제 동방신기만 남았다 다시한번 5명이 공연하는걸 보고싶긴한데.....
이젠 제일 보기힘들어진 완전체그룹....
한번 더 보고싶긴하다.......
4명이라도 존버 ㅜㅜ
@@gkrud1118 수만리도 나갔는데 어찌 안될런지ㅎㅎ
한명은 죽은거예요 꼴도보기싫음
아...정말 대한민국 아이돌의 레전드중에 레전드였던 완벽한 그룹 동방신기...그 중에서도 에이스였던 시아준수 김준수...아이돌 입덕 자체를 이해할수 없었던 30대인 남자인 나를 지리게 만든 그 멋진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와 가창력...동방신기는 남자가 봐도 너무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좋아했던 김준수...역시 성실하고 실력이 바탕이 되는 만큼 본인이 몸 담고 있는 분야에 최선을 다해 기어코 성과를 이루고 마는 저력...이제 50대가 다 된 지금봐도 저 여성분들의 마음을 백분 이해가 된다.좋아했던 만큼 안타까움을 안고 많은 시간을 지켜보며 응원하며 함께 보냈기에 그 마음은 더욱 애틋했을텐데 말이죠.화면으로만 봐도 설레는데 실제 만난 분들은 얼마나 감격스러울까...앞으로 더욱 팬들과 함께 오랫동안 빛나는 존재로 활동해주었으면 하네요.
나는동방신기팬아님
20년팬분 편지 다같은 맘입니다.울컥하고 부럽고 축하드리고 준짱은 고맙고 말은 또 왜케 이쁘게하는지 요즈음 넘 행복합니다❤❤❤❤❤
전 스물아홉 남잔데 초등학교 4,5학년 학예회때 동방신기 춤췄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ㅋㅋㅋ 카시오페아는 아니었지만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항상 좋아했고 여전히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요👏🏻👏🏻
앓다죽을 김준수..... 좋아함을 넘어 존경심을 갖게하는 사람.. ㅠㅠ
헐 김준수...!!! 빼꼼 쳐다보는거 미쳤나봐.....!!!!
시아준수 늘 열심히 팬들을 위해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모든 팬들의 마음을 대신해서 얘기해줄때 울컥하고, 떨리는 목소리로 읽어주는 손편지를 듣는 준쨩모습에서 또 눈물이 나고...진짜 팬과 가수의 그 끈끈함과 얼마나 서로를 소중히 생각하는지 알수있는 영상 너무 좋다ㅠㅠㅠ
팬바부 김준수ㅠㅠㅠ20주년 너무 축하해요!!🎉❤
난 남자고 이제 나이도 꽤 됐는데 시아준수란 4글자가 주는 묘한 느낌은 아직도 있다. 너무조앙
석천이형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너무조앙 ㅇㅈㄹ;
~~고=반어법임
게이게이야
@@아름다운날들-f3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보는데 왤케 울컥하고 눙물이 나는지ㅠㅠㅠ 20년동안 매순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해온 준쨩과 그 옆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응원해온 코코넛들! 우리 모두 지금처럼 아껴주고 30,40주년 디너쇼 할때까지 함께해요☺️ 준쨩 고맙고 사랑해 언제나 응원해!!!🩷🩷
팬분들 레알 찐팬들이 나와서 팬덤내에서 서로 했던 말들을 아티스트한테 그대로 전해주고 굳이 필요없는 언급들은 안하니까 에이스침대네요 이런 컨텐츠에 나오는 용기도 멋있고 그 덕에 성덕된 것도 너무 축하드려요 🎉
김준수 20주년 너무너무 축하해
앞으로 20년 40년 더 길게 ㄱㅂㅈㄱ❤
20년 ㅠㅜ 정말 더더 나아갈수있었는데 방송에도 안나오셨는데 그긴시간동안 그렇지만 저능력까진 막을수없었다는거
시아준수 때문에 뮤지컬에 쓰는 돈이 지갑 탈탈 털린다....형 때문에 뮤지컬 알아보다가 이것저것보는데 형이 나오는거면 페어 꼭 형꺼로 맞춰본다...준수형꺼 표 구하기도 너무 힘든데 그래도 너무 응원하고 응원하는 거 이상으로 열심히 노래하고 활동해줘서 고마워
어느 팬과 가수에 역사가 없겠냐만은.... 진짜 방송에 나오지 못한 긴 시간, 일반 대중들은 노출이 안되니 기억에서 멀어지고 잘 몰랐겠지만 팬들만 알고 있는 역사. 팬분들이 하시는 짧게 짧게 들어간 말에도 그때 우리가 느꼈던 마음들이 줄줄이 생각나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의미있는 활동 장면들 잘 포함해 넣어주셨네 감사합니다.
