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내내 목이메이고 눈물이 울컥 하고 계속 나오는걸 참느라 혼났네요...사명을 감당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삶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에 정말 놀랐고 현실에 목사님같은 멋진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그렇게 사는 크리스챤이 되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미국 빈민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가.. 너무 위험해서 운전하면서 지나가기 무서워 꺼리는.. 마약과 총기사고 범죄가 끊이지 않는 그곳에서 살아가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에 너무 대단하시단 생각으로 보다가 .. 한국에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 모습에 정말 너무 울컥했버렸네요.. 목사님이 미국에서 헌신하시느라 돌봐드리지 못하는 너무도 인품좋아보이시는 부모님 두분.. 너무 연로하신데 한국에서 누군가 자주 들여다보며 도와드리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목사님 사역위해 후원하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이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목사님 어떻개 지내시는 지 걱정이네요.. 목사님 건강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뉴욕, 뉴올린, LA 빈민가 단기선교 가서 주님의 은혜아니면 그들을 안아주며 나도 이런자리에 있을수있다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들을 사랑함을 보게했습니다. 그것이 어떠한지, 그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것을 보앗는데 생명걸고 가야하는그곳에 주님이 불러주셔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난 무얼하고잇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주님이 그낮고 험한곳에 부르셨으니까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겟습니다.
감동적이네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목회를 하시는것 같네요^^ 저희도 목회를 하고 있는데 너무나도 부족한것 같네요...ㅠㅠ 저는 어린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이 영상보며 고아원 봉사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번뜩 드네요...😊 경제적인 이유로 늘 파트로 어린이집에서 일할 생각만 했었는데...ㅎ 그리고 다른 소망 한가지도 생기게 되네요...
이태후목사님 감사합니다. 멀고도 먼 나라 미국 필라델피아 흑인 빈민가에서 작은 예수님이 되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몸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시고, 예수님의 끝이 없는 죄인된 인간을 향한 사랑을 알려주시니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2020년부터는 할로윈데이는 마귀의 날이니까,그 날 예수님 잔치를 하셔서, 음식과 사랑을 나누시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일로 서서히 바꿔가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할로윈데이는 귀신들을 즐겁게 해 주는 어둠을 뿌리는 악한 날이니까요, 그 문화는 없어져야 할 어두운 문화입니다. 아이들이 할로윈데이가 어떤 날이라는 걸 제대로 알았으면 해서 조심스럽지만 글 남깁니다.아름다운 장미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jinheedickerson4488찬미 예수님 천주교 이태석 신부님도 수단에서 빈민가식구들 만이 아닌 전 천주교신자들에게 하느님께 향하게 하셨는데 이태후 목사님도 하느님의 능력을 믿게 하셨군요. 세상에는 하느님의 손길이 곳곳에 있구나 하고 목사님덕분에 하느님을 더 신뢰하게 됐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어 영육간의 건강하시길빕니다. 목사님부모님또한 하느님께서 잘 보살펴주실거라고믿습니다. 아멘.
목사님 , 매주 찾아가시는 사역이 아니라 그곳에서 같이 사시다니요 ~... 그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사랑에 응답하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신앙적인 삶의 모범이 되어주시니 눈물 나도록 감사 합니다. 저는 시카고에 살기에 조금이마나 이 사역이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지를 실감하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께 놓아드린 아드님을 대신해 주님께서 부모님의 외로움과 건강을 매일 지켜주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위해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이 영상으로 인도하셔서 중보기도로 이끄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늘 평안으로 지켜 주시고 안전하도록 늘 동행하시며 보호하시는 성령님의 보살피심이 있으시기를 또한 기도 합니다 !
