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메였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에 햇살 가득 거리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하얗게 내려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일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 보네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Thank you for the lyrics. I love listening to musicals and I'm studying Korean, so this comment is very helpful to me. I understood what she was singing 😍
애수(이문세) 여름 바닷가 겨울 추운 거리 우리는 항상 손을 잡고 걸었어 하늘은 푸르르고 주변을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 즐겁게 보였었지 어디애서 행복해져버린 그대를 찾지 않음은 그대를 잡아줄 손내음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아서야 영원 하자던 약속이 사라지는것처럼 우리 따스했던 손향기도 날려가고 혼자 여기에서 여전히 남아있는 손내음의 기억만으로 살고 있어
정말 차지연이라는 사람이 저랑 같은 세계에 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차지연 배우님 없었으면 제 삶의 낙은 없습니다. 배우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시험공부 하는 12살이지만, 기말고사 끝나면 꼭 차월하 볼거에요(예매함...ㅋㅋ) 지연 배우님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뮤지컬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진짜 언니... 반려인간 필요하면 말해줘요 저 일 잘해요^____^ 차젼 언니에게 왕국이 없다는 건 말이 안된다
공감~
아 이거 제발 가서 보셔야해요 ㅠㅜㅜㅠㅠㅠㅠㅠㅜ 이번에 아 애수여, 하고 시작하는데 진짜 소름이;; 차지연 배우님 성량, 텐션 천장 뚫어요
차월하의 그녀의 웃음소리뿐도 듣고싶어요...!
차지욘 배우님은 무대에서 여유있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ㅠ
내인생의 광화문 연가 ㅡ그중 차지연 애수는 독보적임... 2023년 11월에도 듣고 있음....❤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메였으나
단 한 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대가 곁에 있던 날에
햇살 가득 거리 푸른 잎 무성하고
이 세상 모든 게 기뻤었지
아주 멀지 않았던 날에
그날도 오늘 같던 하늘
함박눈 하얗게 내려온 세상 덮어도
이 세상 모든 게 따뜻했지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언제일지 모를 이별 앞에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바라 보네
힘들지만 만나면 기뻤었지
세월 지나 슬플 줄 알면서
밤 늦도록 추운 거리를 걸어도
언제나 손을 잡고 있었지
이젠 모두 지나간 시절에
아직도 그리운 그 모습
따스하던 너의 손 내음이 그리우면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가끔씩 빈손을 맡아보네
Thank you for the lyrics. I love listening to musicals and I'm studying Korean, so this comment is very helpful to me. I understood what she was singing 😍
이게 올라오다니ㅠㅠㅠㅠ씨뮤 진짜 감사합니다..최고!!!!
썸네일 존멋...홀려서 들어왔습니다..
옛날에도 차지연배우 버전보고, 얼마전에 또 차지연 배우버전봤는데 진짜 언제나 멋지시다...ㅠㅠㅠ
차지연 배우 너무 멋져요 가창력, 연기력 쩔어요
이번에 돌아온다는 소식듣고 또 보러왔어요 차월하는...그저 사랑❤️
하루에 이영상을 몇번이나 본줄 모르겠다
너무 멋있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차지연 너무 멋져.... 당신의 발닦개가 되고 싶어....
더블캐스팅 무대로 월하를 알게 되어 검색했는데.. 정말 훌륭한 김민철 배우님의 무대로 흠뻑 빠졌었는데도...
차지연 배우님의 첫 소절부터 젖어드는 그 아린 소리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하게됩니다. 귀한 감정 느낄수 있게 해주셔서 차배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차지연 사랑해요 최고야
저번주에 오직 이 넘버만 바라보고 관극다녀왔어요ㅠㅠ환호성 너무 지르고싶었는데 박수만 손이 부서져라 치고 왔습니다ㅠㅠ 지연언니 왜 아직 나라가 없어 왜ㅠㅠ
사랑해요 차지연 배우님❤ 씨뮤 감사해요❤❤
아 헐 이걸 올려주셨어 아니 너무ㅠㅠㅠㅠㅠ좋아ㅠㅠㅠㅠㅠ
차월하
애수 부를때 멋짐폭발~
다시 봐도 지린다..3년 만에 광화문연가 또 보러가요~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차월하의 애수를 다시 볼 수 있다니 꿈만 같아요ㅠ..
까아~~~~~차지컬 언제나 올습니다요, 믿고보는 차지연배우님!!!!!
차지연 졸라 멋져 …!!!!!!!!!!!!!
