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상16장7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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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아스라-t3f
    @아스라-t3f 3 місяці тому +1

    필체서 절도와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흘림체 좋아요!

  • @다니엘-t8g
    @다니엘-t8g 4 місяці тому +2

    흘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