오래전부터 하나님이 주신 사명 복음을 전하고 자원봉사하면서 남은 삶을 살으라 하셨는데 주님을 떠나있다 최근에 다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전에 주신 사명을 떠올리며 어떻게 자원봉사를 해야할지 주님께 기도중 놀랍게도 이 방송을 보게하시며.....복음을 전하고 자원봉사하는게 특별한 것이 아니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데서부터 시적하는것임을 깨닫고 목사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시며 위험을 감수하시고 빈민가에서 사랑을 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도전이 되며 은혜롭습니다. 가족이 그리우실텐데도 하나님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며 예수님의 삶을 떠오르게 합니다. 목사님처럼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목사님 삶속에서 넘치실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What love is that you sacrifice so much. Truly a God’s man here and I love all these people who deserve so much better than why they are thrown into and what they get. Thank you Pastor Lee,
제가 육아를 하면서 ..왜 나에게 이렇게 힘든 삶을 주신걸까 라는 생각과, 하느님은 견딜수 있는 시련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 목사님 영상보고 제가 참 부끄러운 생각을 했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을 키우고,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을 위한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다시 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것.. 너무 어려웠어요 왜냐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하나님께 알려주시네요 편견없이 대하는 진심을 그들은 아니까요 저는 그것이 너무 어렵네요 목사님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보는데 너무 여러가지 마음으로 힘드네요.. 목사님 기쁘시겠어요 많은 사랑을 받아서..^^~
대단하시네요~ 결코 쉽지않은 길....하지만 사랑과 도움이 필요하는곳에서 교회안이 아니라 한동네를 교회삼아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네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믿는자마다 하나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목사님은 하나님의 향기를 전해주시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교회로 나오라고 외치는 대신
동네로 찾아가서 교회가 되어주셨네요.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써머캠프에서 자원봉사하는 한인학생들
에게는 이목사님은 uncle로도 불립니다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목사님은 우리 모두의 자랑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저도 미주 교민입니다. 흑인 지역 지나치는것이 무서워 돌아가는 일이 태반인데...너무나 존경합니다. 주님이 항상 함께하시니 목사님 어려운 환경에 힘내세요
예수님처럼 사시는 목사님을 보니 어떻게 사랑을 실천할지 다시 고민하게 됩니다. 잔잔한 감동이 있는 아름다운 이야기 잘 봤습니다
크리스쳔의 삶의 표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리아의 작은성직자로써 대단한일하시는군요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마음이 가슴이 따듯한 목사님¡ 당신이 진정한 주님의
자녀요 형제이십니다 오사카에서 보고있어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30년전에 주일학교 교사하시면서
저희에게 많은 가르침 주셨는데~~~
현재도 삶으로 실천하시는 목사님뵈니 자랑스러워요~
저도 삶을 되돌아 보겠습니다~~~이은숙올림♡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보는내내 목이메이고 눈물이 울컥 하고 계속 나오는걸 참느라 혼났네요...사명을 감당한다는것이 어떤것인지 삶으로 보여주시는 모습에 정말 놀랐고 현실에 목사님같은 멋진 분이 계시다는 사실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저도 그렇게 사는 크리스챤이 되도록 기도해야 겠습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미국 빈민가 얼마나 무서운 곳인가.. 너무 위험해서 운전하면서 지나가기 무서워 꺼리는.. 마약과 총기사고 범죄가 끊이지 않는 그곳에서 살아가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모습에 너무 대단하시단 생각으로 보다가 .. 한국에 계신 연로하신 부모님 모습에 정말 너무 울컥했버렸네요.. 목사님이 미국에서 헌신하시느라 돌봐드리지 못하는 너무도 인품좋아보이시는 부모님 두분.. 너무 연로하신데 한국에서 누군가 자주 들여다보며 도와드리면 좋겠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목사님 사역위해 후원하고 싶습니다. 더군다나 이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목사님 어떻개 지내시는 지 걱정이네요..
목사님 건강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락 주세요. taehoolee123@gmail.com
행동으로 믿음을 실천하시는 목사님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어둠속에서 빛의
역할을 하시는 목사님의 사업에 하나님의 동행하심과
인도하심이 함깨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뉴욕, 뉴올린, LA 빈민가 단기선교 가서 주님의 은혜아니면 그들을 안아주며 나도 이런자리에 있을수있다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그들을 사랑함을 보게했습니다.
