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실력이 그 따위 보컬들이 많은 거 아님? 장비빨로 하니까. 돈 반다고 해도 아닌 건 아닌거지. 되도 않는 줮밥 톤 가지고 하는데 빠순 빠돌이들이 빨아재껴서 진짜 좋은 줄 알고 착각해서 그 톤 살려야겠다라고 하는거지. 근데 에일리 박혜원처럼 안정적인 발성으로 하는 것이 노래 더 잘한다라고 봄.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라 그냥 보여주기식 댄서임. 노래를 동네 노래방 일반인 수준으로 하면 어쩌자는 거임 가수라는 양반들이. 논리적으로 틀린 것이 있음 지적좀. 억대 연봉 가질 수 있는 직업군에서 일반인 수준으로 돈 땡기는 건 노출로 인방하는 거와 kpop가수밖에 없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전혀 다른 논점의 얘기인게 이 부분은 실력적인 부분을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라 음악 자체의 믹싱에 관련한 부분에서의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시는거라 아에 다른 얘기구요, 장비빨이라는게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장비는 단순히 실력을 올려주는게 아니구요, 레코딩 혹은 라이브상황 등 에서 좀 더 좋은 소리를 위해, 마이크, 기타 아웃보드, 모니터링 등 뭐 여러가지 장비들로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이돌 얘기하신 것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가수라는 직업은 노래부르는 행위를 통해서 경제적인 수익창출을 하는 직업인데, 가수가 아니고 댄서라는 말은 좀 공격적인 말 아닐까요? 뭐 가수를 어떤 관점에서 볼꺼냐에 따라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님 말에 따르면 보컬적인 실력이 우선 시 되어야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는 일부 동의하니만 그에 준하지 않는다고 가수가 아니거나 저거 음악아니야 라는 생각은 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뭐 저는 가수가 노래를 잘하는 것 보단 음악을 더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뭐 암튼 수고하세요
이야기가 너무 다른 곳으로 샛는데.. 갑자기 극단적으로 실력 안 좋은 사람들을 기준으로 삼아서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거랑 엮으면 어캄.. 선생님이 말 하는건 예를 들면 옛날 초창기 박효신 처럼 실력도 너무 좋은데 톤도 너무 상품성이 있는데 발성이 아직 덜 익은 혹은 발성학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는 그런 경우를 이야기 하는거 잖아요... 아니 가수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아야 하고 그게 직업이니 당연한 것이니 이를 기준으로 삼아서 말 해야지 실력 안좋은 사람들을 왜 기준으로 삼은거임???.. 논리적인 척 하시지만 지금 너무 감정적인 댓글임 본인이 현재 가요계 흐름이 맘에 안드니까 생각이 글로 간거 같은데 좀 진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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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 레벨😂
장효진선생님 안녕하세요!
압을 쎄게 걸다보면
가슴상단부 저림 찌릿한통증이
있습니다... 찌릿함이 감전 되는것처럼..
이 증상에 대한 한 말씀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노래할때 힘을 줘야하는 곳이 어딘가요?
발가락이요
😊😊😊😊
그래서 실력이 그 따위 보컬들이 많은 거 아님? 장비빨로 하니까. 돈 반다고 해도 아닌 건 아닌거지. 되도 않는 줮밥 톤 가지고 하는데 빠순 빠돌이들이 빨아재껴서 진짜 좋은 줄 알고 착각해서 그 톤 살려야겠다라고 하는거지. 근데 에일리 박혜원처럼 안정적인 발성으로 하는 것이 노래 더 잘한다라고 봄. 아이돌은 가수가 아니라 그냥 보여주기식 댄서임. 노래를 동네 노래방 일반인 수준으로 하면 어쩌자는 거임 가수라는 양반들이. 논리적으로 틀린 것이 있음 지적좀. 억대 연봉 가질 수 있는 직업군에서 일반인 수준으로 돈 땡기는 건 노출로 인방하는 거와 kpop가수밖에 없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
전혀 다른 논점의 얘기인게 이 부분은 실력적인 부분을 가지고 말하는 게 아니라 음악 자체의 믹싱에 관련한 부분에서의 주제를 가지고 얘기하시는거라 아에 다른 얘기구요, 장비빨이라는게 실제로 있다고 생각하시나본데 장비는 단순히 실력을 올려주는게 아니구요, 레코딩 혹은 라이브상황 등 에서 좀 더 좋은 소리를 위해, 마이크, 기타 아웃보드, 모니터링 등 뭐 여러가지 장비들로 좋은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에 포커스가 맞춰져있다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아이돌 얘기하신 것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가수라는 직업은 노래부르는 행위를 통해서 경제적인 수익창출을 하는 직업인데, 가수가 아니고 댄서라는 말은 좀 공격적인 말 아닐까요? 뭐 가수를 어떤 관점에서 볼꺼냐에 따라서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을 것 같긴한데
님 말에 따르면 보컬적인 실력이 우선 시 되어야한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에는 일부 동의하니만 그에 준하지 않는다고 가수가 아니거나 저거 음악아니야 라는 생각은 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뭐 저는 가수가 노래를 잘하는 것 보단 음악을 더 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뭐 암튼 수고하세요
왜이렇게 화나있어
이야기가 너무 다른 곳으로 샛는데.. 갑자기 극단적으로 실력 안 좋은 사람들을 기준으로 삼아서 선생님이 이야기 하는거랑 엮으면 어캄.. 선생님이 말 하는건 예를 들면 옛날 초창기 박효신 처럼 실력도 너무 좋은데 톤도 너무 상품성이 있는데 발성이 아직 덜 익은 혹은 발성학적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는 그런 경우를 이야기 하는거 잖아요... 아니 가수는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아야 하고 그게 직업이니 당연한 것이니 이를 기준으로 삼아서 말 해야지 실력 안좋은 사람들을 왜 기준으로 삼은거임???.. 논리적인 척 하시지만 지금 너무 감정적인 댓글임 본인이 현재 가요계 흐름이 맘에 안드니까 생각이 글로 간거 같은데 좀 진정해
독특한 톤을 장비로 보완한다면, 시장에 더 다양한 보컬과 밴드사운드가 나올 수 있죠. 여기서 대상이 되는 분들은 실력이 없는 보컬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일정 이상의 실력을 가지거나 조금 부족해도 현재 톤을 좋아하는 대중이 있다는 가정하에 이야기 하는 겁니다..