와ㅠㅠㅠㅠ 보고있는데 너무 감격스러워서 눈물나요 준쨩 ㅠㅠㅠㅠ아직도 데뷔때 입덕팬이 팬덤의 대다수인 이유, 이 영상으로 충분히 설명된다고 생각해요
20년동안 한결같은 김준수, 본업으로서 팬들 자랑스럽게 행복하게 만들어주는거, 늘 팬들에게 감사해하고 갓 데뷔한 신인처럼 몸부서져라 무대에 임하는거 한치의 의심도 없이 우리가 사랑하는 김준수 그자체야
늘 변함없이 열심히 살아줘서 고마워요 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준쨩 우리 오래오래 함께 해요🥹🫶
모두들 20년 코코넛분 편지 읽으실 때 같이 울었을거에요🥹 코코넛들은 역시 다같은 마음ㅜㅜ 준쨩 오래오래 갈 수 있는 먼 곳까지 함께해요❤
15년차 일본 팬입니다
이 영상 눈물 없이 못 봐요ㅠㅠ
찐 코코넛분들,, 저분들 너무너무 부럽지만 제 마음 대변해주신것에 감사한 마음이 더 큰 것 같아요,,
20주년 너무너무 축하하고 오래오래 함께 해요~❤
진짜 찐 코코넛분들 만나셨네 ㅜㅠ 울컥한다 ㅜㅠ 언제나 자랑스러운 내 아티스트 김준수 데뷔20주년 축하해요 영원히 응원할게 ❤️
일본에서 k-pop이라는 말조차 알려지지 않은 시절에 입덕하고 어느덧 15년이 지났어요. 그 때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내가 벌써 25살이 되고 오빠 때문에 시작한 한국어 실력도 많이 늘고 지금은 한국어를 쓰면서 일하려고 노력중이에요!
내 인생에 좋은 영향을 많이 주신 것처럼 오빠한테 힘을 얻으면서 열심히 달려온 사람들이 많이 있음을 이번 영상에서 깨닫고 갑니다…!
미쳤다 진짜 심장 남아나질않네요ㅠㅠㅠ 김준수 최고야 평생 우리 재밌게놀자❤
진짜 준수가 진국이다
남잔데 보면서 눈물나네 진짜..
준수가수는 항상 온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감동을 주는 가수죠
김준수 같은 가수 없지!!
20년 덕질 후회없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김준수는 아이돌이라는 틀로 가두기는 실력이 넘사지
정말 팬분들께서 해주시는 말씀 너무너무 감사하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준쨩 20주년 너무너무 축하해요❤ 우리
지팡이 들고 사쿠란보 할때까지 함께해요🥹❤️🔥
아이돌대뷔로 연예인 이정도 오래 했음, 뭔가 진득한 돌기가 있다는 뜻. 자기관리도 오진다… 젠장 멋있어 ㅠ
준수형 너무 멋져요~ 좋아좋아요 >
미처 가슴떨려 어덯게 진짜로 김준수님를 본다면 기절할꺼같아요.