그것이 어떠한지, 그곳이 얼마나 위험한 곳인것을 보앗는데 생명걸고 가야하는그곳에 주님이 불러주셔서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난 무얼하고잇나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목사님이 부럽습니다. 주님이 그낮고 험한곳에 부르셨으니까요. 생각날때마다 기도하겟습니다.
이태우목사님
이세상에서 참된 목자의 모습입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예수님의 사랑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주님 닮아가길 소망하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보며 목사님 대단하시네요 기도하겠습니다
복음의 능력으로 변할수 없는 타락한 인간이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에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귀하게 쓰임받으시는 목사님 너무 멋지십니다.~!
힘내셔요!!!!
너무 귀한목사님의 삶에 감동됩니다 ...부모님도 건강하시기를 ...센터가 지어지고 계속하여 사역이 주님께 기쁨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건강하시고 끝까지 승리하세요 . 목사님🤗👍🙆
하나님께서 주신 일을 그대로 받아 순종하시는 목사님의 행보를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혼자서 웃기도 하면서 그 곳이 점점 천국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고스란히 전해주셨던 목사님의 순종으로......
목사님 위해서 기도할게요 보면서 너무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역시 복음💓오직 복음♥️
태후 목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마치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 같습니다 아름다운 삶! 예수님의 사랑을 직접 실천하시는 삶~ 바로 복음 자체임을요 제자신을 돌아보고 그사랑 실천하길 사모하겠습니다
작은 성자 목사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영상보고 내내 잊혀지지 않네요. 참 존경스럽고 그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주님이 너무 기뻐하실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계속해서 이태후 목사님의 사역지 도와주시고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예수님께세
기뻐하시는 일
감동입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시겠습니다
지옥같은 삶이 천국으로
변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강도만난 이웃이되셨네요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센터가 잘 지어질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그곳의 사람들을 항상 밝은모습 웃는모습으로 대하며 기도해주시는 목사님께 예수님의 사랑하심이 보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마지막엔 눈물이 났습니다.
목사님! 커뮤니케이션 센터가 빨리 세워지고 그곳에 방과후 학교가 세워지면 봉사하러 가고 싶네요...목사님은 진정 선한 이웃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목사님!
그대로 본받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목사님을 그곳에 부르셨고, 목사님은 순종하셨습니다! 그곳은 사랑이 넘치는곳이 되었네요! 하나님 항상 동행하시므로 , 목사님과 어려운 이웃들,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서도 늘 따듯한사랑과 감동안에서 사실거라는걸 믿습니다.... 그것은 축복입니다!!!!🙏🙏👏👏👏👏
전 하나님을 믿지 않지만 목사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한국인으로써 타지에서 사랑을 실천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성령님과 동행하시는 목사님 멋지십니다!!~~더 낮은곳으로 더 천한 곳으로 가시는 발걸음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기도할께요 힘내시고 주님 명령 끝나는 그날까지 화이팅요~~♡♡
고맙습니다ㆍ
정말 멋집니다ㆍ
자랑스럽습니다ㆍ
God bless you!
하나님의 부르심에 목사님이 몸소 실천하시는 모습에 감동에 은혜를 받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 진정성을 느끼며 진심으로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갓 블레스 유 이태후목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참된 목자의 진실된 모습이십니다. 오늘날 보기 힘든 목자의 모습,,,,! 더욱 주님의 은혜가 함께하시길,,,🙏🏼
넘 감동과 은혜입니다
목사님을 뵈면서
저를 비롯한 모든 크리스천의 삶이 이런 삶이 되어야 함을 도전 받고 갑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훌륭한 목사님 이십니다
안일한 삯군 목사님 아니시니 할렐루야 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종교는 없지만, 목사님 멋있는 분이십니다. 평범한 이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고 계시네요. 건강하게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룰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곁에 있는 이웃들에게도 항상 행복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당신이 그곳에 계셔서 하나님께 감사해요^^
좋은 지역 센터가 세워지길...
