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100번째 인생은 회전목마라는 ost의 제목이 붙은 이유라는 제목의 tmi를 진짜라고 생각하시는 듯하여 말씀드리자면 소피와 하울의 첫 만남에서 "한참 찾아다녔잖아"라는 멘트가 과거에서 만났던 소피를 계속해서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그저 능글맞은 병사들이 한 여인에게 작업을 걸며 치근덕대는 것을 보아 하울이 아는 사이인 척 하며 소피가 빠져나가게 도움을 준 것이라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께서 인터뷰에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야오 감독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한 기자에게 듣고 웃으며 그런 의도로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석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재밌는 부분이 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소피와 하울의 첫 만남에서 "한참 찾아다녔잖아"라는 멘트가 과거에서 만났던 소피를 계속해서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그저 능글맞은 병사들이 한 여인에게 작업을 걸며 치근덕대는 것을 보아 하울이 아는 사이인 척 하며 소피가 빠져나가게 도움을 준 것이라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께서 인터뷰에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야오 감독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한 기자에게 듣고 웃으며 그런 의도로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석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B1A4ari 일본은 더티섹시? 남성미를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아시타카가 하울보다 남자다우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실제 인물로 일본 취향을 설명해보자면요. 빅뱅이 일본에서 활동할 때 빅뱅 팬 8할 이상이 대성 팬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별명까지 야바이강(위험한 강)이라고 해서 대성을 섹시한 남자, 매력적인 남자라고 보더라고요. 그래서 대성은 일본에 솔로곡도 꽤 많이내고 솔로 콘서트 열어서 몇만명이 관객으로 오고 그랬대요...
지브리의 작품들은 한번봐도 절대 잊을수없는 특급 명작들이라고 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이치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코코, 검은 돼지, 고양이의 보훈, 바람계곡의 라퓨타, 벼랑위의포뇨, 이웃집 토크타, 귀를 기울이면, 천공의 성 나우시카 등등 정말 하나도 버릴 작품이 없습니다.
소피와 하울의 첫 만남에서 "한참 찾아다녔잖아"라는 멘트가 과거에서 만났던 소피를 계속해서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그저 능글맞은 병사들이 한 여인에게 작업을 걸며 치근덕대는 것을 보아 하울이 아는 사이인 척 하며 소피가 빠져나가게 도움을 준 것이라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께서 인터뷰에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야오 감독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한 기자에게 듣고 웃으며 그런 의도로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석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진짜 공감하는건 애니메이션 더빙은 전문 성우가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PD들 반성 좀 했으면 좋겠음 성우가 왜 성우인지 모르고 연예인 캐스팅 하려하는데 작품 망치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네 조연이나 특별출연 엑스트라면 몰라도 주연 캐스팅했다가 대표적으로 히트쳤던 너의 이름은.. 이 작품 연예인 시켰다가 망한 거 보면 모르나?? 오죽하면 더빙작품 다시본 사람들 중 더빙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본 사람들도 있다고함
하울 더빙판 봤는데....딱 한번 봐서 그런가 내용이 애매하다는느낌이 듦.. 전쟁이 일어나서 마을을 폭격하는데 선과악이라고 딱히 정해진것도 없는부분도있고 하울은 마을에 비행하면서 정찰하는데 뭔가 포인트되는 부분이 없이 지나가는느낌. 할머니는 마법에 걸려서 나중에 마법이 풀어지는듯하게 보였으나 풀어지는과정도 능구렁이 담넘어가는듯하게 풀어짐. 아 뭔가 아쉽다... 황야의 마법사인가 그 할매는 마지막 장면에 하울의심장을 뻇다가 소피에게 건내주는장면도 그냥 노망생긴사람처럼 보임. 그래도 애니에서나오는 배경이랑 음악을 깔래야 깔수가없네...이것만큼은 지브리가 지브리.