앞으로 함깨 걸어가요 준수님❤❤❤😊
저도 한 가수 몇년째 좋아하지만 진짜 이렇게 20년째 좋아한다는거 진짜 대단한거 같아요 편지에서도 사랑과 애정이 엄청 느껴져요 팬사인회는 많이 가봤지만 저런 자리에서 이야기 하면 저도 엄청 떨리고 이거 꿈이지 할거 같아요
무언의 압박들 속에서 EBS 출연은 진쨔 너무 감동이었죠...보면서 광광 울어버려...ㅠㅠ
진짜 데뷔했을때 짇짜 씹덕 그자체였음,,,,,,
시아준수-시우민-지민 대한민국 대표 씹덕이들 계보
지금도… ing…
비단길 노래 좋죠
맞아맞아 근데 아직도 씹덕상이자나요 어찌 저래 정말ㅠㅠㅠㅠ😂
나는동방신기안좋해
헐 코코넛분들 준쨩에게 하고 싶은 얘기 다 해주셨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 얘기에 울컥해하는 준쨩표정도 처음보고 코코넛분 눈물차오르는거 보고 같이 눈물 흘렸네요 ㅠㅠ
스스로 일궈낸 모든 무대들을 팬들이 준 기회라고 말하고 부르는 노래는 팬들을 위한 보답이라고 말하는 아티스트 김준수를 너무 사랑합니다 고마워요!
학생들 같이따먹자
영상보는데 뭔가 몽글몽글…팬분 편지도 너무 다 맞는말이야ㅠ 공감되서 같이 울컥…항상 최선을 다하는 귀여운 김준수 지금까지 계속 노래해줘서 고마워 20주년 너무 축하해❤
빼꼼준수 보고 귀여워ㅎㅎ 하다가 뒤로 갈수록 눈물이ㅠㅠㅠㅠ 팬분들 이야기 다 공감된다ㅠㅠㅠ 준쨩 데뷔 20주년 너무 축하하고 우리 오래오래봐요 항상 고마워요❤
미쳤다.....저분들 부럽......이건 또 언제....?? 자기 입으로 귀여운 김준수라고 말하는 김준수 실존!!! 20년 팬분맘 = 🥥코코넛🥥 모두의 맘, 말로 표현을 다하지 못할만큼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매번 열심히 하겠다는 말을 하면서 그저 지나가는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람, 자랑스러운 내 가수❤ 내 배우❤ 데뷔 20주년 축하해요!!🎉🎉 앞으로도 든든한 🥥코코넛들🥥과 오래오래 함께하자!!
아니 팬이 가수한테 편지 쓴거 읽는데 왜 코끝이 찡하냐 .. T인데 F 감정을 느껴버렸다..
빼꼼히 보는거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사랑스러움 그 자체ㅠㅠㅠㅠㅠㅠㅠ 귀여운 김준수라고하는거 진짜 심쿵 ㅠㅠㅠㅠㅠㅠ❤❤❤❤❤❤❤❤❤❤
안식처같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너무 알것 같다 ㅠㅠ
힘이 들때 힘이 되준 사람이라 다시 힘들고 세상에 혼자 있다고 생각들때 자연스럽게 안식처를 떠올리게 되더라.. ㅋㅋㅋ 그 사람의 에너지와 위로를 받으면 다시 또 힘이 되고.. 그게 20 년이면 정말 이루말할 수 없을것 같은 맘이겠다
너무귀여워 😍 코코넛분 편지 읽을때 눈물이 ㅠㅠ 같은 마음이였어요
데뷔 20주년 축하해요 노래해줘서 고마워요~
20년차팬 18년차 팬분 섭외 잘하셨네요..일면식도 없는 분들인데 찐팬이었다는 진실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달되네요...감격 에이급 연예인 나오는 꿈꿔도 그날 하루 편하고 무난한데 저렇게 직접 대면했다면 재수좋은 일 생길 거 같아요~ 🎉
다 귀여워요
이게 넘 공감ㅋㅋ 뭘해도 왤케 귀엽다는 생각만 드는건지ㅋㅋㅋ
정말 준수 대단하다. 사람이 저렇게 한결같이 열심히 하고 초심을 잃지 않는건 오직 '김준수' 이기 때문에 가능한것 같다. 팬과의 만남을 다룬 유투브뿐인데도 한편의 진한 감동을 가진 영화를 본것 같이 왜 난 눈물을 흘리고 있을까.