복음은 입술로..말로 전하는 것이 아닌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복음임을....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처럼
목사님 또한 사랑이십니다..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돌봐드리지 못해
울컥하시는 모습에서도 사랑이 많으심을 봅니다..
너무감동해서 두번봣어요. 이시대에 진정한선교사님 목사님이세요!!!!!! 할렐루야
그저그저 존경합니다 그리고 한없이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많이는 아니어도 후원하고싶어요
작은 예수님 이십니다. 존경합니다.
이태후 목사님..존경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합니다✨
강남 대형교회에도 여의도 대형 교회에도 이런 참 진실하신 하느님의 종이 있기를.....
이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하느님의 종이신 이태후 목사님 당신은 주님의 온전한 사랑 이십니다.
자랑스런 한국인 입니다. 이목사님 한국 ㄴ인으로 긍지를 느낀니다. 당신이 추구하는 세상이 꼭 이루어 지길 기도 드립니다.
이태후 목사님, 저는 무교이지만 우연히 보게 된 이 영상을 보고 목사님의 사랑과 복음에 흠뻑 감동을 느낍니다. 가슴 속 울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저 역시도 기도하겠습니다. 꼭 건강하시길..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기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평안을 베풀어 주시길...
감동적이네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 목회를 하시는것 같네요^^
저희도 목회를 하고 있는데 너무나도 부족한것 같네요...ㅠㅠ
저는 어린 아이들을 무척이나 좋아하는데 이 영상보며 고아원 봉사를 하고싶다는 생각이 번뜩 드네요...😊
경제적인 이유로 늘 파트로 어린이집에서 일할 생각만 했었는데...ㅎ
그리고 다른 소망 한가지도 생기게 되네요...
오늘 새벽기도후 보게되었어요. 이전에 알고 있었던 목사님이었지만 필라델피아의 삶을 그다지 말씀 안해주셨는데 어떻게 살고계신지 알게 되니 저 자신도 어떻게 살아야할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계속 눈물이 나고 가슴이 미어지도록 소외된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을 통하여 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함을 봅니다.
주님!
이곳에 쎈터가 지어져 학교가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음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예배의 터가 세워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감사합니다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의 삶을 통해서 소외
된 이웃들에게 주님의 귀한
복음이 전해지게 하심을 감
사드립니다
이태후 목사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목사님
영혼을 살리는 일
을 하시네요.
할렐루야.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사역을 하고 계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당신이 진정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고 계시네요.
사랑합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한 단 한명으로 주님은 지옥같은 지역을 천국으로 만드시네요. 많이 부끄럽고 또 많이 도전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참 이들을 사랑하고 아끼신다는게 느껴져요
이거야 말로 real love ~♡♡
이태후목사님 감사합니다.
멀고도 먼 나라 미국 필라델피아 흑인 빈민가에서 작은 예수님이 되어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낮고 천한 몸으로 오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시고,
예수님의 끝이 없는 죄인된 인간을 향한 사랑을 알려주시니 너무도 고맙고 감사합니다.함께 동참하고 싶습니다.
감동입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목사님 2020년부터는 할로윈데이는 마귀의 날이니까,그 날 예수님 잔치를 하셔서,
음식과 사랑을 나누시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일로 서서히 바꿔가시면 참 좋을듯 합니다.할로윈데이는 귀신들을 즐겁게 해 주는 어둠을 뿌리는 악한 날이니까요,
그 문화는 없어져야 할 어두운 문화입니다.
아이들이 할로윈데이가 어떤 날이라는 걸
제대로 알았으면 해서 조심스럽지만
글 남깁니다.아름다운 장미꽃만큼이나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며, 삶이 복음으로 보여 주시는 목사님께 주님의 인도 하심과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항상 함께 하시길 그리고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 사도 하겠습니다. Blessing
기고 하겠습니다
@@jinheedickerson4488찬미 예수님
천주교 이태석 신부님도 수단에서 빈민가식구들 만이 아닌 전 천주교신자들에게 하느님께 향하게 하셨는데 이태후 목사님도 하느님의 능력을 믿게 하셨군요.