다른건 모르겠는데 하울이 전쟁에 동원된건 아시다시피 하울이 원해서가 아니에요. 하야오가 반전주의자인거 생각하면 전쟁에 선과악은 없고 무의미하다라는걸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다른 작품과 달리 남주인 하울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것도 원치 않는 전쟁의 가해자이자 동시에 피해자여서 그렇게 그려진 것 같기도하고요. 저는 오히려 소피가 이 작품속에서의 의미가 무엇이었나 싶네요..주인공이라곤 하지만 딱히 메시지를 던져주지 못하는 느낌
소피의 마법이 마지막에 풀린이유는 소피의 저주가 사실상... 그냥 나이먹는저주가 아니라 소피의 내면을 외적으로 나타나게하는 저주엿기때문이에요 영화초반 소피는 나이에맞지않게 자신감이없고 늘 위축되어잇는 모습이에요 모자를 눌러쓰면서 자기암시로 계속 본인이 못생기고 할머니같다고 말을하기도하고요 소피의 나이에 맞지않는 늙은마음은 저주로인해 노인이 되버리는 결과를 맞앗고 영화 후반부 여러가지일을 겪고 하울을 사랑하게되면서 + 자신감을 회복해나가게되면서 저주가 풀리게된거에요 이 사실을 안채 영화를 다시 한번 보시면 와닿는게 다르실거에요ㅜㅜ 작품주제는 전쟁보다는 소피와 하울의 사랑이야기에 초점을 두고잇다고 전생각해요 남은 커녕 스스로조차도 사랑하지못햇던 사람 둘이 만나 서로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모습에서 전 너무 많은걸느꼇네요 ㅜ
주입식 교육이 항상 문학작품의 컨텍스트에서도 선과악이 뚜렷해야하고 갖다 떠먹여줘야 이해를 하게 만든듯…자신이 주체적으로 미묘한 디테일의 변화를 파악해 무엇을 말하고자 스스로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야함..전쟁에서도 하울이 폭격기 보고 소피가 우리편이야 적이야 할때 둘다 마을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죽이는건 똑같다고 하는것처럼 전쟁을 일으키는 순간 결국 끝은 파국이고 선과악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느꼈음 이 애니메이션의 최고의 명작인 건 뻔하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게 아니라 매번 새로운 디테일이 포착되고 누가 수신하느냐에 따라 메세지의 해석이 달라지며 나이를 들어서 보면 또 다름 정말 깊이있는 보물임
11:44 그랬군요. 소피가 미래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몰랐다가, 비로소 알았습니다. 그럼 하울은 첫눈에 소피를 알아봤던 걸까요? 아니겠죠. 그냥 아는 척 했던 말이 아닐까요? (쓰고 보니 아래에 댓글이 있군요.)황야의 마녀가 저렇게 미인이었다는 게 충격. 하울과 황야의 마녀가 그런 사이였다니... 극화에선 왜 황야의 마녀가 그토록 하울의 심장을 노리는 지가 이해가 안 됐었음. 그나저나 하울과 움직이는 성 영상을 갖고 있는데, 이 영상은 내가 갖고 있는 것보다 해상도가 높아서, 영상이 더 예쁘네요.
영화애니 추천 반딧불이의 묘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계곡에 나우시카 빨간머리 앤 마루 밑 아르에티 모노노케히메 벼랑 위에 포뇨 이웃집 토토로 게드전기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의 마니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고양이의 모은 너의 이름은 바람이 분다
찾아보니 별을 산 날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다음에 제작되었던데.. 황야의 마녀를 소피가 포용해서 다 같이 살게 만들어 놓고 왜 굳이 다음 영화에서 저런 설정을 만들어낸 거지..??ㅠㅠ 동심 파괴하지 말라고요.. 하울이 심장이 없어서 아무리 가볍게 살았더라도 그건 아니잖아.. 영화에도 안 넣은 걸 왜 또 굳이 오피셜로 마음대로 떠들어..ㅠㅠ
당신이 슬프던 노란딱지의 100까지 tmi 1.노딱은 초기 수위와 불펌을 막기위해 추가 2.초기에는 "위험한,따라하지마세요"라는말만 있어도 노딱이였다 3.노딱의 악명이 자자해 지자 유튜브는 수정을해 지금의 노딱이 됐다 4.번은 개인주의라 했던 가짜사나이,그냥 만화소개 채널마져 후진 ai로 인해 다 노딱이다 나머지는 여러분이 채워봐요
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처음에 남학생이 성에 관련된 소설을 써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미야자키 하야오 집에 배달된 동화책이 다른 책이였다면, 스즈키 토시오가 거절하였을 때 하야오가 바로 수긍하고 만들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 봐도 참 설레는 작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100번째 인생은 회전목마라는 ost의 제목이 붙은 이유라는 제목의 tmi를 진짜라고 생각하시는 듯하여 말씀드리자면 소피와 하울의 첫 만남에서 "한참 찾아다녔잖아"라는 멘트가 과거에서 만났던 소피를 계속해서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그저 능글맞은 병사들이 한 여인에게 작업을 걸며 치근덕대는 것을 보아 하울이 아는 사이인 척 하며 소피가 빠져나가게 도움을 준 것이라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께서 인터뷰에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야오 감독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한 기자에게 듣고 웃으며 그런 의도로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석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재밌는 부분이 된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허탈)
내 감동 돌려내...
아하... 그럼 영상에서와 같이 하울의 반지가 빛나고 있는 건 하야오 감독님이 의도한 게 맞는 걸까요?
맞아요 저도 그 얘기 들었어요!