김준수 자체가 우리에겐 감동이 아닐까.
20년 찐팬분들 말씀하시는거 하나하나 공감되고 추억돋고 그시절 회상하게 되다가 편지에 울컥 눈물이 멈추질않네용 ㅠㅠ 아 진짜 20년이란 시간 준수와 우리모두 잘 견뎌왔다고 칭찬해주고 싶고 앞으로 더 의쌰의쌰해서 오래오래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
20:16 왜 제 핸드폰 들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찐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ㅋㅋㅋㅋㅋ
우리팬들 마음 준쨩에게 그대로전해주셔서 고맙습니다❤보면서 같이 울컥했어요ㅜㅠ
20년지기 팬분 우시는 거 보고 따라서 오열 ㅠㅠㅠ저는 한참 못 미치지만 벌써 14년차 팬이됐네요
눙물.. 20주년 축하해 준쨩🎉 오래오래 함께하자
김준수의 20주년이 더 특별한 건 부당함 속에 무너지지않고 오로지 실력과 긍정마인드로 팬들과 걸어온 길이기에 벅참이 다르다 ㅠ 진짜 너무 고마워서 ㅠ 아 눈물나 ㅠㅠ
20년차 팬분 편지 내용 너무나도 모든 코코넛들이 그동안 오빠에게 말하고 싶었던 말들을 다 해주셔서 너무 공감되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감사해요~ 비록 저는 처음부터 함께하지 못하였지만 저도 지팡이 들고 사쿠란보 추는 날이 고대되네요~ㅎㅎ 준수오빠 20주년 축하해요!!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시고 변하지 않는 팬들을 위한 마음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립니다~ㅎㅎ 팬미팅때 봬요❤
ㅠㅠㅠㅠㅠㅠㅠㅠ나 왜 울어......? 준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싸랑해ㅠㅠㅠㅠㅠㅜㅜㅜ 팬미팅에서 곧 봐요ㅠㅠㅠㅠㅠ
ㅠㅠㅠㅠ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거져ㅠㅠㅠㅠㅠㅠ준수는 정말 나의 삶의 나침반! 준수 보면서 성실함과 겸손함을 그리고 신중함을 다시 곱씹으며 준수 팬으로 부끄럽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ㅠㅠㅠㅠ
오방신기 시절에는 카시오페아가 당시 최다팬수보유팬클럽으로 기네스북에까지 오르고 그랬는데 이제는 우리끼리는 우리 라고 좀 해도 되나?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출연자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ㅜㅜㅜㅜ❤❤ 만인의 김준수 화이팅! 언제나 늘 끝까지 응원할게요 사랑해😄😄
그 어마어마하던 순수하고 서툴렀던 카시오페아들이 각자 삶에서 성숙해지며 이렇게 서로를 위로해주는 동반자가 되어 남았네요
시간이 이렇게 흐른게 신기하고 어릴때처럼 매순간은 아니지만 항상 멋진 내 청춘의 아이돌로 남아줘서 감사해요
대표로 너무 이쁜 모습의 팬으로 나와주신 두분과 긔여운 학생분들께 감사해요
항상 응원해요 헤이데이 감동이에요 정말 ㅜㅠ
와 20분짜리를 2시간을 보고 있네.
무한 되감기네 아주.
편지부분에서너무큰공감이되어서눈물콧물줄줕
여하튼 김준수 최고야!
