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 동탄에서(영상에서 언급된) 네 자녀를 기르며 사는 30대 여 집사입니다~ 제가 찾아봤던 유익한 분들의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유익을 누립니다 책사님과 나눔도 너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동탄같은 신도시는 청약우선에서 다자녀 혜택이 있어서 제 주변에는 세자녀가 기본입니다😅 정책도 일정부분 중요한 것임을 동의합니다) 전반적으로 전세계적 흐름속에 있는 저 출산과 한국의 정치적 노선(반자유민주적, 반성경적)을 변화 시킬 힘은 기독교안에서 일어나야함을 느낍니다. 미국 기독교인의 영향력이 세상에 많은 역할을 하는 것이 통계에서 의미있게 나왔듯이 한국에서도 그들에게 영향받은 소수의 성도들로 인해 아름다운 근대(대한민국의 탄생)가 꽃폈다고 생각됩니다. 참 신앙을 가진 한 사람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했음을 봅니다 (귀한 선물주신 주님께 영광) 영상에서 한국교회의 문제가 결함있는 기독교, 기독교적 세계관이 결여된 신앙, 개인의 영성만 집중하고 사회엔 무관심한 신앙을 가진 성도들 때문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이런 부류를 명확히 불신앙이라고 기록되었음을 봅니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사명감당하지 못하는 신앙은 열매없는 신앙이기에 신자라는 단어를 쓰기에 적절한 진단이 아닌것 같다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하나님의 세계창조와 섭리에 대한 무지와 불신앙에서 비롯된 구원얻지 못하는 신앙을 소유한 자칭 성도들이 교회의 주류가 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지만 야고보의 말과 바울의 말을 곱씹어 보며 하는 말입니다. 이웃에게(가족,교회,사회) 선한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참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개혁적 신앙의 흐름속에서 생겨난 미국 국부들의 가치를 미국이 기억하며 정신차리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성경적이고 사도적인 복음주의적 가치를 회복하면 될 것 같습니다(대책이 어렵다시기에..)^^ 사도와 어거스틴, 루터, 깔뱅,미국의 복음주의자들로 부터 전수받은 한국 교회가 성경적 신앙에서 이탈한 것에서 회귀하여 올바른 열매맺는 참신앙을 가지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입각한 교리교육운동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믿는 바가 무엇인지(사도신경에 기록된 삼위하나님)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주기도문,십계명)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해야 그에 따라 가치관과 인생관과 세계관이 변할 줄 믿습니다^^;; 종교개혁가들은 성경에 입각한 교리운동을 통해 개혁을 이뤘습니다 어떤 분야나 기본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가 선교사님들이 나가고 교체되는 시기에 개교회 중심주의로 가다보니 필수교육이었던 교리교육이 사라지고 각종 성경공부와 간증이 유행된 것이 큰 원인이라 봅니다 여러면에도 득도 있었으나 실이 너무 컸음을 작금의 상황에서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l 이 부분을 꼭 염두하시고 하나님께 충성된 일꾼으로 애국의 길을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건국대통령께서도 이 길을 걸으셨음을 압니다 한바탕 뛰어노셨으니 바통을 이어받아 일해주세용~^^;; 그다음은 저희 자녀가 이어 받을 것입니다 책임질 자녀가 많은 성도가 주절주절..😊
또한 보수채널 특유의 올드함, 고집, 구식의 느낌이 아닌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 든달까요. 젊은사람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색채의 채널인 것 같습니다. 보수주의자들끼리 우리가옳소하는 채널이 아닌 누구나 보기 거북하지 않은 그런 채널이 됬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어 보입니다
음..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기혼 여성에게 출산 장려를 하는것은 방편일 뿐 저출산을 극복하는 것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네, 기혼들 보단 미혼들이 결혼을 꺼려하기 때문에 초점을 미혼인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건 돈으로 해결 될 일이 아니라 사회와 경제의 문제라고 봐요. 말씀 중에 사랑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느끼는 사랑 과 과거 사람들이 느꼈던 사랑의 느낌이 과연 같은 것 일까요? 시대적 배경을 적용 시켰을때 다르죠. 아 물론 가정적인 행복의 사랑을 말하 는 겁니다. 그리고 과거엔 집안에 아이들이 많으면 그게 곧 그 마을에서 힘이 되니까, 그리고 그 힘이 곧 돈이 되니까 그래서 家를 위해서 많 이 낳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국가의 성장기때라 노력하면 그만큼의 보답도 보장된 그런 분위기도 있었죠. 네, 사회, 경제 분위기도 저출산에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어렸을때 교회 다닐땐 그땐 당연히 누구나 다 결혼하는 줄 알았어요. 