쩦,,낭만없다,,그죠,,?
11:25 역시 이부분이 가장 소름이라니깐..
순간 찐헤드님인줄
와 인정
소피와 하울의 첫 만남에서 "한참 찾아다녔잖아"라는 멘트가 과거에서 만났던 소피를 계속해서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그저 능글맞은 병사들이 한 여인에게 작업을 걸며 치근덕대는 것을 보아 하울이 아는 사이인 척 하며 소피가 빠져나가게 도움을 준 것이라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께서 인터뷰에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야오 감독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한 기자에게 듣고 웃으며 그런 의도로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석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병1296기 ㄷ
@@ever1372 어쩔
하울이 2위인 이유는 성우때문인듯 한국 하울은 목소리랑 얼굴이 너무 찰떡임
난 일본하울성우가 더 좋던데 여리여리한게 너무 좋음
글쎄 1위랑 그렇게 차이 나지도 않고 실제로 일본에서는 모노노케히메가 하울의움직이는성보다 더 인기가 많아서.. 왜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시타카를 더 좋아하더라 일본여자들 그래도 아시타카 하울 하쿠 이 셋이 아직까지도 지브리 탑3인건 확실하다
@@B1A4ari 일본은 더티섹시? 남성미를 되게 좋아하더라고요. 아시타카가 하울보다 남자다우니까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실제 인물로 일본 취향을 설명해보자면요. 빅뱅이 일본에서 활동할 때 빅뱅 팬 8할 이상이 대성 팬이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별명까지 야바이강(위험한 강)이라고 해서 대성을 섹시한 남자, 매력적인 남자라고 보더라고요. 그래서 대성은 일본에 솔로곡도 꽤 많이내고 솔로 콘서트 열어서 몇만명이 관객으로 오고 그랬대요...
목소리 아니더라도 아시타카가 더 멋있는데요
난 일본성우 너무 좋던데 여리여리하니 미소년 느낌이 나서♡ 근데 한가지 내가 느낀 점은 일본 성우를 먼저 접하고 나니까 한국 성우 목소리가 잘 와닿지 않더라...어색했었음ㅠ
원작 작가 스승들부터가 넘사벽이네...ㄷ..판타지계의 대부들이잖어..
킹갓의 제자
부럽네요 나도 톨킨 강의 들었으면
진짜 그러게요.. 아쉬운점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이랑은 몇몇 인물들이 겹치는거 빼고는 스토리가 아예 다름
근데 저분만 저분들 제자인건 아니라는거..
대부면 뭐 얼마나 대분데 톨킨 정도 되나 했는데 왓더 진짜 톨킨
8:30 제일 충격적인 부분...
이러니 하울이 첫경험을 내어주지....
@@matdoll 하울 첫경험이 저 여자였어요ㅋㅋㅋㄱㅋ??
@@ro8m1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피셜이에요
@발바닥꿍 야스요 야스
11:55가 더 충격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랑 하울의 움직이는 성같은 띵작 또 다시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진짜 이 두 작품은 애니메이션영화인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내용이 좋고 무언가 느끼는게 많은 영화임 이 영화는 몇십년이 지나도 안질릴듯 진짜
지브리의 작품들은 한번봐도 절대 잊을수없는 특급 명작들이라고 봅니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이치로의 행방불명, 모노노케 히메, 마녀배달부 코코, 검은 돼지, 고양이의 보훈, 바람계곡의 라퓨타, 벼랑위의포뇨, 이웃집 토크타, 귀를 기울이면, 천공의 성 나우시카 등등 정말 하나도 버릴 작품이 없습니다.
제목 틀린거 킹받네..
@@김관철-t1y 컨셉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관철-t1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천재인가
@@김관철-t1y ㅋㅋㅋㄱㄱㄱㄱㄱ ㅋㄱ ㄱ징짜웃기네요 우울했는데 ㅋㅋㄱㄱㄱ ㄱ잘웃었습니당
11:55 때문에 앞에 내용을 다 까먹었어....
맞아욬 큐크큐큨ㅋ큐큐ㅠ
근데 저거 진짜 아니죠..?
@@Abigail-nv4xv 저대사 리그오브레전드 이즈리얼 대사입니닼ㅋㅋㅋㅋ
@@안녕하세유-n8u 혼자 헛소리 ㄴ
@@user-zb1203ndk ;;누르자마자 광고나와서 이거를 말하는가 순간적으로 생각해서 계속 봤다는이야긴데;;..? 제생각도 못말하나요?..
다음 주제를 댓글로 달아주시면 김기린이 좋아합니다!
(본 영상은 딱지로 인해 재업로드하였습니다)
늑대아이 해주세요
제에발! 도쿄구울 부탁드립니다!