앞으로도 함께해❤
왜 보는데 눈물나 흑😥😥
데뷔때부터 좋아하기 시작했는데 일 터지고나서 나의 어릴적 추억이 없어지는거 같이 너무나도 슬펐지만
그래도 그자리에서 그대로 열심히 해주는 준쨩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울컥하고 모든일 잘 됐으면 하는 마음뿐
Lloras por que lo adoras como much@s de sus fans😢😍😍😍🇲🇽
보는 저도 눈물이 핑 도네요 내 눈앞에 준수오빠가 있다는 상상만 해도 울컥해요ㅠㅠ 아직도 허그랑 드라이브 시아준수 찾아보는 일인...사실 허그랑 드라이브만 보는 거 아니고 주구장창 시아준수만 찾아보는 사람이 여전히 있습니다...천사시아의 귀여움은 누가 따라갈 수가 없어 정말
지금도 큰소리로 열심히하겠습니다 외치는 김준수 어떻게 안사랑해 ㅠㅠ 이런 모습만 봐도 어떤 마인드로 활동을 하는지, 팬들을 대하는지 알수있잖아 ㅠㅠㅠㅠㅠ
뭐랄까.. 알잖아 그당시 우리나라에서 bts보다 훨씬 인기많던 아이돌 그룹이 대기업 횡포에 고생한걸 아닌깐.. 더 감정이 올라오지 항상 응원한다 j.j 둘은 항상 응원해
김준수 진짜 최고야ㅠㅠ 요즘 너무 많은걸 받고 있어서 행복극상!! 평생 재밌게 놀아요 우리🥥🧚🏻♂️
미쳐따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울컥하는데 준쨩은 또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데뷔 20주년 너무너무너무 축하해요 앞으로 쭈우욱 응원할게요🫶❤️🔥❤️🔥
It's so heartwarming to see that his appeal never fades. People who were fans of him 20 years ago are still active fans, and teens who are just learning about him are immediately smitten. That's the power of Kim Junsu.
영상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나죠...😢😢
20주년 준수님 너무너무 축하해요🎉🎉🎉🎉🎉
팬분들 말씀하시는데 너무 공감되서 맞장구치고 깔깔 거리다가, 결국 눈물 맺힘..😢
같이 걸어와 소중한 시간들❤
그 어떤 일도 항상 열심히 하는 가수라서 그 모습을 보고 저 스스로도 열심히 살고자 다짐하는 날이 많아요!
김준수 항상 고맙고 평생 노래해❤
ㅋㅋㅋㅋㅋ 찐팬인 어르신들이 소녀같고 현 10대는 리액션이 덤덤해서 어르신 같음 ㅋㅋㅋㅋ
진쨔 마니좋아햇다 시아준수....ㅜㅜㅜㅜㅜㅜㅜㅜ
탈덕한줄 알았는데 가끔씩 영상은 자꾸 찾아보게된다
귀엽게 등장하는 준쨩보고 웃다가
마지막에 울리기 있냐구요...😢
진짜 제가 하고 싶은 얘기
다 해주셨어요 ㅠㅠㅠ
우리 오래오래 함께해요!!!!🔥❤
보고 눈물 질질 흘렸어요 내 가슴속 유일한 아이돌 준수오빠 ㅠㅠ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할아버지 돼도 귀여울듯 원래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있는데 그 중에 최고봉찍을듯
Wow Junsu ❤️🔥❤️🔥.
정말 좋은
팬분들이 함께 해주신거ㅜ같아요 다같은 마음 ㅜㅜㅜ나왜 눈물나지ㅜㅜㅜㅜㅜㅜㅜ
잘 견뎌왔다고 우리의 사랑…🩷
최근에 아는 지인이 김준수 노래를 들려준 적이 있었는데, 세월이 꽤 지났는데도 보컬로서의 성량이나 세련됨이 여전히 남아있구나 여전히 노력하고 갈고 닦고있구나 싶었습니다.
저도 10대때부터 준수님을 만날 그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데.. ㅠㅠ 너무나 부럽네요.. 영상속의 팬분들..
