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3 말씀하신 I will go to the photo shop 부분입니다. ‘~ 할거야’ 라는 의미를 전달하려면 I’ll go to the photo shop가 회화체에서 적절해 보입니다. 회화체에서 will을 쓰면 다소 중톤/격식체의 뉘앙스가 있는 ‘가겠습니다’ 또는 ‘가겠노라’ 와 같이 강력한 의지가 전달됨으로 축약형 ‘ll 로 쓰셔야 합니다. 이걸 두고 Phrasal softner 라고 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어책 읽다가 궁금한 사항이 하나 생겨서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예문입니다. I'm going to write a letter. 영어 사전에 찾아보니 go는 수십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던데, 1.be going to 에서의 go는 ""무슨뜻""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읍니다. 2. 그리고 going의 ""품사가 뭔지"" 알고 싶읍니다. 3. 죄송하지만 위 문의드린 1.2 번 사항만 간단히 회신하여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My passport expired date is over soon. I have to take a photo for it. I will go to the photo studio next to the drugstore. I'm going to go to the Hawaii with my wife next month. We also going to have a snorkeling a lot and go on tours while relax. We are going to buy some swim suits.
갑자기 떠오른 엉뚱한 생각이긴 한데.. "곧 하려고 해"... 우리말도 '하다'가 두번 들어가는데, 원래 우리말이 있던 방식이었을까요, 영어의 영향을 받은 말일까요?? 그래도 '하려고 해'는 그리 이상하지 않은데, "했었었다" 이것은 옛날부터 있었던 말일까요, 영어의 영향을 받은 것일까요? "했다", "했었다", "했었었다"... 각기 그 의미가 다른 것 같긴 한데... 근대에 들어서 영어 교육을 받으며 영향을 받은 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왜, 일본애니 볼때 비전문가가 번역한 것을 보면, 완전히 일본식 표현을 직역해서 어색한 경우가 많잖아요? 한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일본식 한자어를 그대로 쓴다던지, 예를 들면, '지우 일행' 또는 '지우 무리'라고 하지 않고 '지우들'이라고 하는 등... 이런 식의 표현을 사람들, 특히 애들이 애니에서 보고 일상에서 써버리면 점차적으로 고착화되어 버리니까... 알게 모르게 외래어뿐 아니라 영여식 표현이 많이 생긴 건 아닐까 해서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문의 좀 드릴게요. i'm going on a trip '지금 여행 가고 있어' 잖아요. 그럼 i'm going for a walk '지금 산책 하고 있어' 로 해석 되어야 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왜 파파고에서는 '산책하러 갈거에요' 라고 미래시제로 해석 할까요?
I checked one more time to give you the correct answer. We can use 'take a/my passport photo' in both situations; when we take a photo, or when we get a photo taken. If we really want to say exactly, the phrase will be good, but 'take a passport photo' is still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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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텔 선생님! 저는 60이 넘은 퇴직자입니다, 다시 영어공부를 시작했는데 선생님 강의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데, 선생님은 안정적 속도로 강의해주니 저후ㅏ 장년층에 참 효과적이에요.
유투브 방송중에서 제일
확실하게 설명해주는거같아요
*30년전에 이 강사를 만났더라면
영어를잘해 유학도 할수있었을텐데......
* 상대의 궁금중을 너무잘알고
있군요
*명품강사님! 고맙습니다
쌤 수업시간이 길지않아 부담되지 않아 좋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듣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잘 이해할수있게 근본을 알려주시니 최고의 훌륭한 강사님 이시네요!!
앞으로 구독 해도 후회없을 강의!!
평생했어도 혼란스러웠던 내용을
이제야 알겠어요~
👍 Great.
해외 살이 일년만에 보물같은 채널을 알고리즘을 통해 또 발견하게 됐네요~^^ 실용적이고 논리적인 강의 감사해요👋😀
오늘도 1등 감사합니다 🙏 😊 💕
왜 어떨땐 going to go 라고 말하고, 어떨땐 going to 라고 하는지 궁금했는데
go(가다)의 의미가 붙을때만 두번 말하는 거였네요! 이해 됐어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분명하고 설명이 자세하여 아주 좋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훌륭하신 에스텔쌤 ~^^
우와 한참 공부하고있던 내용인데...!!
감사합니다 🙂🙂
쉬우면서도 자세한 설명으로 영상보며 따라하는 수업이 너무 재미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언제나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고예욤~♡
11:23 말씀하신 I will go to the photo shop 부분입니다. ‘~ 할거야’ 라는 의미를 전달하려면 I’ll go to the photo shop가 회화체에서 적절해 보입니다. 회화체에서 will을 쓰면 다소 중톤/격식체의 뉘앙스가 있는 ‘가겠습니다’ 또는 ‘가겠노라’ 와 같이 강력한 의지가 전달됨으로 축약형 ‘ll 로 쓰셔야 합니다. 이걸 두고 Phrasal softner 라고 합니다!
꿀모닝 쌤!
일주일 정말빠르게지나가네요
오늘도 화이팅 😊
에스텔샘님의 강의 열심히 듣고 공부하는 몸늙맘젊~입니당...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New York Groove'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가요?
뉴요커의 단조로운(반복되는)일상을 말하는건가요?