그게 삶의 순리로 생각했었죠. 하지만 레디컬 페미 니즘이 잘못된, 자신들이 새롭게 만든 사상으로 기독교를 의심하고 왜곡하기 시작했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식으로 예수님을 부정 하기 시작하였고 예수를 남녀 차별의 상징으로 페미 운동을 했죠. 네, 과민주주의가 되면서 이 페미니즘과 pc주의가 사회를 오염시켰습니다. 평등? 같은 사람으로서 남자는 남자가 잘하는 일을 하고 여자는 여자가 잘하는 일을 하면 그게 평등이죠. 삶의, 인생의 기준이 놀고 먹는게 아니라 일을 하면서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번영을 하는 것이니까요. 네, 그래서 과민주주의라고 했어요. 과거 망했 던 로마시대 처럼 향략과 쾌락이 그게 천국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전 기본적으로 기독교지만 교회는 일부로 다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사이비 처럼 구는건 아닙니다. 다만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사제, 인간들이 교회에서 분파되고 하였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게다가 성경의 글귀가 몇 번씩이나 바뀌지 않았습니까.... 한국만 그랬던 것일까요?;; 그리고 소망이 있으 면 하나님게 기도를 드리라고 배웠지만.. 이게 맞는 것일까요?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 도를 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저출산 이야기 하다가 종교 이야기로 너무 빠졌네요 ㅈㅅ;;; 어쨌든 과민주주의의 폐해의 영향도 있고 또 교육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민족주의 교육이고.. 그 이전에 교육이 애초 역사 와 지식, 지혜를 위해서 배우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자본주의를 너무 남용하여 독점 자본의 욕심이 강해지니 교육의 본질이 훼손된게 아닌가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닌, 학교가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서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한 예로,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으로 바로 이어져야 됩니다. 석사 박사과정을 하시는 분들은 계속 정진하시고요. 하지만 우리나라만 그런지 몰 라도 대학을 졸업해도 배워왔던게 산업 현장과 동떨어진 그런 느낌도 좀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주 옛날때는 여성들이 보통 2차 성장기 후 결혼을 해서 대략 16살때 출산을 했었죠. 하지만 여성인권을 위해 저희 나라를 비롯해 선 진국들에서 여성들도 기본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서, 여성들도 공부해서 성공할 기회를 잡으라고 그래서 고3까지가 미성년자라고 정해진게 아닙니까. 네, 방송에선 미성년자가 성관계를 하면 아주 못된 일인 것 처럼 말하지만 하지만 그게 왜 나쁜거죠? 네, 저희 모두 다 그냥 미성년자 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그렇게만 배워왔기 때문에 어린것이 벌써부터 ㅉㅉㅉ 이런 모습들만 보고 배운거죠. 네, 그래서 전 단계적으로 학년을 줄여 청년들이 빨리 사회에 나가서 현장에서 일해야 된다고 봅니다. 17세 까지요.... 너무 어이없이 들리시겠지만,, 저출산 극복을 하려면 빨리 일해서 독립해서 결혼을 하든 하지 않든 애를 낳아야죠. 법에 모든걸 기대면 안되는 거잖아요. 둘이 사랑하면 붕가붕가해서 아이를 만들고 책 임감이란 것을 배우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회성을 더 기르게 되고요. 마지막으로(생각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지만;;) 법과 제도적 문제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은 모든 것을 다 법제화 하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있 습니다. 그러니 민도가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되죠. 그러니 대화로도 풀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자신한텐 답이 정해져 있으니 주장하는 바가 틀리면 화를 먼저 내는 것이고요(저도 그렇게 배워서;;;) 문정권때 얼마나 많은 정책을 만들어 냈습니까. 그리고 그게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줬습니까. 법, 제도 이야길 한 김에,,, 지방자치제의 토호들의 갑질 문제도 생각 났지만... 배운놈이 아니라 글을 길게 쓰는게 너무 힘드네요 ㅎㅎ;;; 어쨋든, 저는 기혼 여성들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 보다는 세금을 확 줄이고 농수산 및 과일 등 수입으로 경쟁이 되게 하여 식료품 값을 확 떨어뜨리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적용하고 투명한 로비스트 제도의 합법화 정도만 해 줘 도 많이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 아!! 물론 여성운동권들이 만든 정책들을 모조리 없애고요. ps : 성감수성이라고 하면 몰라도 성 인지 감수성(성을 인지한 감수성??;;;;;)은 도대체 뭔지... 해석하는 사람들 마다 다 틀리니... 언제나 이런식 의 단어 농단으로 좌파들은 공격을 하죠....ㅠㅠ
영상이 좋으셨다면 구독 부탁드릴게요!