세상에는 하느님의 손길이 곳곳에 있구나 하고 목사님덕분에 하느님을 더 신뢰하게 됐습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어
영육간의 건강하시길빕니다.
목사님부모님또한 하느님께서 잘 보살펴주실거라고믿습니다. 아멘.
사랑을 실천하시는 목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목사님
주님의말씀
네이웃을네몸과같이사랑하라시는말씀에순종하시는목사님모습에제모습에부끄럽습니다목사님힘내세요
목사님 , 매주 찾아가시는 사역이 아니라 그곳에서 같이 사시다니요 ~... 그곳에 보내신 하나님의 강권하시는 사랑에 응답하신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신앙적인 삶의 모범이 되어주시니 눈물 나도록 감사 합니다. 저는 시카고에 살기에 조금이마나 이 사역이 얼마나 힘들고 위험한지를
실감하는 사람 입니다. 하나님께 놓아드린 아드님을 대신해 주님께서 부모님의 외로움과 건강을 매일 지켜주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목사님 위해 또한 기도하겠습니다. 이 영상으로 인도하셔서 중보기도로 이끄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늘 평안으로 지켜 주시고 안전하도록
늘 동행하시며 보호하시는 성령님의 보살피심이 있으시기를 또한 기도 합니다 !
목사님 선교사님 덕분에 저희가 너무 편안하게 믿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에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감사합니다 주님의사랑으로 축복 합니다 목사님이랑 함께 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 짱입니다!!
The Lord will bless your ministry and His love will reach to all the God’s people.
즐거운 목사님을 뵈였습니다.
저도 즐겁고 기뻐습니다.
목사님때문에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ㄱㅅ합니다. 이멘
이태후목사님 대단하십니다. 저도 이곳 외곽에 오래살고 있으며 Eastern university 졸업한 사람으로 매후 흥미롭게 봤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감동그자체입니다. 필리핀의 누가선교사님 영상보며 정말 값진삶을 사셨구나 생각했는데 필라델피아에 귀한 목사님을 알게되어 감동이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안전과 하시는 사역을위해 늘 기도하겠습니다.^^
진정한 목회자의 길이 무엇인지 직접 보여주신 이태후 목사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건강 하세요~~🙆♀️❤🙆♀️
감동이고,진정한 목자시다.
함께기도합니다.
목사님 힘드실텐데 너무 수고많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힘내시구요 건강 잘챙기시고 영상 잘보았읍니다 구독 하였습니다
존경합니다.목사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부르심대로 살아가시는 목사님의 삶을 축복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복음이 전파되고 사랑을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엇보다 그들에게 이웃으로, 가족으로, 스승으로, 목사로 선한 영향을 주시는 진솔하고 진정한
그 모습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목회자시네 멋있으시다
God Bless Pastor Lee
동생이랑 보면서 같이 봉사하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 아이들 너무 순수하고 귀엽네요 :)
목사님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그들에게 사랑과 복음을 전해 주시는 모습에 감사 드리고 싶어요 .아멘
그저 존경스럽습니다.
목사님의 발자취를 아주 조금이라도 닮아보고 싶지만, 자신이 없네요.
먼 곳에서 목사님의 사역에 주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30:14 저도 이런 사랑 주위에서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주님 저에게도 이런 사랑을 허락하시고 기뻐 행하게 해주세요. 사랑을 받은 아이의 표정이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목사님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표정도 오늘 저에게 너무 큰 따스함이네요 사랑합니다!
이 영상을 보고 앞으로 제가 걸어가야할 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적이어서 울었읍니다.
진정한 목사님 이십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일...