지금 저 단어의 나열만으로는 알수없나요?
문장을 봐야 의미를 알수있는건가요?
Groove 는 단조로움의 반대뜻 아닌가요?
@@이오니언-y5v 아...그런가요? 저는 레코드판의 홈을 턴테이블 바늘이 가듯...정해진...일상적인..익숙한... 이런 의미로 알았어요 ㅠ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어책 읽다가 궁금한 사항이 하나 생겨서 문의 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예문입니다.
I'm going to write a letter.
영어 사전에 찾아보니 go는 수십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던데,
1.be going to 에서의 go는 ""무슨뜻""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싶읍니다.
2. 그리고 going의 ""품사가 뭔지"" 알고 싶읍니다.
3. 죄송하지만 위 문의드린 1.2 번 사항만 간단히 회신하여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슨상님~ 이제 봐서 제 잘못이네요ㅠ 아. 이렇게 공부 하려고 맨땅에 헤딩하고 있었네요 ㅠ일찍 봤으면 좋았을
꼼꼼하게 짚어주어서 정말 궁금증들이 쏴악 풀리네요 감사합니다
네 좋아요! 혹시 평소 영어에서 궁금한 부분 있었나요? 알려주시면 영상으로 제작해볼게요! ^^
천사가 내려왔어요!
감사해요 선생님!
Around city hall -> city hall 앞에 the 는 필요 없을까요?
And not go on tours so much -> 부정문이어도 too much 가 아니라 so much 를 쓰면 되나요?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네에 City Hall은 앞에 the를 쓰지 않고 대문자로 고유명사처럼 쓸 수 있어요.
부정문이어도 so much 쓸 수 있는데 더 강조하고 싶으면 too much 쓸 수 있어요! ^^
My passport expired date is over soon. I have to take a photo for it. I will go to the photo studio next to the drugstore. I'm going to go to the Hawaii with my wife next month. We also going to have a snorkeling a lot and go on tours while relax. We are going to buy some swim suits.
갑자기 떠오른 엉뚱한 생각이긴 한데..
"곧 하려고 해"... 우리말도 '하다'가 두번 들어가는데, 원래 우리말이 있던 방식이었을까요, 영어의 영향을 받은 말일까요?? 그래도 '하려고 해'는 그리 이상하지 않은데,
"했었었다" 이것은 옛날부터 있었던 말일까요, 영어의 영향을 받은 것일까요? "했다", "했었다", "했었었다"... 각기 그 의미가 다른 것 같긴 한데... 근대에 들어서 영어 교육을 받으며 영향을 받은 건 아닌지 의문이 드네요. 왜, 일본애니 볼때 비전문가가 번역한 것을 보면, 완전히 일본식 표현을 직역해서 어색한 경우가 많잖아요? 한국에서 사용하지 않는 일본식 한자어를 그대로 쓴다던지, 예를 들면, '지우 일행' 또는 '지우 무리'라고 하지 않고 '지우들'이라고 하는 등... 이런 식의 표현을 사람들, 특히 애들이 애니에서 보고 일상에서 써버리면 점차적으로 고착화되어 버리니까... 알게 모르게 외래어뿐 아니라 영여식 표현이 많이 생긴 건 아닐까 해서요.
선생님 혹시..
I am going to seoul 이랑
I am going to go to seoul의
차이점은 뭔지 알 수 있을까요?ㅠ
해석이 많이 달라지나요?
쌤영상 잘보고 있는데 여권사진을 take a picture(photo) for passport라고 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문의 좀 드릴게요.
i'm going on a trip '지금 여행 가고 있어' 잖아요.
그럼 i'm going for a walk '지금 산책 하고 있어' 로 해석 되어야 하는거아닌가요?
그런데 왜 파파고에서는 '산책하러 갈거에요' 라고 미래시제로 해석 할까요?
출근길에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강의 고맙습니다
재미있어요.
효과 👍
오 be going to 뜻 새롭네요 이런 설명 첨들어요
해외여행 가기전에 여행영어 준비 똬악 하고~ 빨리 카시죠 😂😆😂😆😂😆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e will relax 를 We will rest로 말해도 우린 쉴거야란 뜻인가요?
감사합니다.
복습만이 살길이다!
늘 잘보고있어요❤ 사진 찍어야해는 직접 찍는게 아니라 I have to get my passport photo taken.이 아닌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해요~~
thank you , teacher.
감사합니다!!
take a passport photo ? you should've done it like "get a passport photo taken"
I checked one more time to give you the correct answer. We can use 'take a/my passport photo' in both situations; when we take a photo, or when we get a photo taken. If we really want to say exactly, the phrase will be good, but 'take a passport photo' is still okay.
나는. 이분의영강이. 제일좋아요. 가냘픈. 려자이지만. 고군분투하죠늘! ㅋㅋㅋ
ㅋㄷ
I am going on a trip tomorrow. 나 내일 여행가
I’m going to go on a trip tomorrow. 난 내일 여행 가게 되.
I will go on a trip tomorrow.
내일 여행 가야 겠다.
너무 감사해요 어쩜 이렇게도 잘 가르사는지
최고 선생님이에요
좋은주제 잘 선정해서 구성해주셨네요!~^^
좋은콘텐츠 도전 받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