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엔티에프(20.F) - 얼싸! (얼음 사이다) 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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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 20.F For Summer "얼싸!(얼음사이다)" 20.F(투엔티에프)
    대한민국 대중음악계 남녀듀엣의 새로운 시작! 20.F(투엔티에프)가 등장했다.
    이번 여름! 귀를 시원하게 적셔줄 20.F(투엔티에프)의 얼싸!(얼음사이다)
    민경록. 박희린으로 구성된 20.F(투엔티에프)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 할 수 있는 그룹으로
    네이쳐로 활동했던 민경록과 헤르츠 밴드의 메인보컬이었던 박희린이 그 멤버이다.
    둘은 풋풋한 새내기 때 만났던 대학 동기로 같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에서의 대학생활에
    서로 힘이 되고 죽어라 연습하며 동성 친구보다도 강하고 끈끈한 우정을 쌓았다.
    대학시절 학교내 최고 보컬이라고 불리던 박희린을 호시탐탐 노리던 민경록이 의견을 제안했고
    서로의 생각도 잘맞아 박희린이 단번에 OK! 그래서 그룹 이름도 20살에 만난 친구 라는 의미로
    20 + Friend 20.F(투엔티에프)로 지어졌다.
    "얼싸!(얼음사이다)"는 실력파 프로듀서 홍수훈의 편곡으로 한 층더 힘을 받아 더욱더
    시원한 느낌을 전했다. 일렉트로닉적인 요소가 가미되고 펑키한 느낌을 살려낸 곡의 분위기가
    음악을 듣는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듯하다.
    이번 "얼싸!(얼음사이다)"는 여름에 항상 생각나는 시원한 음료수를 얼음에 탄 사이다란 주인공으로
    만들어 생각만 해도 시원하게 느껴지는 사이다를 우리 고유의 추임새로 외치며 시원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주고 있다. 지난 여름 바캉스에서 만났던 남녀의 썸의 중심이 된 얼음 탄 사이다 한 잔!
    현실에서 느낄 법한 해변의 헌팅으로 만나게 되는 남녀를 사이다에 연결로 만들어 낸
    "얼싸!(얼음사이다)"!! 수많은 남녀의 마음을 설레게 할 것이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20.F(투엔티에프)의 행보가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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