해리포터 비하인드 해주세요
늑대아이!!
음..................... 토리코?
1:30 신의 한수다 ㄹㅇㅋㅋㅋㅋㅋ
그 애는 누굴까
찬구 목소리자나 ?!!!
@하이룸 70대정도 될듯
전설의 시작
11:55 와우 목소리 무슨일이야
저거 이즈리얼 목소리에요
리그오브레전드 이즈리얼 대사입니다 ㅋㅋ
진짜 우울하다..
계속보다보니 귀여움ㅋㅋ
노머고
11:25 이래서 ost 제목이 인생의 회전목마...
근데 저거 미야자키가 아니라고 했을걸요
소피와 하울의 첫 만남에서 "한참 찾아다녔잖아"라는 멘트가 과거에서 만났던 소피를 계속해서 찾아다닌 것이 아니라 그저 능글맞은 병사들이 한 여인에게 작업을 걸며 치근덕대는 것을 보아 하울이 아는 사이인 척 하며 소피가 빠져나가게 도움을 준 것이라고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님께서 인터뷰에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야오 감독님께서는 이 이야기를 한 기자에게 듣고 웃으며 그런 의도로 제작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해석을 해주어서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의도치 않게 루프물
하긴 저렇게 어렸을 때 들은걸 어캐 기억하눜ㅋㅋㅋㅋㅋㅋ
아이유 너와 나 ,시간의 저편 ㅡ 저기서 영감받은 것같음
4:34 뭘좀 아시네 요즘에는 연예인들이 와서 하는데 연기 잘 못하는경우가 태반이라 뭔가 한국어 더빙을 안듣게됨
타↗️츠↘️바↗️나↘️쿤↗️
비..멋쪄..
진짜 전문성우들이 100배는 잘하는데 말이죠..
ㅇㅈ 가수나 배우, 요즘엔 뮤지컬배우도 쓰던데 성우가 더빙 안 한 티 너무 남... 물론 잘하는 사람은 잘 함
애니 회사에서 일했었는데 전문 더빙을 잘 안쓰는 이유는 잘나가는 연예인들이 더빙을 해야 그나마 사람들이 배우때문에 애니메이션을 봐주기 때문입니다ㅜㅜ
진짜 하울의 움직이는 성은 연출이 개 지림..완전 별들 춤주는거 미쳤음 미친 경이로움
@ㅇㅇ 진짜 🐶또Rai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3 아니 샐러리 소스 너무 충격인데 아무도 말을 안해............,
뜬금 샐러리 소스…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
이 말 댓글 쓰자마자 이 글이 보임.ㅋ 저두 그게 젤 충격적이네요.
0:58 명문대를 가야 하는 이유
더빙은 성우에게 맡겨야 한다... 너의 이름은 더빙판 이후 격하게 공감합니다
11:35 와 난 그냥 구해주려고 그렇게 말한 건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ㄹㅇ 소름이다
누가 뭐래도 하울은 내 잊지못할 첫사랑임ㅜㅜ
그냥 구해주려고 한 말 맞음 감독피셜임ㅋㅋ 저건 그냥 사람들이 갖다붙인거
@@user-yp7uv8fs7p 어디 나와있어요? 작가님 인터뷰에 있나요
남주 1위보고 바로 납득함ㅌㅌㅋㅌㅋㅋ 아시타카.. 역시... 병약 꽃미남 보다는 건장한 헬창이지ㅌㅌㅌㅌㅋㅋ 장난이고 진짜 아시타카 영화에서 너무...너무.....어필함......
나는 병약 꽃미남이 최고야 개이쁨 ㅋㅋㅋ
건강한 헬창 ㅈㄴ웃기네ㅋㄱㄲㄱㅋ ㅋ
근육이 최고지.....ㅎㅎㅎ
건장한 헬창 ㅋㅋㅋㅋ ㅠㅠㅠ
왜 난개말라가좋은데... 근데 아시타카는 ㅇㅈ합니다
11:50 와 반지는 몰랐네..
반지가 무엇을 의미하는 거예요??
@@유니콘-p5u 착용한사람이 가장 필요한쪽으로 길을알려주는 반지일껄요
@@집가고싶다x_x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5 앞비전
ㅋㅋㅋ ㅇㅈ
4:35 알겠냐 너의 이름은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ㅇㅈ
10:08
ほっといて ほっといて
내버려둬 내버려둬
ぼくにさわらないで
날 건드리지마
死にたいのに 死にたいのに
죽고싶은데 죽고싶은데
ぼくにさゆらないで아니고ぼくをさわらないで
영상에서처럼 나를 건드리지 말라는 뜻이 맞아용
@@dddaaable 유가 아니라 와였군용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숩니다
8:36 하울 순결 돌려놔
8:33 ..?