저도 어느덧 30대 중반을 넘기는 나이가 되었고 저는.. 50대는 되어야 만날 수 있을런지… 평생 못 볼수도 있겠네요;; 너무나 보고싶어요 준수님.. 나의 10대를 추억하고 상기시키는 김준수님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20년 을 달릴 거라면 못 했지만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다 보니 여기 까지 왔다. 명언 이네요.
웃으면서 보고 울컥하면서도 보고 내가수 다시 뿌듯하기도 하고....편지 읽으시는데 와 진짜 그게 다 내가 해주고 싶은 얘기들이여서 팬들 다 똑같은 마음이라는걸 다시 한번만 더 느끼고 ㅜㅜ
진짜 김준수 너무 고맙고 너무너무 사랑해ㅠㅠㅠㅠ
언제나 응원할게
준수가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어
유일하게 서로에게 전부인 관계가 팬과 스타인듯 ㅠㅠㅠㅠ 타팬이지만 그냥 보는것만으로도 감동적이네요 ;;
사랑해요❤❤ 아는 연예인중에 제일멋있어요!! 열심히사시는 모습을 저도 닮아갈게요!!
일본에서 어떡해 맛동산을 구할까 고민하고 있던 10때였던 나도 30대가 됐네요 정말 정말 지금까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너무 감사하다..지금까지 사랑해주는 팬두 꾸준히 활동해주는 내스타도..감동이예여
나 왜 울고있냐.. 준쨩 코코넛 평생 함께해 20주년 축하해요❤
ㅠㅠ 코코넛들 마음 너무 제마음같아서 감사하고 더 열심히한다는 준쨩 ㅠㅠ 때문에 또 뉸뮬 .. 그만 열심히해 몸 아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데뷔20년차 가수가 열심히하겠습니다 라뇨..진짜그런가수없는데..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활동해주세요❤
발에 채이는 허그팬 댓글달러 왔습니다! 정말 20년동안 변함없이 어떤 무대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 안좋아할 수가 없어요.. 찐코코넛들이 나와서 공감하는 마음으로 영상봤네요ㅠㅠ 우리 앞으로 더 오래오래 함께해요 준쨩💕
저도 같은 남자지만~~ 진짜 준수님 노래만 들으면~~ 진짜 소름돋고... 진짜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가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감탄하며 듣습니다~~
저도 동방신기때부터 팬이었는데.. ㅎ 앞으로도 승승장구 하실길~~^^
I always get teary when hearing Junsu receive a lot of praise. He is such an incredible singer and gave me and thousands of people so much comfort and warmth. I will always be grateful towards him and hope for more people to hear his beautiful voice!
❤❤❤
I can relate with the feelings. Been DBSK’s fans since my high school days. Their songs accompany me last time when I was studying. Since it was hard to get English subtitle videos that time, we formed a subbing squad (Gods Of The East Subbing Squad) and i would rush back from school to help the subbing squad to complete the subs and release it to fellow fans to enjoy their new videos/shows. How time flies and I’m still reminising my moments as a fangirl back then. Would continue to support you guys. Keep flying higher. Loves from Malaysia ❤
Omg, you’re part of that squad?! Thanks so much for building that link for us international fans with TVXQ! 🥹 Watching them on both Japanese and Korean variety shows and their Bigeast radio (with subs of course) would complete my every day after going home from school. I was in high school when I discovered TVXQ and I’m turning 30 next year. They formed such a big part of my life and I couldn’t imagine what my life would have been not knowing them. Really, thanks a lot! 🥰
Omg, It's like I'm meeting royalty in the wild. You and your subbing team really carried the fandom here, I swear.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during that era.
Omg thank u for the sub. U are one of the squad? U have no idea how lucky we are to have u guys back then. Thanks a lof of all ur hard work.
Oh my god! Thank you so much for the sub! I still remember you guys. Literally the OGs!
To this day I've still never seen a fandom who's as comprehensive and dedciated to fansubs for a group's content as us Cassies. TYSM for your hard work--me and MANY Cassies still go back to your subbed videos to reminisce the mem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