하나님이 귀히 쓰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어려운 사역 을 감당하시고 계십니다. 하나님 의 말씀과 목사님 의 진실한 사랑 이 있기에 가능 한것같습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다시 한번 진실히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오래전부터 하나님이 주신 사명 복음을 전하고 자원봉사하면서 남은 삶을 살으라 하셨는데 주님을 떠나있다 최근에 다시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예전에 주신 사명을 떠올리며 어떻게 자원봉사를 해야할지 주님께 기도중 놀랍게도 이 방송을 보게하시며.....복음을 전하고 자원봉사하는게 특별한 것이 아니고 내 이웃을 사랑하는데서부터 시적하는것임을 깨닫고 목사님께서 주님께 순종하시며 위험을 감수하시고 빈민가에서 사랑을 전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도전이 되며 은혜롭습니다. 가족이 그리우실텐데도 하나님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며 예수님의 삶을 떠오르게 합니다. 목사님처럼 사랑을 나누며 살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목사님 삶속에서 넘치실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존경합니다!
귀하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목사님의 사역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회의 소외된 자들을 사랑하시고 긍휼을 베푸셨던 예수님의 모습을 봅니다. 주께서 목사님을 보호하시고 하시는 사역을 축복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What love is that you sacrifice so much. Truly a God’s man here and I love all these people who deserve so much better than why they are thrown into and what they get. Thank you Pastor Lee,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신의 축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육아를 하면서 ..왜 나에게 이렇게 힘든 삶을 주신걸까 라는 생각과, 하느님은 견딜수 있는 시련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고는 하는데.. 목사님 영상보고 제가 참 부끄러운 생각을 했구나.. 라는 마음이 들었어요.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을 키우고, 주님의 나라에서 주님을 위한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라고 다시 한번 마음 다잡아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육아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죠... 주님께서 건강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멋져요목사님!
항상 성령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좁은 길을 가시는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아침 출근길에 우연히 보게되었습니다. 미련하게 눈물이 흐르는데도 열심 지하철안에서 다보았네요. 이또한 하늘의 뜻이었겠지요. 늘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예수의 사랑을 전하는것..
너무 어려웠어요
왜냐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하나님께 알려주시네요
편견없이 대하는 진심을 그들은 아니까요
저는 그것이 너무 어렵네요 목사님
처음부터 끝까지 울면서 보는데
너무 여러가지 마음으로 힘드네요..
목사님 기쁘시겠어요
많은 사랑을 받아서..^^~
대단하시네요~
결코 쉽지않은 길....하지만 사랑과 도움이 필요하는곳에서 교회안이 아니라 한동네를 교회삼아 일하시는 모습이 너무 감동이네요.
저도 하나님을 믿지만 믿는자마다 하나님의 향기가 나는 사람들은 드물어요~
목사님은 하나님의 향기를 전해주시는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가장 귀하고 멋진 사역이십니다. 너무나~~!!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예수님 같이
말씀선포로 그치지말고 강단에서 내려오셔서 이목사님같이 낮은자의 자리로 내려오셔야 합니다
예수님이시네요.
이목사님은~
필라델피아에오신
예수님~
제게 도전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정말 목사님 이시네요 이시대에!!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같은 한국인으로서 너무나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제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게 되고 정말 크게 배워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분들을 위해 뭐가 있을까요..?? 청소년인 저에게 새로운 길을 제시해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태후 목사님처럼 진정한 용기를 갖고 싶네요//!!!
마음에 말씀을 품으세요
뜻이있는곳에 길이있다
무서운 지역이라 피하고 싶었을텐데요~~~ 용기와 사랑이 있는 분이네요 삶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 위에 계신분이 늘 지켜주시고 보호 하실것임을 믿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이런분이 멋있고,,,,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는 주님의 아들입니다,,,,
주님 목사님을 늘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고 건강또한 늘 지켜주세요. 목사님을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저곳이 흘러 넘쳐서 가난 마약 범죄속의 늪에서 저들을 구해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알고 새로운 삶속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게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