@성윤호 벌크업ㅋㄲㅋㅋㅋㅋㄲㅋㅋㅋㅋ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윤호 ㄴㄴ 살크업
어울린다
@성윤호 저인줄..
아니 뭔 역변이냐고ㅋㅋㅋㅋ
2:21 답정너
프사 누구임?
@@웅운-h2c 왜요?
@@정재민-u4v 궁금
@@웅운-h2c 안알랴줌
@@정재민-u4v 설리
11:55 이건 계속 봐도 적응 안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이목소리는
ㄹㅇ ㅋㅋㅋ
갑자기 훅 들어옴 ㅋㅋ
아..그 ..추한 모습이 보여 .
하 이즈리얼 내 골드를 뺐은 개색기
원작이 있었구나..지브리가 다시 이정도 수준의 영화를 만들수 있었으면 좋겠다
8:30 그럼 하울도 성폭행당한건ㄱ......?
너무 불쌍한 캐릭이였자너...ㅜㅜㅠㅠ
헐 그래서 황야의 마녀를 너무 무서워 하면서 피하고 싶어했던 걸까요?
@ᄋᄋ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별을 산날에 나온 모습대로면 할카스까진 아니지 않았을까... 제발..
@ᄋᄋ ? 아니 그거 봐서 뭐한다고 기대함.. 그냥 하울이 불쌍해서 그나마 끔찍하게 불쌍한것보단 그냥 불쌍한정도였으면..
@ᄋᄋ 할카스가 뭔가용?
진짜..저런거 만드는 사람들 너무 대단함... 웃는거 하나에 1초당 수십장이 들어간다는데..ㄷㄷ 그리고 미야자키 감독은 천재다.. 아마 하울의 움직이는성 센과치히로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금발 하울로 인기투표해서 2등한게 아닐까? 흑발 하울은 올타임 레전드다
9:56초 코쇼우 읽는법에 따라 다르지만 옛날에 귀인의 시중을 들던 소년, 시동이라고.하네요. 출처는 네이버 일어사전입니다.
비 정말 바른 생각.
서브도 아니고 주연을 비 성우가 하는건...
비 말이 100번 맞다.
비 성우들이 한 더빙 보면 호흡이 이상해서
집중이 어렵고 캐릭터 얼굴과 연예인 얼굴이 겹쳐져서
신뎡이 쓰인다.
앞으로도 더빙은 성우님들께
근데 일본판 하울은 연예인이 더빙함
11:55 당신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야의 마녀 리즈시절 모습 완죤 미녀인데??
냉미녀였는데 왜 저렇게 된거.. 하울한테 한짓 진짜 폐기물..ㅠ
@@욘마헡브레이커 하울한테 무슨짓 했어요?ㄹㅇ모르겠음
@@yammihaoum 하울 첫경험이 황야마녀라네요...ㄷ
@@욘마헡브레이커 가능
@@욘마헡브레이커 오네쇼타였노
비 이때 상황판단 희안하게 잘했네 ㅋㅋㅋㅋㅋ
희한
7:23 샌드위치 먹는 아이 뭔가 포뇨 닮음
ㅇㅈ
처음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 볼때 하울이 워낙 완벽? 남주의 정석?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염색 이상하게 되고 소리지를때랑 전쟁하러 가기 싫다고 누워있는거 보고 진짜 인간미 느껴지고 귀여웠음ㅠㅠㅋㅋㅋㅋㅋ 너무 완벽한 주인공보다 더 정이 빨리 드는듯 귀여워!!!
뭐야..하울 너무 불쌍한 캐릭터였어... 뭐야.. 심지어 꼭 찾아온다는 말 듣고... 진짜 찾아다녔어..
2:31 호소다 마모루가 감독직에서 내려 온 이유는 대외적으로는 미야자키 감독의 요청이지만 실제로는 모회사 신임 회장의 간섭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떠맡은 것이라는 설이 매우 유력한 것으로 알고 있음.
4:08 아시타카는 넘사지.....
남자가 봐도 개멋있음
나는 예쁜 병약 미소년이 최고임
@@user-wi3ex5mf7j 약간 그 마루 밑 아루에티에 나오는 남자애 느킴?