24년 버전 보고왔습니다. 작품 통틀어 가장 좋은 넘버였습니다 지연누님 리스펙👍
흐엉엉 차느님 ㅠㅠㅠㅠ 드뎌 영ㅇ상이 올라왔네여!!!!! 애수가 최앤데 넘넘 보고싶었어요 진쟈로ㅠㅠ 그녀의웃음소리뿐도 보고시퍼효...ㅠㅡㅠ
씨뮤 고맙습니다ㅜㅜ 차월하 최고❤
차월하는 최고멋져요
말해뭐해
넋놓구 봤던🥰🙆♀️🙆♀️🙆♀️🙆♀️👍👍👍👍👍
영상 감사해요!! 제발 차월하 다른 영상도ㅜㅜ 차월하는 진리입니다😍😭
쥰나 멋지다...
너무 멋있어요ㅠㅡㅠㅠㅠㅠ 대박쓰
ㅠㅠ..목소리.....ㅠㅡ재즈풍ㅜㅠㅜㅠ.....ㅠㅜㅜㅜㅠ아고급스러워ㅜㅜㅡㅜㅠ 완벽해요그냥전부ㅜㅜㅜㅡㅠ아존경존경존경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 ..❤❤❤❤
목소리가 참좋네요 최고다
와 어디로 절하면 됩니까...
광화문연가 최근에 본 뮤지컬 좋아하는사람으로써 월화는 차지연배우님임 소름끼칠정도로 잘하심
소름소름소름 차지연님의 월하보고와서 가슴이뛰어 잠을 못잤습니다. 얼마만에 느끼는 행복한 가슴 두근거림인지 제 통장도 받아 주세요~
씨뮤 열일 사랑해요🥺차월하 ㅠㅜㅜㅜㅜ
첫 마디 '질투는 나의 힘' 이라는 시의 마지막 구절 인용이네요
극락이다,,,,,,,,,,,,,,,,,,,,,,,,,,,,,,
와 진짜 사랑합니다 씨뮤
차지연 사랑해애애요
넘 좋아요♡♡
더블캐스팅 보고 온사람 나뿐인가
신이여기계신다 차월하님 여신님이 보고개셔 아 아
아 좋다
진짜 1열 오블에서 차젼 애수 직관한 내 눈 잊을 수 없어…
사랑합니다.짱이에요!^^
진짜 이거 땜에 뮤지컬 빠졌는데, 채월하 곧 온다ㅜ다시 ㅠㅠㅠㅠ
2:51 제일 좋아하는 부분
애수는 차지연님 👍
아니 이거 어제 보고왔는데 예술의전당..오페라하우스..똑같은 곳인데 역시 젼언니 실력도 바뀌진 않았군뇨..❤️
대구에서 보는중인데 차월하인거로 표값 다한부분 ㄹㅇ루
차월하 페어인 날은 광연 보는 내내 미친 텐션에 신나고
넉놓고 보다 소름돋고 끝나버려.....
공연 또 보고 싶어요ㆍ안재욱님 또 나오시겠죠
둠칫둠칫- 너무 씐나버리자너?!
그녀의웃음소리뿐도 보고싶다 ㅠㅠ쩔었는뒈
지린다…
꼭 차월화님 보셔요~♡♡
차월하 더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차월화 10월에 오시면 공부 다 때려치고 가겟슴니다..🥺🥺
미친,,,, 미쳤다,,
이 언니 너무 멋있던데 티비에서 자주 보고 싶어요
애수(이문세)
여름 바닷가
겨울 추운 거리
우리는 항상
손을 잡고 걸었어
하늘은 푸르르고 주변을
지나가는 모든 것들이 즐겁게 보였었지
어디애서 행복해져버린
그대를 찾지 않음은
그대를 잡아줄 손내음이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아서야
영원 하자던 약속이 사라지는것처럼
우리 따스했던 손향기도 날려가고
혼자 여기에서
여전히 남아있는 손내음의 기억만으로 살고 있어
아 진짜 좋네
바람직한 영업입니다....
남편과 꼭 같이 보고 싶어요
정말 차지연이라는 사람이 저랑 같은 세계에 살고 있어서 행복합니다.
차지연 배우님 없었으면 제 삶의 낙은 없습니다.
배우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시험공부 하는 12살이지만, 기말고사 끝나면 꼭 차월하 볼거에요(예매함...ㅋㅋ)
지연 배우님 때문에 이렇게 아름다운 뮤지컬을 알 수 있게 되었네요....~!
차지연💕❤️🖤🩵🩶😍💙🤎🌹🌹🌹🌹🌹🌹
차지연도 잘 부르지만,.
이 곡이 문세형 노래 라는거..
역시 이문세..
와이프와 이 공연을 보고 싶다.
정말 보고 싶다 이 공연
밥주고 재워주시고 구석에서 관극 가능하게 해주시면 발닦개 되겠습니다.ㄹㅇ루...
처음 대사는 기형도의 시네요
혹시 어떤 상황에서 부르는 넘버인지 알 수 있을까요??🙇🏼♀️
헉 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ㅠ
재즈 분위기는 없고 그냥 뮤지컬 같은 니낌
이거 다른분이 올린거랑 비슷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