맞아요 젊을때 결혼 하라는 말에 동감입니다
책사님은 솔직함이 기본이라
존경합니다
노태정작가님 책사자님 응원합니다아 🎉
무신론자로써 성경적 얘기는 이해하기가 어렵지만, 그럼에도 대화의 방식이나 흐름 전개가 깔끔하고 듣기에 편안합니다. 좋은 채널을 알게된것 같아 기쁩니다
성경적 가치관에 기반한 말씀,
두번 들어도 좋네요😊
팟캐스트1.인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창조질서에 순복할 때 주시는 진정한 행복을 청년세대가 가득 누리면 좋겠어요!
책사님과 노태정님 두 분 모두 너무 팬이에요! 다음 팟캐스트도 기대됩니당 🥰
다시 유튜브 하시네요. 반갑습니다 ~♡
우와 ㅎㅎㅎ
예수마인드 젊은분들만이 한국미래의 희망! 참 감사하고 업!! 되요!! 할렐루야🎉🎉🎉❤축복해요❤🎉🎉🎉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화성시 동탄에서(영상에서 언급된) 네 자녀를 기르며 사는 30대 여 집사입니다~
제가 찾아봤던 유익한 분들의 인터뷰를 적극적으로 해주셔서 유익을 누립니다
책사님과 나눔도 너무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동탄같은 신도시는 청약우선에서 다자녀 혜택이 있어서 제 주변에는 세자녀가 기본입니다😅 정책도 일정부분 중요한 것임을 동의합니다)
전반적으로 전세계적 흐름속에 있는 저 출산과 한국의 정치적 노선(반자유민주적, 반성경적)을 변화 시킬 힘은 기독교안에서 일어나야함을 느낍니다.
미국 기독교인의 영향력이 세상에 많은 역할을 하는 것이 통계에서 의미있게 나왔듯이 한국에서도 그들에게 영향받은 소수의 성도들로 인해 아름다운 근대(대한민국의 탄생)가 꽃폈다고 생각됩니다.
참 신앙을 가진 한 사람의 역할이 너무나 중요했음을 봅니다
(귀한 선물주신 주님께 영광)
영상에서 한국교회의 문제가 결함있는 기독교, 기독교적 세계관이 결여된 신앙, 개인의 영성만 집중하고 사회엔 무관심한 신앙을 가진 성도들 때문이라고 하는데 성경은 이런 부류를 명확히 불신앙이라고 기록되었음을 봅니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사명감당하지 못하는 신앙은 열매없는 신앙이기에 신자라는 단어를 쓰기에 적절한 진단이 아닌것 같다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하나님의 세계창조와 섭리에 대한 무지와 불신앙에서 비롯된 구원얻지 못하는 신앙을 소유한 자칭 성도들이 교회의 주류가 된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물론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지만 야고보의 말과 바울의 말을 곱씹어 보며 하는 말입니다.