하울도 좋지만 저는 아시타카입니다...♡
@@나락-k4q 우리 쇼우!! 내 원픽...ㅠㅠㅠㅠㅠ
11:55 많고 많은~ 마법사들 중 내가 제일 잘났찌
이즈등장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신입영화유튜버 하울무비입니다. 첫 작품으로 하울의 움직이는 성 리뷰 영상 올렸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김영선 성우가 1등인 아시타카 2등 하울 3등 하쿠 까지 한국더빙을 맡으셨됴... 정말 대단 👍👍
비가 했으면.... 오랜 시간동안 조리돌림 당했을 작품 ㅋㅋㅋ
11:25 ㄹㅇ 하울 찐사랑 인정.. 하울한테 반했다ㄹㅇㅠㅠㅠㅠㅠ
인기투표
1위 아시타카 (김영선 성우님)
2위 하울 (김영선 성우님)
3위 하쿠 (김영선 성우님)
김영선 성우님 만세
4:04 중요한건 1,2,3등 한국성우분이 다 같은 분이시라고...ㄷㄷ
다 영선 성우세요???
11:55 왜 그가 여기서나와?ㅋㅋㅋㅋ
11:44 우와악... 영화가 새로이 보이네ㄷㄷ
생각해보면 전애인과 현애인이 한집에 사는 막장스토리넼ㅋㅋㅋ
천재들이노력하니깐 살벌하다살벌해...
지브리 스튜디오가 일본의 월트디즈니라고 불릴만 하네요...참 부럽네요.이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있는 시스템과 기획력이..
8:33 황야의 마녀가 하울의 동정을...?
5:09 아 어쩐지 진짜 엄마였으면 거절했었겠지
8:36 이건 선 넘었지 감히 우리 하울을?!
ㅅ1발 이게 머선 129;;;;;;
ㄱㄴㄲ.....진짜
진짜 존나 상상하기도 싫고 개빡쳐
니나때 모습이면 동정뺏을만한대
@@드가린 8:30 이 모습이라니 이해가 간다....
10:12 내버려둬 내버려둬 날 건들지마 죽고싶은데 죽고싶은데
소름... 전혀 몰랐던 설정이네요...
11:53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크로율 뭐냐 ㅋㅋㅋㅋㅋㅋ
하울...? 황야의 마녀...? 말도 안 돼 돌려내... 우리 하울의 동정 돌려내.........
진짜 기가 막히게 잘 만들어..
작가가 되어주셔 감사하고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4 사실 난 예상하고있었다....
진짜 공감하는건 애니메이션 더빙은 전문 성우가 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PD들 반성 좀 했으면 좋겠음
성우가 왜 성우인지 모르고 연예인 캐스팅 하려하는데 작품 망치려고 작정한 사람들 같네
조연이나 특별출연 엑스트라면 몰라도 주연 캐스팅했다가 대표적으로 히트쳤던 너의 이름은..
이 작품 연예인 시켰다가 망한 거 보면 모르나?? 오죽하면 더빙작품 다시본 사람들 중 더빙이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다시본 사람들도 있다고함
끝에 "찾았잖아"랑 빛나는 반지랑 하울의 존나 지구뿌셔미모와 목소리 때문에 감동먹어서 눙물 머금고있었는데 마지막에 뭐이요ㅠㅠㅋㅋㅋㅌㅋㅋㅋ
아니잠깐....물흐르듯이 지나간거같은데 황야의마녀가 하울의 동정을..........에???????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내 동시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울 더빙판 봤는데....딱 한번 봐서 그런가 내용이 애매하다는느낌이 듦..
전쟁이 일어나서 마을을 폭격하는데 선과악이라고 딱히 정해진것도 없는부분도있고
하울은 마을에 비행하면서 정찰하는데 뭔가 포인트되는 부분이 없이 지나가는느낌.
할머니는 마법에 걸려서 나중에 마법이 풀어지는듯하게 보였으나 풀어지는과정도 능구렁이 담넘어가는듯하게 풀어짐.
아 뭔가 아쉽다...
황야의 마법사인가 그 할매는 마지막 장면에 하울의심장을 뻇다가 소피에게 건내주는장면도 그냥 노망생긴사람처럼 보임.
그래도 애니에서나오는 배경이랑 음악을 깔래야 깔수가없네...이것만큼은 지브리가 지브리.
ㅇㅈ
다른건 모르겠는데 하울이 전쟁에 동원된건 아시다시피 하울이 원해서가 아니에요.