이웃에게(가족,교회,사회) 선한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참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개혁적 신앙의 흐름속에서 생겨난 미국 국부들의 가치를 미국이 기억하며 정신차리는 것처럼
대한민국은 성경적이고 사도적인 복음주의적 가치를 회복하면 될 것 같습니다(대책이 어렵다시기에..)^^
사도와 어거스틴, 루터, 깔뱅,미국의 복음주의자들로 부터 전수받은 한국 교회가 성경적 신앙에서 이탈한 것에서 회귀하여 올바른 열매맺는 참신앙을 가지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입각한 교리교육운동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믿는 바가 무엇인지(사도신경에 기록된 삼위하나님) 구원받은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주기도문,십계명)에 대해서 정확히 인지해야 그에 따라 가치관과 인생관과 세계관이 변할 줄 믿습니다^^;;
종교개혁가들은 성경에 입각한 교리운동을 통해 개혁을 이뤘습니다
어떤 분야나 기본이 중요합니다
한국교회가 선교사님들이 나가고 교체되는 시기에 개교회 중심주의로 가다보니 필수교육이었던 교리교육이 사라지고 각종 성경공부와 간증이 유행된 것이 큰 원인이라 봅니다
여러면에도 득도 있었으나 실이 너무 컸음을 작금의 상황에서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l
이 부분을 꼭 염두하시고 하나님께 충성된 일꾼으로 애국의 길을 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건국대통령께서도 이 길을 걸으셨음을 압니다
한바탕 뛰어노셨으니 바통을 이어받아 일해주세용~^^;;
그다음은 저희 자녀가 이어 받을 것입니다
책임질 자녀가 많은 성도가 주절주절..😊
우와~~ 드디어 컴백!! 반갑습니다 작가님~^^
와~ 옛날에 페북에서 노태정님 글에 통찰력과 깊은 인상을 느꼈었는데 한동안 소식이 없으셔서.. 궁금했어요!
이제 다시 유튜브 하시나보군요, 영상들 자주 올려주세요~
소식 듣고 싶어요 :)
올~ 첫 게스트가 [책읽는사자]! 와우! ❤ \(>.
태정님..
반가워요..
2030 세대들이 이런 대화를 많이 들어야하는데..
ㅎㅎ 태정님도 언능 결혼 하기요~^^
찐 보수 정직한보수 노태정님 다시 보게되어 반갑습나다~^^
우앙🥰 유튜브에서 뵙게되서 너무 좋아용 화이팅🎉 멀리서 응원합니다 ! 데일리와이어처럼 쑥쑥 성장해주세요 !
노태정 님 을 응원합니다!!❤
와우 ㅋㅋ 대박!! 사자님이 나오시다니!!!
또한 보수채널 특유의 올드함, 고집, 구식의 느낌이 아닌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이 든달까요. 젊은사람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는 색채의 채널인 것 같습니다. 보수주의자들끼리 우리가옳소하는 채널이 아닌 누구나 보기 거북하지 않은 그런 채널이 됬으면 좋겠고, 그럴 수 있어 보입니다
성제준 초대해주시면 좋겠어요
패미드라마 예능 같은것들이 제일 문제라고 보임
노태정 자유통일당 비례 2번 주세요
노태정전도사님
어여 결혼하세요
음.. 저출산 대책에 대해서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기혼 여성에게 출산 장려를 하는것은 방편일 뿐 저출산을 극복하는 것과는
거리가 좀 있어 보입니다. 네, 기혼들 보단 미혼들이 결혼을 꺼려하기 때문에 초점을 미혼인 사람들에게 초점을 맞혀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건 돈으로 해결 될 일이 아니라 사회와 경제의 문제라고 봐요. 말씀 중에 사랑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느끼는 사랑
과 과거 사람들이 느꼈던 사랑의 느낌이 과연 같은 것 일까요? 시대적 배경을 적용 시켰을때 다르죠. 아 물론 가정적인 행복의 사랑을 말하
는 겁니다. 그리고 과거엔 집안에 아이들이 많으면 그게 곧 그 마을에서 힘이 되니까, 그리고 그 힘이 곧 돈이 되니까 그래서 家를 위해서 많
이 낳았던 것으로 알고 있어요. 물론 국가의 성장기때라 노력하면 그만큼의 보답도 보장된 그런 분위기도 있었죠. 네, 사회, 경제 분위기도
저출산에 한 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적으로 어렸을때 교회 다닐땐 그땐 당연히 누구나 다 결혼하는 줄 알았어요. 그게 삶의 순리로 생각했었죠. 하지만 레디컬 페미
니즘이 잘못된, 자신들이 새롭게 만든 사상으로 기독교를 의심하고 왜곡하기 시작했죠.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는 식으로 예수님을 부정
하기 시작하였고 예수를 남녀 차별의 상징으로 페미 운동을 했죠. 네, 과민주주의가 되면서 이 페미니즘과 pc주의가 사회를 오염시켰습니다.
평등? 같은 사람으로서 남자는 남자가 잘하는 일을 하고 여자는 여자가 잘하는 일을 하면 그게 평등이죠. 삶의, 인생의 기준이 놀고 먹는게
아니라 일을 하면서 뭔가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번영을 하는 것이니까요. 네, 그래서 과민주주의라고 했어요. 과거 망했
던 로마시대 처럼 향략과 쾌락이 그게 천국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이죠. 전 기본적으로 기독교지만 교회는 일부로 다니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사이비 처럼 구는건 아닙니다. 다만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사제, 인간들이 교회에서 분파되고 하였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
하기 때문에 교회를 다니지 않습니다. 게다가 성경의 글귀가 몇 번씩이나 바뀌지 않았습니까.... 한국만 그랬던 것일까요?;; 그리고 소망이 있으
면 하나님게 기도를 드리라고 배웠지만.. 이게 맞는 것일까요? 자신을 위해서 기도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기
도를 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저출산 이야기 하다가 종교 이야기로 너무 빠졌네요 ㅈㅅ;;;
어쨌든 과민주주의의 폐해의 영향도 있고 또 교육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민족주의 교육이고.. 그 이전에 교육이 애초 역사
와 지식, 지혜를 위해서 배우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자본주의를 너무 남용하여 독점 자본의 욕심이 강해지니 교육의 본질이 훼손된게 아닌가
그렇게도 생각합니다. 학생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닌, 학교가 더 많은 돈을 벌기위해서 존재하는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거든요.
한 예로,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으로 바로 이어져야 됩니다. 석사 박사과정을 하시는 분들은 계속 정진하시고요. 하지만 우리나라만 그런지 몰
라도 대학을 졸업해도 배워왔던게 산업 현장과 동떨어진 그런 느낌도 좀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아주 옛날때는 여성들이 보통 2차 성장기 후 결혼을 해서 대략 16살때 출산을 했었죠. 하지만 여성인권을 위해 저희 나라를 비롯해 선
진국들에서 여성들도 기본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서, 여성들도 공부해서 성공할 기회를 잡으라고 그래서 고3까지가 미성년자라고 정해진게
아닙니까. 네, 방송에선 미성년자가 성관계를 하면 아주 못된 일인 것 처럼 말하지만 하지만 그게 왜 나쁜거죠? 네, 저희 모두 다 그냥 미성년자
니까 그러면 안된다고 그렇게만 배워왔기 때문에 어린것이 벌써부터 ㅉㅉㅉ 이런 모습들만 보고 배운거죠. 네, 그래서 전 단계적으로 학년을
줄여 청년들이 빨리 사회에 나가서 현장에서 일해야 된다고 봅니다. 17세 까지요.... 너무 어이없이 들리시겠지만,, 저출산 극복을 하려면 빨리
일해서 독립해서 결혼을 하든 하지 않든 애를 낳아야죠. 법에 모든걸 기대면 안되는 거잖아요. 둘이 사랑하면 붕가붕가해서 아이를 만들고 책
임감이란 것을 배우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돈을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사회성을 더 기르게 되고요.
마지막으로(생각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지만;;) 법과 제도적 문제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법은 모든 것을 다 법제화 하려고 하는 그런 경향이 있
습니다. 그러니 민도가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되죠. 그러니 대화로도 풀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미 자신한텐 답이 정해져 있으니
주장하는 바가 틀리면 화를 먼저 내는 것이고요(저도 그렇게 배워서;;;) 문정권때 얼마나 많은 정책을 만들어 냈습니까. 그리고 그게 우리들의
삶에 얼마나 많은 피해를 줬습니까. 법, 제도 이야길 한 김에,,, 지방자치제의 토호들의 갑질 문제도 생각 났지만...
배운놈이 아니라 글을 길게 쓰는게 너무 힘드네요 ㅎㅎ;;; 어쨋든, 저는 기혼 여성들에 대한 대대적인 지원 보다는 세금을 확 줄이고 농수산 및
과일 등 수입으로 경쟁이 되게 하여 식료품 값을 확 떨어뜨리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적용하고 투명한 로비스트 제도의 합법화 정도만 해 줘
도 많이 나아질 것이라 봅니다. 아!! 물론 여성운동권들이 만든 정책들을 모조리 없애고요.
ps : 성감수성이라고 하면 몰라도 성 인지 감수성(성을 인지한 감수성??;;;;;)은 도대체 뭔지... 해석하는 사람들 마다 다 틀리니... 언제나 이런식
의 단어 농단으로 좌파들은 공격을 하죠....ㅠㅠ
낳고싶은 기독교인들에게는 돈주는게 도움되긴할듯요 기독교인들이 돈 다 타면 한국복음화는 시간문제일듯ㅋㅋㅋ농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