하야오가 반전주의자인거 생각하면 전쟁에 선과악은 없고 무의미하다라는걸 보여주는듯 했습니다. 다른 작품과 달리 남주인 하울이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것도 원치 않는 전쟁의 가해자이자 동시에 피해자여서 그렇게 그려진 것 같기도하고요. 저는 오히려 소피가 이 작품속에서의 의미가 무엇이었나 싶네요..주인공이라곤 하지만 딱히 메시지를 던져주지 못하는 느낌
소피의 마법이 마지막에 풀린이유는 소피의 저주가 사실상... 그냥 나이먹는저주가 아니라 소피의 내면을 외적으로 나타나게하는 저주엿기때문이에요 영화초반 소피는 나이에맞지않게 자신감이없고 늘 위축되어잇는 모습이에요 모자를 눌러쓰면서 자기암시로 계속 본인이 못생기고 할머니같다고 말을하기도하고요 소피의 나이에 맞지않는 늙은마음은 저주로인해 노인이 되버리는 결과를 맞앗고 영화 후반부 여러가지일을 겪고 하울을 사랑하게되면서 + 자신감을 회복해나가게되면서 저주가 풀리게된거에요 이 사실을 안채 영화를 다시 한번 보시면 와닿는게 다르실거에요ㅜㅜ 작품주제는 전쟁보다는 소피와 하울의 사랑이야기에 초점을 두고잇다고 전생각해요 남은 커녕 스스로조차도 사랑하지못햇던 사람 둘이 만나 서로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는 모습에서 전 너무 많은걸느꼇네요 ㅜ
주입식 교육이 항상 문학작품의 컨텍스트에서도 선과악이 뚜렷해야하고 갖다 떠먹여줘야 이해를 하게 만든듯…자신이 주체적으로 미묘한 디테일의 변화를 파악해 무엇을 말하고자 스스로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야함..전쟁에서도 하울이 폭격기 보고 소피가 우리편이야 적이야 할때 둘다 마을을 불태우고 사람들을 죽이는건 똑같다고 하는것처럼 전쟁을 일으키는 순간 결국 끝은 파국이고 선과악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느꼈음 이 애니메이션의 최고의 명작인 건 뻔하게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게 아니라 매번 새로운 디테일이 포착되고 누가 수신하느냐에 따라 메세지의 해석이 달라지며 나이를 들어서 보면 또 다름 정말 깊이있는 보물임
난 역시 김영선 성우님의 하울이 좋아 뭔가 나른하면서 섹시해 ㅠㅠㅠㅠㅠㅠ 김영선 성우님 목소리 좋아해서 매일 더빙만 보다보니 오히려 일본판보면 어색해..
11:44 그랬군요. 소피가 미래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말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몰랐다가, 비로소 알았습니다. 그럼 하울은 첫눈에 소피를 알아봤던 걸까요? 아니겠죠. 그냥 아는 척 했던 말이 아닐까요? (쓰고 보니 아래에 댓글이 있군요.)황야의 마녀가 저렇게 미인이었다는 게 충격. 하울과 황야의 마녀가 그런 사이였다니... 극화에선 왜 황야의 마녀가 그토록 하울의 심장을 노리는 지가 이해가 안 됐었음. 그나저나 하울과 움직이는 성 영상을 갖고 있는데, 이 영상은 내가 갖고 있는 것보다 해상도가 높아서, 영상이 더 예쁘네요.
원작소설에서는 둘이 사귀는 사이었어요. 물론 하울에겐 심장이 없어 사랑은 없었겠지만 애니에서는 어릴 때 동정을 빼앗았다는 말로 보아 그런 사이가 아니라 그냥 억지로 한 것 같네요ㅠㅠ
공식 성우 써서 다행이다..
뭐지 내가 과거로 와서 봤던 영상이 업로드되는건가
타임스톤이 아닌 노딱스톤의힘으로 영상이 시간을거슬러 다시 올라왔습니다
라바도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마지막에 와 감동...하울 너란남자ㅠㅠ대박이다증말ㅜㅜㅠㅜ이러고 보고있는 갑자기
많고많은~이래서 내 감흥 다 파괴됨
어느 정도 스토리만 알다가 얼마 전에 봤는데 하울 성격이 어른스럽지 않고 너무 애 같아서 좀 이상하다 싶었더니 원작 작가가 자기 아들을 모델로 쓴거였구나 ㅋㅋㅋ감정기복 들쑥날쑥에 그래도 가끔은 멋있는 행동을하는 8살 조카를 보는듯 했음
11:55 편집 천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얼마전에 올렸던거같은데 재업로드인가요?
딱지래요
ㅇㅎ!
원작이랑 영화랑 많이 다른편이라 아예 다른 작품으로 봐야 편한듯...
허어 원래 십분넘는 영상 안보는데 영상편집 너무 잘해서 끝까지 다 봐버렸네 재밌었어요 !!
하울의 움직이는성 분위기가 너무 좋음.. 계속봐도 안질려
라퓨타도 해주세요... ㅠ 어렸을때 부터 너무 좋아하던 애니영화에요...ㅎㅎ
진짜 제발 더빙은 전문 성우가 하자 우리...
영화애니 추천
반딧불이의 묘
천공의 성 라퓨타
바람계곡에 나우시카
빨간머리 앤
마루 밑 아르에티
모노노케히메
벼랑 위에 포뇨
이웃집 토토로
게드전기
추억은 방울방울
붉은 돼지
마녀 배달부 키키
추억의 마니
울고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고양이의 모은
너의 이름은
바람이 분다
고양이의 모은 ->고양이의 보은입니당
@@TV-mg2mh 잘 못 썻습니다.............
마루 밑 아리에티 아닌가요??
찾아보니 별을 산 날이 하울의 움직이는 성 다음에 제작되었던데.. 황야의 마녀를 소피가 포용해서 다 같이 살게 만들어 놓고 왜 굳이 다음 영화에서 저런 설정을 만들어낸 거지..??ㅠㅠ 동심 파괴하지 말라고요.. 하울이 심장이 없어서 아무리 가볍게 살았더라도 그건 아니잖아.. 영화에도 안 넣은 걸 왜 또 굳이 오피셜로 마음대로 떠들어..ㅠㅠ
와 초반에 반지가 소피가리키고있는건 몰랐다ㅠㅠㅠㅠ
이건 한국 초월더빙도 한몫 함 ㄹㅇ
인생의 회전목마는 들으면 ㄹㅇ 소름돋음
아 영상 보고 있는데 님이 촬영한 광고 나와서 계속 보고 있었음 ㅋㅋㅋㅋㅅㅋㄱㅋ 아 내용이 왜 바뀌었나 햇네 ㅋㅋㅋㅋ
4:32 아 진짜, 신의 한수,. 제발 애니 더빙 이상한 연예인 붙이지 말자 ㅜㅜ
재업을 몇번 하시네요 자꾸 노딱이 붙나봅니다 ㅠㅠ
저 마지막 장면, 한국어 더빙인가 본데...기무라 타쿠야가 하울 목소리에 잘 어울리긴 했구나..
잘봣습니다 ^^
저건 롤에서 나오는 이즈리얼 대사에요ㅋㅋ 금발로 이미지가 겹쳐서 재미로 넣으신든
호소다 마모루 미야자키 훈수 때문에 게임 종료 ㅋㅋㅋㅋ 근데 미야자키에겐 뭔들 눈에 차겠어요... 진짜 애니메이션계의 대부인데
당신이 슬프던
노란딱지의 100까지 tmi
1.노딱은 초기 수위와 불펌을 막기위해 추가
2.초기에는 "위험한,따라하지마세요"라는말만 있어도 노딱이였다
3.노딱의 악명이 자자해 지자 유튜브는 수정을해 지금의 노딱이 됐다
4.번은 개인주의라 했던 가짜사나이,그냥 만화소개 채널마져 후진 ai로 인해 다 노딱이다
나머지는 여러분이 채워봐요
5.노란딱지 말고 초록딱지는 좋은 딱지인데 후진 ai가 존나 안준다.
6.974
마지막 100번째는 몇년을 다시봐도 똑같은 소름이 일어난다. 그만큼 충격적인 완성도와 몰입도란것.
솔직히 하울 김영성 성우님이 안하셨으면
인기가 별로였을수도있음
저 스윗한 목소리 아무도 못따라가
11:55 막판에 더빙 뭐야ㅋㅋㅋㅋㅋ
많고많은 마법사들중 내가 젤잘났지!~
하울 성우님은 성대에 꿀발라놨나 🍯
100번은 오피셜이 아니라 그냥 썰입니다.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직접 저 썰을 듣고 그럴싸하다고 좋아했고, 전혀 의도한 것이 아니다 라고했는데
그걸 사실로 적어놨네
진짜로 기다렸고 찾아다녔던 게 맞았으면 공중산책 씬 이후에 그냥 테라스에 내려주고 사라졌겠음?
헐 황야의 마녀가 하울의 동정을..?ㅜㅜ 뭔 이딴 설정이..!
와 진짜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네요…
처음에 남학생이 성에 관련된 소설을 써달라는 말을 하지 않았다면, 미야자키 하야오 집에 배달된 동화책이 다른 책이였다면, 스즈키 토시오가 거절하였을 때 하야오가 바로 수긍하고 만들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됐을까요
지금 봐도 참 설레는 작품입니다
아니 잠시만 3:57 여기 왼쪽 제일 하단에 나오는 용안의 주인은 어디 나오는 누구시죠 사랑을 찾은 것 같은데
1위를 차지한 원령공주의 아시타카
4:34
??: 너.를.찾.으.러.왔.어
??: 이런인생시러요오~~
ㅋㅋㅋㅋ최악의 캐스팅이었죠
마지막 뭐야 ㅠㅜㅠㅜ 빛나고 있는 반지 ㅠㅜㅠㅜㅜㅠㅜ 았 ㅠㅜㅜ다시 봐 다시봐야해애액 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